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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신청 열기 후끈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는 ‘다시, 학생이 되다 IB-진로-경제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 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량을 키우고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부모 성장 아카데미’를 기획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서부권과 동부권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IB 교육과 진로 학업 설계, 경제교육 등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애초 경북교육청은 서부권과 동부권에서 각각 25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할 계획이었다.서부권은 오는 2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동부권은 7월 4일 포항시에 있는 포스코 국제관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신청 마감 전임에도 불구하고 구미 지역에는 350명, 포항 지역에는 780명이 넘는 학부모가 신청해 전체 신청자가 1100명을 넘어서는 등 예상보다 훨씬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포항 지역은 모집 정원의 3배를 웃도는 신청자가 몰리며 미래교육과 자녀 진로 설계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보다 많은 학부모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장소를 기존 포스코 국제관에서 포항공과대학교 대강당으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학부모의 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IB 기초 철학 이해 및 미래 교육 방향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진로 학업 설계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 가계 자산 관리 전략 특강 등이다.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업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수 있도록 현직 교사가 참여하는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 정책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IB 교육 확대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대전환 등 다양한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교육 정책과 진로 진학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아카데미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중요한 주체이자 동반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도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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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과 청소년 범죄 예방 실무자 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414호 회의실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청소년 범죄 양상이 다양해지고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한 신종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청과 경찰청이 청소년 비행과 범죄를 예방하고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 지원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청소년보호계 관계자와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해 청소년 범죄 현황을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 디지털 성범죄, 온라인 도박, 마약 약물 관련 범죄, 무면허 운전, 집단 폭행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소년 범죄의 실태를 공유하고 디지털 환경 확산에 따른 새로운 범죄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스마트폰과 온라인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청소년 사이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괴롭힘과 개인정보 침해, 불법 촬영물 유포, 온라인 도박 등 디지털 기반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예방교육과 정보 공유, 공동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인했다.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최근 학교 인근 흡연과 각종 일탈행위로 인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등 하교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아울러 청소년 대상 담배 온라인 판매와 성인 대리구매 문제에 대한 예방 활동과 단속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 밖 청소년과 재학생 간 비행 동조 현상에 대해서도 우려를 공유했다.가출과 학교 밖 생활, 흡연 음주 도박 폭력 등 반복적인 비행 행위가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위기 징후가 나타나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전문 기관 연계를 강화하는 등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가해 청소년의 선도와 재범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가정 학교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호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위기 청소년에 대한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범죄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 범죄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 관계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위기 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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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관리자 대상 ‘노사관계 이해’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주시에 있는 한화리조트 경주 에톤에서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노사관계 이해 과정’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노사관계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에 위탁해 운영된다.연수는 총 3기에 걸쳐 진행되며 도내 초 중등학교 관리자 1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최근 학교는 교육활동뿐만 아니라 돌봄과 상담, 행정 지원, 방과후학교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적인 교육공동체로 변화하고 있다.이에 따라 교육공무직을 비롯한 여러 직종의 인력이 학교 현장에 함께 근무하게 되면서 학교 관리자들에게는 노사관계에 대한 이해와 전문적인 노무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노사관계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 노사관계 이해 △교원 노동권 이해 △개별적 근로 관계법 이해 △집단적 노사관계법 이해 △갈등 조정 커뮤니케이션 등이다.특히 단순한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학교 관리자들이 노사 갈등 상황을 예방하고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다양한 직종과 세대가 함께 근무하는 학교 조직의 특성을 이해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노사관계 정착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는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인 만큼 서로의 역할과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구성원의 권리를 존중하며 관리자들이 중심이 되어 상호 배려와 이해가 기반이 되는 노동 존중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6월 17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11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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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사상 최초 2조 돌파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외국인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 지출액이 사상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달, 1조 2702억원 대비 67.1% 증가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 성장률이다.단위: 억원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누계 2026 1만1306 1만278 1만7115 1만9924 2만1222 7만9845 2025 8449 7858 1만1605 1만3597 1만2702 5만4211 증감률 33.8% 30.8% 47.6% 46.5% 67.1% 47.3% 2025-2026년 월별 외국인 카드 소비액 추이 및 증감률 올해 5월 폭발적인 성장은 중국 관광객이 견인했다.이들의 카드 소비는 올해 들어 매월 증가세를 이어가다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누계 증감률 56.8% 89.1% 160.5% 193.8% 214.0% 152.5% 중국 전년 동월 대비 카드소비액 증감률 약국·피부관리 등 K-뷰티 부상 및 캐릭터 굿즈 구매 급증 업종별로는 지난해 5월에 비해 △쇼핑업 △운송업 △의료웰니스업 △식음료업 순으로 성장이 두드러졌다.세부 업종에서는 △약국 △장난감·오락기기 △피부관리·마사지 △백화점 △면세점 △액세서리 △피부과 △스포츠용품 및 의류 등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운송업에서는 철도가 79.9%, 숙박에서는 콘도미니엄이 72.2% 성장했다.특히‘장난감·오락기기’업종은 글로벌 캐릭터 IP 팝업스토어의 한정판 굿즈 구매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라인프렌즈, BT21 협업 팝업스토어, 포켓몬 카드, 피규어 등 굿즈 소비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트렌드가 글로벌 2030 세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소비’ 와 중국 관광객 주도의 ‘초고가 럭셔리 쇼핑’ 으로 뚜렷하게 양분됐다는 것이다.한국인의 일상을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소비’정착 서울 명동과 성수동에서는 K-패션과 고프코어 붐이 두드러졌다.스포츠용품·의류 업종에서는 상권별 분화가 뚜렷했다.명동에서는 ‘나이키 바이 유’등 한국 한정판 커스텀 의류 제작이 체험형 쇼핑 동선으로 부상했다.성수2가1동은 SNS 에서 확산된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형‘고프코어’브랜드를 찾는 아지트로 주목받고 있다.고프코어: 야외 활동이나 등산할 때 입는 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혹은 스트리트 패션과 믹스매치해 힙하게 입는 패션 스타일 아울러 성수동과 부산 해운대에서는 피부과 시술과 연계한 ‘K-약국’소비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미용 시술 후 약국에서 의약품 등급 재생크림 등을 구매하는 연계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성수2가1동·성수2가3동 등 성수동 일대 프리미엄 약국이 이례적인 성장을 기록했고 부산 해운대구 우1동에서도 유사한 소비 패턴이 나타나 지방으로도 확산되는 추세다.제주도에서는 럭셔리 리조트 소비가 늘어났다.제주 서귀포시 대륜동은 독채 풀빌라·럭셔리 타운하우스 수요를 흡수하며 콘도미니엄 매출이 193.1% 급증했다.중국 고소비층의 ‘초고가 럭셔리 쇼핑’ 주도 중국 관광객이 전반적인 소비 성장을 주도하면서 시계·귀금속와 액세서리 등 하이엔드 럭셔리 상품군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명품 매장이 밀집한 서울 청담동의 시계·귀금속은 전년 대비 135.0%, 액세서리는 197.7% 성장했다.특히 시계·귀금속 업종의 건당 평균 단가는 1215만원에 달하며 주 소비층은 중국 관광객이다.5성급 리조트 환경을 갖춘 서귀포시 예래동의 액세서리 성장률은 전년 대비 589.2% 증가했다.전체 평균 단가는 53만원이지만 중국인 평균 결제 단가는 632만원에 달해 고급 체류와 결합한 고가 소비 경향을 보였다.공사 관광데이터허브팀 이미숙 팀장은 “이번 분석은 외국인 관광 소비가 단순 회복 국면을 넘어, 상권·업종·국가별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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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물류 문제 해결한다, 청년·일반 국민 대상 해커톤 개최
[한국Q뉴스]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송 지연, 물류 효율 저하 등 물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찾는 전국 단위 물류 해커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실제 물류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물류산업의 선진화와 실전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물류산업진흥재단과 함께 “MOVE-AI Challenge 2026“물류 해커톤을 개최하고 6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물류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물류분야로 유입할 수 있는 상호 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6월 17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워크숍, 본선, 결선 순으로 총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본선 당일 각 조별로 2개팀을 선발해, 결선대상자를 선발하고 최종 결선에서 팀별 발표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결과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올해 해커톤에는 (주)카카오모빌리티, 현대글로비스(주), 한국철도공사의 실제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를 출제해 대회의 실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참여 물류기업의 현업 데이터와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Google Cloud API 등을 활용해 AI 기반 물류 MVP를 개발하게 된다.원활한 기술 구현을 위해 참여팀에게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Build with AI 워크숍을 지원하며 대회기간 동안 물류기업의 현업 전문가들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물류 실무와 AI 기술 멘토링도 제공한다.참가자 모집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물류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심지영 물류정책관은 “이번 해커톤은 물류현장의 실제문제를 AI로 해결해보는 과정에서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청년과 일반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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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도시재생 이끌 전문가 키운다
[한국Q뉴스] 정부가 지역의 도시재생 사업을 이끌 실무형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현장 프로젝트와 인턴십 등을 강화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곳을 새로 선정해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사업을 현장에서 기획·운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2단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대학을 6월 18일부터 공모한다.이번 공모에서는 1단계에서 선정한 대학 외에 추가로 대학의 전공교육과 도시재생 현장 실무를 융합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할 대학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대학에는 장학금, 연구 프로그램 및 교재 개발, 산학협력 비용, 시설·기자재 비용 등을 지원하되, 대학 자산 25% 매칭을 의무화해 교육 운영의 책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이번 2단계 사업은 대학의 지역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과정이 실질적으로 현장과 연계되도록 설계됐다.우선, 교육과정은 기초–심화–특화·현장 중심의 단계적 구조로 운영되며지방정부·도시재생지원센터·공공기관 등 지역의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연계한 현장 프로젝트, 인턴십 등 실무형 교육이 필수적으로 포함된다.또한, 대학별 교육성과와 운영실적을 매년 점검하고 그 결과를 차년도 지원에 반영하는 연차평가 및 차등지원 체계가 본격 도입된다. 이를 통해 성과가 축적되는 전문인력 양성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2단계 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전국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전문인력의 지방정부·공공기관·도시재생지원센터·민간기업 등 도시재생 분야 진출을 확대해, 도시재생 정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택도시보증공사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6월 1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6월 23일에는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박희민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은 지역의 역사·문화·산업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조정·기획할 수 있는 전문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단계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역과 현장을 이해하는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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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고 AI·SW 동아리, 미래기술 체험 나서
[한국Q뉴스] 서원고등학교는 17일 AI·SW 관련 동아리인 비트앤칩과 AI 메이커스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이 운영·지원하는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AI 에듀테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환경에서 활용되는 AI·SW 기술을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에듀테크로 만드는 연결’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에듀테크가 교육 현장에서 학습자와 교사, 학교와 사회를 연결하는 역할과 AI·SW 기술의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 교육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드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비행 원리 학습과 모션·카드 코딩 기반 드론 제어 실습에 참여했다.또한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자동차 알티노, 자율주행 로봇 오토카 등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센서 기반 주행 원리와 다양한 주행 알고리즘을 익히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AI·SW 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이와 함께 에듀테크 기반 이동형 체험공간인 일렉버스랩을 둘러보며 철도·항공·VR·키오스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XR 및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몰입형 학습 환경도 경험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을 직접 조작해 보며 코딩이 실제 움직임으로 구현되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AI 와 SW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신우성 서원고 교장은 “이번 AI·SW 미래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에듀테크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교육과 산업의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SW 역량을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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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6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7일 오후 4시, 도서관 1층 미래마루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운영했다.오후의 피아노는 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이번 공연은 오후의 피아노의 두 번째 무대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연계 도서로 선정하고 ‘가곡과 바이올린의 만남’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시와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클래식과 가곡으로 만나며 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무대는 성악가 강진모의 해설과 진행으로 펼쳐졌다.바이올린 연주로 △사랑의 인사 △오 샹젤리제 △차르다시가 선보였으며 이어 강진모가 △마중 △보리밭 등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책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도서관이 독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7월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 세 번째 공연인 ‘클래식, 인생의 사계절을 연주하다’를 운영할 예정이며 10월에는 충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성장 음악회 나도 예술가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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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급식종사자 2,142명 대상 2차 폐암 건강검진 추진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건강보호와 폐암 등 호흡기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급식종사자 2142명을 대상으로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월 실시한 폐암 종양표지자 검사에 이어 2차 폐암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2차 검진은 1차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검진이 필요한 대상자와 검진을 희망하는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CT 촬영을 실시하며 오는 8월 31일까지 권역별 지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검진기관은 청주권역 한국병원, 충주권역 충주의료원, 제천권역 제천서울병원으로 대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운영하고 있다.급식종사자는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수 있어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특히 저선량 흉부 CT 촬영은 폐암 및 폐질환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인 검사로 알려져 있다.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급식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검진 결과 폐암 의심 또는 매우 의심 판정을 받은 대상자에게는 추가검진을 지원하고 본인부담금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검진비를 지원할 예정이다.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급식종사자의 건강은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 개선 등을 통해 근로자의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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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학교, 학부모 초청 ‘수업 공개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충주 숭덕학교는 17일 교내 각 학급에서 학부모를 초청해 수업 공개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에게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습활동을 공개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부모들은 각 학급에서 진행되는 수업을 참관하며 학생들의 학습 참여 모습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직접 살펴봤다.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생활교육,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배움의 과정을 보여줬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수업이 운영됐으며 교사와 학생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자녀의 강점과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혜영 숭덕학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부모님께서 자녀의 학교생활과 성장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학교 교육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부모와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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