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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폭염 대규모 정전 등 대비 통합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폭염에 따른 대규모 정전과 전력 설비 장애 등 복합 재난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재난·재해 대비 통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7일부터 9일까지 실시한 이번 훈련에는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과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육과, 학교안전과, 정보화담당관, 운영지원과 등 4개 부서가 참여했다.훈련 대상은 교육정보서비스를 지원하는 주요정보시스템 서버, 데이터베이스, 저장장치, 네트워크 및 정보보호 장비 등 총 501대다.참여 부서들은 실제로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순차적으로 재기동하면서 재난 대응 절차의 실효성과 부서 간 공동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지난해에는 침수로 인한 전원공급 중단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실시했다.올해는 한여름 폭염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으로 광범위한 정전이 발생하고 비상 발전기 제어오류까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으로 고도화해 진행했다.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단순한 시스템 종료와 재기동에 그치지 않고 훈련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참여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보기록원은 훈련 결과를 토대로 재난·재해 대응 지침, 시스템별 종료·복구 절차, 비상 연락망 및 상황 보고 체계 등을 보완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할 계획이다.이근규 원장은 “복합 재난 상황에서 중요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종료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며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교육정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안정적인 교육정보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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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의 해법, 경남 교실로 24명 미국 연수 참여…우수 학교, 애플 파크 등 방문해 현장 적용 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에서 ‘2026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유공교원 국외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에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와 인공지능 중점학교 담당자,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등 학교 현장의 교육혁신에 기여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명이 참여한다.연수단은 미국의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국제적 기술 기업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이를 통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교수·학습, 학습 데이터 활용, 디지털 접근성 향상, 미래 진로 교육 및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분석해 경남교육에 적용할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먼저 현지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우수 학교를 방문해 읽기·수학 분야의 디지털 기반 진단평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살펴본다.아울러 디지털 문해력, 코딩, 디지털 시민성 교육이 실제 수업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한다.특히 구글 코리아와 애플 코리아의 협력으로 ‘구글 크롬오에스 체험센터’ 와 ‘애플 파크’방문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구글 크롬오에스 체험센터에서는 크롬북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다뤄보고 구글 관리 콘솔을 활용한 통합 관리 체계와 클라우드 기반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한다.애플 파크에서는 최신 생산성 도구를 활용해 수업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알아본다.구글 관리 콘솔: 학교나 기관의 관리자가 학생들의 크롬북 기기, 사용자 계정, 보안 설정, 애플리케이션 배포 등을 중앙에서 한 번에 쉽게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이어 뉴포트 고등학교와 현지 교육행정기관을 찾아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 학생 1인 1기기 운영 현황, 컴퓨터과학 교육과정 등을 살펴본다.네트워크·사이버보안·데이터과학 중심의 산업 연계형 실습 교육과 인공지능의 윤리적 활용을 위한 절차와 기준도 함께 탐구할 예정이다.연수 참가자들은 기관별 탐구 과제를 충실히 수행한 뒤, 귀국 후 결과 보고회와 지역·학교 단위 연수, 수업 사례 나눔 등을 통해 연수 성과를 도내 교육 현장에 널리 확산할 예정이다.이들은 향후 지역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번 연수는 해외의 디지털 기술과 교육 사례를 단순 참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디지털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참가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 활용 모델을 실천하고 그 성과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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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폭염 대비 학교 안전관리 특별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2학기 개학을 앞둔 각급 학교의 폭염 대응 상황을 재점검하고 학교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9월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학교 현장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학교 냉난방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안전조치를 안내하는 등 분야별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이후 폭염 상황에 따라 체육활동과 학교 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도교육청은 각급 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앞두고 10일 개학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등 기존에 추진한 분야별 폭염 대책이 학교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염특보 등 기상 상황 수시 확인 및 신속한 전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체육활동 최소화 및 조정 △냉방시설 점검 및 적정 실내 온도 유지 △급식실 등 현업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폭염 취약 학생·교직원 건강 상태 확인 △학교 공사 현장 옥외작업 중지 등이다.이와 함께 각급 학교에는 학교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과 학교 여건에 따라 야외활동 등 교육 활동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도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학교 현장의 폭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개학을 맞아 관련 부서 모두 그동안 추진한 안전대책의 특별 재점검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며 “학생은 안전하게 생활하고 학부모는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계속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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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AI 대전환 시대,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으로 미래교육 준비해야”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에 대응해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평가·대입제도 개편 본격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인 만큼, 충북교육도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충북교육의 방향,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충북교육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음근육을 기르는 교육과 그 기반이 되는 몸근육, 더 나아가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예술근육을 함께 키우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프롬프트에서 하네스 엔지니어링으로 AI 시대에는 ‘판단력’ 이 경쟁력 이어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도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초기에는 사람이 AI에 질문하고 답을 얻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AI가 서로 협력하고 그 결과를 사람이 통제하고 판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앞으로는 단순히 지식을 많이 습득하는 것보다 AI가 제시한 결과를 분석하고 판단하며 필요한 정보를 선별하고 새로운 의미를 찾아내는 고차적 사고력과 통찰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이 만드는 AI 시대의 삶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아날로그 시대에는 몸근육, 디지털 시대에는 마음근육, AI 대전환 시대에는 예술근육까지 함께 길러야 한다며 이러한 균형 있는 성장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교육과정·평가·대입 개편 대비 충북교육의 대응 전략 마련 당부 끝으로 현재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이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상황에서 충북교육이 어떤 강점을 가지고 대응할 것인지 각 부서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단위학교가 함께 깊이 성찰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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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7일 진주시 소재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과 창원시 소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6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시대, 효율적으로 일하고 매력적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열렸다.학교도서관 담당 교사, 사서 교사, 전담 사서 등 219명을 대상으로 초·중등을 나누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진행했다.4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초등 담당자 △5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초등 담당자 △6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창원권역 중등 담당자 △7일 진주국립저작권박물관에서 진주권역 중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연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도서관 도움 자료의 현장 활용과 실습 위주의 수업이다.경남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업무를 표준화하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자체 개발한 도움 자료를 연수 과정에 직접 활용했다.또한 이 자료를 개발한 전담팀 위원을 강사로 위촉해 활용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했다.연수 과정은 △ 독서교육 플랫폼 ‘독서로’활용 △ 학교도서관 활용 프로그램 운영 사례 △ 컬러 성격 분석을 통한 의사소통 △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습 등으로 이루어졌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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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사례 관리 역량 높여 맞춤형 교육복지 강화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일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복지사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교육복지사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최근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가족 관계, 심리·정서 학습, 학교 적응 등 여러 영역에 걸쳐 복합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체계적인 사례 관리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남교육청은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학생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가정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일찍 발굴하고 학생 및 보호자 상담을 통해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파악한다.이를 바탕으로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 학교 내 관련 부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습·문화·복지 영역 등을 연결한다.또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해 통합 사례 회의를 열고 지속해서 사례 관리를 진행한다.지원 이후에도 학생의 변화와 적응 상황을 살피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아울러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안전망 ’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학생을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취약 계층 학생을 돕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지원하는 촘촘한 복지 체계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관리 업무와 기록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의 김세진 소장이 ‘학생과 그 가족을 위한 사례 관리 업무와 기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 목표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며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의 상황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학생과 가족,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를 두루 살피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사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찾아내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실습 중심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의 사례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촘촘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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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찾아가는 인성교육으로 존중과 배려 키운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존중·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단체와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지역사회 인성교육 전문단체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 참여형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35교, 고등학교 13교 등 총 98개교 2971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강사를 지원해 학교의 운영 부담을 덜었다.학교 현장에서 이론 중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인성교육에 대한 요구를 반영해 추진했으며 도심 원거리 학교와 농산촌 소규모학교, 이주배경학생 밀집 학교, 특수학교 등을 우선 지원해 교육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전문단체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단법인 건강한사회교육문화센터는 자존감 향상과 회복탄력성을 기르는 ‘나를 찾아서 건강한 학교생활’을, 흥사단 충북지부는 라이브 샌드아트와 바리톤 성악 공연을 접목한 융합형 인성 토크콘서트 ‘공감의 선율: 애기애타’를 진행한다.청풍인성예절협회는 전통예절과 전래놀이 체험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익히도록 하고 충북숲해설가협회는 민들레꽃과 숲 생태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인성아 숲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운영 전에는 신청 교사와 강사가 학급 특성과 학생 상황을 충분히 공유하고 운영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수업 모니터링을 실시해 교육 효과와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를 존중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삶 속에서 존중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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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들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인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 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완성하고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과정에서 조별 발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3D 모델링을 설계했으며 메이커톤 기간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전문 장비와 팀별 전문 코디네이터의 지원을 받아 시제품을 제작하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포트폴리오 작성과 발표를 통해 아이디어를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도 함께 키웠다.심사는 △창의성 △우수성 △활용성 등 3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였다.심사 결과 부문별 최우수상 3팀에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상을 각각 수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이끌 창의융합 발명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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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교육문화원,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10일부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생 인문예술·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인문·창의 역량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에는 학생 대상 5개 강좌 60명,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3개 강좌 40명 등 총 8개 강좌에서 100명을 모집한다.학생 인문예술 프로그램은 △상상 쑥쑥 북아트 △AI로 그리는 나만의 웹툰 △똑똑 컴퓨터 기초 △어린이 플루트 교실 △어린이 바이올린 교실로 구성했다.독서와 문화예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은 물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학부모와 지역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 모임 △쉽게 배우는 컴퓨터 생활 △힐링 아트 드로잉으로 운영한다.독서를 통한 소통과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계발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모든 강좌는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다만 일부 강좌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은 10일부터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결원 발생에 대비한 대기 접수는 전화로 받는다.자세한 사항은 인문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인문예술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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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인문오디세이’ 하반기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2026 인문오디세이’하반기 과정 ‘고대 그리스 신화’를 운영하며 12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인문오디세이’는 하나의 주제를 4회에 걸쳐 깊이 있게 탐구하는 교육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작품별 전문가의 연속 강연을 통해 고전과 인문학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격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박사인 강대진 교수가 강연을 맡아 ‘세상 모든 이야기의 근원’을 주제로 고대 그리스 신화를 통해 서양 문명의 원형과 문화예술의 기원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신들의 사랑과 질투, 권력 다툼에 담긴 인간의 본성과 운명을 함께 살펴보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야기의 원형을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강연은 9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 진행하며 △세계의 시작과 신들의 전쟁 △제우스와 그의 형제들 △제우스의 자녀들 △헤라클레스의 모험을 주제로 이어진다.참가 신청은 12일부터 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온라인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고대 그리스 신화는 서양 문명과 문화예술을 이해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인문오디세이가 신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만나고 함께 읽고 듣고 생각하며 인문학의 즐거움과 삶의 통찰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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