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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몽골 교원 초청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몽골 교사 20명을 초청해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도교육청은 지난 2025년부터 몽골 교육총괄청과 교류협력국 정보화 교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데 연수 중점을 두었다.연수 프로그램으로는 △ 마주온 내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 자료 제작 △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도구 활용 협업 수업 설계 △ 한국-몽골 디지털교육 교류 활동 △ 한국 문화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어 몽골 교원의 디지털교육 역량을 높이고 한국의 교육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충남미래교육이 몽골의 디지털 교육 혁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양국 간의 교육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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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자 연수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 감염병 대응 관리자 연수를 6월 17일과 6월 26일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한다.도내 각급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감염병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6월 17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실시된 연수에서는 천안, 아산, 예산, 홍성, 당진 지역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가 △학교 빈발 감염병의 특성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 △학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개요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특히 최근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수두, 인플루엔자, 유행성이하선염 등 학생 감염병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내 전파 차단과 상황별 대응 절차를 안내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관해서도 설명했다.오는 6월 26일에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나머지 권역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는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병 예방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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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민원담당공무원과의 간담회 실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민원 담당 공무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민 접점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오는 7월 새로운 교육감 취임이라는 전환기를 앞두고 담당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다양화·장기화되고 있는 특이 및 악성 민원으로 인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 2026년 하반기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 유지 방안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 상담 실시 등이 다뤄졌다.김지철 교육감은 “교육 행정 체계가 바뀌는 전환기일수록 공무원들이 악성 민원 등으로 고충을 겪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원 대응 체계를 촘촘히 보완해 담당 공무원이 안심하고 도민에게 공감과 신뢰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공무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여건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에도 도민들에게 흔들림 없는 수준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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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 특별상영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홍성의 한 영화관에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제주 4·3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특별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영회는 제주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교직원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및 교육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홍성·예산 지역 초중고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충남교육청은 이번 관람이 단순한 문화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제주 4·3 교육의 학교급별 교육과정 연계 방안’을 활동 주제로 제시하고 학교 내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사후 활동을 돕기 위한 관련 도서도 함께 배부했다.이는 교직원들의 자율적인 역사 연수를 활성화하고 학습공동체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교육청의 의지가 담긴 행보로 풀이된다.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씀을 통해 “잊혀진 이름을 기억할 때 평화의 미래가 시작된다”며 “이번 단체관람이 제주4·3에 대한 우리의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고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역사에 대한 기억과 기록의 실천을 모두 함께 만들어 나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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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창업’ 학부모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1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에서 장애학생 미래 성장을 위한 ‘진로 및 취업·창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관기관의 진로 및 취업 사례 공유와 현장 중심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전남직업능력개발원 조민환 처장이 장애학생 취업 지원 정책과 현장 사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 지도와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세탁분류, 바리스타, 간병보조, 3D펜 체험 등 다양한 직무 체험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선택과 직업 준비를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통합을 위해 서는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다양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지원 학부모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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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6.25 전쟁 무공훈장 전수식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6.25 참전 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그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열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 사업은 6.25 전쟁 당시 무공수훈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전쟁 이후 급박한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수훈자인 고 지희영 하사는 1950년 9월 20일에 입대해 제30병기대대 소속으로 복무했다.지 하사는 전쟁 중 뚜렷한 무공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이날 전수식에서는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자 지평강 씨가 유가족 대표로 훈장을 받았다.훈장을 전달받은 지평강 씨는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종훈 교육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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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교육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운영 모델 개발’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선도 특수학교 공모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습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 장애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수업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수교사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확대 운영한다.연수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자료 제작, 디지털 기반 수업사례 공유,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작성 지원, 학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장애 유형별 AI 활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AI 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장애 유형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도 확대된다.청각장애학생에게는 자막 서비스를 활용한 학습지원을 제공하고 시각장애학생에게는 음성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또한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쉬운 글 변환 기능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AI 활용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활용 체계도 구축한다.민감 정보는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하고 생성된 결과물은 반드시 교사의 사실 확인과 교육적 재구성을 거친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 적용 매뉴얼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AI 기술이 장애학생의 교육적 가능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는 장애 학생의 학습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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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제바칼로레아기구 본부 심사단으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 심사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 심사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IB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교 전반의 IB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받는 마지막 단계로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교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IB 월드스쿨 인증은 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절차다.특히 방문 심사는 후보학교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심사단은 이틀간 학교장과 IB 코디네이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수업 참관과 교육환경 실사, 교육과정 운영자료 및 관련 문서 검토 등을 통해 학교가 IB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북형 IB 교육 거점 학교로서 학생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천에 집중해 왔다.교사들의 교수 학습 역량 강화와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체제를 정착시켰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경북교육청 최초로 IB 초등교육과정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컨설팅 방문도 성공적으로 마쳐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평생학습자이자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제 교육 성과로 보여줬다.이번 방문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인증을 획득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전 세계 IB 월드스쿨과 동일한 지위를 얻게 된다.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초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인정받아 학생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탐구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방문 심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온 IB 교육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최종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구미원당초가 경북 초등 IB 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 도전은 한 학교의 성과를 넘어 경북교육이 추진해 온 수업과 평가 혁신, 미래형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IB 교육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최종 방문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에 공식적인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내 탐구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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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8.4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돼 학교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의 2단계 체계를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한 3단계 체계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우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통신문과 교내 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한다.또한 냉방기 필터 청소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력 설비 점검, 급식시설 청소 소독 등 학교별 사전 점검을 실시해 폭염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학교장은 폭염특보 발령으로 냉방장치 운영이나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전력 수급 상황 악화가 우려될 경우 학교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사 운영 조정을 검토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대응 생활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폭염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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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감의 리더십으로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존중과 동행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유아교육 현장은 학부모의 교육 수요 변화와 교육환경의 다변화,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의 확대 등으로 교육기관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장이 교육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미래 유아교육을 이끄는 원장 리더십 △예술의 본질과 행복 △2026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업무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협력,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고병헌 교수는 ‘따뜻한 삶, 희망의 교육을 위한 원장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유치원 원장은 단순한 기관 운영자가 아닌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리더라고 강조했다.또한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신뢰를 형성하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정우철 도슨트 는 ‘예술의 본질과 행복’을 주제로 예술이 삶과 교육에 주는 의미를 조명하며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통찰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도슨트: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사립유치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 리더이자 유아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존중과 공감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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