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북교육청,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위한 청렴 실천 다짐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교직원, 고위공직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무원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연수는 공직자의 반부패 의식을 높이고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정한 직무수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해충돌을 예방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해 지속 가능한 충북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신민섭 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청렴의 의미와 가치를 전달했다.특히 직무상 갑질 금지와 이해충돌 예방,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등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청렴이 단순한 법령 준수를 넘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공직자의 기본 책무임을 되새기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자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업무에서 누구에게나 같은 기준을 적용하고 그 과정과 결과를 떳떳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공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실천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렴교육과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모든 구성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8-11
-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 여름방학 미디어 창작주간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학생과 교육가족이 전문 미디어시설에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2026. 여름방학 미디어 창작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동안 미디어교육센터의 전문 창작공간을 개방해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수요자 맞춤형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이다.행사는 사진스튜디오와 오디오스튜디오, 1인 미디어스튜디오 등 전문 창작공간 5개실에서 하루 3회 운영한다.참가자는 프로필·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숏폼 영상, 제품 리뷰, 게임 콘텐츠, 팟캐스트, 노래와 악기 녹음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필요하면 편집 등 후반 작업도 이어서 진행할 수 있다.총 30개 팀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단위로 구성됐다.가족이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은 미디어를 매개로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행사 기간에는 창작도우미가 상주하며 참가자의 활동에 맞춰 공간과 장비를 사전에 준비하고 장비 사용법 안내와 촬영·녹음 지원, 제작 보조 등을 제공한다.미디어 제작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전문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2026. 여름방학 미디어 창작주간’은 학생과 교육가족이 전문 미디어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며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미디어교육센터를 열린 창작공간으로 활성화하고 교육가족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미디어교육은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스튜디오와 창작 지원을 확대해 학생과 교육가족 누구나 창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1
-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특수교육지도사 소통·공감 ‘사과나무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지도사 150명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도사 사과나무 연수'를 개최한다.화성시에 위치한 YBM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도사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첫 만남 네트워킹 △'종이 롤러코스터'체험 △아로마 문어 괄사 체험 △분임토의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연수 등 이다.서명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일상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다시 힘을 얻는 동시에 학생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0
-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오후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국·과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 간부 공무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남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지난 3월 본격적으로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발맞추어 마련됐다.복합 위기 학생 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이를 이끌어갈 간부 공무원들의 선제적 리더십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복합 위기 학생: 기초학력 부진,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안고 있어 일회성 지원이 아닌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 연수는 교육부 학생지원총괄과 박경령 사무관의 특강으로 시작됐다.박 사무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법적·제도적 기반과 정보시스템 구축 현황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이어 아주대학교 최웅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학교 및 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경남교육청은 그동안 기초학력, 심리·정서 복지, 다문화, 특수 등 개별 사업별로 분산되어 있던 기존의 지원 방식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권순기 교육감은 “우리가 지향하는 포용적 교육은 학습과 상담, 다각적 지원망이 촘촘하게 연결되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환경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통합지원은 학교와 선생님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육에 전념하게 하는 데 있다”며 “부서 간 행정 장벽을 허물고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관계 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는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0
-
경남교육청, 제주 교원 초청 민주·인권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0~11일 1박 2일간 제주 지역 초·중등 역사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0여명을 초청해 ‘제주 4·3과 함께하는 경남 3·15 민주주의·인권 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18년 경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의 업무 협약에 따라 매년 진행하는 정례 교류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연수는 대한민국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이자 평화·인권의 상징인 제주 4·3을 품은 제주 교원들이 민주화 운동의 효시인 경남의 3·15의거 현장을 직접 찾아 두 지역의 역사적 영령을 기리고 지역 역사 교육의 전국적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마산과 김해의 민주주의 역사 현장을 둘러본다.참여 교원들은 국립3·15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무학초등학교 총격 담장,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 마산 지역의 주요 의거 현장을 찾아 3·15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이어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다.둘째 날에는 밀양과 김해의 독립운동·역사 유적지를 찾아간다.밀양에서는 김원봉·윤세주 생가터와 의열기념관 등을 찾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의열 투쟁의 의미를 살펴봤다.이어 김해로 이동해 국립김해박물관과 구지봉 등을 둘러보며 국권 회복을 위한 독립운동의 역사부터 가야사까지 경남의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보낸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제주의 4·3 정신과 창원의 3·15 정신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한 가치”며 “제주의 선생님들이 경남의 역사 현장에서 체감한 민주·독립의 숨결이 교실 속 살아있는 평화 교육으로 승화되어 경남과 제주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시도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경기도교육청, 뉴질랜드에 ‘K-컬처’ 확산 현지 한국어교육 및 문화교류 적극 지원에 노력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방문단이 8일 뉴질랜드 내 서오클랜드 한글학교와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를 방문해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현지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서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루더포드 컬리지에서 동남오클랜드 한글학교 학생 대상으로는 에지워터 컬리지에서 각각 K-문화 팝업 클래스를 운영했다.이를 통해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더 깊은 문화적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오클랜드 한글학교를 운영 중인 김유진 교장은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약진하면서 그 열풍이 한국어 학습의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문화교류가 한국어교육의 질적 향상과 차세대 교육 기반 강화로 이어지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한국어교육 기반 문화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도교육청 방문단은 방문기간 중 뉴질랜드 현지 교육기관 담당자와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국제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오클랜드 교민단체 및 한글학교 교사와 깊이 있는 대화를 통해 해외 한국어 교육 콘텐츠 및 교사 역량 강화 노력, 현지 한인사회 협력 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관심과 국제교류 수요 확대 기조에 발맞춰, 향후 한글학교를 통한 해외 한국어교육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해외교육원 연계 문화교류를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6-08-10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8·9급 공무원 직무역량 향상과정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8·9급 일반직 공무원 전 직렬 240명을 대상으로 ‘8·9급 직무역량 향상과정’을 운영한다.10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중심의 사례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연수는 총 3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수당 80명이 참여해 18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1기와 3기는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2기는 안양교육관에서 진행한다.연수는 교육 수요자들의 요구 분석 결과를 반영해 급여, 학교회계 예산,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등 현장 난이도가 높다고 평가된 핵심 실무 과목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예산 핵심콕 △급여 치트키 △노무관리 실전팁 △한셀 원포인트 과정 등 실무 전문가들의 사례 중심 강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실습이 진행된다.이외에도 △레고 커넥트 △가치 공작소와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네트워킹 시간도 진행된다.김영훈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저경력 공무원들이 실무 역량을 탄탄히 다지고 동료들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경기교육의 행정 전문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0
-
경남교육청, 초·중등 과학 수업에 데이터·디지털 기술 더한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현동초등학교, 진영고등학교, 창원중앙중학교 등 4곳에서 도내 초·중등 과학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학 수업 지원을 위한 데이터와 디지털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제5차 과학교육 종합계획에서 강조하는 '탐구·참여 중심 과학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원의 지능형 과학실 활용 역량을 높여 체험·탐구 과정 중심의 과학 수업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남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지능형 과학실 플러스'모델 학교로 선정된 131개 학교와 2021년부터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해 운영 중인 학교의 교원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탐구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연수는 학교급에 따라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초등 과정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서부 권역과 동부 권역에서 각각 15명씩 총 4개 반,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기초반에서는 무선 컴퓨터 기반 과학 실험 장치 와 센서를 활용한 학생 탐구 중심 수업 설계를 다룬다.심화반에서는 '지능형 과학실 온 '을 활용한 센서 기반 탐구와 컴퓨터 기반 과학 실험 장치를 연계한 개방형 탐구 수업을 실습한다.무선 MBL: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에 무선 센서를 연결해 온도, pH, 전압 등의 다양한 과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 첨단 실험 기기 지능형 과학실 온: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제공하는 온라인 과학 탐구 플랫폼으로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하며 탐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 중등 과정에는 총 240명이 참여한다.기초반은 과학교육원과 진영고등학교에서 각각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가상 모의실험·영상 현미경·코딩 센서·컴퓨터 기반 과학 실험 센서 등을 활용한 데이터 탐구 수업 실습이 진행된다.중등 심화반은 과학교육원과 창원중앙중학교에서 각각 15명씩 총 8개 반으로 운영된다.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등 전공별 맞춤형 실습을 중심으로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잔류 염소 측정 △정성·정량 분석 실험 △'지능형 과학실 온'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지능형 과학실을 비롯한 미래형 과학 수업 환경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원의 데이터 기반 탐구 수업 역량이 크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탐구·참여 중심 과학 교육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교원이 지능형 과학실과 데이터 기반 탐구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초·중등 과학 수업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0
-
2025년 결함 보상(리콜) 2,656건으로 전년 대비 119건(4.7%) 증가
[한국Q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한국소비자원의 2025년 결함 보상 실적을 분석해 발표했다. 2025년 리콜 건수는 2,656건으로 2024년 2,537건 대비 119건 증가했다. 세부 유형별로 살펴보면, 리콜명령이 2024년 1,009건에서 2025년 905건으로 104건 감소하고 자진리콜도 2024년 898건에서 2025년 865건으로 33건 감소했으나, 리콜권고는 2024년 630건에서 2025년 886건으로 256건 증가했다. 관련 법률별로 살펴보면, 소비자기본법, 의료기기법, 약사법,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제품안전기본법 등 7개 법률에 따른 리콜 건수가 2,530건으로 전체 리콜 건수의 대부분인 95.3%를 차지했다. 이 중 소비자기본법에 의한 리콜의 경우 2024년 601건에서 2025년 851건으로 250건 증가해 전체 리콜 건수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기본법에 의한 리콜 건수 증가는 해외리콜 제품의 국내 오픈마켓 유통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응해 판매 차단 조치를 적극 실시한 결과로 보인다. 이외에도, 식품위생법의 경우 2025년부터 냉동제품 등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제품까지 적극적으로 회수를 실시한 결과 2024년 대비 132건이 증가한 반면, 화학제품안전법의 경우 시장감시단 운영 및 온라인 모니터링 등 위해 제품의 시장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로 리콜 건수가 ‘24년 455건에서 ’ 25년 290건으로 165건이 감소했다. 주요 품목별 리콜 건수를 살펴보면, 작년 대비 공산품과 의료기기는 증가했으나, 자동차와 의약품은 감소했다. 공산품이 2025년 1,282건으로 2024년 1,180건 대비 102건, 의료기기는 2025년 308건으로 2024년 284건 대비 24건 증가한 반면, 자동차의 경우 2025년 300건으로 2024년 399건 대비 99건, 의약품은 2025년 295건으로 2024년 341건 대비 46건이 감소했다. 지방자치단체의 리콜 현황을 살펴보면, 2024년 104건에서 2025년 254건으로 150건 증가했고 대부분이 식품위생법,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근거로 먹거리 상품과 관련해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해외직구 규모 확대로 해외 위해 제품의 국내 유통이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리콜대상이거나 국내 안전성 조사결과 위해 성이 확인된 경우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에 요청해 해당 위해 제품의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있다. 관계기관 모니터링을 통한 해외 위해 제품의 유통 차단 건수는 2025년 12,902건으로 2024년 대비 약 13%가 증가했으며 각 기관별로도 소관 품목에 대한 안전성 조사 확대 등을 추진중이다. 또한, 공정위는 소비자가 리콜정보를 쉽게 전달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24’를 통해 각 기관과 연계해 국내·외에서 실시된 각종 리콜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위해 제품의 국내 유통 차단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8-10
-
학생 창업 가능성을 잇고, 미래를 함께 만든다
[한국Q뉴스]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8월 11일 에이티센터에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만남의 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학생 창업팀과 선배 창업가,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자리로 학생 창업 생태계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도전을 위한 무한한 연결의 시작, U3∞ 패밀리’를 주제로 △인증서 수여식, △선배창업가 특강, △동문기업 및 투자사, 창업지원기관 전시관 운영, △참가팀 연결망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학생 창업유망팀 300+’는 2016년 출범 이후 학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창업인재를 육성해 온 국내 대표 학생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11년간 3,680여 개의 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며 학생 창업의 저변 확대와 창업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학생 창업유망팀 300+’를 통해 발굴된 학생 창업기업들은 우주 항공, 의료·인공지능 등 심층 기술 기반의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참가팀인 ‘코스모비’는 초소형 위성용 홀추력기를 개발한 우주항공 분야 학생 창업기업이다.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되는 큐브위성 개발에 참여했으며 기술력을 인정받아 누적 투자유치 78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박동하 대표가 특강을 통해 학생 창업 경험과 기술창업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전 경험을 전달한다.같은 해 참가한 ‘리소리우스’는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학생 창업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뇌파 분석 기술을 활용해 정신·신경질환을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의료 기술을 개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해외 투자와 연계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팁스 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또한, 학생 창업기업의 성과는 기술 창업에 그치지 않고 실패를 자산으로 성장하는 재도전 창업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년 참가팀인 ‘라잇웨잇’은 19세부터 네 차례의 창업 실패를 경험한 이후 재창업에 성공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운동기기 전환 기술을 개발해 일본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제 건강기술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처럼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신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이끌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선배 기업과 후배 창업팀을 잇는 동문 연결망를 지속 확대한다. 이를 통해 선배가 후배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후배가 다시 선배가 되어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한편 학생 창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우수 창업 항목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6 학생 창업유망팀 300+’ 온라인 전시관도 운영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8월 11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예혜란 교육부 평생교육지원관은 “창업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진 이들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라며 “이번 만남의 날이 학생 창업가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8-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