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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수능 D-100일 학교 공동체 응원
[한국Q뉴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11일 저녁, 학교 운동장과 솟을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 응원 행사’를 열고 교직원과 학부모, 1~2학년 학생들이 함께 수험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시점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진학 목표를 다시 되새기고 남은 기간 학습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교와 가정, 선후배가 함께 수험생들의 도전을 격려하며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행사는 운동장에서 1~2학년 학생들이 휴대전화 조명으로 ‘대박각’문구를 만들고 노래와 구호를 외치는 깜짝 이벤트로 시작됐다.이어 솟을원에서는 촛불 점화식과 선후배·교사들의 영상 메시지, 3학년 대표 학생의 수능 100일 다짐문 낭독, 학부모 대표의 격려, 교장의 메시지가 이어지며 수험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전했다.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수능 전날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했다.편지는 담임교사가 보관했다가 수능 전날 전달해 지금의 다짐과 각오를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3학년 학생은 “선후배들과 선생님,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이 더욱 굳어졌다”며 “오늘의 마음을 잊지 않고 남은 100일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교장은 “수능은 학생 혼자의 도전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이라며 “오늘의 격려가 학생들에게 남은 100일 동안 흔들림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이 되기를 바라며 학교도 마지막까지 학생들의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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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요 맞춘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2일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2026년 하반기 감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18개 교육지원청 소속 감사 담당자와 2026년 본청 감사관 전입 공무원 등 총 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감사 실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경남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본청 및 교육지원청 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사안 조사, 징계 업무 처리, 각종 감사 서류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이를 연수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주요 연수 내용은 △감사처분서 및 확인서 작성과 처분 요령 △공무원 범죄 조사 요령 △사안 조사 절차와 기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감사 기법 등이다.감사 실무 경험이 풍부한 내부 강사와 외부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이끌었다.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감사 자료 분석과 업무 수행에 활용하는 방안도 깊이 있게 다루었다.이를 통해 감사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감사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연수는 감사 담당자들의 사전 의견을 수렴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감사가 단순 적발과 처분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재발을 예방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여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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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1.자 공립 교원장, 교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1,504명 인사 단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04명의 인사를 12일 단행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 이라는 경기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고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실천 역량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배치에 중점을 뒀다.특히 ‘경기교육대전환’의 시대적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 연공서열 파괴, 정년 전 예우성 인사 지양,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운영 원칙을 세우고자 했다.아울러 본청은도 단위 기획·정책 기능을 중심으로 정비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인력 배치 비중을 높여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되도록 힘썼다.교원 인사는 총 1164명으로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45명 △교장 중임 전보 6명 △교장 중임 72명 △교장 전보 87명 △공모 교장 만료 승진 33명 △교장 승진 183명 △공모 교장 28명 △교감 전보 58명 △장학관에서 교감 전직 1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52명 △교감 복귀 2명 △교감 승진 215명 △원로교사 임용 6명 △교사 전보 4명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2명 △교사 복귀 19명 △교사 타시도 전입 1명 △신규교사 임용 350명이다.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정책기획관 1명 △교육장 11명 △직속기관장 3명 △본청 과장 8명 △교육지원청 국장 7명 도교육청 김은실 교원인사정책과장은 “이번 인사에서는 교사가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생은 저마다의 가능성을 키우는 학교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는 인재를 배치하도록 힘썼다”며 “경기교육대전환의 출발점이 학교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역량과 성과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로 미래형 리더를 발굴하며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인사 발표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공무원의 책무성을 고려해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문구와 함께 누리집에 게시하며 게시일 포함 7일 뒤 삭제한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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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10개 사업 70억원 넘는 사회적 가치 창출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2일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돌봄, 환경, 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사회성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측정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부전문기관 ㈜리디자인엑스에 의뢰해 국제 임팩트관리 표준인 IMP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추진했으며 2025년 1년간 진행했던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가운데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고용, △사회서비스, △환경 등 다양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 측정결과, 총 55억 4,835만원이 투입된 10개 사업을 통해 총 71억 1,644만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입 사업비 대비 128.3% 수준으로 사업비 1억원당 약 1억 2,800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의 유휴자원과 신노년 세대의 전문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공공재정의 투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성과 유형별로는 고령자 고용을 통한 소득증진이 42억 2,719만원으로 전체 사회성과의 59.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교육 등 사회서비스 제공은 28억 2,389만원,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성과는 6,537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별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이 총 34억 1,576만원의 사회성과를 창출해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LH 생활돌봄서비스’ 가 28억 1,14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참여 노인에게는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일자리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시니어 손맛 지킴이 사업’ 이 투입 예산 대비 사회성과 287.5%를 기록해 가장 높은 효율성을 보였으며 ‘커피박 새활용 사업’도 177%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시니어의 경험이 투입되는 자원 순환 모델이 충분한 사회성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커피박 새활용 사업’, ‘KOEN 주거에너지 보안관 사업’ 등 폐기물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성과를 토대로 우수 사업을 계속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을 연계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협력을 강화해 민간의 사회적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봉근 노인정책관은 “이번 사회성과 측정을 통해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 해소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과에 기반한 사업관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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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모바일 서비스, 국민 눈높이서 바꾼다 공공 모바일 앱 ‘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연령대별 모집 인원과 상세 평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제도로 이번에 선발되는 평가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국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변화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 경험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 여건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단을 균형 있게 구성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기존 ‘60대 이상’ 으로 통합 관리하던 연령대를 ‘60대’ 와 ‘70대 이상’ 으로 세분화하고 전맹인과 저시력자 등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평가에 성실히 참여한 국민 중 일부를 ‘심층평가단’ 으로 별도 선정해 서비스 이용 시 느낀 구체적인 불편 원인과 개선 의견을 깊이 있게 들어보는 심층 인터뷰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평가대상은 4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이며 별도 앱을 운영하지 않는 기관은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한편 도출된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제공되어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될 예정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민평가단은 국민이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며 “올해는 70대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는 만큼, 국민의 생생한 제언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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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진로전담교사, “학교 진로·진학 상담 위해 우리가 나선다”
[한국Q뉴스] 교육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8월 10부터 15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2026년 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 역량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4월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전국 고등학교의 진로전담교사 전체가 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는 첫 번째 연수로 총 3기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의 진로전담교사를 통해, 학업설계를 포함한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연수는 지난 4개월간 현직 진로전담교사 핵심교원과 대학·기관·학교 전문가가 참여해 기획·집필한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진학 상담 안내서’ 3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안내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가 학생 상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연수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내서 일부 내용을 보완한 뒤, 전국 고등학교로 배포해 2학기부터 활용한다.이번 연수에서 진로전담교사들은 학생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특히 고교학점제와 2028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제 기반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방법을 익힌다.또한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 희망 진로와 대학 전공에 따른 과목 선택과 이수 요령, 내신·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학업관리와 진학지도 등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바탕으로 학습한다.이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고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진로·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부는 앞으로도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과정 운영,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고민이 큰 상황이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학교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계속해서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교사와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진로·진학 상담 안내서’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 이를 기반으로 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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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공동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약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할 공동산림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동산림사업의 협약 목적 달성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하반기에는 총 31개 공동산림사업 대상지 중 상반기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14개소와 상반기 점검 결과 미흡했던 1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에 따른 사업 실행 및 협약 내용 준수 여부 △공동산림사업지 안내판 및 구역 경계 관리상태 △협약지 내 무단시설 설치 등 불법행위 여부 △공동산림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 발생 여부 △전차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이다.또한 현장 점검 과정에서 협약기관의 사업 추진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공동산림사업이 당초 협약 및 사업계획에 따라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하고 국유림이 적정하게 이용·관리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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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지역 경제계, '해양수도권' 조성 위한 다자간 협력 착수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인 항만과 물류 인프라를 비롯해 주력 제조업, 에너지, 첨단 제조 및 우주항공 등 경쟁력 있는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과 기업 투자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2월 출범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방정부와 지역 경제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5월 국무회의에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마련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해양수산부와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이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수도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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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추락·질식·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 노출, 작업환경 개선 시급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방정부 등 7개 관계 기관과 함께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50개 양식장과 염전의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장: 천해 양식 130개, 내수면 양식 70개, 염전 50개/참여기관: 해수부, 노동부, 국립수산과학원, 대한염업조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지방정부 실태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어업안전재해 예방 매뉴얼’을 바탕으로 점검표를 마련해 사업주 및 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를 정량평가하고 유해·위험 요인 등 8개 주요 항목에 대해 정성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실태조사 결과, 250개 사업장의 평균 노동자 수는 11명, 외국인 비율은 17%, 남성은 55%, 고령 노동자는 52%, 자영업주 비율은 30%였다. 5개 보험 평균 가입률은 44%, 연 매출액 1억원 이상인 사업장은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염전의 경우 자영업주 비율이 68.5%, 5개 보험 가입률 8.0%, 매출액 1억원 이상이 2.0%로 사업장 평균과 큰 차이를 보였다. 실태조사 중 정량조사는 사업주 및 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 76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으며 어업분야 안전·보건 평균 점수가 1.97점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천해 양식 2.04점, 내수면 양식 1.96점, 염전 1.88점 순이었다. 정성조사 결과에서는 공통 취약 요인으로 위험성평가 미흡,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미흡, 안전표지 미부착 등이 확인됐다. 사업장별로는 천해 양식은 해상 추락과 중량물 취급 취약 등이, 내수면 양식은 배합기 안전덮개 미흡, 질식 위험, 전기설비 접지 미흡 등이, 염전은 폭염, 수로·제방으로 넘어짐, 함수 저장조의 밀폐 위험 등이 업종별 주요 위험 요인이었다. 이에 따라, 어업분야 사업주와 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 제고와 교육 강화, 사업장의 합동 안전 점검 등을 통한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안전 시설 및 장비 개선을 위한 정부지원 등이 시급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은 “이번 정부합동 실태조사를 토대로 파악된 위험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함께 현장을 적극 관리하며 지방정부에서도 어업분야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여름철 염전이나 실내 양식장 특성상 온열질환이나 질식사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양식장과 염전의 작업환경이 전체적으로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번 합동조사 결과를 관계부처와 함께 면밀히 분석해 어업분야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재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어업분야 안전·보건, 고용·근로 등 어업인 노동환경 개선을 주요업무로 하는 전담부서 어업인안전기획과를 신설한 만큼 노동자 작업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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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기념관 광복절 및 김구 탄생 150주년 문화행사 등 다채
[한국Q뉴스]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 및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서울시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오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 이라는 주제의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소원을 적어보는 ‘엽서 작성하기’, ‘빛 장식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함께 관람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관’을 운영한다. 특히 15일 광복절에는 전통연희공연과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의 기쁨과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한 전통연희공연 ‘광복, 환희 한마당’을 11시, 오후 3시에 상징광장에서 선보인다. 체험프로그램 ‘나는 한국광복군’은 일본군을 탈출해 한국광복군에 합류하는 ‘장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듯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한국광복군의 도수체조 훈련을 진행하는 ‘한광반 입교식 : 광복군 훈련병이 되어라’, 일본군의 감시가 삼엄한 검문소를 통과하는 ‘일본군 점령지역의 검문소를 통과하라’를 비롯해 한국광복군에게 보급품을 수송하고 음식상을 완성하는 ‘광복군 보급작전 : 장정에 필요한 보급품을 수송하라’, 그리고 장애물을 넘어 장정을 완수하는 ‘고난과 역경의 장정 과정 : 장애물을 넘어 장정을 완수하라’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광복군 대원 임명식 : 독립을 향한 임무를 이어가라’에서는 모든 체험을 마치고 광복군에 합류하는 참여자들에게 백범 김구 선생의 후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광복군 대원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5개의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완료하면 특별한 기념품 훈련 당시 암벽 훈련에 사용한 로프키링, 고구마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광복절 및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한국광복군을 연상하게 하는 복장을 입고 온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김구 서명문 태극기 담요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범 김구 탄생일 주간에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26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과 백범 김구에 대한 해설을 듣고 경찰청 소속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연주회를 관람하는 ‘‘문지기’의 소원’을, 29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임정기념관 어린이체험단’을 운영하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동안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광복절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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