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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서부권과 남부권 지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5일부터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문을 연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가 주관하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정보 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설명회는 서부권과 남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서부권은 △15일 진주교육지원청 △17일 산청교육지원청 △19일 하동교육지원청에서 열린다.남부권의 경우 △22일 거제교육지원청 △24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야간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실습형 연수를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1차시에는 담당 장학사가 고교학점제 전반과 ‘2022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설명한다.이어지는 2차시에는 ‘고등학교 과목 선택 실습’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실습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는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파견 교사와 ‘핵심교원 현장지원단’ 이 배치되어 과목 선택과 관련된 심층 상담과 질의응답을 제공한다.강인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와 맞춤형 실습이 교육 자원이 부족한 서부·남부권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진로 설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구심점으로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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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업무 담당 교사 540명이 참여한다.지역별 교육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동부권 △서부권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연수는 ‘사회정서교육의 이해 및 학교 적용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참여 교사들은 사회정서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한국형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중점적으로 탐색한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급별 공통 목표와 체계적인 수업 자료를 제공해 교사의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효과적인 사회정서 수업 설계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의 자기 이해와 자기 조절 역량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이 공동체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이번 연수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지원해 학교폭력, 교육활동 침해, 자살 및 자해 등 각종 학생 사안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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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제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표현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했다.공모 분야는 60초 이내 영상으로 뉴스, CF, 홈쇼핑, 뮤직비디오, 다큐, 예능, 챌린지 등 형식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오늘도 네 편 △내가 바꾼 아주 작은 하루 △망한 줄 알았는데 성장 중 △흑백생활 △대체 학교가 왜 좋은 건데?△자유주제 등 6개다.참여자는이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가족, 친구, 학교, 도전, 성장, 환경, 존중, 디지털시민성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경기교육가족 누구나 가능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15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미디어교육센터 누리집 시대에도 미디어교육의 중심은 사람의 생각과 책임 있는 표현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건강하고 창의적인 미디어 문화가 경기교육 현장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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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윤건영 교육감 당선인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 구성·운영
[한국Q뉴스] 윤건영 제19대 충청북도교육감 당선인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출범준비위원회’ 가 15일 구성되어 18일부터 1달 간 운영될 계획이다.위원회는 윤건영 교육감의 교육지표인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 제2기 선거공약 추진 및 교육청의 주요 정책과제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학계, 교육계, 유관 단체, 현장 교사 등 실무적으로 구성된다.준비위 조직은 심의보 명예위원장과, 이중용 위원장, 오헌석 집행위원장 등 출범준비위원 및 교육학계 교수 중심의 정책자문단,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자문단을 함께 위촉할 예정이며 미래교육 디자인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 교육학과 오헌석 교수를 집행위원장으로 초빙해 지난 4년의 충북교육성과를 폭넓게 진단하고 AI 시대에 대응할 새로운 4년의 충북교육정책을 고도함으로써 충북교육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혁신 동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준비위원회는 직속기관인 교육연구정보원의 사무실·집기를 활용하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선거기간 중 도민들의 충북교육에 대한 열망과 목소리를 현장에서 생생히 느끼고 체감했다 제2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이 우리나라 최고를 넘어 세계로 나아 가도록 도민이 부여해 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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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전남교육청은 12일 동신대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97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2028학년도 대학입시 변화에 대비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 2027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중점 사항 안내 △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정보시스템 활용법 안내 △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방향 특강 △ 전남 온라인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 제고를 지원했다.특강 강사로 나선 김용진 교사는 ‘2028 대입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 및 편성 방향’을 주제로 대입 제도 변화에 따른 과목 선택 전략과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학생의 과목 선택권 확대와 학교 교육과정의 체계적 설계가 미래 대입 환경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아울러 현장 교원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교육청이 새롭게 개발한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 자료집’도 현장에 보급됐다.자료집에는 △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이해 △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해설 △시기별 교육과정 운영 절차 △ 교육과정 편성표 작성 과정 및 편성 사례 △ 교육과정 영역별 Q A 가 포함돼 있어 교육과정 담당자들의 활용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안내된 ‘전라남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통합정보시스템’은 웹 기반의 교육과정 편성·입력 기능뿐만 아니라, 학교별 교육과정 분석, 타 학교 교육과정 비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확인 등 데이터 기반의 다각적인 설계 기능을 갖추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개정 교육과정과 대입 변화가 맞물려 교육과정 수립에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 사례 중심의 안내와 구체적인 지침 덕분에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 방향을 명확히 잡을 수 있는 질 높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2027학년도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고등학교 전 학년에 적용되는 첫해로 학교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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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 경남교육청,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사전 접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을 주제로 운영된다.전국 90개 대학을 포함한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비롯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6월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적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 3 진학상담관 △고 1·2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 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 등 총 8개 주제관으로 구성된다.각 주제관은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또한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꿈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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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성료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틀간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받고 미래 진로 설계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대학별 전형 정보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수도권과 지역 주요 대학이 대거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1:1 맞춤형 진학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상담, 모의면접, 대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자신의 진로 희망과 성적 특성에 맞는 대학 및 학과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학부모들은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로 감았다.현장에 참여한 교원들 역시 최신 입시 정보를 공유하며 진학지도의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고교-대학 연계 교육 활성화를 위해 교육감과 협약대학 관계자 간 간담회가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간담회에는 전라남도교육청과 고교-대학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7개 협약대학 가운데 6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교육 발전과 학생 성장 지원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연계 활동 및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지역인재 육성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또한, 고교-대학 연계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참석 대학들은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와 대학의 교육 자원 개방, 공동 교육활동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전남교육청 또한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 확대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뜻을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입시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학교, 대학이 함께 소통하는 교육협력의 장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으며 대학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학생 맞춤형 진학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개최될 ‘광주 대입정보박람회’에도 전남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해 폭넓은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차원의 공동 진학지원 모델 구축에도 힘쓸 방침이다.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대입정보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전남과 광주의 교육협력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교육자원과 진학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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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체제 개편 반영 위해 위택스 중단, 국민 불편 없도록 납기 연장
[한국Q뉴스] 이번 납기 연장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 체제 개편 사항을 시스템에 안정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행정안전부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6월 말 전국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을 고려해 1기분 자동차세 납부 기한을 당초 6월 30일에서 7월 3일로 사흘 연장한다.시스템 중단 일시는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6월 29일 8시까지, 그리고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8시까지다.행정안전부는 자동차세뿐만 아니라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의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취득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도 신고·납부 기한을 7월 3일로 일괄 조정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한편 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매년 6월과 12월에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연 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하는 연납을 신청해 납부하면 다음 달 1일부터 연말까지의 세액 중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의 16일부터 말일까지 위택스 누리집 또는 각 지방정부 세무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6월 연납 신청 기간도 시스템 전환 작업을 고려해 납부 기한과 동일하게 7월 3일까지로 조정된다.위택스 중단 기간에는 온라인 계좌이체, 텔레뱅킹 등 모든 경로를 통한 지방세 납부가 불가능하다. 다만, 이미 신청해 둔 자동 납부 처리는 시스템 중단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또한 위택스는 물론 정부24, 무인민원발급기 등을 통한 여러 증명 발급 서비스도 함께 중단되므로 납세증명서 등이 필요한 국민은 반드시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기타 위택스 이용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번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송경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연장된 납부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납세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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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 유관기관 간 실무협력 강화한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6월 15일 16일 양일간 제주에서 2026년도 아동보호체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합동 워크숍은 아동학대 대응, 입양, 자립 지원, 가정위탁 등 아동보호서비스를 수행하는 지방정부와 아동 보호기관 종사자 450여명이 참석하며 아동보호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유기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보호에 관한 분야별 심층 토의를 통해 기관 간 서로 다른 업무 영역을 이해하고 지역별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고난도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하는 종사자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방정부의 후견 업무가 확대되는 만큼 보호대상아동 후견 교육도 실시한다.보건복지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는 아동보호 현장의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정비 및 정책수립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아동보호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경험과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검토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호대상아동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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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 찾은 창업의 기회’,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한 3개 청년팀이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 소셜창업 청년 서포터즈 62명은 지난 5월 한달 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에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소통하며 필수 서비스의 공백이 무엇인지 조사하고 창의적인 시각에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도출한 10개 지역 맞춤형 소셜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청년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청년들은 농촌 지역에 외식, 생필품, 생활수리 등 소매 서비스가 부족하고 서점 등 문화·여가 및 대중교통 등이 열악한 여건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강원 정선 주민들은 이웃 차량에 의존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충남 청양에서는 정육점이 운영되지 않아 주민들이 육류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없어 불편했다. 또한, 기본소득 소비처가 있더라도 정보 제공이 원활하지 않거나 소비 계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경기 연천은 관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한 가게 정보들을 신속하게 접근하기 어려워 관외에서 소비하는 경우도 발생했으며 전남 신안에서는 지역에 관계와 모임이 있을 때 기본소득 소비가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있었다.청년들이 제안한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전문가들은 실제 창업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심사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영농자재 이동마켓, 생활밀착형 복합서점, 이동형 정육트럭이 각각 장관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충남 청양 ‘으라차차’ 팀은 교통 접근성이 부족해 주민들이 신선식품, 특히 육류를 신선하지 못한 상태로 소비하는 문제를 찾아가는 서비스로 해결하고자 했다. 마을회관 앞에서 정기적인 ‘이동형 정육 트럭’을 운영해 당일 도축된 육류를 정해진 시간, 장소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신선한 육류를 소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전북 장수 ‘현장의낙원’ 팀은 영세농들의 영농자재 구매를 위해 각자 읍내까지의 이동을 감수하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으로 ‘이동형 영농 마켓’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파편화된 영농자재 수요를 면 단위로 묶은 공동 배송 서비스와 전문가의 작물 상태 진단 및 처방을 결합해 농가의 물류 부담을 덜고 나아가 지역 내 새로운 일자리와 안정적인 소비처를 창출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전북 장수 ‘이음과채움’ 팀은 청소년들의 기본소득 소비처 부족 문제에 주목해 ‘생활밀착형 복합서점’을 제시해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놀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농식품부는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6월 중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전문가 간담회’를 거쳐 시장 안착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이후, 해당 모델을 기반으로 농촌에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기업을 공모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협력해 실제 창업 및 서비스 구현을 위한 초기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농촌의 무한한 자원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창업의 씨앗으로 발굴하기 위해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우리 농촌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인 소셜창업 모델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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