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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가 열지 못한 과목 함께 연다 공동 교육 과정·온라인학교·대학으로 넓히는 과목 선택권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2년 차를 맞아 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을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충남온라인학교, 꿈키움 학교 밖 교육,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 등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도교육청, 현장점검단과 교사 자문단이 유형별 수업 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올해 충남의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은 414강좌에 학생 4569명이 참여하고 있다.세부적으로는 인근 학교 학생들이 함께 수강하는 학교 연합 13강좌, 지역 거점학교에서 운영하는 지역 연계 124강좌, 실시 간 쌍방향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277강좌다.이와 함께 충남온라인학교는 정규 수업 시간에 105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과 연계한 꿈키움 학교 밖 교육 창의적 체험활동 176강좌와 올해 2학기 처음 개설한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정 12과목도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학생 수가 적어 다양한 과목을 열기 어려운 소규모 학교에서 특히 효과를 내고 있다.1학년 4학급 이하 소규모 고등학교 17교의 재학생 3123명 가운데 1289명이 공동 교육 과정이나 충남온라인학교를 통해 소속 학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수강하고 있다.이는 그 밖의 일반고보다 4배가량 높은 비율이다.소규모 고등학교의 충남온라인학교 정규 수업도 2025학년도 1학기 15강좌에서 2026학년도 1학기 34강좌로 두 배 이상 늘었다.충남교육청은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공동 교육 과정 수강생들이 분반별 수업 운영을 돕는 학생 자치 활동 ‘꾸꾸클럽’을 운영하고 지도교사들이 만든 교수·학습 도움 자료집을 보급했다.올해 1학기 공동 교육 과정에 대한 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7점으로 나타났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규모나 지역 때문에 듣고 싶은 과목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가 개설하지 못한 과목은 지역과 도교육청, 대학이 함께 열겠다”며 “수업 현장을 꼼꼼히 살펴 고교학점제가 모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내실 있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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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대에 나갈 우리 글과 그림,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9편 선정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6 대한민국 그림책상’ 수상작 총 9편을 선정하고 11월 3일 오후 2시, 페럼타워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그림책상’은 우수한 ‘케이-그림책’을 발굴·육성해 한국 그림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세계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3년에 신설된 상이다.4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총 506편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2편, 특별상 6편, 신인상 1편 등, 최종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올해 대상 수상작으로는 픽션 분야에서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를, 논픽션 분야에서 ‘지렁이 키우지렁’을 선정했다. ‘바다 안 물고기에게 하늘 안 새에게 숲 안 동물에게 그리고 인간에게’는 자연 속 생명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며 모든 생명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일깨워준 책이며 ‘지렁이 키우지렁’은 작은 생명인 지렁이를 통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생태계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잘 표현한 작품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각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5백만원을 수여한다.이어 특별상 6편 중 2편인 ‘구멍청’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 작가에게는 각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원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세상의 모든 안녕’, ‘코시롱 해녀 밥상’, ‘할 수 있어요’ 등 4편의 작가에게는 각 출판진흥원장상과 상금 7백만원을 수여한다.신인상을 받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작가에게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7백만원을 수여하고 수상작을 펴낸 9개 출판사에도 상금 각 3백만원을 지급한다.아울러 수상작에 대해서는 출판수출통합플랫폼과 영문 웹진 ‘케이북 트렌즈’를 통한 홍보 및 본보기 번역과 서평 제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볼로냐아동도서전’ 등 주요 해외 도서전에서의 전시와 재외 한국문화원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그림책은 글과 그림, 디자인이 하나로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독자에게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출판콘텐츠”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그림책의 창작과 출판을 지원하고 우리 그림책이 더 넓은 시장에서 해외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번역, 수출, 국제교류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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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3,600톤급 디젤잠수함 ‘서희함’ 진수
[한국Q뉴스] 해군과 방위사업청은 11월 3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인 서희함 진수식을 거행한다. 이날 진수하는 서희함은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이어 Batch‑Ⅱ의 두 번째 함정이다. 잠수함의 함명은 군사력·해양력·과학기술 발전 및 외세항쟁·독립운동 등에 기여해 국민의 존경을 받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해군은 고려시대 명재상 서희의 탁월한 군사·외교적 업적과 국난 극복 정신이 해양 수호의 핵심 전력인 최신예 잠수함의 위상에 부합한다고 평가해 서희를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의 함명으로 제정했다.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서희함은 지난 2021년 건조계약을 체결한 이후, 같은 해 착공식 및 2024년 기공식을 거쳐 이날 진수식을 가진다. 진수식은 조정식 국회의장을 주빈으로 정부기관 및 국회, 국방부·해군·방사청 주요 직위자, 방산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사업 경과보고 함명 선포, 기념사, 유공자 포상, 축사, 진수 및 안전항해 기원의식 순으로 진행된다. 함정 진수는 해군 관습에 따라 주빈인 조정식 국회의장의 부인 조미선 여사가 함정에 연결된 진수줄을 절단하며 진행된다.이는 태어난 아기의 탯줄을 끊듯 새로 건조한 함정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의미이다.이어서 국회의장 내외와 주요 내빈들이 가위로 오색테이프를 절단해 샴페인을 선체에 깨뜨리는 안전항해 기원의식을 진행한다. 해군의 두 번째 3,600톤급 잠수함인 서희함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이자, 한반도 주변 해양안보 위협을 억제하고 유사시 확고한 전략적 대응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서희함은 최신 건조 기술을 집약함으로써 장보고-Ⅲ Batch-Ⅰ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에 비해 탐지 및 타격 능력, 은밀성, 생존성이 한층 강화됐다.서희함은 톤수 약 3,600톤, 길이 약 89m로 장보고-Ⅲ Batch-Ⅰ 도산안창호함급보다 선체 규모가 확장되어 다양한 무장과 탑재 장비 수용 능력을 충분히 확보했다.아울러 잠수함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와 눈과 귀에 해당하는 소나체계의 성능 개선을 통해 장거리 다중 표적에 대한 식별 및 정밀 타격 능력 등이 강화됐다.또한, 안정성이 검증된 국산 리튬전지체계를 탑재해 잠항 지속시간과 최대속력 항해시간을 늘려 작전 운용능력을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특히 다중 안전설계 적용과 전용 육상시험시설을 통한 사전 검증 및 안전진단을 거쳐 체계의 신뢰성을 확보했다.·함내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을 감소시키는 최신 소음저감 기술을 적용해 고도의 은밀성을 갖추고 있으며 주 추진계통 이상 발생 시 기동을 보장하는 보조추진기 탑재, 전자광학센서 기능 제한 시 직접 관측이 가능한 관통형 잠망경 등을 탑재해 함정 생존성을 높였다.·도산안창호급 잠수함 대비 리튬전지체계 등 12종의 장비를 추가 국산화해 총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했다.이를 통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후속 군수지원 보장은 물론, 향후 K-잠수함의 수출 경쟁력도 탄탄히 다졌다. 이상우 방위사업청 핵추진잠수함사업단장은 “서희함은 최첨단 기술력이 결집된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잠수함으로서 국내 잠수함 설계 및 건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뜻깊은 결실”이라며 “확대된 국산화 성과를 바탕으로 해군의 전력 강화는 물론, 첨단 방위산업 기반 확립과 잠수함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말했다. 이구성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은 “서희함은 강력한 수중작전능력을 바탕으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신예 국가전략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해군력 건설을 통해 국민을 지키는 정예해군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할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서희함은 시운전 기간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되며 이후 전력화 과정을 마치고 실전 배치될예정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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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도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전국 순회 중"… 이번에는 거제·하동·진안으로
[한국Q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상남도 거제시, 하동군,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거제시, 하동군, 진안군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 구례군, 무주군, 장수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지방정부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서민금융진흥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소비자원 등은 생활법률, 서민금융, 지적정리, 소비자피해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각 지역별로 본 상담장 외에 별도로 2곳의 부 상담장을 설치해 본 상담장으로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주민들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활 속 애로사항도 상담이 가능한 종합적인 권익구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지역주민들께서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을 방문해 고충을 해결하시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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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배추·무 풍작, 올해 김장은 부담 없이 ‘한 포기 더’ 담그세요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는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와 농가 모두의 상생을 위한 ‘2026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합동 발표했다.배추, 무, 고춧가루, 마늘, 대파, 쪽파, 양파, 생강, 갓, 배,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가정에서 김치를 직접 담근다는 비율은 58.6%로 전년보다 5.6%p 감소하고 4인 가구 기준 김장규모는 23.4포기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올해 김장배추 수요는 지난해보다 9.1% 감소한 583천톤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올해 김장용 가을배추와 무는 양호한 기상 여건 덕분에 생산량이 전년보다 각각 18.5%, 11.1% 증가해 공급이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양념류도 생산량이 다소 감소한 품목이 있지만, 김장철 공급량은 충분해 소비자의 김장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생산량 전망: 가을배추 121.4만톤, 가을무 37.2이에 정부는 가격 하락으로 인한 농가의 어려움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대책을 11월 9일에서 12월 6일까지 다음과 같이 추진한다.첫째, 김장재료의 공급 과부족이 최소화되도록 안정적 공급 기조를 유지해 나갈계획이다.배추 46.5천톤과 무 9천톤을 사전 확보해 일시적 공급 부족 등 비상시에 대응하면서 수급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할계획이다.또한, 정부가 비축 중인 고추 500톤, 마늘 515톤, 양파 1,500톤도 가공업체와 유통업체에 선제적으로 공급해 김장철 물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한다.아울러 현재 생육 중인 배추, 무, 대파, 쪽파, 생강은 생육관리협의체 등을 통해 재배기술지도와 병해충 방제 및 생육 촉진에 필요한 약제·영양제를 공급하는 등 안정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둘째,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소비자의 김장 부담 완화를 위해 농수산물 할인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40억원을 투입해 최대 50% 할인을 추진한다.농산물은 440억원을 동원해 대형·중소형마트 등에서 김장재료 전 품목과 수육용 돼지고기 등에 대해 최대 40% 할인을 추진하고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할상품권도 200억원 규모로 발행해 20% 선할인 판매할계획이다. 고령층: 11월 2일~11월 8일 전체: 11월 9일~11월 15일 20%이와 함께, 최근 가격이 하락한 오이, 애호박, 토마토, 파프리카, 샤인머스켓 등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소비 확대를 유도할계획이다.수산물은 ‘대한민국 수산대전_김장 특별전’에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김장재료인 천일염, 새우젓, 멸치액젓, 굴과 대중성어종 등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셋째, ‘더하고 나누는 김장, 한 포기 더의 행복’을 핵심 메시지로 김장 확대 분위기를 사회 전반에 확산한다.지방정부·농협과 협력해 전국적인 김치 담그기 행사와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등 농촌관광자원 등을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김장 체험행사도 확대 추진한다.이와 함께,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임직원 대상 김치 단체 구매와 가족·친지·이웃에게 김치 선물하기 캠페인도 추진한다.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 나눔 활동도 확산하고 사회 저명인사 등이 참여하는 릴레이 메시지 전파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김장 분위기를 전국적으로 확산할계획이다.넷째, 전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김장비용 등 가격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해 김장 더하기 분위기를 확산하고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김장재료 원산지표시 단속과 잔류농약 특별 조사도 강화한다.수입농산물 유통이력 정보 활용, 수입김치, 양념채소 등 원산지 거짓표시 등 단속 배추·무·고추·마늘 등 채소류 대상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올해는 전반적으로 김장채소 공급은 충분한 반면, 애쓰신 농업인들은 상대적으로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움이 우려된다”고 하면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자랑스러운 김장 문화를 지닌만큼, ‘한 포기 더 담고 나누기’에 동참해 어려운 농가와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밝혔다.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김장재료인 새우젓, 멸치액젓, 굴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김장철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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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2026 월드 웹툰 어워즈’의 본상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 ‘월드 웹툰 어워즈’는 전 세계 웹툰 산업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웹툰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서 2024년에 시작,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전문가 심사와 독자 투표 거쳐 선정한 본상 수상작 10편 발표올해 본상 수상작으로는 ‘내가 키운 에스급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상남자’, ‘엄마를 만나러 가는 길’, ‘역대급 영지 설계사’, ‘울어 봐, 빌어도 좋고’, ‘작두’, ‘전지적 독자 시점’, ‘킬러 배드로’, ‘화산귀환’ 등 총 10개 작품이 선정됐다.본상 수상작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한다.본상 수상작은 예심을 통과한 후보작 20편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독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전문가 심사에서는 이현세 작가를 심사위원장으로 창작·산업·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작품의 완성도와 성과,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온라인 독자 투표는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월드 웹툰 어워즈’ 공식 누리집을 통해 진행했다.12월 3일 시상식에서 본상 10편 중 대상과 심사위원상 선정, 현장 발표‘2026 월드 웹툰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4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린다.본상 수상작 10편 중에서 대상과 심사위원상을 선정,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할계획이다.대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상 수상작에는 상장과 추가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이와 함께 시상식에서는 ‘인기상’과 ‘해외 작품상’ 등 다양한 특별상도 수여한다.본상 수상작을 제외한 작품 중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에는 ‘인기상’을, 해외 작품 중 전문가 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작품에는 ‘해외 작품상’을 수여한다.이 밖에도 웹툰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작품과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상을 마련했다.12월 2일~6. ‘월드 웹툰 페스티벌’ 연계 개최아울러 시상식과 연계해 1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비홀과 스타필드 코엑스몰 일대에서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웹툰 작품과 지식재산을 활용한 특별 기획전시를 비롯해 웹툰 반짝 매장, 작가와 팬이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행사 등을 선보인다.이를 통해, 웹툰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이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독자들이 웹툰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계획이다.관련 행사 등에 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최성희 콘텐츠산업정책관은 “올해 본상의 영예를 안은 열 작품과 창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월드 웹툰 어워즈’ 와 ‘월드 웹툰 페스티벌’ 이 창작자와 산업 종사자들의 성취를 함께 기리고 전 세계 웹툰인과 독자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이 웹툰의 다채로운 매력을 즐기고 우리 웹툰이 선사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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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산물 안심, PLS 확대로 한층 PLuS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축·수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를 통해 식품산업 관계자와 일반 소비자에게 축·수산물 PLS 제도를 친근하게 알리고 우리 먹거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수산물 PLS는 2024년 1월 1일부터 소, 돼지, 닭, 우유, 달걀과 같은 다소비 축산물과 어류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으며 향후 양, 염소, 갑각류 등 소수축종 및 기타 수산물 등으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예정이다.홍보부스에는 국민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축·수산물 PLS 홍보영상 및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및 설문조사를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축·수산물 PLS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수산물 공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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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연구원, 공주 신청사 시대 열다
[한국Q뉴스] 국립소방연구원은 11월 2일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신청사에서 ‘국립소방연구원 신청사 이전 개청식 및 전망 선포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소방청장을 비롯해 공주시 부시장, 공주시의회 부의장 및 소방 유관기관·학계·협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하고 연구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국립소방연구원은 지난 8월 청사를 충남 아산시 송악면에서 공주시 사곡면으로 이전했다. 2001년 12월 천안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이후 약 25년 만이다.신청사는 2020년 12월 이전 사업이 확정된 뒤 2021년 설계 공모와 2023년 착공을 거쳐 올해 4월 준공됐다.신청사 부지면적은 58,916㎡, 연면적은 11,778㎡로 기존 아산 청사와 비교해 부지는 약 6배, 연면적은 약 3배 확대됐다.신청사는 연구행정동을 중심으로 동쪽에 특수연구동과 화재실험동, 서쪽에 가상전술연구동과 유해가스대응연구동이 배치돼 있다.연구행정동에는 각 부서 사무공간과 감정물분석실, 정밀기기분석실 등이 마련돼 연구와 행정업무를 함께 수행할 수 있도록했다.화재실험동은 5MW 규모의 화재실험장과 화염전파실험실을 마련됐으며 특수연구동에는 소방장비 평가장, 배터리실험실, 통신성능평가실 등이 들어섰다.가상전술연구동에는 30×30m 규모의 개방형 연구공간을 비롯한 폐쇄형 가상훈련장과 개인형 가상훈련장 공간이 조성됐다.유해가스대응연구동에는 지하철과 영화관 등의 환경을 재현한 실증·검증 시설을 갖춰 소방현장 대응기술과 장비를 연구·검증할예정이다.국립소방연구원은 이날 전망 선포식에서 ‘국민안전가치를 창출하는 소방현장 과학기술 선도기관’ 이라는 전망과 △국민안전 △융합연구 △공정신뢰 △협력소통 등 4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국립소방연구원장은 기념사에서 신청사를 기반으로 ‘기반형 공공연구기관’ 으로 발전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재난현장에 필요한 첨단 소방기술 개발 △화재 실증과 자료 공유를 통한 화재예방체계 구축 △소방 안전보건 정책·기술 거점화 등 3대 추진 방향을설명했다.최용철 소방청장은 “새로운 유형의 화재와 재난에 과학으로 답하는 일이 바로 국립소방연구원의 몫”이라며 “소방청도 연구원이 새 터에서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은 “신청사에서 거둔 연구 성과가 소방 현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역량을 모으겠다”고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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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 7년 만에 재개…교역·투자 확대 및 방산·원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11.2. 소피아에서 크라시미르 야키모프 불가리아 경제투자산업부 차관과 ‘제3차 한-불가리아 경제공동위’를 개최했다.양측은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서 그간의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교역·투자 방산 원전·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디지털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우리 측은 불가리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 노력을 평가하고 불가리아 진출 우리 기업의 원활한 기업 활동을 위해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불가리아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양측은 양국 간 전략적 협력사업인 코즐로두이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동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양측은 불가리아의 국방 현대화 및 교통망 현대화 과정에서 상호 호혜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과학기술 및 디지털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확인하며 관련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우리 측은 산업가속화법 등 EU의 경제입법 추진 과정에서 신뢰 파트너국인 한국이 역내산 요건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박종한 조정관은 경제공동위 이후 알렉산더 풀레프 부총리 겸 경제투자산업부장관, 크리스토 폴렌다코프 외교부 차관을 각각 면담하고 △양국관계 △방산ˑ원전 등 실질협력 △지역정세 등을 논의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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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 20년간 쌓인 행정 자료 AI로 찾는다
[한국Q뉴스] 최우수에 선정된 국제협력정보화팀 주영은 주무관은 행복청 고유의 행정 자료를 업무망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체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를 구축했다.개청 이후 20년간 쌓인 행복도시 백서와 기본·개발계획 등 행정 자료는 분량이 방대하고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찾거나 부서 간에 함께 활용하기 어려웠다.범용 생성형 AI 는 보안 우려와 답변 오류 가능성 등으로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주영은 주무관은 행복도시 백서 기본 개발계획 설명서 등 주요 행정자료를 선별 정비해 등록했다.이어 범정부 인공지능 공통기반을 활용해 질문 관련된 내용을 검색·요약하고 출처까지 제시하는 검색 증강 생성 방식의 ‘행복도시 AI 백서’를 업무망에 구축했다.특히 서비스 기획부터 자료 등록, 검색 환경 구성, 질의 답변 검증까지 전 과정을 외부 개발 용역 없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했다.선례도 개발 인력도 없는 여건에서 주도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선 점이 돋보였다.아울러 법제처의 법령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행정안전부 행정업무 보도자료 검색 증강 생성 서비스 등과 연계해 행복청 내부 자료는 물론 범정부 법령 행정 지침까지 한곳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했다.이번 서비스는 행복청 최초의 자체 구축한 검색 증강 생성 기반 인공지능 검색 서비스로 별도 예산 지원 없이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제 직원들은 자연어로 질문하면 핵심 내용과 근거 자료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20년간 쌓인 행정 기록은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디지털 행정 자산’ 으로 전환됐다.서비스는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9월 22일 직원 설명회를 여는 등 인공지능 활용 문화 확산에도 힘썼다.행복청은 앞으로 등록 자료를 확대하고 ‘데이터 가이드’를 마련해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의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한 직원들의 노력이 행복도시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수 사례를 꾸준히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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