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윤건영 2기 밑그림 그린다”…출범준비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충북교육청의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가 18일 첫 회의와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준비위는 단순한 취임 준비기구를 넘어 윤건영 교육감 2기의 정책 방향과 실행 로드맵을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를 통해 윤 교육감의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제로 전환하고 앞으로 4년간 충북교육의 비전과 핵심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교육가족과 도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준비위는 위원장과 집행위원장을 포함한 준비위원 12명, 자문단 26명, 실무지원단 15명이 참여해 다음 달 16일까지 활동한다.교육청 공무원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지원단이 공약별 추진 방향과 재정·법령·조직 운영 방안 등을 사전 검토하고 이를 준비위원들과 논의·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책 방향을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준비위는 4개 팀으로 구성했다.‘지속가능·기획전략팀’은 중장기 교육비전 수립과 안전국 신설 등 조직개편 방향을 검토하고 ‘공약이행·설계조정팀’은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방안 등을 분석해 연도별 공약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현장소통·의견수렴팀’은 교원단체·시민사회 간담회, 권역·주제별 현장 방문 등을 10회 이상 진행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취임준비팀’은 자료관리 등의 행정업무를 맡는다.준비위는 2개 자문단도 운영한다.교수진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은 기초학력, 체육, 예술교육, AI·디지털교육 등 분야별 자문을 하고 현장자문단은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대표, 교원단체 추천 교사 등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한다.준비위는 충북교육의 미래 비전도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집행위원장을 맡은 오헌석 서울대 교수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성적 중심에서 학생 적성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는 교육학자로 준비위에서 그의 주장이 어떻게 반영될지 주목된다.이중용 준비위원장은 “교육청 내부 검토, 외부 인사와 협의, 현장 의견수렴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2026-06-18
-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드라마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한류 팬덤이 실제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양사는 드라마 촬영 전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해 기획하고 IP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아울러 전국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조성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하반기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공동으로 조성한다.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IP 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드라마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K-드라마의 파급력과 여행의 매력을 더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경험한 후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
윤건영 교육감, 재선 후 첫 교원단체·노조 현장 소통 나서
[한국Q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8일과 19일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로 방문해 교원단체 노조와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교육감 재선 이후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8일 오후에는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위치한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제4대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만나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교원들의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단체와 교원노조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19일에는 전교조충북지부와 충북교총을 방문할 예정이다.전교조충북지부에서는 김민영 지부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원의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충북교총에서는 권오장 회장을 비롯한 제39대 회장단과 만나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2026-06-18
-
충북교육청,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유초등수석교사회는 18일 단재교육연수원에서 2026 교육과정 실천나눔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충북유초등수석교사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실천의 장’을 주제로 교사의 교육과정 운영 역량과 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초등 수석교사를 비롯해 유·초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신규 및 저경력 교사들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졌다.행사는 유치원 1개, 초등 5개 등 총 6개 분과로 진행됐다.각 분과는 교육과정 재구성과 학생 주도 참여형 수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분과는 함께하는 우리, 몸과 마음이 자라다 동시와 놀아요 그림책 있다 마음을 잇다 그림책 놀이터 핵심 아이디어를 수업으로 살리는 개념기반 탐구학습 족집게 설계 강좌 K-사회정서교육, 우리가 진짜 가르치려 한 것들 덜 가르치고 더 배우게 하라: 러닝퍼실리테이션 첫걸음 등으로 운영됐다.참가 교원들은 수석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받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직접 체험하며 수업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한 선생님의 실천이 동료에게 전해지고 한 교실의 변화가 학교 전체의 문화로 확산될 때 학생들의 배움은 더 깊고 넓어질 수 있다”며 “충북교육청은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우고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 연구, 수업 나눔과 컨설팅, 저경력 교사 성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충북교육청, 학교 평화통일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 운영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평화공원 일대에서 도내 초·중·고 평화통일교육 담당교사와 교육전문직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학교 평화통일교육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운영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 내 평화통일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분단 현장 체험을 통해 평화 감수성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제3땅굴·도라전망대·통일촌 견학 및 체험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의 △DMZ 캠프 그리브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제3땅굴에서 분단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도라전망대에서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통일촌을 방문해 접경지역 주민들의 삶을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협의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운영 사례와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또한 찾아가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체험학습, 평화통일교육 학생동아리, 평화통일교육 연구회 운영 등 도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옛 미군기지를 활용한 DMZ 체험시설인 캠프 그리브스를 둘러보며 분단 현장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평화통일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교원들이 분단과 평화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통일교육의 의미와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평화통일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특수교육원, ‘2026.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특수교육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AI 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기초소양과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디지털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충북 대표 선발전을 겸해 운영되며 도내 특수학교 학생과 비장애학생, 지도교사 등 170여명이 참가해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e스포츠대회가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FC 온라인 △폴가이즈 △모두의 마블 △팀파이트 택틱스 △닌텐도 스위치 배구 △저스트 댄스 2025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특히 올해는 시범종목으로 저스트 댄스 2025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통합형 종목 운영을 통해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넓힌다.19일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스마트 검색 △SW 코딩 △프레젠테이션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정보 활용 역량을 반영해 AI 정보활용능력 종목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콘홀을 활용한 뉴스포츠 체험, 디지털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링피트 체험, 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의 에듀이음버스를 활용한 에듀테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장애학생들이 정보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e페스티벌이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과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우수 학생들은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026-06-18
-
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도전으로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올해 35회째를 맞는‘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올해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이며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 으로 장소 제한은 없다.공모전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전공학과의 제한은 없다.참가 학생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의 상장과 총 2,8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시상식은 11월경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공개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작품 출품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또한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위해 7월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에서는 ‘시·공간의 적층’ 이라는 화두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건축 해법을 찾고자 한다.한옥 부문은 ‘다시, 공공의 한옥’ 이라는 주제 아래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옥의 공간 원리와 생활 문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부터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합해 보다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설계 공모전 외에도 건축물 부문, 건축문화 진흥 부문 공모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으로 우리 시대의 건축공간에 대한 청년의 새로운 해석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