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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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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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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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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수도권·중부권 광역의회와 「지방의회법」 제정 맞손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강원·경기·충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1991년 부활한 지방의회는 지난 35년간 주민 복리 증진과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기여해 왔으나, 여전히 독자적 법률 없이 ‘지방자치법’일부 조항에 종속되어 있어 전문성과 자율성을 발휘하는 데 한계를 겪어왔다.이에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견제·감시 기능을 완성하기 위한 법 제정이 시급하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국회에 ‘국회법’ 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독립적인 법적 토대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점이 집중 논의됐다.특히 △자체 조직권 및 예산편성권 확보 △자체 감사기구 설치 △단순한 정책 조언을 넘어 의정활동 전반을 실질적으로 보좌하는 의정지원 전문인력 체계로의 전환 △의회 자율 결정에 따라 일반직이 아닌 별정직 공무원 임명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제도적 개선안이 다각도로 다뤄졌다.현재 제22대 국회에는 ‘지방의회법안’6건이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되어 있으나, 지방의회는 여전히 자체 예산편성권이나 조직 신설 권한이 없고 정책지원관도 ‘의원 2명당 1명’에 불과해 의정지원의 전문성이 현저히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현재 의원 1인당 0.5명 수준인 ‘2인 1지원관’ 시스템은 지방의회의 전문성을 저해하는 매우 비정상적인 구조”며 “제한적인 정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의정활동 전반을 밀착 보좌할 수 있는 ‘의정지원화’ 와 의회 특성에 맞춘 ‘별정직화’ 가 지방의회법에 반드시 명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35년 지방의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집행기관에 대한 실질적인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지도록 국민의힘 광역의회 대표단이 하나로 힘을 모아 진정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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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28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이번 위촉에 따라 권 의원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간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장애인 권익옹호와 인권 보호를 위한 기관의 주요 사업 및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권태익 의원은 위촉 후 열린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보고와 2027년 사업계획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장애인 권익옹호를 위한 기관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권태익 의원은 “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자문위원이라는 역할을 맡게 된 만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차별받지 않고 한 사람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이번 자문위원 활동을 통해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인권 보호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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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
[한국Q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이 행사는 이영재 회장이 이끄는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다.도내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줄이고 IT 분야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열려 왔으며 올해는 IT와 e스포츠, 코딩 세 분야에서 경연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참가자들의 도전을 응원했다.김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 오기까지 각자 준비한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며 “그 노력을 마음껏 펼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접근성의 의미를 강조했다.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을 다룰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기계를 익히는 일이 아니라, 세상과 연결되고 자기 목소리를 낼 통로가 하나 더 생기는 일”이라며 “디지털 기회가 곧 참여의 기회”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26년째 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경험이 일상의 배움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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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혁 서울시의원,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 축사… “무대를 완성하는 건 결국 객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9월 27일 오후 5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공연을 준비한 예술인들을 격려했다.이날 축사에서는 오랜 배우 활동을 통해 느낀 무대와 관객의 관계를 소개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이번 대제전은 ‘한가위에 만나는 전통예술의 멋과 흥’을 주제로성창순판소리보존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했다.2026 서울특별시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전석 초대로 진행됐다.축사에서는 “한가위의 넉넉한 여운 속에 우리 소리와 가락을 만나는 자리, 제2회 대한민국 전통예술 대제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관계자와 예술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를 완성하는 것은 결국 객석이라는 사실”이라며 관객의 역할을 강조했다.그러면서 “판소리에서 ‘얼씨구’한마디가 소리꾼의 소리를 살리듯, 여러분의 박수가 예술인들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좋은 소리에는 ‘얼씨구’, 멋진 무대에는 뜨거운 박수로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공연에 앞서 분장실에서는 무대 의상을 갖춘 출연진과 인사를 나누며 공연 준비에 힘써온 예술인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는 배우 활동 당시 국립극장 하늘극장 무대에 서지 못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이렇게 이 자리에서 함께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수혁 의원은 “전통예술은 오랜 시간 이어온 우리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꾸준히 마련돼야 한다”며 “중구의 다양한 문화예술 공간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무대로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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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특별법으로 국회세종시대 열어야”
[한국Q뉴스] 조정식 국회의장이 수도권 과밀과 지역 불균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풀어낼 해법으로써 ‘국회 세종시대’ 개막과 ‘행정수도 완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입법부 수장으로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29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 세종시대 준비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조상호 세종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시찰했다.이날 방문은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근 위촉된 제2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들이 국회 세종의사당 추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조정식 국회의장과 김성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장을 비롯한 건립위원 8명, 강준현·김종민 국회의원,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조상호 시장은이 자리에서 ‘국회 세종시대의 의미와 과제’발표를 통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국토공간 대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국회세종의사당이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자리 잡아야 행정수도 세종이 정치와 행정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제 기능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다는 얘기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중심복합도시와 국회가 결합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행정수도가 완성될 수 있다”며 “국회 세종시대는 대한민국의 정치와 행정 공간을 새롭게 재편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회 세종시대를 온전히 열기 위해서는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헌법 명문화 등을 통해 세종의 법적 지위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조상호 시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함께 행정수도 특별법을 반드시 연내에 제정해 세종의 법적 지위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나아가 헌법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해 온전한 행정수도 완성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강주엽 행복청장은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주요내용’를 발표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시민공간이 어우러지는 국가상징구역의 공간 배치와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이선주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은 오는 2029년 착공과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간담회에 이어 조정식 국회의장과 제2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들은 국회세종의사당 예정부지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의 건립 추진 상황과 주변 여건을 확인했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세종시는 지난 14년간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면모를 갖춰 왔고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부가 이전하면 정부부처 대부분이 행정수도 세종으로 집결하게 된다”며 행정수도 건설이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 대의라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그는 “세종의사당은 헌법과 국민주권, 의회 민주주의 가치가 반영된 국민의 국회가 돼야 한다”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국회세종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함께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대국회·대정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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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장애인 당사자 대상 ‘나의 삶, 나의 인생’ 강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29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 종사자 및 장애인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아발견 및 역량강화-나의 삶, 나의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경기도의회 박영선 의원과 송경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발견과 자기성장, 긍정적인 사고 목표 설정과 리더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회는 다를 수 있다”며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저 역시 장애를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당해지려고 노력해 왔다”며 “장애가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누구에게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자신이 가진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하나씩 줄여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꿈에 한 걸음씩 가까워질 수 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강연에서는 자아발견을 비롯해 자기 기대와 자기상담,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구체적인 목표 설정 등 자기성장을 위한 다양한 내용도 다뤄졌다.특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성찰하고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강연이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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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 학교 신설 넘어 영유아기 예방에서 답 찾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특수교육 현황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학생이 늘어난다고 학교를 세우는 것만으로는 사후 대응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증가 원인을 깊이 들여다보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밀도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최 의원은 영유아기 주 양육자와의 관계를 핵심으로 꼽았다.최 의원은 생후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아이와 가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부모교육으로 올바른 양육과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청과 도가 함께 예방 정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이날 정담회는 최 의원이 앞서 예산·재정 분석 보고회에서 요구한 특수교육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약 3만 2천 명으로 최근 3년간 매년 4~6%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교육청은 이에 대응해 2030년까지 특수학교 6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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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예비부모·영아기 부모교육, 오지 않는 부모 찾아가는 노력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영유아 부모교육 관련 연구·사업 현황과 조례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재단은 2019년 이후 부모교육·영유아 발달 관련 연구와 수탁사업 운영 현황을 보고했다.최 의원은 “아이를 낳기 전 준비기와 인격이 형성되는 영아기만큼은 모든 부모가 교육받았으면 한다”며 “스스로 찾아오는 부모뿐 아니라 오지 않는 부모들을 어떻게 찾아가 도울지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강사가 어떤 철학을 갖고 부모와 만나는지가 관건”이라며 아이 발달과 부모 역할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 강사 양성과 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부모교육 조례 관련해서는 조례명에 ‘영유아’를 명시하고 수동적 어감의 ‘학습’ 대신 ‘배움’ 이라는 표현을 검토하는 등의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참여 인센티브와 권역별 찾아가는 부모교육 등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최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영유아기 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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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폐교는 지역 역사, 활용에 주민 의견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폐교 재산의 관리·활용 현황을 점검했다.최 의원은 “폐교를 그대로 두면 유지·관리 비용은 계속 들어가고 건물은 낡아간다”며 “교육청이 계속 보유해야 하는 이유와 활용 계획을 도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제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최 의원은 포천 지역 사례를 들어 “주민이 부지를 기부해 세운 학교인 만큼, 폐교 이후 활용도 주민 의견을 듣고 그 뜻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인구 증가로 한번 내놓은 학교 용지를 다시 확보하기 어려운 만큼, 매각보다는 특수학교·대안학교 설립 등 교육 목적의 자체 활용을 우선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대부 계약서와 운영 실태, 임대료, 부지 기부 경위 등을 확인해 보고하고 계약 목적과 다르게 운영되는 부분이 있다면 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폐교는 지역 역사이자 공동 자산이라며 교육청과 지자체, 주민이 함께 활용 방향을 찾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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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28일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첫 자문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이날 김현덕 의원은 권태익 도의원과 함께 신임 자문위원으로 위촉장을 받은 뒤 열린 제2차 자문위원회에 참석해 2027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권익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와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자문위원으로서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이 기관의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 내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의 활동이 장애인의 인권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고 누구나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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