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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2026-08-2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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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역의견 청취… “2031년 개통 목표 차질 없어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단위 통학버스 → 생활권 순환버스 전환 추진
- 윤종영 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각계 전문가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도비로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도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해야
- 이희동 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 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포천의 역사·자연·농촌자원 연결해 지역발전 이끌어야”
-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문화가 살아야 지역이 살아… 현장 중심 문화예술정책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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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학교와 지역 ‘벽깨기’로 확산”
[한국Q뉴스]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추진하는 학교급식 잔식기부 사업이 지자체 행정 벽에 부딪혀 축소되거나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전자영 의원은 14일 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 용인교육지원청 학교급식팀, 성지고등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학교급식 잔식 기부의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지자체와 학교가 협력하는 학교 급식 기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최근 개정된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학교급식 잔식 기부를 푸드뱅크 등 전담인력이 학교 급식 잔식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기존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오던 일부 학교에서는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또한 안전한 기부 환경 확보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검토하고 AI 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도 살펴봤다.전자영 의원은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사업이 바로 학교와 지역의 ‘벽깨기’로 확산시켜야 한다”며 “각 학교에서 학교급식 나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급식 조리 과정에서 남는 예비식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감축과 처리비용 절감은 물론 친환경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적극행정을 주문했다.용인특례시의회 신나연 의원 역시 “의회에서 학교급식 나눔사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용인시 및 용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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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은 “방학 중 근무 최소화”… 학교 현장은 제각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경기도교육청이 안내한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의 학교별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료요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최근 현장 교원들로부터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도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다”는 제보를 다수 접수했다고 설명했다.경기도교육청은 최근 교육감 업무지시사항을 통해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의 취지를 살려 관행적·형식적인 방학 중 근무조 편성을 지양하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여건을 보장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또한 불가피하게 방학 중 근무가 필요한 경우에는 교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근무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했다.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청의 방침에 따라 운영 방식을 변경한 학교가 있는 반면, 기존 방식대로 근무조를 편성하는 학교도 있는 등 학교별 운영에 차이가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관련 인수위원회 요청사항 이행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자료요구에는 △학교별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운영 현황 △방학 중 근무조 편성 여부 △교직원 의견수렴 여부 △교육지원청별 이행 점검 현황 △미이행 학교에 대한 지도·관리 계획 등이 포함됐다.김 의원은 “이번 자료요구는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 제도의 찬반을 논하려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교육청이 스스로 정한 운영 원칙이 학교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같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교인데 학교에 따라 운영 기준이 달라진다면 교원들은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청이 정책을 결정했다면 현장에서도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하는 것이 교육청의 책임”이라고 말했다.또 “교육공무원법 제41조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제도인 만큼, 교육청의 안내 취지 역시 현장에서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자료를 제출받는 대로 학교별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교육청 지침과 현장 운영 간 차이가 확인될 경우 그 원인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경기도교육청에 요구할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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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이개호 의원 “국회 위증죄 처벌강화 3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회 국정감사나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공무원들의 위증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개호 의원은 국회 청문회와 국정조사 등에서 일부 고위 공직자나 증인들이 사실관계를 의도적으로 은폐·왜곡하거나 허위 진술한 경우 처벌을 강화하는 ‘국회위증죄 처벌강화 패키지 3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발의된 법안은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국가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3건이다.최근 국회 청문회·국정감사 등에서 국가 공권력을 집행하는 일부 고위 공직자들이 거짓 진술을 하거나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함으로써,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국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마비시키고 민주적 절차를 훼손하는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에서 위증과 허위증언이 반복되는 이유는 현행법상 위증죄의 하한선이 징역 1년에 불과해 집행유예가 선고될 가능성이 용이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로 인해 위증을 범한 공직자가 당연퇴직을 피하고 공직과 연금을 유지하는 등 진실을 은폐·왜곡해 얻는 이익이 법적 불이익보다 큰 구조적 부작용을 초래하면서 공직사회 내에 국회를 경시하는 풍조를 조장하고 공직 윤리를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원인이 됐다는 지적이다.이에 이개호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3년 이하의 징역형에 대해서만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있는 현행 형법 체계를 고려해, 국회 위증죄의 법정형 하한을 현행 ‘1년 이상’에서 ‘3년 이상’ 으로 상향했다.법정형의 하한선 자체를 높여 사법부의 관행적인 집행유예 선고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아울러 정당한 이유 없는 선서·증언 거부 시 벌금형을 전면 삭제하고 징역형으로만 처벌하도록 했으며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위증을 범하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처벌하도록 해 공직자의 법적 책임을 한층 무겁게 했다.아울러 국가·지방공무원법을 동시 개정해 사법 처벌이 강력한 공직 배제로 직결되도록 했다.개정안은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의 죄로 징역형 또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형이 확정된 자를 임용 결격 및 당연퇴직 사유에 즉시 추가하도록 명시했다.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거짓이나 위증으로 국민을 기만한 공직자는 예외 없이 공직에 설 수 없게 될 전망이다.이개호 의원은 “국회에서 사실을 은폐·왜곡하는 행위는 주권자인 국민을 기만하고 법치주의를 부정하는 처사”며 “성실히 직무에 임하는 대다수 공직자의 명예를 위해 서라도 일부 공직자의 위증 행위 엄벌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또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국회에서 거짓이나 위증을 한 공직자는 반드시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고 공직에서 배제된다는 원칙을 확립할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국민에 대한 책임감과 정직의 가치를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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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 모란공원 참배로 ‘민주주의 수호·민생 중심’본격 행보 시작
[한국Q뉴스] 1기 대표단은 첫 공식 일정으로 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성지인 마석 모란공원을 찾아 민주열사 묘역을 참배하며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내딛었다.대표단은 13일 오전 10시경 모란공원에 도착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영원한 민주주의자’고 김근태 의장, ‘자주민주통일의 큰 스승’고 문익환 목사, 고 전태일 노동열사 등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대표단은 묘역에 헌화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노동의 가치를 위해 헌신한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이상훈 대표의원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와 민주주의는 이곳에 잠든 수많은 민주열사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기 대표단은 민주열사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시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중심 의정을 펼쳐 서울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표단은 참배를 마친 뒤 곧바로 1차 대표단 회의를 열고 제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정 방향과 주요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대표단은 시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민생 중심 의정 활동’을 실천하고 서울시정에 대한 책임 있는 감시와 견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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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동 ‘ 대상사옥’ 부지, 40층 주상복합 재개발 드디어 착공 환영” 임규호 서울시의원 “GTX와 함께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 급부상”
[한국Q뉴스] 서울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대상 사옥’부지가 전면 개발된다.재정비촉진계획변경이 결정된 지 약 3년만이다.해당 지구는 준주거지역으로 4769.9㎡ 면적에 지상 41층, 지하 5층으로 정비되고 공동주택 223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이 유치될 예정이다.공동주택은 민간분양 178세대와 공공임대 45세대로 구성되며 공공기여는 약 7-800평으로 향후 주민편의 SOC 시설이 조성된다.중랑구 도시정비에 앞장서온 임규호 서울시의원은 “대상 사옥 이전 이후, 해당 부지를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 관계자들이 협업해 만든 의미있는 결과”고 밝히며 “올해 8월경 해체공사 후, 연말에 본공사 착공으로 이어질 것”이라 설명했다.해당 부지개발과 더불어 중랑구 상봉동은 동서울의 새로운 거점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특히 작년에 착공한 GTX-B노선을 통해서 상봉동에서 서울역·용산역까지 10분, 여의도역까지 15분이면 주파할 수 있고 기존 7호선을 통해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임 의원은 “중랑구가 서울의 끝이 아닌, 서울의 관문으로 도약할 날이 머지 않았다”며 “첨단 주거 및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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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의원, 중랑구 교통 현안 해결 위한 서울시·중랑구 합동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박승진 의원은 지난 13일 서울시 교통실과 중랑구청 간 합동 정책간담회를 갖고 중랑구의 주요 교통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교통실과 중랑구청 안전건설교통국이 참석해, 중랑구의 미래 교통체계를 좌우할 핵심 사업인 △지하철 6호선 연장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GTX-E 노선 신내역 정차 △먹골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먼저 박 의원은 6호선 연장사업과 관련해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연결하는 조정노선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특히 지역 간 합의를 바탕으로 사업의 경제성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노선이 조속히 확정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신내차량기지 일대 통합개발과 관련해서는 올해 착수 예정인 기본구상 용역에 지역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원과 중랑구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또한 신내역뿐만 아니라 망우역 일대까지 포함한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성장거점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만큼 기본계획 수립과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박 의원은 GTX-E 노선 신내역 정차 역시 중랑구 발전을 위한 핵심 교통과제라고 강조했다.그는 “GTX-E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신내역 정차가 확정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회, 중랑구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먹골역 1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박 의원은 교통약자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투자심사와 예산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먹골역 에스컬레이터 설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박 의원은 그동안 관련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박승진 의원은 “중랑구는 서울 동북권의 관문이자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교통 인프라 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와 중랑구가 주요 교통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한 만큼 앞으로 사업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망 확충은 단순히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의 기반이 된다”며 “서울시, 중랑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중랑구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 끝까지 챙기겠다”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더 편리하고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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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인천항만공사 통합 절대 반대 …인천항 무력화 우려”
[한국Q뉴스] 정부가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의 통합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일영 의원은 “지역 특성을 살리기 위해 설립된 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은 지역 항만의 경쟁력과 자율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통합 추진 반대를 분명히 했다.정일영 의원은 특히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정부가 이미 인천항에 대한 재정투자를 크게 축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통합할 경우 인천항의 기능과 경쟁력이 더욱 약화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해양수산부가 정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정부의 항만 재정투자는 부산항에 집중된 반면 인천항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산항 정부 재정투자는 2021년 2514억원에서 2025년 4616억원으로 2102억원 증가했다.반면 인천항은 같은 기간 1772억원에서 614억원으로 1158억원 감소해 2021년의 34.7% 수준에 그쳤다.이에 따라 부산항과 인천항의 투자액 격차는 2021년 742억원에서 2025년 4002억원으로 확대됐으며 투자 규모도 1.4배에서 7.5배 차이로 벌어졌다.부산항과 인천항 모두 차량·부품 물동량은 증가세를 보였지만 정부 재정투자 흐름은 큰 차이를 보였다.차량 등 물동량의 경우 부산항은 2382만8천 톤에서 2650만7천 톤으로 인천항은 781만3천 톤에서 894만8천 톤으로 각각 증가했다.또한 인천항의 정부 재정투자 규모는 전국 3위에서 8위로 5계단 하락한 반면, 부산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정부 재정투자 1위를 유지했다.정 의원은 이러한 투자 편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통합될 경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투자와 운영이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정일영 의원은 “인천항은 수도권 수출입 물동량과 대중국 물류를 책임지는 국가 핵심 항만”이라며 “정부는 지난 5년간 부산항 투자는 84% 늘리면서 인천항 투자는 65% 넘게 줄였다. 이런 상황에서 항만공사까지 통합하면 인천항 경쟁력은 더욱 약화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정 의원은 “항만공사는 지역 산업과 항만의 특성에 맞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라며 “세계 주요 항만도 지역별 전문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를 하나로 통합하면 지역 맞춤형 투자와 신속한 의사결정이 어려워지고 국가 항만 경쟁력도 오히려 약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또 “제가 대표발의한 인천해사법원 설치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인천이 해양사법 중심지로 도약할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정부가 추진해야 할 것은 항만공사 통합이 아니라 인천해사법원 청사 건립과 항만 인프라 확충, 재정투자 확대를 통해 인천항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라고 밝혔다.끝으로 정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이어 항만공사 통합까지 추진된다면 인천항의 기능과 위상은 물론 인천지역 경제까지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정부는 지역별 특성을 살린 독립적인 항만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인천항에 대한 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항만공사 통합을 계속 추진한다면 국회 차원에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관련 법안이 제출될 경우 끝까지 반대하고 인천항의 경쟁력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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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경기도의원, GH와 협의 통해 다산지금A3 입주자 선정
[한국Q뉴스]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선정 과정에서 제기된 절차상 논란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절차 보완으로 일단락됐다.GH 는 서류제출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모집 공고에 따른 자격심사 기회를 부여하기로 하면서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준에 따라 최종 심사를 받게 됐다.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지난 7월 13일 정현미·장송회 경기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김태욱 GH 임대주택본부장 등 G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신청자의 심사 기회 보장과 입주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앞서 유 의원은 7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직후부터 GH 관계자들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신청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입주자 선정 절차 개선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왔다.이 같은 협의 결과 GH 는 기존 서류제출 대상자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첨에서 제외됐던 신청자 전원에게도 동일하게 서류를 제출받아 자격을 검증하고 최종 입주자는 모집 공고에 명시된 기준에 따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해당 내용은 정정공고를 통해 모든 신청자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유호준 의원은 “공정은 오늘날 청년 세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가운데 하나”며 “GH 의 입주자 선정 절차 역시 누구나 공고문에 적힌 기준대로 심사를 받을 것이라는 신뢰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사안은 단순히 추첨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신청자가 동일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심사를 받을 권리를 보장받았느냐의 문제였다”며 “공고문에 따라 전체 신청자가 심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절차가 보완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또한 유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에서 2년간 GH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발생 직후 GH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개선 방안을 협의했다”며 “재선 도의원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협력 체계가 도민의 권익을 신속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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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 북부분원에서 주민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지역 주민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북부분원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며 향후 의정활동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주민은 다양한 생활 밀착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김지호 의원은 이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김지호 의원은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의 기능과 역할을 설명하며 북부지역 균형발전과 신속한 의정 대응을 위한 거점으로서 북부분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주민 접근성 향상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를 통해 경기 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겠다고 다짐하며 “주민들의 의견에서 정책이 비로소 시작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꼼꼼히 챙기고 경기 북부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지호 의원은 향후에도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과 긴밀히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5층에 위치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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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12대 전반기 부대표단 임명장 수여식 거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12대 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부대표단 인선을 완료하고 대회의실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그룹별 상견례를 가졌다.이번에 임명된 부대표단은 모두 초선이지만 시의원 출신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과 경험을 고루 갖춘 인재들이다.당의 민생정책을 책임질 정책위원회 부대표단에는 김성기, 신명숙, 임유진, 박준모, 전예슬 의원이, 당의 목소리를 전달하게 될 대변인에는 조명자, 이성한, 김경옥, 조병진 의원이 선임됐다.그리고 당 및 광역의회와의 소통을 담당하게 될 정무부대표단에는 채명기, 김성태, 정종혁, 이대한, 이미정 의원이, 당내 행사 및 사업계획 등을 전담하게 될 기획부대표단에는 최경순, 김영수, 한영수, 이기대 의원이 선임됐다.또한 후반기에 새롭게 신설돼 경기도 및 교육청과의 협력업무를 담당하게 될 협치부대표단에는 한승훈, 최찬민, 최수연, 우현욱, 김영훈의원이, 대표단과 의원간의 소통을 전담할 홍보·소통부대표단에는 장승희, 이건한, 유필선, 장경임, 안시현 의원이 임명됐다 마지막으로 초선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게 될 의정지원 부대표단에는 이윤승, 박은주, 심동용, 최보라, 서인하이 임명됐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오늘 부대표단에게 수여된 임명장은 종이 한 장이지만 무게와 책임감은 그 어느 것보다 무겁다”며 “도민의 신뢰에 실천으로 응답하고 경기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원팀 더불어민주당의 중심’ 으로 부대표단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각 부분 수석부대표들이 직접 부대표단 운영 계획에 대해 브리핑하고 임명된 부대표들과 함께 상견례 및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28일 총괄수석 장한별 의원, 정책위원장 김태희 의원, 수석대변인 전자영 의원, 정무수석 유경현 의원, 기획수석 이자형 의원, 협치수석 김회철 의원, 홍보소통수석 이병숙 의원, 의정지원수석 장민수 등 수석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한 바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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