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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2026-08-2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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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역의견 청취… “2031년 개통 목표 차질 없어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단위 통학버스 → 생활권 순환버스 전환 추진
- 윤종영 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각계 전문가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도비로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도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해야
- 이희동 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 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포천의 역사·자연·농촌자원 연결해 지역발전 이끌어야”
-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문화가 살아야 지역이 살아… 현장 중심 문화예술정책으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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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연안 안전 강화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앞으로 갯벌,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에서 구명조끼 착용이 의무화되고 위험시 해경이 강제 퇴거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연안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의원은 15일 연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연안안전 강화법’을 대표발의했다.최근 5년간 해루질, 낚시, 물놀이 등 연안 활동으로 발생한 사고는 연평균 620건에 달하고 매년 평균 11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갯벌이나 방파제, 갯바위 등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조가 어려워 익수와 추락, 고립 등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하지만 현행법은 위험장소에 대한 출입통제 및 퇴거를 지시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진입금지 표지판 설치 등의 단순 관리에 그치고 있다.또 연안위험구역에서 의무적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하거나, 기상 특보시 출입을 제한하는 등의 안전 수칙이 없어 연안 사고 예방에 한계를 보여왔다.이재명 대통령 역시 지난 6월 진행된 제24회 국무회의를 통해 “갯바위 등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유형의 사고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며 “안전 당국의 책임”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이에 개정안은 기존의 안전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사고가 반복된 장소의 구조와 환경에 따라 통제구역, 위험구역, 주의구역 등 3단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위험도별 관리 방안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통제구역의 경우 출입을 상시 금지하고 위험구역은 해경청장이 구명조끼 등의 안전장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연안 이용자에게 안전 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령되거나 너울성 파도 등으로 연안 이용에 명백한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해경이 퇴거와 이동 명령 등의 직접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즉시강제 권한을 신설했다.서삼석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우리 국민이 연안 사고 걱정 없이 아름다운 우리 바다를 충분히 즐기실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 의원은 국회 개원 이후 연안해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 주민이 연안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내용의 ‘연안안전 지원법’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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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축하… “든든한 버팀목 되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5일 수원시 영통구에 문을 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환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보건복지부 이고운 장애인서비스과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중앙장애아동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웅선 센터장, 장애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영유아,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가족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장애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을 비롯해 교육 상담, 일상생활 및 양육 지원 등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이번 센터 개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른 지역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이다.최만식 의원 역시 이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하며 경기도 차원의 장애아동 지원체계 구축에 힘써왔다.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장애아동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이 있었다”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발견부터 치료와 교육, 상담, 가족 지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제때 발견하고 따뜻한 손을 내미는 일에는 늦음이 없어야 한다”며 “오늘 문을 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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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경기도의원, 신원고 학급 증설 방안 논의… 경기도교육청 적극 검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신원고등학교의 2027학년도 학급 증설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신원중학교 졸업생 증가에 대비한 신원고의 학생 수용 여건을 점검하고 신원 생활권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일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은 신원고의 2027학년도 학급 편성 규모를 당초 10학급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변 의원은 내년도 신원중 졸업생이 올해보다 50명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신원고도 교실 확보 등 학급 확대에 대비하고 있는 만큼 11학급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력 요청했다.변 의원은 “신원고 학급 수가 현재 계획대로 유지되면 늘어난 신원중 졸업생 가운데 상당수가 생활권에서 멀리 떨어진 학교에 배정될 수 있다”며 “학교 차원의 학생 수용 여건과 의지가 충분한 만큼 입학생 증가 규모를 학급 편성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고교배치담당은 “신원중 졸업생 증가와 학부모들의 요구, 덕양구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아울러 변 의원은 현행 고교 배정 방식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현행 1·2단계 배정 과정에서 덕양구 학생 일부가 일산지역 학교로 이동하면서 지역별 학생 배치에 불균형이 생기고 신원·지축 생활권 학생들이 가까운 학교에 배정받지 못하면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 이상 걸리는 학교까지 통학해야 하는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한 것이다.변 의원은 “학생의 학교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실제 대중교통 이용시간과 생활권을 배정 과정에서 더욱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중등교육과가 고교 정원과 배정 실태를 함께 검토해 덕양구 학생들의 통학 부담과 지역 간 학생 배치 불균형을 줄일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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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수산분야 강제노동 금지 6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강제노동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수산분야의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가해 업주에 대한 제재와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은 15일 수산업 노동자 인권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수산분야 강제노동 금지 6법’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협박과 폭행 등으로 인한 강제노동과 근로 강요 행위가 적발돼도 인권침해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가해 업주에 대한 처벌 및 제재 근거가 부족했다.실제로 염전, 양식업 등의 사업체에서 강제노동이 지속해서 발생했지만, 지금까지 어업면허 취소나 지원금 환수 등의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한국은 지난 6월 미국이 지정한 ‘강제노동 관련 제도 및 집행이 미흡한 46개 경제권’에 포함되면서 12.5%의 강제노동 추가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됐다.정부도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의 부처가 수산분야 인권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인권 유린 재발을 막고 강제노동 생산물의 시장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근거가 시급한 상황이다.개정안은 염전과 양식업, 원양산업 등 어업 현장 전반에서 인권침해로 벌금형 이상을 받는 경우 면허를 즉각 취소하고 법 집행이 만료된 이후에도 2년간 면허 취득을 제한하는 등 불이익 규정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가해 업체가 그동안 수령했던 정부 지원금도 환수할 수 있도록 경제적 처벌 근거를 신설했다.아울러 강제노동 등의 인권침해로 생산된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이 시장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시중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해외 수출까지 전면 차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을 마련했다.서삼석 의원은 “법안을 통해 수산 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강제노동과 인권 유린 우려를 개선하면서 모든 어업인의 인권이 존중받는 어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해 우리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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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수산분야 강제노동 금지 6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강제노동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수산분야의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하고 가해 업주에 대한 제재와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은 15일 수산업 노동자 인권 보호 조치를 강화하기 위한 ‘수산분야 강제노동 금지 6법’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협박과 폭행 등으로 인한 강제노동과 근로 강요 행위가 적발돼도 인권침해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가해 업주에 대한 처벌 및 제재 근거가 부족했다.실제로 염전, 양식업 등의 사업체에서 강제노동이 지속해서 발생했지만, 지금까지 어업면허 취소나 지원금 환수 등의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한국은 지난 6월 미국이 지정한 ‘강제노동 관련 제도 및 집행이 미흡한 46개 경제권’에 포함되면서 12.5% 의 강제노동 추가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됐다.정부도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의 부처가 수산분야 인권 실태조사를 진행 중이지만, 인권 유린 재발을 막고 강제노동 생산물의 시장 진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법적 근거가 시급한 상황이다.개정안은 염전과 양식업, 원양산업 등 어업 현장 전반에서 인권침해로 벌금형 이상을 받는 경우 면허를 즉각 취소하고 법 집행이 만료된 이후에도 2년간 면허 취득을 제한하는 등 불이익 규정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가해 업체가 그동안 수령했던 정부 지원금도 환수할 수 있도록 경제적 처벌 근거를 신설했다.아울러 강제노동 등의 인권침해로 생산된 수산물과 수산가공품이 시장에 발을 붙일 수 없도록 시중 유통·판매를 금지하고 해외 수출까지 전면 차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을 마련했다.서삼석 의원은 “법안을 통해 수산 현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강제노동과 인권 유린 우려를 개선하면서 모든 어업인의 인권이 존중받는 어업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국민과 국제사회의 우려를 해소해 우리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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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제12대 원 구성 즉시 재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7월 15일 경기도의회 의회사무처 공간정보화과로부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타당성 조사 중단 경위와 향후 사업 재개 계획을 점검했다.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방의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연수시설로 연천군을 건립 부지로 선정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024년 경기연구원의 선행연구를 시작으로 2025년 의정연수원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이어 올해 1월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2월 11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뒤 3월 5일 타당성 조사 업무약정을 체결했다.당초 타당성 조사는 올해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제12대 경기도의회 원 구성이 지연되면서 실질적인 교육 수요자인 의원 구성이 확정되지 않아 수요조사와 교육시설 규모 산정 등에 어려움이 있다는 이유로 지난 6월 2일부터 일시 중단된 상태다.윤종영 위원장은 “현재의 타당성 조사 중단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구성과 의원들의 교육 수요를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한 절차상 조정”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즉시 조사를 재개해 전체 사업 일정이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의정연수원은 특정 정당이나 일부 의원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의회 전체가 함께 활용할 기반시설”이라며 “제12대 의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 교섭단체 대표단이 시설 규모와 교육과정, 운영 방식 등을 세부적으로 협의해 합리적인 건립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는 제12대 원 구성 이후 의원들을 대상으로 의정연수원의 교육과정과 시설 수요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고 양 교섭단체 간 협의 결과를 의장에게 건의해 타당성 조사 재개를 추진할 계획이다.윤 위원장은 “의정연수원 건립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미래 투자이자 경기도의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이 전국 지방의회 교육·연수의 중심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정책위원회가 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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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호계동 하수도 정비·침수예방·안전시설 설치사업 추진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7월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관계부서로부터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의 실효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호계1·2·3동 일원의 오·우수 분류화사업은 기존 합류식 하수관로를 오수관과 우수관으로 분리해 생활하수와 빗물을 각각 처리하는 사업으로 악취를 줄이고 하수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는 약 113억8500만원이며 2027년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이 의원은 “호계시장과 공장지대 등 구도심은 도로가 좁고 기존 지하매설물과 각종 지장물이 많아 공사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클 수밖에 없다”며 “공정 관리뿐 아니라 교통대책과 주민 안내, 상권 피해 최소화 대책까지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수관이 깊게 설치되는 만큼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경우 관로를 통한 역류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며 “오·우수 분류화사업과 침수예방사업이 각각 별개의 사업으로 추진되기보다 현장에서는 하나의 배수체계로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호계2동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총사업비 약 259억원을 투입해 관로 신설과 개량, 펌프장 설치 등을 추진한다.오는 2026년 10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의원은 “집중호우 상황에서는 작은 이물질 하나가 펌프와 수문의 작동을 방해하고 결과적으로 침수피해를 키울 수 있다”며 “단순 격자형 스크린만으로 충분한지, 자동스크린이나 제진기 설치가 필요한지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현재 구청 인력만으로 관리가 가능하더라도 향후 시설이 늘어나면 우기철 집중점검과 비상대응에 한계가 생길 수 있다”며 “최소한 6월부터 10월까지는 전문용역을 활용하거나 전담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가 역류해 맨홀뚜껑이 이탈하더라도 보행자나 차량이 맨홀 내부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다.안양시는 국·도비 지원을 포함해 양 구청에 각각 1억1000만원씩 총 2억20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의원은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우기가 지난 뒤 설치하는 시설이 아니라, 우기 전에 설치를 마쳐야 하는 대표적인 예방사업”이라며 “행정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사고가 발생한 뒤 절차를 이유로 설명하는 것은 책임 있는 행정이 될 수 없다”고 우려했다.이어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행정절차도 대상시기에 맞춰 앞당겨야 한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에야 대응하는 방식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음 연도 사업부터는 예산 확보와 설계, 계약, 착공 일정을 역해 우기 전에 반드시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호계동이나 신촌동에서 하수도 공사나 침수예방사업의 착공, 주요 공정 변경, 현장 민원 발생 등 주요 상황이 있을 경우 담당부서가 실시 간으로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의원은 “저는 안양시의원 시절부터 하수박스와 하수처리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안전 문제를 점검해 왔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침수예방사업만큼은 공사 시작부터 준공, 유지관리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재난안전 행정의 핵심은 사고가 발생한 뒤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이라며 “호계동 주민들이 집중호우 때마다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도 함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생활 민원 상담과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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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지방의회법 제정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 행보를 본격화했다.지방의회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한 남 의장은 전국 시·도의회와의 연대를 통해 국회와 정부를 향한 공동 대응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지다.15일 남 의장은 인천광역시의회를 방문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 의장 등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의장단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특히 남 의장은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광역의회 입법 지원기관 설립 △자체 감사권 부여 △정책 지원 전문 인력 확대 등 실질적인 독립성과 권한을 강화하는 지방의회법 제정안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제정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남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책임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지방의회법 제정은 주민들에게 지방의회가 더 큰 책임을 다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라고 짚었다.그러면서 “지방의회법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의회만의 과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위한 시대적 과제”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로 뜻을 모을 때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적 변화도 앞당길 수 있다. 경기도의회도 그 연대의 중심에서 끝까지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에는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과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전국 광역의회를 순차적으로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에 대한 공감대를 더 넓혀갈 예정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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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 대상기관으로 선정되어 성평등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진단을 본격 추진한다.성희롱 방지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수행하는 사업으로 대상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 △개선지원 △이행지원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진단은 기관의 성희롱 방지 대응체계와 예방활동 운영 수준, 조직 구성원의 인식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조직 특성에 맞는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관련 규정·지침 분석,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고충상담창구 운영 등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번 진단을 계기로 현재 운영 중인 제도와 정책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또한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 권고사항을 적극 이행하고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성평등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은 건강한 조직 운영의 기본이자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우리 조직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적극 개선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는 향후 조직문화 실태조사와 자료 분석, 전문가 진단 및 자문 등을 거쳐 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과제를 마련하고 후속 조치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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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주요 개발사업 총괄 점검 “주민 기업 중심의 차질 없는 추진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현재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3기 신도시인 광명시흥 신도시를 비롯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종상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사 상황을 보고받았다.유 의원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지장물 조사와 감정평가를 통해 보상 절차가 파열음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도 차원의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강하게 주문했다.이어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기존 이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유 의원은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하는 이주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이달 중으로 기업주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 담당 부서가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간담회를 개최해, 정확한 소통의 기반 위에서 사업이 추진되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성공의 열쇠로 ‘우수 기업 유치’를 꼽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첨단산단 사업의 성패는 결국 경쟁력 있는 앵커기업을 얼마나 유치하느냐에 달려있다”며 경기도의 전방위적인 기업 유치 노력을 당부했다.장기 현안인 광명유통단지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입주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용적률 및 층수 상향 조정’과 ‘영업 가능한 업종 범위 확대’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유 의원은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짚은 뒤, “관련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상인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유통단지의 자생력을 높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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