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거제시 옥포1동 수해복구 성금 전달

김덕수 기자
2026-08-26 14:35:52




웅양면 주민자치회, 자매도시 거제시 옥포1동 수해복구 성금 전달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자매결연 도시인 거제시 옥포1동을 지난 26일 방문해 수해복구 성금 150만원과 지역 특산물인 웅양 포도 100박스를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옥포1동의 소식을 접한 웅양면 주민자치위원들이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동참했다.

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옥포1동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옥포1동 주민들께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근 옥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수해복구 성금을 전해준 웅양면 주민자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주민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양면과 거제시 옥포1동은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현재까지 활발한 상호 교류로 지금까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