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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경기국악원 지역밀착형 문화거점으로 활성화해야
2026-08-26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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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큰숲빵집’ 현장 방문
-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지역의견 청취… “2031년 개통 목표 차질 없어야”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단위 통학버스 → 생활권 순환버스 전환 추진
- 윤종영 의원, 전쟁과 분단의 기억을 경기도의 미래자산으로 각계 전문가와 평화·안보 역사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 방안 모색
- 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운영 현안 논의
- 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도비로 조성한 기흥호수공원 야외음악당, 도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해야
- 이희동 시의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센터 시설안전 현장점검 및 대책논의
- 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포천의 역사·자연·농촌자원 연결해 지역발전 이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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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 재입찰 신속 추진 제안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1일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대전시의 교통 숙원 사업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기본설계 용역에 대한 재입찰 공고를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총사업비 2587억원을 투입해 중구 사정동 사정교부터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대상사업’에 선정된 후, 2024년 10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B C 1.12로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하지만,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예산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이 지연되어 왔고 이에 박용갑 의원은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대상으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필요성과 신속한 예산 편성 등을 요구하며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에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국회에 제출한 ‘2026년 국토교통부 예산안’에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의 기본 및 실시 설계비 예산 35억원을 반영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하지만, 대전시는 최근 2026년 6월 5일 공고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용역을 6월 12일 돌연 취소했다.이에 박용갑 의원은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국회에서 1년 넘게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설득해 국비 예산 35억원을 확보한 만큼, 7월 중에 기본설계 용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재입찰 공고를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허태정 대전시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박용갑 의원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대전시민들이 염원하는 숙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을 심의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대전시민에게 꼭 필요한 도로 철도 사업을 정부 계획과 예산안에 반영하고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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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충청권 392조 투자 환영
[한국Q뉴스] 강준현 국회의원이 삼성·SK 하이닉스·셀트리온의 충청권 392조 원 투자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산업통상부는 오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고 삼성이 OLED 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HBM 팹 등 분야에 약 140조 원, SK 하이닉스는 낸드와 첨단 패키징 팹 등에 약 100조 원, 셀트리온은 바이오 의약품 생산시설 등에 약 2조 원, 그리고 여기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약 150조 원 투자된다고 밝혔다.특히 세종에는 8조원 규모의 최첨단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라인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는 세종시 출범 이후 단일 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투자로 기록될 전망이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발표에 대해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이라며 “세종시가 5극3특의 명실상부한 한 축으로 등극하는 새 역사의 시작을 알린 것”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긴밀한 당정 협력을 통해 입법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며 국가 균형발전과 충청 메가시티를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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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성남 교통혁신의 마지막 퍼즐,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철도망 반영 촉구”
[한국Q뉴스]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원은 경기남부권의 만성적인 광역교통난 해소와 수도권 통합 생활권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조속히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지난 7월 1일 국회 염태영 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선 차관과 철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경기남부광역 철도 반영’촉구안을 전달하는 등 선제적인 협의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은 “현재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철도계획 건의안 규모가 총 600조 원 이상에 달해 재원 배분과 사업 조율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며도 “경기남부권의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홍 차관은 “7월 중 기획예산처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AHP 절차를 원만히 마무리하고 8월에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까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마련과 예산 확보 방안 역시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 위원장은 성남·용인·수원·화성 등 4개 지자체가 공동 용역을 통해 마련한 ‘독자적 광역철도 대안 노선’ 이 수도권 남부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결과를 언급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비용 대비 편익이 1.2로 분석됐다”며 “통상 철도사업의 경제성 기준인 1.0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수도권 광역철도 사업 가운데서도 이례적으로 높은 경제성을 확보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이어 “이는 경기남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과 철도 도입의 시급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지표”며 “국가계획에 반영될 경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경기도 내 타 철도사업과의 우선순위 경쟁 구도와 관련해서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활용되는 AHP 평가체계는 수도권 사업의 경우 경제성 분석 비중이 60~70%에 달한다”며 “경제성이 충분히 입증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국가계획 반영 이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안정적으로 통과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고 분석했다.김 위원장은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판교, 남판교와 광교 행정타운, 화성 봉담신도시 등 첨단 산업벨트와 대규모 주거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기남부권 핵심 광역교통축”이라며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경기남부 도민의 교통복지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민생 철도사업인 만큼, 정치적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오직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우선 반영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한편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수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 수원 광교를 거쳐 화성 봉담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50.7km 규모의 복선전철 건설사업이다.총사업비는 약 5조2750억원으로 추산되며 성남·용인·수원·화성 등 경기남부 4개 지자체는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서명운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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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 윤순옥 의원 양평상담소에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는 7월 2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이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생활 불편 사항 및 지역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 운영과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정담회를 개최했다.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도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도의원과 직접 만나 상담·건의·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로 생활민원은 물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혜원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반영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이혜원 의원은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순옥 의원은 “찾아가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상담과 건의 사항 접수를 통해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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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현충탑 참배 후 본격 활동 시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단이 현충탑 참배 후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2일 오전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시 현충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면서 순국선열 앞에서 도민의 민생과 경기도 발전을 위한 전반기 교섭단체 운영의 결의를 다졌다.이날 현충탑 참배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단의 첫 공식 일정이다.참배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김태희 정책위원장, 전자영 수석대변인, 유경현 정무수석, 이자형 기획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이병숙 홍보소통수석 등이 참석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오직 경기도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적고 12대 의회 전반기 대표단 운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압도적인 다수당으로 책임감이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며 “144명 의원 모두 하나가 돼 민생정책과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전력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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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길고양이·떠돌이개 돌봄법 대표 발의 2일‘동물보호법’개정으로 관리 사각지대 없애고 민원 해소 기대
[한국Q뉴스] 길고양이와 떠돌이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서 주민 안전과 공중위생을 강화하고 동물복지를 개선하기 위한동물보호법개정안이 발의됐다.2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길고양이와와 떠돌이개의 포획·중성화·입양 활동과 관련 시설의 설치·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동물보호법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의 적정 개체수 관리와 중성화, 입양 촉진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포획·중성화·회복·임시보호·입양연계를 위해 필요한 전용시설 또는 연계시설의 설치·운영 및 위탁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사람의 보호를 받지 않고 야외에서 살아가는 길고양이와 떠돌이개가 갈수록 증가하면서 기존 유실·유기동물 위주의 보호·관리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이로 인해 길고양이와 떠돌이개에 대한 TNA 활동과 시설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송옥주 의원은“길고영이와 떠돌이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만큼 동물 복지와 주민 안전을 위한 법적 공백을 메워야 한다”며“이번 개정을 통해 보다 책임 있는 동물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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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기간제+사서교사 갈등 해결 첫걸음 경기교육 대전환 시작 기대”
[한국Q뉴스] 유호준 경기도의원은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날 열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한 차담회에 참석해 “오늘은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된 날”이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차담회 축사를 통해 “교육은 경쟁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무언가를 빼앗고 금지하고 배제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며 포용하는 경기교육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호준 의원은 2024년 5월부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대책위원회와 꾸준히 연대해 왔다.경기도교육청 앞 1인 시위와 천막농성에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도정질문 등을 통해 관련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특히 지난 6월 4일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경기도교육청 앞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유 의원도 함께 참석해 교육감과 공동대책위원회 사이의 소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이후 안 교육감은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주요 교육 현안으로 검토하며 해결 방안을 준비했고 취임 첫 공식 일정 역시 공동대책위원회와의 차담회로 정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되며 장기간 이어져 온 갈등 해결의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유 의원은 “추운 겨울 시작된 천막농성이 무더운 여름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며 안타까움이 컸다”며 “오늘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기간제 사서교사 선생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 경기교육은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갈등과 교육공동체 내부의 대립으로 민주주의와 다양성의 가치가 크게 흔들렸다”며 “이제는 갈라치기와 경쟁이 아니라 대화와 포용으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담회를 마친 뒤 안민석 교육감과 유호준 의원,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함께 경기도교육청 앞 천막농성장을 찾아 농성을 위해 설치했던 천막을 철거했다.유 의원은 “추운 겨울 시작된 천막농성이 무더운 여름까지 이어졌지만, 오늘 그 천막을 함께 철거하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천막 철거가 갈등을 덮는 상징이 아니라, 신뢰를 회복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경기교육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민주주의와 다양성의 가치를 회복하고 교육 현장의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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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7조 원, 연말이면 사라진다 박용갑 의원, ‘지방세법’ 개정안 처리 촉구
[한국Q뉴스] 연말 일몰을 앞둔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연장을 위해 하반기 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지방세법 제71조에 따른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 효력이 만료된다.이 재원은 국가가 수행하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러나 일몰 규정이 종료되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연간 7조 원 이상 배분되던 재원이 사라지게 돼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올해 2월, 보전 규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실제이 재원은 전국적으로 80개 세부사업, 237개 내역사업에 투입되고 있다.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부터 치매·암환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노인보호구역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확충, 방범 CCTV 운영, 여성·청소년 보호활동,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지방소비세 보전 규정이 일몰되면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시·도별 배분액은 △전남 9026억원 △경기 8870억원 △경남 8019억원 △경북 7431억원 △전북 6220억원 △충남 6208억원 △강원 4887억원 △충북 4013억원 △서울 3312억원 △부산 3135억원 △대구 2264억원 △제주 2103억원 △인천 1949억원 △광주 1449억원 △대전 1376억원 △울산 1071억원 △세종 545억원이다.행정안전부가 박용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도 지방재정 보전 필요성이 확인됐다.행안부는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박용갑 의원은 “이 재원은 지방에 특혜를 주는 예산이 아니라 국가가 지방에 맡긴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장치”며 “올해 안에 지방세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전환사업 보전금은 지방이양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국비 규모를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로 보전금 배분이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고 - 전환사업 비용을 지방재원으로 충당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 추진될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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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 주민이다” 유종상 의원, 광명·시흥 공공개발 기업보상·이전대책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6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공공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사업체 이전 및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체 이전 대책과 기업 보상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사업체 대표는 “현행 보상제도는 개인과 법인 간 보상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존재하고 이전 대상 사업체에 대한 이주대책과 대체부지 공급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기업들이 극심한 불안속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사업장이 이전되면 사업장 확보 및 사업장 신축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뿐 아니라, 숙련 인력 이탈, 거래처 유지의 어려움, 물류비 증가 등 기업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현실적인 부담을 떠안게 된다”며 “개발사업 일정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사업체들은 어디로 어떻게 이전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에 유종상 의원은 “공공개발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그 과정에서 삶의 터전과 일터를 잃는 주민과 기업이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단순히 보상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이전하고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전 대책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중소기업과 제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기업 현실을 반영한 보상체계와 이전 부지 공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LH 와 GH 등 관계기관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의원은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라며 “이전 대상 사업체와 공급계획, 지원방안을 조기에 공개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기업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보상체계와 사업체 이전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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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제12대 임기 첫날 학교, 경로당 현장으로… “민생 현안 똑소리나게 착착 해결”
[한국Q뉴스] 전자영 경기도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시작한 첫날인 1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점검과 교육환경 개선, 경로당 방문 등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첫 일정은 상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됐다.전 의원은 등굣길 안전을 함께 살피며 학부모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과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보라초등학교 도서관을 방문해 학교도서관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 활용, 교육 현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오후에는 상갈1통·3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임기 시작 인사를 드리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전 자영 의원은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꼼꼼히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전자영 의원은 “선거기간 주민께 약속한 정책들을 이제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안전, 교육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등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똑소리나게 착착 풀어나가겠다”고 임기 첫날 각오를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AI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정책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실시 간으로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이 제안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정책으로 더 살기 좋은 구갈동과 상갈동,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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