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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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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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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의원, 제부도 제비꼬리길 현장 점검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은 9월 29일 경기도 및 화성시 관계자들과 함께 서신면 제부도 제비꼬리길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과 보수·보강 추진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오진택 의원을 비롯해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화성시 관계자, 도 안전관리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시설물의 안전관리 현황과 보수·보강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2003년 준공된 제비꼬리길은 길이 831m의 해안데크 시설로 지난해 6월 정기 안전점검에서 D등급을 받아 임시폐쇄된 이후 난간 교체 등 보수공사를 실시했다.최근 정밀안전점검에서는 C등급으로 상향돼 현재 임시개방된 상태다.오진택 의원은 “제부도 제비꼬리길은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휴식 공간이자 많은 관광객이 찾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안전등급이 상향됐다고 해서 안전관리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며 “경기도와 화성시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적기에 조치해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확고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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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실효성 있는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 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를 통해 상임위원회별 중점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운용 방안, 행정사무감사 성과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언론대응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진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사전에 도출한 상임위별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의원들은 주요 현안별 쟁점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각 주제별 책임의원을 지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청렴인권경영연구소 김효광 대표의 강의로 지방의원 법정이수교육인 청렴·부패방지 교육을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둔 의원들의 공직윤리와 청렴의식을 재정비하는 시간도 가졌다.이상훈 대표의원은 “이번 워크숍은 80명 의원이 하나의 팀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정과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고 잘못된 정책과 예산은 바로잡아 시민의 삶을 개선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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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행감 대응에 돌입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1일 오전 11시 ‘2026년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다음달 1일부터 진행되는 행감에 대비해, 주요 시정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대응으로 시민중심의 예산과 정책을 회복한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현판식에는 이상훈 대표의원과 양평호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유진 정책수석부대표, 최정은·김미주·고찬양 부대표 등이 참석했다.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이번 행감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전략 목표로 선언했다.특히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첫 행감인 만큼 △국감·행감 공동대응을 위한 국회·서울시당·서울시의회 간 3각 공조체계 구축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핵심과제 설정과 공동대응 △상임위원회별 중점과제 발굴과 책임의원제 도입 △효과적인 언론 대응을 통한 성과 확산 등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통해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이미 지난 8월부터 각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정책조정위원회를 수차례 개최해 상임위별 행정사무감사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지난 9월 29일 열린 전체의원 워크숍에서 중점과제별 담당 책임의원 지정까지 완료했다.책임의원 선정을 통해 행감의 집중도를 높이고 시민 신뢰를 제고하겠다는 취지다.서울시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시민안전관리 실태 등이 이번 행감의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예정이다.△한강버스 사업과 종묘 앞 고층빌딩 논란 등 예산낭비·비리 의혹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착시효과, 도심공공복합사업 고의 지연 등 주택 공급 부족의 원인 △서소문고가 붕괴, GTX-A 철근누락, 연이은 지반침하 등 서울의 안전 관리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내실있는 감사를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한 달간 시민 공익제보를 접수한다.제보는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접수된 내용은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검토해 처리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이상훈 대표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과 예산이 시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꼼꼼히 따지고 묻는 가장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오세훈표 정책을 제대로 검증해서 훼손된 공공성과 시민가치를 회복하는 행정사무감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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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시 통과교통 난제, 자립형 도로·철도 정책으로 돌파구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광주시청 도로사업과와 협의를 진행하고 경기도 광주시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인접 지자체 협조 방식에서 벗어난 ‘광주시 주도의 자립형 도로·철도 정책’ 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현재 광주시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관외 통과차량이 국도 43호선과 국지도 57호선, 동서축인 국도 3호선 등을 중심으로 대거 집중되면서 관내 주민들이 일상적인 교통 마비와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더욱이 정체 해소의 대안으로 추진되던 용인~광주 고속화도로와 의왕~광주 민자고속도로는 종점부 및 관통부인 성남시 등의 반대로 사업 추진이 사실상 난항을 겪고 있다.이에 대해 임창휘 의원은 “타 지자체와의 협의에만 의존하는 수동적 방식으로는 광주시민의 교통 불편을 더 이상 해결할 수 없다”며 “광주시가 자립적인 도로 통제권을 행사해 관내 도로망을 구조적으로 재구조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임 의원이 제시한 핵심 방안은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통과교통 분산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도입 △북부축 도로·철도망 확충 등 3가지 전략이다.첫째, 관내를 관통하는 고규격 고속도로망을 적극 활용한다.충청·경기남부와 서울·경기북부를 잇는 세종포천고속도로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IC 접근성을 개선해 장거리 통과차량이 관내 평면 도로에 진입하지 않고 고속도로로 즉시 우회하도록 도로 위계를 재정립한다는 구상이다.둘째, 관외 유입 통과차량을 제어하기 위한 강력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을 추진한다.용인·성남 등 경계 진입부의 차로를 축소하고 진출 차로를 확대하는 ‘차로수 불균형 배정 전략’을 도입해 평면 우회도로의 통행 지연을 유도한다.아울러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의거해 관외 유입 승용차 대상 혼잡통행료 부과를 적극 검토해 고속도로 이용을 실질적으로 유도할 것을 제안했다.셋째, 남·서부에 편중된 교통 집중을 분산하기 위해 북부축 교통망을 대폭 확충한다.남한산성면 구간 국도 43호선 차로 확장 및 국도 45호선 4차로 확장을 조속히 추진하고 하남 교산 신도시와 연계해 서울 3호선·5호선·9호선을 경기광주역 및 광주 북부 지역과 다각도로 연계하는 삼중 광역 철도·BRT망 구축을 강력히 요청했다.임창휘 도의원은 “광주시를 지나는 통과교통의 부담을 온전히 광주시민이 짊어지는 불합리한 구조를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며 “광주시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자립형 교통 정책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광주시, 국토부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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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경기도의원, “평화통일교육, 현장과 제도가 함께 움직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유병수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속가능한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유병수 의원이 좌장을 맡아 주관했으며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의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방안’ 주제발표로 시작해 학교 현장과 민간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주제발표에 나선 소성규 대진대학교 부총장은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을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을 넘어 법과 조례를 통한 제도화가 필요하다며 현 의회 임기 내 단계적인 조례 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경기도가 현재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성과를 축적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만의 특색과 전문성을 갖춘 평화통일교육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학교 현장과 민간단체가 체감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간우연 웃터골초등학교 교사는 경기도의 지리적·사회적 특성을 반영해 평화·통일·민주시민 의식을 아우르는 통합적 평화통일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조례상 책무 명확화, 교원 연수, 통일교육지원센터 및 경기도-경기도교육청 협력체계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김보관 피스플레이 대표는 젊은 신규 강사들이 평화통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춰줄 것을 요청했으며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안영욱 경기도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현재 망가져 있는 평화통일교육의 생태계를 복원해야 하며 이를 위해 민·관·학이 모여 논의할 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그리고 관은 직접사업을 확대하기보다 민간의 다양한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선진 동두천중앙고등학교 교사는 일회성 교육보다 최소 10회 이상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연속형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의 자율교육 과정과 민간의 통일교육 강사 자원을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평화통일교육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토론을 마무리하며 유병수 의원은 “지속가능한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며 “의회와 행정, 민간이 함께 협력해 경기도와 경기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화통일교육의 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이 일회성 사업에 머물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 민간의 다양한 교육 자원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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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경기도의료원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적자라는 늪에 매몰되지 말아야”
[한국Q뉴스] 김성기 경기도의원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영 개선 논의가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다.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의료원, 6개 병원장과 노사 대표, 연구진 등이 참석했다.김 의원은 수치가 가리키는 방향을 먼저 짚었다.김 의원은 “오늘 제시된 지표들은 정상화를 향해 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분위기가 무겁지 않고 희망적”이라고 말했다.기능 강화에 대해서는 의회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김 의원은 “의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기능 강화를 적극적으로 밀어주는 것”이라며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나온다. 전면에 나서서 싸워야 하는 사람은 의회인 만큼, 현장에서는 눈치 보지 말고 실천·실행 체계를 강력하게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병원장들은 전쟁터에 선 수장”이라며 “실행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셔야 의회가 예산을 확보하고 정책과 조례를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공공의료기관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김 의원은 “수세적이고 방어적인 운영이 가장 큰 문제”며 “브랜딩과 마케팅처럼 공공이 민간의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돕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재정 상황을 터널에 비유했다.김 의원은 “터널 안에서 불이 꺼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두려움만 남는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하나의 촛불을 봤다. 재정 위기를 타개하는 데 가장 잘할 수 있는 곳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이라고 말했다.이어 “손실과 적자라는 늪에 매몰되지 말고 공공의료의 최전선에 서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져 달라”며 “숫자와 통계 이면에는 반드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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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욱 의원,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참석…“근본 원인을 정확히 짚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은 1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을 요청했다.이번 용역은 공공의료의 특수성을 반영해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재무 구조와 운영 체계를 분석하고 손실 원인을 규명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다.지난 6월 착수해 올해 12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이희영 교수가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우 의원은 분석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려면 근본 원인을 정확하게 짚어내야 한다”며 “지금은 도내 6개 병원만 비교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 공공의료기관의 우수 사례와도 견주어 볼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민간병원과의 비교도 제안했다.우 의원은 “민간 의료기관은 수익을 내고 있는 만큼, 그 차이를 비교해 보면 공공의료기관이 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지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연구진은 민간병원이 비급여 진료로 손실을 메우는 구조가 회계 자료에서 확인된다며 관련 내용을 보고서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우 의원은 용역 이후의 이행 계획도 물었다.연구가 끝난 뒤 개선 방안이 실제로 집행되는지 확인할 체계가 있는지 묻자, 도는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통해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우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이 6개월로 끝나지 않고 의미 있는 연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결과가 보고서로만 남지 않도록 의회에서도 함께 살피겠다”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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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위기청소년, 상담 넘어 회복까지 지원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청소년활동·상담복지 현장을 찾아 위기청소년 지원과 상담 종사자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9월 30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과 위기청소년 지원체계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기관의 운영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예술제와 스포츠 동아리 한마당, 진로문화축제 등 주요 사업을 살피며 또래와 교류하고 도전과 성취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 기회를 넓히는 것이 청소년 위기 예방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자살·자해 위험과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가족 갈등 등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긴급 지원, 치료 연계, 사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이 의원은 상담 건수 등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위기가 실제로 완화됐는지 살피는 성과 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상담 이후 일상 복귀와 관계 회복, 재위기 예방까지 이어지는지를 점검해야 한다는 취지다.고위기 사례를 반복적으로 접하는 상담 종사자의 소진과 간접 외상 문제도 언급했다.지속적인 심리 상담과 휴식, 슈퍼비전, 정기적인 회복 프로그램 등 종사자 보호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이 의원은 31개 시군의 상담 인력과 의료·복지 자원 차이가 청소년 지원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광역센터의 역할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전문인력 지원과 시군센터 역량 강화 필요성도 제기했다.자해 등으로 신체적 상처가 남은 청소년을 위한 상처 제거 지원과 디지털미디어 피해지원 사업도 점검했다.의료지원과 심리 상담, 사례 관리, 사후관리를 연계하고 부모 교육과 가족 상담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청소년을 지키는 사람이 지쳐버리면 안전망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며 “청소년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일찍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한 뒤에는 회복까지 함께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사 시 고려하겠다”며 “위기 앞에 혼자 서는 청소년이 없고 청소년을 지키는 종사자들이 지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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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남부유아체험교육원 방문…유아기 RAS 교육 중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1일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유아 체험교육 현장을 살피고 RAS 교육의 출발점으로서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김 의원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과 유아교육과장이 함께 참여했다.김 의원은 변화하는 시대에 유아교육이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교육 현장의 여건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독서·예술·체육을 연계한 RAS 교육이 특정 학교급에 한정되지 않고 유아기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유아기부터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기르고 예술 활동으로 감수성을 키우며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기르는 등 다양한 교육 경험을 제공해야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취지다.아울러 노후화된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의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도 당부했다.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는 등 교육청 차원의 관심과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RAS 교육의 출발점은 유아교육”이라며 “변화하는 시대에 아이들이 독서·예술·체육을 통해 생각하는 힘과 감수성, 건강한 신체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유아기부터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걸맞게 교육환경과 운영 여건도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인력 보강 등 현장의 필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아이들이 양질의 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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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운정 중학교 6곳 순회 마무리 …“아이들이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 의원은 10월 1일 파주 지산중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지산중학교는 운정지구 최초의 중학교로 개교 25년 차를 맞아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 자리 잡았지만 시설 노후화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선호도가 높은 만큼 과밀 문제도 함께 겪고 있다.교사들은 2년 전 교무실을 교실로 내어준 뒤, 2층 홈베이스 공간인 테라스를 교무실로 쓰고 있는 형편이다.교실에 태블릿 충전 보관함을 둘 자리가 없어 과학실이나 미술실에 보관하다가, 수업에 필요할 때마다 교사들이 직접 교실로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학교 측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낡은 책걸상 교체, 급식실 환경개선, 과학실 현대화, 방송시설 개선 등을 요청했다.그동안 사업별로 지원을 신청해 왔지만 반영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는 설명이다.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학교 주변 신호 체계 개선도 건의했다.손성익 의원은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을 들은 뒤 학교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급식실은 전처리실·세척실·후처리실이 구분되지 않은 노후 시설로 리모델링이 시급하다.그러나 조리 종사자의 호흡기 건강 문제로 환풍시설을 먼저 교체하면서 당장 급식실 전체 리모델링을 추진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내구연한이 지난 솥과 조리기구도 다수 사용되고 있어, 교체가 시급한 솥부터 내년에 우선 교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노후 급식실은 공간 구분이 없어 동선이 겹치고 낡은 조리기구를 다루느라 같은 일도 더 많은 힘이 든다.과밀로 늘어난 급식 인원까지 감당해야 하는 만큼, 급식실 종사자들의 노동 강도와 건강 부담은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손 의원은 “지산중은 운정에서 가장 먼저 문을 연 학교라 시설은 가장 낡았는데, 학생들이 많이 찾는 학교라 과밀까지 겹쳤다”며 “선생님들이 테라스를 개조해 근무할 정도로 공간이 부족하고 조리사분들이 낡은 급식실에서 힘겹게 일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고 말했다.이어 “여러 차례 신청에도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뜻”이라며 “필요한 사업이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의하고 신호 개선은 관계기관과 함께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손 의원은 이날 지산중 방문을 끝으로 사흘간 운정 지역 중학교 6곳에 대한 현장 순회를 마무리했다.손 의원은 “순회 기간 동안 과밀과 노후화가 아이들의 학교생활 전반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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