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호준 의원, ‘일하는 의회’ 위한 의원별 출석·표결 참여율 공개 추진
2026-06-26 16:54:58
-
- 변재석 경기도의원, “통일로선, 고양 북부·동부권 교통격차 해소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 김태희 의원, 제11대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공로패 수상
- 박상현 의원, 부천시, 오정동 군부대 개발 사업의 핵심은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의회-경기도-경기대학교 MOU 추진을 위한 정담회 개최
- 문성호 서울시의원, 연희동 ‘50년 규제 혁파’ 마침내 서울시 공식 ‘수용’ 받아내다
-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 문진석 의원, 올해에만 4개 AI공모사업 천안 유치 확정
-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제11대 의정활동 마무리… “의왕과 경기도의 내일 위해 기도하며 나아갈 것”
- 변재석 도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해야”
MORE NEWS
-
지미연 도의원,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예산 삭감 막고 존엄한 노후 지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3월 23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도내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이종화 회장은 "2026년 예산 삭감 위기를 막아주신 덕분에 현장이 버틸 수 있었다"며 "어려울 때 언제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지미연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지미연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노인 복지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시설 중심'에서 '재가 및 지역사회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성을 지키며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지 의원의 일관된 철학이다.특히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를 전부개정하며 경기도형 돌봄 체계의 법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지미연 의원은 "새로운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현장과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3-24
-
민형배,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최초 ‘데이터 배당도시’로 추진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23일 시민들의 디지털 활동을 공공 수익으로 전환해 배당하는 '전남광주 데이터 수익 배당도시'전환 구상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동이 새로운 자산이 되는 시대"라며 "시민이 만든 데이터의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경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전남 광주에서는 하루 약 3.1억 건의 디지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 경제적 가치 대부분이 거대 플랫폼 기업의 수익이 되고 있다.또한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지만 그 경제적 과실은 지역 밖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민 의원은 시민 데이터의 공공적 활용과 수익 환원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공유지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핵심 정책은 '전남 광주 슈퍼앱'구축이다.교통, 쇼핑, 행정, 문화, 결제 등 시민 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디지털 트래픽을 집중시키고 이를 광고 데이터 서비스 수수료 수익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배당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앱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 소비 포인트 현금 등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플랫폼 구축 방식도 기존 공공앱과 차별화한다.이와 관련해 민 의원은 필수 생활 기능 중심 통합 민간 IT 기업과 협력한 사용자 중심 설계 AI 기반 개발을 통한 비용 절감 명확한 시민 보상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향후 목표로는 2028년 전남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배당금 지급, 2030년 전국 1천만명이 사용하는 플랫폼 구축과 연간 3천억원 이상의 디지털 경제 창출, 이 중 300억원 이상 시민 환원을 제시했다.아울러 '전남 광주 디지털 종합상사'도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조상품, 문화콘텐츠를 온라인 시장에 맞게 브랜딩 마케팅 유통까지 지원해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민 의원은 "훌륭한 상품이더라도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디지털 종합상사'는 이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조직"이라고 전했다.
2026-03-23
-
서삼석,"해양수산 민생 정책 시급히 이행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3일 진행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제 적용 및 유가연동보조금 확대를 비롯한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요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유가 가격상한제와 보조금 제도가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면세유는 제외되어 있다"며"지난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제도 적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이란 전쟁으로 우리 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중 가장 고통을 겪는 이들은 어민과 섬 주민"이라며 "장관에 임명되면 관계부처와 협의해 최고가격제 등 대책을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황종우 후보자는 "추경 등 예산 지원을 통해 어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의 조속한 대책 수립도 요청했다.여객선 공영제는 역대 정권의 국정과제로 채택됐지만 도입이 지연되어왔다.이재명 정부도 여객선 공영제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2027년까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서 의원은 "올해 재정당국과의 협의 끝에 공영제 도입이 결정됐지만, 이행 준비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2027년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세부 대책이 필요하다"며"황종우 후보자가 여객선 공영제의 마침표를 찍는 해수부 장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어민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수산직불금 개선도 강조했다.서삼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먼 지역일수록 두텁게 지원하라고 했지만, 정작 섬 지역 어민들은 조건불리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며"국경수비대 역할을 담당하는 섬 주민의 공익기능 보답과 소득 지원을 위해 먼 섬 지역의 경우 직불금 중복 지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농지이양직불제는 만 85세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같은 취지인 수산경영이양 직불금은 신청 연령이 만 79세로 되어있어 동일하게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모호한 승선기준 탓에 매년 지급 인원이 미달되는 어선원 직불금도 개편해 어선원 수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원 소득안정에 나서야한다 "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가 2018년도부터 2027년까지 '노후위판장 100개소 현대화'를 목표로 시행 중인 산지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실천 의지를 꼬집었다.서 의원은 "사업 종료까지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공사가 완료된 위판장은 지금까지 단 19개소에 불과하다"며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밝혔다.이밖에 적재적소 원칙에 발맞춘 수협 등 수산 기관의 전라남도 이전과 해수부 수산전담 2차관제 신설 등의 대책을 제기했다.서삼석 의원은 "오랜 기간 제기해온 해양수산 현안들이 황종우 장관 취임을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세밀히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수산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어린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 공로로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어린이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귀인초등학교와 민백초등학교 교통안전 학부모 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유 부위원장이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헌신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유 의원은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동시보행 신호 도입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끌어왔다.유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주신 학부모님들로부터 뜻깊은 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감사패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안양시를 만드는 데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유 부위원장은 “최근 백영고와 귀인초 일대 방호울타리 설치 요청과 함께 대규모 학원가와 인접해 보행량이 많은 평촌동 꿈주유소 사거리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해당 지역에 대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유 부위원장은 임기 중 △안양어린이도서관 환경개선 △삼성초 일원 하천자동차단시설 설치 △동안청소년수련관 문예극장 환경개선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등 지역 교육 및 청소년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23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공공노동자들로부터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경기도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에서 수여하는 이번 감사패는 경기도 공공노동자들의 노동 권익 보호와 인권 신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황대호 위원장의 그간 활동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및 후반기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공공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직장 내 갑질 및 인권침해 문제 해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 등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황 위원장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4년 업무보고 당시 경기아트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조리 및 직장 내 갑질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응답자의 43%가 직장 내 갑질로 인권을 침해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황 위원장은 특정 간부의 막말 등 인권침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또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는 경기아트센터 감사실장의 감사행태와 갑질, 인권침해에 고통받는 직원들에 대한 보호를 촉구하며 무소불위 감사행태 문제를 지적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이어왔다.아울러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저연차 직원이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재단은 논의를 거쳐 2026년부터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를 개선하였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감사패는 공공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공공노동자의 인권과 권익 보호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참여 독려, 지역경제 회복 마중물 기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20일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밝혔다.'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은 경기도 내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며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소비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또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배달비 할인도 함께 진행돼 비대면 소비 환경에서도 지역 상권 이용이 가능하다.정윤경 부의장은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 정책이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도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 부의장으로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를 비롯한 관련 제도를 바탕으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 등을 통해 스마트 결제 환경 구축, 노후 시설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역화폐 활성화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운영을 통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통큰세일에 참여한 군포시 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은 군포역전시장 상인회 당동로데오 상인회 산본로데오거리 상인회 군포송정지구 상인회 군포첨단산업 상인회 군포시소상공인연합회 수리산가로수길상인회 등 34곳이다.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포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더욱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23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봉일천초등학교 방문…"따뜻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23일 파주시 조리읍 소재 봉일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따뜻한 교육환경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100년이 넘는 전통 있는 학교일수록 기본적인 안전뿐 아니라 아이들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이 함께 조성돼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목재 교실 출입문 등 학교 시설 전반을 살피며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학교 측은 "출입문 규격이 현재 기준과 맞지 않고 일부 층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이 반복되면서 오히려 예산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근본적인 교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급식실과 조리실이 층별로 분리된 구조로 인해 조리 종사자들이 엘리베이터로 반복 이동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동선 문제도 확인됐다.이 과정에서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과 업무 과중 문제가 함께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준호 의원은 "초등학교는 단순히 공부하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이라며 "시설 하나하나가 안전뿐 아니라 정서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랜 전통을 가진 학교임에도 전반적인 공간이 다소 경직되고 차갑게 느껴진다"며 "아이들이 더 밝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분위기의 교육환경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날 현장에서는 신입생이 2개 학급만 구성된 상황과 관련해 과소, 과밀학급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고준호 의원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과소, 과밀학급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해법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평준화, 비평준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이어 "현장을 방문해 보니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며 "본관동 교실 출입문 교체를 포함한 교육환경 개선이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김선영 의원, 경기도 공무직 임금체계 개선 중간보고회 참석… “현장 목소리 반영 및 실질적 처우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조합 간의 굳건한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경기도 소속 공무직원의 합리적인 직무분석 및 임금체계 개선안 도출을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노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김선영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청 내 여러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이 공동의 목표를 갖고 한자리에 모인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결국 얼마나 많은 조합원과 노동자들이 함께 연대하느냐에 따라 합리적인 공무직 근무구조 개선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단 한 사람의 의견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바로 노동조합 활동의 본질"이라고 전제한 뒤, "각자의 위치에서 의지를 갖고 활동하더라도,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하나로 움직이며 협력하고 소통해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용역사 발표 후 질의응답에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성과 평가에 따른 보상 방식의 맹점을 예리하게 지적했다.김 부위원장은 "상위 5%와 하위 10%를 나누어 금전적 보상을 기본급이나 호봉에 누적해 반영할 경우, 한 번 벌어진 임금 격차는 퇴직할 때까지 회복하기 어렵다"며 "이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다수 95% 노동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영구적인 불만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한 데 이어 "성과에 대한 보상은 영구적인 기본급 인상이 아니라, 도지사 표창이나 일시적인 포상금 지급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이 합리적이다"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이에 대해 용역사 측은 김 부위원장의 우려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제시된 임금 반영안은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초안일 뿐 향후 노사 교섭 과정에서 일시 포상 방식을 포함해 합리적으로 논의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답변했다.또한 김선영 부위원장은 현장 소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집행부의 책임 있는 조치도 함께 요구했다.김 부위원장은 "오늘 소방재난본부를 비롯해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도, "향후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에는 공무직 노동자들이 실제 근무하며 호흡하는 도청 측 실무 부서의 과장이나 팀장 등 책임자가 반드시 배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했다.한편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 용역'은 노무법인 디와이가 수행을 맡아 공무직 직종, 직무 전수조사 및 임금체계 진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4월 19일까지 개선안 도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3-23
-
최기찬 의원,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한국Q뉴스]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기찬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단,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특히 최 출마예정자는 "교육 정책은 단기간에 성과가 나타나는 정책이 아닌 만큼, 지속적 투자와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며 "금천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 교육정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어 "금천구가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금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최기찬 출마예정자는 앞으로 복지 지역개발 등 분야별 정책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2026-03-23
-
경기도의회 이용호 부위원장, 공무직 처우 개선 및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원 직무 및 임금체계 개선 연구용역'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공직 노동자들의 불합리한 처우 개선과 제도적 협의 기구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용호 부위원장은 "2024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 좌장으로서 '공무직 위원회'설치를 제안한 지 2년이 지났음에도 가시적인 성과가 더딘 점은 의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히 늦어진 일정을 메우는 요식행위가 아니라, 지지부진했던 제도적 협의를 앞당기는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공무직의 초임 임금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30년 차에 이르면 타 시, 도와 비교해 많게는 2배 가까이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이 단순한 진단에 그치지 않고 장기 근속자들의 불합리한 임금 구조를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반드시 담아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서 이용호 부위원장은 "직종과 직무에 따른 체계는 존재할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부당한 차별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지난 4년간 공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음에도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만큼, 이번 용역이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요 분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2026-03-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