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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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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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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안성맞춤랜드 축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바우덕이는 안성을 대표하는 이름이자 남사당놀이의 흥과 멋을 오늘까지 이어지게 한 상징”이라며 “바우덕이축제는 이제 안성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연희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공연단과 함께 남사당놀이의 신명을 더 넓은 무대에 선보인다고 들었다”며 “이번 축제가 관람객 모두 신명 나게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고 바우덕이의 이름과 남사당놀이의 멋이 국내를 넘어 세계에 더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안성맞춤랜드와 안성천 일원에서 열린다.축제 기간에는 남사당놀이를 비롯해 전통연희, 마당놀이, K-POP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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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보육교사 출산·육아휴직, 눈치 없이 쓰는 제도 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이 보육교사의 출산·육아휴직을 개인과 어린이집의 부담에 맡기지 않고 공공이 책임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난 2일 안양시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저출산 시대, 보육교사의 출산 및 양육 휴가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포럼’에서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보육 현장의 출산·육아휴직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새롬지방자치경영협회와 SGN뉴스가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김세라 숭의여대 겸임교수의 주제발표를 비롯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그리고 교사·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주제발표에서 김 교수는 출산·육아휴직 제도 확대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실제 활용에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대체인력 부족과 동료 교사의 업무 부담, 어린이집 원장의 운영 부담, 휴직 교사의 심리적 부담과 복직 문제를 제도 활용을 가로막는 ‘네 가지 벽’ 으로 꼽았다.이채명 의원이 진행한 종합토론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대체교사 인력풀을 직접 확보하는 ‘육아휴직 공공책임제’를 비롯해 담임을 맡지 않는 정규 교사가 상주하며 휴직 공백을 메우는 ‘비담임교사제’등의 의견이 제시됐다.학기 중 복직한 교사의 담임 경력 단절을 막기 위한 공동담임제와 담임 교체 때 충분한 인수인계 기간을 보장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이 의원은 토론 내용을 종합해 보육교사 휴직에 대한 공공 책임 강화와 인수인계부터 복직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소규모 어린이집의 여건을 고려한 규모별 차등 지원과 보육교사의 일·가정 양립이 보육의 질과 직결된다는 인식 전환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이 의원은 “보육교사의 출산·육아휴직은 ‘쓸 수 있는 제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눈치 보지 않고 실제로 쓸 수 있어야 교사와 어린이집이 안정되고 아이와 학부모도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현장에서 AI 활용을 활성화해 교사의 업무와 원장의 운영 부담 등을 줄이는 것도 해결 방안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그리고 “오늘 제안된 지원 방안을 토대로 경기도 보육정책과 조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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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경기도의원, 화성 솔빛유치원 현장 점검… “보도블록 정비·보건인력 공백 해법 찾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2일 화성 솔빛유치원을 방문해 유아들이 이용하는 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솔빛유치원은 19학급 규모의 단설유치원이다.이날 방문에는 원장과 원감, 행정실장, 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했다.가장 시급한 문제로는 유치원 내 보도블록이 꼽혔다.참석자들은 보도블록의 기울기가 맞지 않아 비가 오는 날에는 물이 고여 통행이 불편하고 표면이 울퉁불퉁해 아이들이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도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해당 구간을 직접 살펴본 뒤, 보도블록 교체에 필요한 교육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용기 국회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설과 관련해서는 이 밖에도 가스히트펌프 방식 냉난방기, 물놀이터 등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보건인력 배치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됐다.솔빛유치원에는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보건교사가 배치되어 있으나, 내년부터는 보건교사가 없게 된다.참석자들은 유아는 자주 아프고 다치는 일도 많은 만큼 아이들을 돌볼 보건교사가 계속 필요하다고 호소했다.김영훈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길에서 걸려 넘어지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보도블록이 조속히 교체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법은 유치원에도 보건교사를 두도록 하고 있는데, 19학급 규모의 단설유치원이라면 아이들의 건강을 살필 보건인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보건교사 정원 확보가 당장 어렵다면 규모가 큰 단설유치원부터 기간제 보건교사나 간호사 등 의료조치가 가능한 인력을 배치하는 방안을 도교육청과 협의하겠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들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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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온라인 위기청소년 조기발굴하고 학교·교육청 연계 안전망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30일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 관련 기관을 방문해 청소년 사업의 위탁체계와 도·시군 간 역할분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를 점검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공공기관 위탁과 전문 민간위탁 가운데 어떤 방식이 사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는지 면밀하게 비교해야 할 시점”이라며 “위탁방식은 기관의 편의가 아니라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품질과 사업 효과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 사업과 시군 사업을 구분하고 도와 시군 상담복지센터의 업무분장도 명확하게 정리해야 한다”며 “기관별 사업목록과 인력·인건비 편성 현황을 함께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청소년 안전망과 사이버 아웃리치가 아직 직접 연계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온라인 위기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파악하지 못하고 청소년 본인이나 보호자의 신고만 기다려서는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며 “온라인상 위기징후를 어떻게 발견하고 상담·보호체계로 연결할 것인지 관련 통계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2026년 위기청소년 지원체계의 접수 현황을 학교, 교육청·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시군센터 및 유관기관별로 구분해 제출하도록 요청했다.학교 안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파악하고 지원기관과 연계하는지도 함께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기관과 의회 간 소통 부족도 지적했다.신 부위원장은 “현장에는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있지만 의회와 충분한 정책 소통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과 현장의 어려움을 평소 적극적으로 공유해 달라”고 말했다.끝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려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교와 지역사회가 하나의 안전망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필요한 인력과 예산이 있다면 의회도 적극적으로 함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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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AI 의정지원, 기술 도입보다 실제 업무 효율 높이는 것이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AI 바이브코딩 워크숍 우수 성과공유회’에 참석해 AI 기술이 실제 의정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 활용과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유회는 지난 5~6월 진행된 ‘AI 바이브코딩 워크숍’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제 의회 업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사무처 직원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프로토타입 가운데 조례 검토와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지원부터 표창·예산관리까지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5종의 우수 시스템이 이날 공개됐다.박 의원은 특히 조례 검토와 행정사무감사 자료관리 등 실제 의정지원 업무와 밀접한 시스템에 주목하며 AI 활용의 성과를 단순히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하거나 도입하는 것에 두기보다 실제 업무 과정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선되는지를 중심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제안했다.박 의원은 “AI를 잘 활용하면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를 효율화해 정책지원관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료 분석과 정책개발 등 보다 전문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며 “기술 도입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기존 업무방식과 자연스럽게 연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업무지원 시스템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건의했다.이어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AI를 활용해 해결책으로 구현한 점에 주목했다.박 의원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직원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 개선방안까지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며 “특히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인 참여와 도전을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끝으로 “의회에서 AI를 활용하는 방향은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과 정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어야 한다”며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들이 시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 안착해 의정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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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OBS 인터뷰서 경기교육·안산 미래 비전 밝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지난 1일 OBS라디오 ‘오늘의 기후’인터뷰에 출연해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과 유보통합, 지속가능발전교육, 다문화교육을 비롯한 경기교육 현안과 안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의정활동 구상을 밝혔다.박 의원은 중학교 교사와 4선 안산시의원, 안산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을 거쳐온 경험을 돌아보며 “16년의 시간은 저 개인의 시간이 아닌 지역 주민과 함께 희로애락이 녹아 있는 지역공동체의 시간”이라며 그동안의 지방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근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서는 학생의 창의성과 자율성,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스스로 선택하고 함께 소통하는 과정에서 사회성과 존중·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며 학교별 여건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유보통합에 대해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느 한쪽에 맞추는 방식이 아닌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교육은 교육대로 보육은 보육대로 전문성이 있다”며 각 영역의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 등 현장의 주체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기후위기와 지속가능발전교육에 대해서도 “교육으로만 이루어질 문제는 아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면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정 교과에 한정하기보다 학교 교육 전반에서 환경·경제·사회 등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통합적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교육재정 역시 사업 규모보다 정책의 타당성과 실제 효과를 우선해 사업계획부터 중간점검, 성과평가와 피드백까지 촘촘하게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산의 다문화교육에 대해서는 이주배경 학생의 언어와 문화적 다양성을 미래 경쟁력으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모국어 교육도 함께,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인재 양성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심리·정서 지원과 함께 안산에서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가 이주배경 학생을 위한 새로운 교육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와동·선부3동 등 구도심의 주차·교통과 노후 기반시설 문제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장기적으로 산업구조 재편과 AX 실증 등을 통해 안산이 가진 산업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끝으로 박 의원은 “시민과 도민은 자신들의 미래와 희망의 삶을 저희에게 4년간 위임해 주신 것”이라며 “하나의 선택과 결정이 주민과 도민의 삶에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갖고 도민의 미래와 행복한 안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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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성별 임금격차·돌봄환경 변화 연구해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지난 29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현장방문에서 성별 임금격차와 외국인 주민 증가, 돌봄환경 변화 등 경기도가 직면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설립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변화된 사회환경에 맞춰 재단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광역재단이 기초지자체 및 현장기관과 어떻게 연결되고 정책을 확산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RE100과 사회적 책임 등 경영평가 지표를 관리하고 점수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재단의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기는 어렵다”며 “성별 임금격차, 외국인 주민 증가, 돌봄환경 변화와 빅데이터 분석 등 경기도가 직면한 과제를 연구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본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출연금 사업 수행에 집중한 나머지 재단의 핵심 기능인 정책연구가 약화되지 않도록 조직과 사업구조를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단기 사업을 집행하는 데 머물지 말고 경기도 여성·가족·돌봄 분야의 변화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정책 의제를 제시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연구 결과가 도정과 시군 정책에 반영되는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신미숙 부위원장은 재단의 경영평가 결과도 함께 점검했다.신 부위원장은 “경영관리 부문은 정성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고 정량평가가 낮은 반면, 경영성과 부문은 정성평가가 낮고 정량평가가 높게 나타났다”며 “총점 73.89점과 4등급이라는 결과뿐만 아니라 각 지표가 보여주는 조직의 강점과 취약점을 세밀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경기도 아동돌봄 플랫폼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유사 사업 추진에 따른 중복 가능성을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아동돌봄 플랫폼을 구축했지만 국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도 유사한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용자 편의와 예산 효율성을 기준으로 플랫폼의 확대·통합·축소 방향을 검토하고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단순한 사업 수행기관이 아니라 사회변화를 분석하고 경기도의 여성·가족·돌봄정책을 설계하는 전문기관이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와 정책대안을 통해 재단의 역할과 필요성을 입증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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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국민의힘,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토론회 성료… “끊어진 AI 사다리, 본예산서 복원할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10월 2일 서울시의회 에서 진행된 ‘AI 시대 청년위기 대응 방안 마련 - 끊어진 AI 사다리, 청년위기 긴급진단과 해법’ 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시의회 다수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편성된 시범사업 예산 56억 2500만원을 정략적으로 전액 삭감함에 따라, 무산 위기에 처한 ‘청년 AI 지원 정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사에 앞서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격 개최됐다.이날 현장에는 토론회를 주최한 김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동진 국회의원, 이성배 서울시의회 부의장,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청년들의 미래 기회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모았다.김길영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기업 채용의 70% 가까이가 AI 역량을 요구하고 유료 서비스 비용 부담이 곧 계층 간 기회의 격차로 이어지는 현실에서 민주당의 예산 전액 삭감은 청년들이 잡아야 할 기회의 골든타임을 빼앗은 명분 없는 발목잡기”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청년 정책에는 여야가 없는 만큼, 오늘 모인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사에서 청년 AI 사다리 사업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2부 세션에서는 이정욱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학계, 스타트업, 청년 당사자, 시의회가 참여해 청년 AI 지원 정책의 구체적 보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기조 발제를 맡은 봉강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과 박정호 연세대 교수는 AI 도입으로 청년들의 첫 일자리 진입 문턱이 높아진 노동시장 환경을 진단했다.단순 수강 중심의 교육을 넘어 경제적 여건과 무관한 ‘유료 AI 이용권 보장’과 현장 실무 과제를 직접 해결해 보는 ‘실무 경험 연계’ 중심의 공공 성장경로 설계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이어진 토론에서 참가자들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했다.대학생 이동현 청년 정책 제안자는 “대학생에게 월 3만원 안팎의 유료 구독료는 큰 장벽이며 성능이 부족한 AI는 초보자에게 오답 위험이 커 유용하지 않다”며 “공공이 청년들에게 세계 최상위 수준의 AI 모델 접근권을 보장해 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어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와 정주연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선임전문위원은 서울시 전체를 AX 실습장으로 만들어 스타트업의 실제 과제와 청년의 AI 활용 역량을 매칭하는 플랫폼 모델을 제안했고 이기헌 연세대 교수는 윤리적 판단과 과업별 역할 배분을 강조한 ‘Human-AI Thinking’ 교육을 제시했다.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도희 의원은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정책 지연에 따른 비용은 결국 청년들의 피해로 돌아간다”며 “추경 심사에서 지적된 부분들을 정밀하게 보완해 2027년도 본예산에 청년 AI 사다리 사업을 반드시 반영시키겠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전문가와 청년 당사자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 AI 지원 사업의 완성도를 대폭 높이고 다가오는 연말 본예산 심사에서 관련 예산을 반드시 확보해 서울 청년들의 미래를 든든히 뒷받침할 방침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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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부위원장, 광명 시민의 날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2일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광명의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고 새로운 내일을 기대하는 설렘 속에, 시민과 함께 이어온 의정활동에 수상의 기쁨이 더해졌다.지역을 함께 가꿔온 시민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여서 이번 감사패의 의미도 더욱 깊었다.최 부위원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생활 속 변화로 연결해 왔다.의정활동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62억 8500만원과 도교육청 예산 233억 2600만원 등 약 396억원을 확보했다.생활·복지시설 확충과 공원 정비, 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힘을 보탰다.청소년 보호를 위한 제도 마련에도 힘을 기울였다.도정질문을 통해 청소년 도박·마약 중독 문제를 공론화하고 관련 예방 조례 두 건을 대표발의해 2023년 12월 동시 시행으로 이어지도록 했다.청소년 중독 예방을 교육정책의 주요 과제로 다루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할 기반을 마련했다.예산 확보와 함께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경기도 예비비 지출 승인에 관한 조례’를 마련하고 결산 심사에서 부적정한 집행을 지적하는 등 시민의 세금이 적정하게 쓰이는지 점검했다.최 부위원장은 “광명의 생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는 날에 감사패를 받게 돼 더욱 기쁘고 뜻깊다”며 “현장에서 들려주신 시민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의 방향을 잡아줬고 함께해 주신 덕분에 변화도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오늘의 기쁨을 시민 여러분과 나누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덜고 아이들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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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동 안양천 일대, 명품 수변 힐링공간으로 조성할 터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은 지난 2일 신도림동 안양천 일대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구상 중인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박 위원장이 구로구와 함께 구상하고 있는 ‘안양천 수변 힐링공간 조성 및 녹화사업’은 지난해 박 위원장 주도로 총 20억원을 투입해 개장한 ‘안양천 구로피크닉가든’에 이어 안양천의 녹지와 휴식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의 하천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으로 사업 대상은 신도림동 285-35번지 일대 안양천 인라인스케이트장 앞 제방사면과 제방상단 약 4000㎡에 사면 녹화와 친환경 스탠드, 주민 편익시설 등을 조성하고 282-41일대 약 3000㎡의 고수부지에는 광장형 음악분수를 조성하는 한편 현재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위치한 약 8115㎡ 부지에는 열린 잔디마당과 생태복원 등을 하겠다는 것이다.박 위원장은 이날 현장 방문에서 기존 시설과 사업 예정지의 현황을 직접 살펴본 후, “주민들이 하천을 걷다가 자연스럽게 머물며 쉴 수 있는 명품 힐링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제방사면과 상단의 높이, 보행 동선, 그늘 및 휴식시설의 배치 등을 주민 친화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하천변에 설치하는 시설인 만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가능성과 유지관리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하천의 치수 기능과 주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에 앞서 필요한 사항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박 위원장은 “구로피크닉가든에 이어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을 따라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며 “하천변의 녹지가 주민들의 생활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족과 이웃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큰 기대를 피력했다.이어 “이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단계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구상 중인 동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강하게 표명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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