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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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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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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언론국민감시단 어머니감시단 이천본부, 언론 이해 및 기사 작성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시민의 눈으로 바르고 공정한 미디어 환경을 감시하는 공정언론국민감시단 어머니감시단 이천본부가 현장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천본부는 6일 이천에서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언론과 언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기사 작성법'실무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미디어 난립 시대에 시민 감시자로서 갖춰야 할 비판적 미디어 리터러시를 함양하고 실제 취재와 기록으로 이어지는 기사 작성 실무를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경기도의회 강희택 뉴미디어팀장은 신문방송학과 전공 후 40대에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와 지역 언론사 기자로 치열하게 현장을 누볐던 개인적 경험담과 여기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딥 임팩트'의 사례를 생생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집중을 이끌어냈다.강 팀장은 강의를 통해 언론 윤리의 핵심 가치인 '사실성'과 '공익성'을 강조했다.단순히 취재원의 발언을 옮겨 적는 데 머물지 않고 현장으로 직접가 확인하는 팩트체크와 맥락 분석이 언론의 진정한 본령임을 짚었다.이와 함께 디지털 유료 구독 모델로 혁신을 이룬 뉴욕타임스의 사례를 들며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의 흐름을 짚는 한편 독일·영국·북유럽 등 해외 선진국의 언론 옴부즈맨 시스템을 소개해 건강한 감시자로서 시민의 역할이 지닌 중요성을 역설했다.이어 실무 기사 작성 교육에서는 △독자 눈높이에 맞춘 시각 △핵심을 관통하는 명확한 헤드라인 발굴 △간결하고 명료한 문장 구성 △객관적인 통계·데이터 수집과 경청의 중요성 등 감시단 활동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지침을 안내했다.강 팀장은 “'햇빛은 가장 좋은 소독약'이라는 말처럼, 사회 문제를 투명하게 비추는 관심과 날카로운 질문이야말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며 “어머니감시단이 지역사회를 바르게 밝히는 햇빛 같은 언론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전했다.박채완 본부장은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빠르게 소비하는 시대에 종이신문의 가치와 과거의 취재 현장 이야기를 다시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쏟아지는 정보 중에는 사실 여부가 의심스러운 뉴스도 많은 만큼, 우리가 쓰는 한마디의 글이 누군가에게는 날카로운 화살이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과 공정성을 늘 가슴에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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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부산여행 길잡이 ‘Visit Busan Mate’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부산글로벌도시재단에서 부산 거주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비짓 부산 메이트'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비짓 부산 메이트’는 부산에 거주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쌓아온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직접 맞이하고 관광 안내와 편의를 제공하는 외국인 관광객 환대 사업이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대표자 다짐, 참여자 인사 및 자기소개,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비짓 부산 메이트'는 10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시범 운영하며 10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부산역 역사 내에서 모국어 능력과 문화적 이해, 부산에서 생활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주요 관광지와 교통, 편의시설 등의 정보를 안내하고 부산 여행 중 겪을 수 있는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비짓 부산 메이트'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오는 10월 11일까지 애칭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언어와 경험을 활용해 부산 관광 편의 증진에 직접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활동 실적과 관광객 만족도, 현장 개선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내년도 운영 계획에 반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여러분께서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꺼이 시간과 정성을 내어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짓 부산 메이트'한 분 한 분이 부산과 세계를 잇는 친구이자 부산의 따뜻한 환대를 전하는 얼굴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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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김인영 의원, 이천 도로망 확충 위한 한목소리… “이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은 6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건설국과 이천시 건설과 등 관계부서와 정담회를 갖고 이천지역 주요 지방도 및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정담회는 이천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도로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예정된 사업까지 계획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의원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2공구와 지방도 325호선 덕평~매곡 간 도로 확·포장공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보상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착공을 위한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향후 이천시 관내 지방도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이천시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는 한편 국지도 70호선 이천~대포장록 및 이천 백사~여주 흥천 구간 역시 올해 예정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일정을 면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김일중 의원은 “도로사업은 계획을 세우는 것에 그쳐서는 안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지역에서도 사업 추진을 위한 의지와 준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경기도 역시 필요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이천의 교통망 확충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넘어 지역의 정주여건과 미래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과제”며 “김인영 의원과 함께 주요 도로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은 경기도 및 이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인영 의원은 “이천의 주요 도로사업은 지역주민들이 오랜 기간 기다려 온 현안인 만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천시 역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행정절차나 협의 과정에서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앞으로도 이천지역 지방도와 국지도 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와 이천시 등 관계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해결하고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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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 현장 찾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6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2026년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편성 촉구’집회 현장을 방문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집회는 2026년도 보육지원 예산과 관련해 경기도의회가 증액 수정한 예산안의 수용과 기존 보육지원 수준의 유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5개 사업에서 약 27억원의 예산 부족이 예상되면서 11월 이후 일부 지원 단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이날 안계명 의원은 어린이집 관계자들로부터 보육현장의 운영 여건과 보육교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향후 보육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계명 의원은 “저출생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린이집 현장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 지원마저 불안정해진다면 그 부담은 결국 보육교사와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의 재정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현장이 흔들리지 않도록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의견이 충분히 공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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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어린이집 보육예산 정상화 촉구…“아이들을 지키는 보육현장, 함께 지키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6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보육예산 정상화를 요구하는 보육교직원과 관계자들에게 지지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앞서 장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연합회 기자회견장을 찾았으며 기자회견 이후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운영현황과 현장이 겪는 어려움을 들었다.이어 6일 집회에도 참석하며 보육현장의 요구에 뜻을 함께했다.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추경 협상 난항 속에 일부 보육지원 사업의 보조금 신청이 제한된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보육예산의 조속한 추경 편성과 기존 어린이집 운영지원 및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지원 유지, 경기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을 요구했다.장 의원은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이라며 “재정이 어려울수록 보육의 연속성을 지키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그 부담이 어린이집과 보육교직원, 아이들에게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보육현장이 바라는 것은 기존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앞으로의 운영을 예측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경기도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듣고 의회와 조속히 협의해 보육예산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아이들을 위해 애써온 여러분이 이 어려움을 홀로 감당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의 오늘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 어린이집 운영과 보육교직원에 대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와 추경 편성을 촉구하기 위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청 2·3번 게이트 앞에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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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정약용 RAS 아트페스타 사제동행 미술 전시회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10월 2일 남양주시 더 나르떼 전시관에서 열린 ‘2026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정약용 RAS 아트페스타 사제동행 미술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원의 작품을 관람하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번 전시회는 제37회 교원 미술전시회를 겸해 마련됐으며 구리남양주 관내 초·중·고 49개교와 교원 25명의 미술작품을 선보인다.‘정약용RAS’는 다산 정약용의 실학사상을 바탕으로 문학·예술·체육을 연결한 구리남양주 교육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제동행 작품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예술교육의 의미를 나눴다.장승희 의원은 축사에서 다산이 자녀들에게 전한 가르침의 취지를 소개하며 예술적 기교와 재능을 넘어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를 함께 가꾸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글씨의 점 하나, 획 하나에도 정성을 들이고 서화를 대할 때 기교만을 좇기보다 맑고 담백한 경지를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정갈하게 가꾸는 공부와 이어진다”며 “배운 글과 예술은 가족과 이웃을 배려하고 스스로를 낮추며 다른 사람을 품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경기도교육청의 RAS 교육도 이와 같은 다산의 가르침을 오늘의 경기교육에 잇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무한한 예술적 창의성을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가꾸고 다듬어, 재능과 인성이 조화롭게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장승희 의원은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높은 문화의 힘’도 언급하며 “우리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인류 공동체에 샛별처럼 빛나는 존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개막식 직후 이어진 관람 행사에서는 전시에 참여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작품에 담긴 생각과 표현을 살펴보고 격려했다.장승희 의원은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저마다 다른 빛깔로 모든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듯, 여러분도 자신만의 아름다운 개성을 마음껏 펼치면서 사회 공동체와 정겹게 어울리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장승희 의원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낸 예술 작품이 보는 이들에게 기쁨을 전하듯,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RAS 교육도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는 정책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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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위해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10월 6일 경기도의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 박성민 센터장 등과 함께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을 주제로 정담회를 갖고 향후 연구용역의 추진방향과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면 연구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책의 활용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성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당초 목표한 성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연구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살피고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구가 공연예술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성과를 토대로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현장 지원을 체계화하고 공공 공연장과 학교·지역 공연현장을 연계할 수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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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한 의원, “안민석 교육감, 청솔중 국제교육원 이전 문제 정치적 활용, 졸속 철회 발언 즉각 중단하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용한 의원이 6일 ‘2026년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현장정책회의’경기도교육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국제교육원 청솔중학교 이전 철회 발표를 강하게 질타하고 해당 사안을 둘러싼 정치적 활동과 졸속 발언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정 의원은 업무보고에 나선 윤소영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을 상대로 이전 철회의 판단 근거와 주민 의견 수렴 여부를 따져 물었다.특히 지난 10월 1일 오전 9시 30분 청솔중학교에서 마련된 간담회에서 충분한 사전 설명과 의견 수렴 없이 이전 철회 의사를 발표한 경위를 추궁했다.정 의원은 “재정 여건에 따라 국제교육원 이전 사업을 재검토할 수는 있다. 그러나 주민 생활과 지역 교육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을 충분한 설명도 없이 발표하는 것은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무엇을 검토했고 왜 철회해야 하며 앞으로 해당 부지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일부 주민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해서 지역사회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고 볼 수는 없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확인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과정 없이 철회부터 발표한 것은 잘못된 순서”고 비판했다.또한 정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 교육행정의 책임자로서 교육정책의 근거와 실행 방안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청솔중학교 부지 활용 문제를 정치적 성과로 내세우는 활동과 주민 혼란을 키우는 졸속 철회 발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끝으로 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이전 철회 검토 경위와 재정적 판단 근거를 명확히 밝히고 지역 주민과 시·도의원이 참여하는 공개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청솔중학교의 미래는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책임 있는 후속 대책을 제시하는지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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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규 의원, 중랑창업지원센터 착공 축하…“중랑 청년 창업의 든든한 거점 되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최형규 의원은 지난 1일 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창업기업과 청년들이 중랑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총 755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하며 이 가운데 3층부터 12층은 기업특화공간으로 구성된다.준공 목표는 2028년 하반기다.최 의원은 축사에서 이 사업의 출발을 언급하며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있을 때 국비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시동이 걸린 사업”이라며 “이후 당정이 하나가 되어 성과를 낸 사업”임을 강조했다.서울시와 중랑구는 이 센터를 중심으로 신내IC 일대를 서울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며 인근 신내데시앙플렉스·SK V1 센터 등 지식산업센터와 산업 인프라를 공유할 예정이다.여기에 새우개마을을 비롯한 6호선 차량기지 일대의 개발을 위한 계획용역이 시작되면서 일대의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다.최 의원은 “앞으로 이 일대에 AI, 핀테크, 뷰티를 비롯해 스포츠 테크, 바이오, 스마트 모빌리티 등 중랑의 여건에 맞는 첨단산업이 유치될 것”이라며 “그 시작이 바로 이 창업지원센터”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창업지원센터가 우리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경제실과 협력해 예산 확보와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중랑의 청년과 사업가들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좋은 기업들이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어 “중랑의 발전과 주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센터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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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민 의원, 새빛학교 설립 정담회… 시각장애 학생 교육환경 조성 위한 협력방안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찬민 의원은 6일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열린 ‘새빛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학교 설립 과정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정태곤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와 수원교육지원청 담당자, 새빛학교 예비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했다.새빛학교는 경기도 최초의 시각장애 특수학교로 수원시 영통구 옛 영동중학교 부지에 20학급 125명 규모로 설립되며 202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참석자들은 새빛학교의 설립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시각장애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교육환경과 안정적인 개교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통학로 안전 △전문인력 배치 △중증·중복장애 학생 지원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최찬민 의원은 “경기도는 서울 다음으로 시각장애 학생이 많지만 그동안 시각장애 특수학교가 없었다”며 “새빛학교는 도내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각장애 학생에게 맞는 교육이 이뤄지려면 점자·보행·보조공학 교육을 위한 시설과 전문인력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짚었다.그러면서 “교원을 확보하고 연수를 준비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인력 배치 계획은 미리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새빛학교는 대중교통과 도보 통학 여건을 고려해 부지가 정해진 학교”며 “인근 역에서 학교까지 이어지는 통학로도 개교 전에 안전하게 정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최찬민 의원은 “개교까지 남은 시간을 준비 기간으로 삼아 학부모와 시각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듣고 교육청·경기도·수원시와 함께 하나하나 챙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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