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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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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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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인베스트 경기’ 투자유치 성과 확인… 지속적인 후속관리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인베스트 경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외 투자유치 사업의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인베스트 경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과 국내외 투자자를 연결해 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업을 단순히 해외 행사에 참가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투자자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결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날 논의에서는 사업 참여기업 가운데 실제 대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한 사례가 소개됐다.해당 기업은 투자유치 이후 경기도 내 R D 및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부지를 검토하는 등 투자 성과를 도내 산업 기반 확대로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박 의원은 이 같은 사례에 주목하며 “이 사업은 처음부터 모든 기업이 단기간에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보다 가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실제 투자로 연결되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했다”며 “이미 의미 있는 사례가 나온 만큼 이제는 이러한 성과가 두 번째, 세 번째 기업으로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해외 투자유치 사업이 전시회 참가나 일회성 IR 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박 의원은 해외 투자유치는 기업의 기술력뿐 아니라 투자자와의 신뢰 형성, 현지 네트워크, 지속적인 후속 접촉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투자자를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사후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측도 기존 행사 중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해외 투자자와 기업이 상시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현지 파트너와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사업 고도화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해외 전시회에 몇 번 참가했는지가 아니라 실제 투자를 얼마나 끌어냈고 그 투자가 기업 성장과 경기도 내 R D·생산시설 확충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가 성과의 기준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기업에 선택과 집중하고 해외 투자자와의 지속적인 연결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기업의 성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이 경기도에 다시 투자하고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인베스트 경기’ 가 가야 할 방향”이라며 “사업 성과와 후속 투자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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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운천 ‘지붕 없는 박물관’ 추진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광복 회장, 전 영북면장 최재두, 이정환 작가와 만나 운천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정담회에서는 1950~60년대의 모습을 간직한 현존 건축물이 남아 있는 두 지역 중 한 곳인 운천의 역사적 공간을 보존·활용하고 이를 지역의 관광·문화자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지붕 없는 박물관’조성을 위해서는 개별 시설이나 사업을 하나씩 추진하기보다 운천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장기적인 발전 구상을 먼저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지원과 관련해서는 최순자 의원이 앞서 경기도 문화정책과와 관련 현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안내받은 ‘접경지역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하며 이를 하나의 재원 확보 방안으로 검토해볼 것을 제안했다.최순자 의원은 “운천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먼저 모여야 한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 생활환경 등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어 운천의 큰 그림을 그려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각각의 좋은 아이디어를 개별적으로 추진하기보다는 먼저 운천이라는 지역 전체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큰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 필요한 사업들을 하나씩 녹여 넣어야 한다. 사람을 모으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운천의 미래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순자 의원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다른 지역의 선진 사례를 직접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최순자 의원은 “큰 그림을 그리기 전에 군산 등 선진지를 직접 찾아가 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어떻게 보존하고 활용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른 지역의 사례를 참고해 운천만의 색깔을 담은 발전 방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지금 당장의 사업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말고 10년, 20년 뒤의 운천을 생각해야 한다. 후대에도 남겨줄 수 있는 지역의 자산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최순자 의원은 “운천의 ‘지붕 없는 박물관’은 단순히 박물관 하나를 만드는 사업으로 접근하기보다 운천의 역사와 사람,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일이어야 한다”며 “경기도 문화정책과에서 안내받은 접경지역 사업 등 활용 가능한 정책적·재정적 연계 방안을 살펴보는 한편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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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포천시 교육정책 주요사업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 주요 교육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는 안정민 포천시 교육정책과장, 이은정 교육정책팀장, 손지은 평생교육팀장, 최현선 애지중지팀장, 박재민 교육혁신TF팀장이 참석해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교육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최 의원은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사업과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지원 등 평생교육 분야 사업의 유사·중복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간 역할을 명확히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최 의원은 “평생교육은 권역별, 마을별 특성과 수요를 살펴 체계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 비슷한 사업이 각각 추진되기보다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역할을 분명히 하고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평생교육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교직원 복리후생 지원사업, 학교복합시설 운영비 지원, 학교복합시설 사업비 지원 등 교육청 예산과 연계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포천시 자체 사업으로만 접근하기보다 포천교육지원청과의 충분한 협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포천시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에 대해서는 공감의 뜻을 밝히면서 교육정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아이들을 무조건 서울의 좋은 대학으로 보내는 것만을 교육의 목표로 삼아서는 안 된다. 포천에 있는 대학과 교육기관의 특성을 살리고 지역과 연계해 학생들이 포천에서 배우고 포천에 머물며 지역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아이들이 교육을 위해 포천을 떠나는 것만이 아니라,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구조가 필요하다. 교육과 지역산업, 일자리, 정주가 연결될 수 있도록 포천만의 교육혁신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최순자 의원은 “교육은 단순히 학생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포천의 교육정책이 개별 사업에 머물지 않고 평생교육, 학교교육, 지역사회, 일자리와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교육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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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 성과를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의 실천 대안으로 연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제출한 2023~2025년 정책 반영 실적과 지역별 분석, 종단연구, 연구협력관 운영 등 자료 8건을 분석하고 기존 연구 성과를 학생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지역·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연구원이 김영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연구원의 최근 3년 정책 활용·반영 항목은 △2023년 116건, △2024년 131건, △2025년 135건으로 총 382건이다.김영훈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제출한 자료에 대한 분석을 통해 △디지털 역량 진단 도구 개발·고도화와 교육과정 적용, △교사 지역 균형 배치, △이주 배경 학생 밀집 학교 지원 등 다양한 연구 결과가 교육청의 계획과 사업 등이 제도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했다.또한 학생 성장과 기초학력을 추적한 종단연구도 연구원의 축적된 자산으로 평가했다.김영훈 의원은 “정책 현안에 필요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교육계획과 현장 지원에 활용해 온 성과는 인정해야 한다”며 “앞으로는 연구 제언이 어느 학생과 학교에 어떤 지원으로 이어졌고 실제 배움의 기회를 얼마나 개선했는지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영훈 의원은 “디지털 교육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학생의 가정환경이나 거주지역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연구원이 지원 대안을 제시하고 검증해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이에 김영훈 의원은 정책 대안으로 공교육 안에서 맞춤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필수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학생의 학교급과 역량 수준에 맞춰 정보 탐색·검증, 비판적 사고와 디지털 윤리를 함께 지도하고 진단 결과를 실제 수업과 학생별 지원으로 연결하자는 취지다.또한 김영훈 의원은 정보 소외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와 통신 인프라를 무상 지원하는 방안, 교사의 에듀테크 활용과 정보 윤리 지도 역량을 높이는 연수 확대를 제시했다.김영훈 의원은 “디지털 기기 보급과 교육과정 개선을 함께 추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원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김영훈 의원은 연구원의 역할도 구체화했다.지역·학교별 디지털 학습 여건과 학생의 지원 필요를 진단하고 기기·통신 지원과 맞춤형 수업, 교사 연수를 연계한 정책의 실행 방안을 연구해야 한다는 것이다.김영훈 의원은 “지원 이후 디지털 역량과 학습 참여, 학업 성취에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평가해 다음 사업과 예산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지난 8월 11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경기도교육연구원 현장방문에서 예산 안정성과 정책 반영도를 점검했던 문제의식도 이번 분석에 연결했다.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확보하면서 현장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연구 결과가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영훈 의원은 연구 방향의 대안으로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제기하는 문제를 연구 의제에 반영하고 31개 시군·25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진단할 공통 기반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도시·읍면 평균을 넘어 학교와 지역별 기초학력, 디지털 학습환경, 교육 자원 접근성 등을 분석해 지원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연구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또한 “기존 종단조사의 자료를 활용한 장기 추적연구와 정책별 효과 평가를 강화하고 연구 제언의 채택·집행·후속 개선을 확인하는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당장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는 현안 연구와 함께, 교육정책이 바뀌더라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학생 성장과 교육격차 문제를 중장기 연구과제로 다루자는 제안이다.김영훈 의원은 “연구원이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기반을 갖추고 학교와 지역의 어려움을 분석해 실행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연구 제언이 정책과 예산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그 결과 학생의 교육 기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으로 연구 체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영훈 의원은 성과관리의 정확성과 현장 활용 체계도 개선 과제로 짚었다.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5년 유형별 반영 실적의 집계 오류를 정정하면서 예산 반영 항목을 당초 20건에서 17건으로 수정했다.김영훈 의원은 총 382건이 서로 다른 연구과제 수가 아니라 활용·반영 항목의 수인 만큼, 연구 수행과 정책 활용, 실제 효과를 구분해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5개 교육지원청의 최근 3년 자료 활용 요청에는 접수 이력이 없다는 회신이 있었지만, 다른 제출 자료에는 교육지원청의 연구 활용 사례가 확인된다.김영훈 의원은 요청 접수 여부와 실제 활용을 구분하면서 교육지원청의 수요와 연구 결과의 전달·활용·후속 개선을 연결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영훈 의원은 “디지털 기기를 보급하는 것과 학생이 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하며 학습에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은 함께 추진해야 할 과제”며 “경기도교육연구원이 축적한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포용적인 디지털 교육정책을 뒷받침하고 모든 학생의 교육기회를 넓히는 데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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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도의원, “경기도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하고 지속성 확보해야”
[한국Q뉴스]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역 성평등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의회가 전담부서의 권한부터 돌봄정책, 거버넌스, 조례 이행까지 전 과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29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제145차 양성평등정책포럼에서 ‘지역 성평등 정책 추진 현황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하며 경기도 성평등정책 추진체계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한국여성정책연구원과 성평등가족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최혜민 성평등가족부 성평등정책과장, 이은영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여성정책관, 김영주 충남사회서비스원 수석연구위원, 전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자치분권제도실장 등이 참여했다.박 의원은 2022년 말 경기도 조직개편으로 고용평등과가 신설된 반면 청소년·인구·저출생·다문화 등 여성가족정책 관련 기능은 여러 실·국으로 분산됐다고 짚었다.이에 향후 조직개편에서는 성평등 전담부서가 도정 전반을 조정할 수 있도록 위상과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성평등 특보나 성평등가족국 개편 등을 검토할 수 있지만, 명칭이나 직급보다 주요 정책과 사업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조정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분산된 돌봄정책의 성인지적 통합 필요성도 제기했다.아이돌봄과 초등돌봄, 보육을 개별 사업이 아닌 성평등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영역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성평등정책의 지속성을 위한 거버넌스 제도화도 강조했다.2010년 출범한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가 정치적 환경이나 의회 임기 변화에도 지속될 수 있도록 정례적 운영과 초당적 참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그동안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를 비롯한 지역 여성단체와 소통하며 현장의 요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왔다.여성단체,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과 함께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의 명칭을 지키고 공공기관 성평등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과정에도 참여했다.박 의원은 “조직개편의 핵심은 명칭이나 직책이 아니라 성평등정책을 총괄하는 조직에 실질적인 조정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것”이라며 “성인지적 돌봄 통합과 거버넌스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지방의회가 조례와 예산, 감사를 통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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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의원,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 업무보고 “지역 해양레저 시설을 생존수영·인성교육의 배움터로 활용하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0월 2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지역교육국으로부터 지역 해양레저시설의 생존수영 교육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안전한 지역시설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협력체계 마련을 제안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시흥 지역 해양레저시설의 생존수영 교육장 활용 가능성과 교육장 선정 절차,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보완 사항 등이 논의됐다.보고 자료에는 학생 전용 동선과 분리 시설, 대기·휴식 공간 확보, 야외 환경에 적합한 교육과정 구성 등이 향후 검토 사항으로 제시됐다.김영훈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생존수영을 RAS 교육 확대 정책과 연계하고 있는 만큼, 지역의 스포츠·레저시설이 학생들의 안전 역량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이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와 기업, 학부모가 함께 시설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찾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며 “교육장 선정 기준과 안전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을 학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영훈 의원은 지역시설을 활용한 스포츠 활동이 ‘폰프리 스쿨’과 RAS 교육을 연결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친구들과 몸을 움직이며 공동의 과제에 참여하는 경험이 소통과 배려, 책임감을 배우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김영훈 의원은 “생존수영과 스포츠 활동은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능력뿐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을 배려하고 규칙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라며 “신체활동과 인성교육을 연결해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김영훈 의원은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입학 전까지의 기간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겨울방학 전까지 약 40일의 시간을 RAS 교육으로 활성화하겠다는 도교육청의 교육 방향에 주목했다.김영훈 의원은 “진학을 앞둔 전환기와 수능 이후의 시간을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공동체 속에서 성장하는 배움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스포츠는 협력과 공정한 경쟁, 규칙 준수와 상호 존중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과 인성을 함양하는 데 좋은 교육활동”이라고 강조했다.김영훈 의원은 또한 “학교와 교육청이 지역 스포츠·레저시설을 교육 목적에 맞게 활용하면 학생들의 배움의 공간이 넓어지고 지역시설 이용과 연관 서비스 수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교육과 지역사회의 상생 가능성을 제시했다.끝으로 김영훈 의원은 “시설 활용의 출발점은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효과”며 “안전관리, 이동과 인솔, 비용 부담, 프로그램의 적합성을 함께 검토해 지역시설이 생존수영과 인성교육의 지속 가능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관계 기관이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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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포천시 도로 현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시 도로 관련 주요 현안과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전웅배 포천시 도로과장, 강석훈 도로시설팀장, 김호겸 도로관리팀장이 참석해 주요 도로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논의 사업은 △포천 군내~내촌 도로확포장 △포천 하송우~마산 도로확포장 △포천 신평~심곡 도로확포장 △축석령 우회도로 개설공사 △시도7호선 가양~주원간 도로확·포장공사 △감암~마산간 도로개설공사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수입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포천시 갈월리 지방도 보도설치사업 등이다.최순자 의원은 도비 지원이 필요한 도로사업에 대해 경기도 재정 여건이 엄중한 상황인 만큼 사업별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선택과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경기도의 재정 상황을 고려하면 모든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기는 어려운 만큼, 공정률이 높은 사업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사업의 안전성 확보가 시급한지, 도로 정체 등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민생 현안인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지도 78호선 삼율리~대회산교 구간의 보행자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인도 설치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특히 해당 구간은 한탄강 관광과 연계될 수 있는 주요 도로인 만큼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해당 구간은 인도가 없어 주민들이 차량과 함께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이라며 “지역주민들도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만큼 단순한 도로 정비 차원을 넘어 주민 안전과 한탄강 관광 활성화까지 함께 고려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오폭사고 지방도 보도 설치사업과 관련해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만으로 해결하기보다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별도의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순자 의원은 “오폭사고와 관련된 보도 설치사업이라면 사업의 배경과 책임 주체 등을 고려해 국방부 차원에서 사업을 건의하고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인 만큼 실질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최순자 의원은 “도로는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인프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되, 주민 안전과 교통 불편 해소 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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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 “지역주민과 상생 도모하는 창업 메카 조성으로 일하기 좋은 중랑구 만들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의원은 지난 1일 오전 11시 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서 열린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 건립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승진 위원장을 비롯해 구청장, 시·구의원 등 정관계 인사들과 서울주택도시공사 황상하 사장, 신내 SK V1 센터 및 데시앙 플렉스 관리단장 등 지역 경제 단체장과 주민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은 중랑구와 SH공사가 2018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해 온 핵심 사업이다.총사업비 755억 1천만원이 투입되며 부지면적 2999㎡, 연면적 1만6361.87㎡에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센터 내에는 창업기업 입주시설과 창업지원센터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SOC가 함께 조성되며 오는 2028년 하반기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국비, 시비, 구비, SH공사에서 총사업비를 붐단해 부담하는 구조로 추진되어 사업비 분담 문제로 장기간 표류하고 있었다.박승진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주택실과 SH공사와 중랑구청의 협의 체계를 구축, 여러 차례 조정을 통해 사업을 정상궤도로 올려놓는데 기여했다.박승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창업 지원 기능에 주민 편의시설을 더한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신내동 일대를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으로서 소관 기관인 SH공사가 진행하는 본 사업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하며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지원은 물론, 인근 산업 인프라와의 교류를 돕고 지역주민들과 훌륭하게 상생하는 공간이 되도록 발전하는 중랑구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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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제도 전면 정비…성과·기여 보상 강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공무원 복무제도를 전면 정비해 복무 기준과 체계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성과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도의회는 지난달 18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오는 12일 공포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방공무원 복무규정’등 상위법령과 중복되거나 현행 제도와 맞지 않는 규정을 정비하고 의회 자체 특별휴가와 성과보상 제도를 합리적으로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상위법령과 중복되는 복무·특별휴가 규정 정리 △현행 제도에 맞지 않는 조문 및 준용 규정 정비 △의회 자체 특별휴가 제도 정비·보완 △업무성과 등에 대한 포상휴가 확대 등이다.우선 상위법령에서 직접 규정하고 있는 당직·비상근무와 법령상 특별휴가 등은 조례에서 중복해 규정하지 않도록 정리했다.관련 조항이 조례에서 삭제되더라도 상위법령에 따라 기존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돼 실제 제도 운영에는 변화가 없다.반면 상위법령에 별도 규정이 없는 의회 자체 특별휴가는 직원 복지와 의회 운영상 필요성을 고려해 유지·보완했다.아울러 장 구분과 준용 규정, 특별휴가 조항의 배치 등을 손질해 복무 기준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례 체계를 정비했다.성과보상도 강화했다.재해·재난 대응을 비롯해 의정업무와 직무수행에 기여한 직원에게 포상휴가를 부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하고 휴가 일수도 기존 3일 이내에서 최대 10일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업무의 성격과 기여도에 맞춰 포상휴가를 보다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된다.도의회는 조례 공포에 맞춰 주요 변경사항을 의회사무처 전 직원에게 안내하고 정비된 복무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적용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남 의장은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과 함께 노력과 성과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규정은 명확히 정리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그에 걸맞은 보상이 돌아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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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경기도의원, 광명시민 일상 바꾼 의정활동으로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광명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쌓아온 4년의 의정활동이 감사패로 이어졌다.경기도의회 김용성 의원은 지난 2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5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광명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승원 광명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용성 의원이 광명시 현안 해결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예산을 확보하며 지역 발전을 뒷받침해 온 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김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는 4년 동안 광명시 생활환경 개선과 교육여건 확충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8억 1400만원과 교육예산 354억 6274만원 등 총 482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특별조정교부금은 공원·체육시설 정비, 복지시설 개선, 청소년시설 리모델링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됐다.특히 문화시설이 부족했던 일직동에 14억원을 확보해 문화예술공간 건립을 지원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탰다.교육 분야에서도 냉난방기와 차양막 교체, 노후 교육시설 개선, 미래교육 공간 조성 등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김용성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감사패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광명시민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광명이란 이름에 담긴 뜻처럼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밝아지고 도시의 미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박승원 광명시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금보다 더 살기 좋고 더 빛나는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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