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MORE NEWS
-
광주 출신 경기도의원, 청와대 앞 1인 시위 박관열 광주시장 응원 방문
[한국Q뉴스] 광주 지역 경기도의원들이 함께 청와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을 찾은 김미경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시는 시장님의 간절한 의지와 진정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이자형 도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상생협의체’발족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이 의원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임창휘 도의원은 광주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민 상생발전 범시민운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깊은 존경과 지지를 보낸다”며 “광주의 정의로운 요구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한마음 한뜻이 절실한 만큼, 더 많은 시민께서 관심과 뜻을 모아 함께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최혜경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광주시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이뤄내는 길에 항상 시민 여러분, 그리고 시장님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10-08
-
유호준 경기도의원, 도청 앞 2천 명 보육인 집회 지지 방문 … “보육 현장 흔들려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 보육예산 축소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지연에 반발해 보육계의 대규모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단상에 올라 보육인들의 목소리에 강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했다.지난 6일부터 경기도청 앞에서는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보육교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보육예산 정상화 및 추경 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 가 열리고 있다.현장에 모인 보육인들은 저출생에 따른 원아 감소와 물가 상승이 겹친 상황에서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기존 지원 예산마저 줄어들면 운영에 큰 타격을 입는다며 조속한 추경 반영을 도에 요구하고 있다.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유 의원은 단상에 올라 지지 발언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현실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특히 유 의원은 지난해 연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보육예산 심사에 함께했던 경험을 얘기하며 보육 현장과 교사들에 대한 각별하고 애틋한 마음을 전해 현장에 모인 수많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서 유 의원은 “어머니가 오랜 기간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하셨었다”며 보육현장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낮은 처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표했다.현재 경기도가 거부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예산은 보육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처우를 개선해 시군별, 읍면동별 보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해 기여해왔다.이에 대해 유호준 의원은 “아이들이 국공립 어린이집을 다니든, 가정어린이집을 다니든, 유치원을 다니든 균질하고 평등한 성장을 하게 지원해야 하는 것이 공공의 책무”며 “아이들의 미래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기존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연대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연단에서 내려와 남양주에서 오신 보육교사들과 함께 자리를 지켰다.한편 현재 경기도는 재정 여건의 한계를 이유로 예산 편성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유 의원을 비롯한 도의회와 보육·소상공인 단체 등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가용 재원을 활용한 민생예산 복원을 강하게 촉구하고 있어 향후 추경안 협상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26-10-08
-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노인복지관 중심 통합돌봄·미래형 복지 실현’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10월 14일 오후 2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통합돌봄 및 미래형 복지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 및 선배시민 활성화’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고령화와 돌봄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역사회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지역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선배시민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인복지관이 단순한 여가·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중심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향을 논의하고 어르신들이 복지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선배시민으로 활동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이날 토론회는 국은주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우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선다.이어 우순종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 최종록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선이 진천군 노인복지관 부장,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공유할 예정이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노인복지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봄과 사회참여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어르신들은 단순히 돌봄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선배시민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고 경기도의 노인복지 정책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노인복지와 통합돌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며 10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 1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유튜브를 통한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노인복지와 통합돌봄 정책에 관심 있는 도민들도 함께할 수 있다.
2026-10-08
-
박영선 도의원, 청평초 학생들과 특별한 만남 꿈과 희망 응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지난 7일 가평 청평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제33회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경기도의회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청평초등학교 학생자치회 학생 18명은 모의의회에서 자유발언과 조례안 심의·표결 등을 체험하고 OX 퀴즈에 참여하며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을 배웠다.이날 박 의원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의 보람, 어린 시절의 꿈, 가평의 미래 등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학생들은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정책,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 어린 시절의 꿈, 10년 후 가평의 모습 등에 대해 질문했다.이에 박 의원은 35년간의 공직생활과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의 역할과 보람을 설명하고 가평이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특히 박영선 의원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책을 많이 읽어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생각을 접하면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끝으로 박영선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이 여러분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이성한 경기도의원, “평화가 없으면 아무것도 불가능…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재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은 지난 10월 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구축방안’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정세 변화와 정권 교체에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민·관·정·학의 강력한 연대를 촉구하고 나섰다.이성한 경기도의원은 토론회 개회를 알리며 독일의 빌리 브란트 전 총리의 명언인 “평화가 전부는 아니지만, 평화가 없으면 그 어떠한 것도 불가능하다”라는 문구를 인용해 좌중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이 의원은 “이 말은 지금의 남북 적대관계와 분단체제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가슴 깊이 새겨야 할 시대적 명언”이라며 “안타깝게도 현재 우리의 평화통일교육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리고 남북 정세가 변화할 때마다 본연의 지향과 목적의 방향타가 흔들리며 안정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성한 의원은 지속가능한 생태계 완성을 위한 핵심 열쇠로 ‘민·관·정·학의 강력한 거버넌스 협력’을 제시했다.이어 “그동안 도내에 축적해 온 평화통일교육의 소중한 자산들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고 단단하게 ‘연결’해야 한다”며 “현재의 위축되고 침체된 평화통일교육 상황을 넘어 지속가능한 생태계로 재구축하기 위한 결의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다”고 당위성을 피력했다.이 의원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정세 변화의 풍파를 견뎌낼 수 없다”며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학교 현장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집단지성의 역량을 발휘해야만 흔들리지 않는 평화통일교육의 거점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오늘의 토론회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민·관·정·학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해 효과적인 실현 방안을 만들어내는 유의미한 첫 걸음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본 의원 역시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법제화 및 예산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학계와 교육 현장, 시민단체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기도형 평화통일교육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주제발표를 맡은 안영욱 경기도평화통일교육단체협의회 사무처장은 전국 및 경기도 평화통일교육의 현주소를 정밀히 분석하고 한반도 평화를 선도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 생태계 구축 방안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민경훈 前 마석중학교 교장은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교사와 지역사회가 교육내용의 공동생산자로서 기존 자원을 긴밀히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천영성 개성포럼 부회장은 학생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범도민 대상 평화통일교육으로의 외연 확대를 강조했다.또한 김철기 고양시민회 사무총장은 정세 변화에 따라 흔들리는 교육을 지양하고 도민의 일상과 연계된 지역공동체 기반의 연계형 교육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황현준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는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융합형 교육의 필요성을 밝혔다.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의장단과 동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토론회의 무게감을 더하고 힘을 실어줬다.현장에는 고은정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양경석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상임위 및 교섭단체 지도부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냈다.
2026-10-08
-
채정선 의원, 복지현장과 소통 강화 현장의 목소리,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사회복지연대 간담회에 참석해 사회복지현장의 어려움과 제도개선 요구를 청취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채정선 의원을 비롯한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7명과 경기도사회복지연대 회원단체 임원 19명이 참석해 아동·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분야별 복지 현안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최근 복지수요가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예산 조정에 따른 현장의 우려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채정선 의원은 “복지는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제공하는 영역이 아니라, 사회 변화에 따라 그 역할과 수요가 함께 변화해야 하는 분야”며 “현장에서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피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로운 복지수요가 발생하고 기존 사업의 개선 필요성도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히 예산을 줄이거나 늘리는 접근보다는 정책의 필요성과 효과를 면밀히 살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사회복지 현장은 정책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을 만나고 변화를 체감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이 정책 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제도 개선과 필요한 예산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장의 건의사항을 구체적인 개선 과제로 정리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2026-10-08
-
장송회 의원,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정책토론회 개최…“주민 체감하는 정온한 생활환경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10월 7일 오후 2시 남양주시 와부읍주민자치센터에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 고도화 및 상시관리체계 구축 방안’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의 이륜자동차 등록대수는 2019년 약 39만 대에서 2025년 약 45만 대로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소음민원은 152건에서 1181건으로 약 7.8배로 늘었다.순간적으로 소음을 발생한 뒤 이동하는 이륜자동차의 특성상 인력 중심의 현장단속만으로 생활권에서 발생하는 소음 피해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주제발표를 맡은 염성곤 한국환경설계 부사장은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관리방안 수립 연구’를 토대로 소음관리 고도화와 상시관리체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이어 한진선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 생활환경안전팀장은 정책발표를 통해 경기도의 현행 소음관리 정책과 향후 추진방향을 설명했다.경기도는 기존 인력 중심 단속을 보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2026년 7월부터 성남 2개소와 의정부 1개소, 총 3개소에서 소음카메라를 활용한 이륜자동차 소음 상시감시체계를 시범운영하고 있다.토론에서는 이를 토대로 실제 도로의 주행소음을 관리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한 데이터 축적과 반복 민원지역 집중관리 등으로 정책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날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한 신성환 국민대학교 자동차모빌리티대학 학장, 구진회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박승환 전국이륜차배달라이더협회 EV모빌리티위원회 부위원장, 강준구 에스엠인스트루먼트 상무, 박대근 경기도 환경보건안전과장은 주행소음 관리기준의 정합성, 측정값의 신뢰성 확보, 고소음·불법개조 차량에 대한 선별적 관리, 권리구제 절차 마련 등 제도와 기술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남양주 지역의 현장 여건을 반영한 방안도 논의됐다.장송회 의원은 김기준 남양주시의회 의원을 대신해 고소음 이륜자동차 통행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는 국도 6호선 남양주~양평 구간의 집중관리와 경기도·남양주·양평·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이동소음원 규제지역의 시·군 간 관리 공백을 줄이고 반복 민원구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장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발생 후 이동하는 특성 때문에 주민들이 반복적으로 불편을 호소해도 기존 방식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지난 9월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송회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관리의 목적은 단속 자체가 아니라 주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이륜자동차 이용자에게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반복적인 고소음은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정책과제가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10-08
-
경기 AI 경쟁력, ‘집적단지’로 끌어올린다
[한국Q뉴스]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이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한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권한을 경기도가 직접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기준을 정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이 추진하는 ‘경기도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지난 6일 입법 예고됐다.전석훈 경기도의원은 “비수도권 시도는 규제자유특구를 앞세워 인공지능 기업을 유치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특구를 신청조차 할 수 없다”며 “올해 1월 시행된 AI기본법 제23조가 국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집적단지를 지정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는데, 정작 경기도에는 그 권한을 쓸 절차와 기준이 없다. 법은 문을 열어 줬는데 열쇠를 만들지 않은 셈”이라고 말했다.조례안은 15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시장·군수가 위치·면적과 특화 분야, 입주기관 유치계획, 공동 기반 시설 구축·운영 계획, 전력·통신 기반 확보 방안, 재원 조달 계획과 성과 목표를 담은 조성계획을 작성해 신청하면, 도지사가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 고려 사항과 도 고유 기준을 따져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공고하도록 했다.지정된 집적단지에는 △공동기반시설 구축·운영 △연구·개발과 실증·사업화 △인공지능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국내외 투자 유치 △공공부문 실증과 구매 연계를 지원하고 인허가 전담 창구 운영과 실증특례·임시허가 등 규제특례 신청 지원 근거도 담았다.지정 이후의 관리 장치도 뒀다.도지사는 매년 입주기관 수, 투자 유치액, 고용, 매출, 공동 기반 시설 이용률을 평가해 도의회에 보고하고 공개해야 하며 그 결과를 지원 규모 조정과 지정 취소에 반영할 수 있다.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지정을 취소하도록 했다.전 의원은 “간판만 걸어 놓고 방치하는 단지는 만들지 않겠다. 성과가 나지 않으면 지원을 줄이고 지정도 거둬들일 수 있게 했다”고 강조했다.도 단위 지원에서 끝나지 않고 국가사업으로 잇는 통로도 열었다.조례안은 도내 지역이 국가가 지정하는 인공지능집적단지나 다른 법률에 따른 특구·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지원하도록 했다.법상 전담기관 지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에게 신청할 수 있게 하고 지정 전까지는 도의 출자·출연 기관 등에 운영 지원 업무를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또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조례’를 상위 틀로 두고 인공지능산업 육성, 피지컬 인공지능, 인공지능 스타트업, 인공지능 제조 혁신 등 기존 조례의 지원사업을 집적단지와 연계하도록 했다.전 의원은 “판교에 모인 인공지능 기업과 성남·시흥 산업단지의 피지컬 인공지능 실증 기반은 이미 경기도에 있다. 지금은 컴퓨팅과 실증, 인허가 지원이 사업마다 흩어져 있을 뿐”이라며 “이 조례는 그 자산을 ‘경기 AI 특구’라는 이름으로 한곳에 모으는 설계도”고 말했다.전 의원은 12일까지인 입법예고 기간 도민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조문을 다듬은 뒤 대표 발의할 계획이다.의견은 우편·전자우편·팩스 또는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경기도의회 법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6-10-08
-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10월 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1회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장애인과 가족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과 방미숙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올해로 31회를 맞은 경기도장애인축제한마당은 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을 나누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하남종합운동장에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과 장애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권태익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고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기도 곳곳에서 오신 장애인 여러분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매우 뜻깊다”며 “오늘 행사가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권태익 의원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다양한 사회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정책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관심과 인식 변화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또한 “오늘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과 응원이 이어지는 등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2026-10-08
-
김선희 의원, 재정위기 핑계로 보육·민생 칼질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이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 보육 예산 정상화 및 추경예산 즉각 편성 촉구 집회’현장을 찾아 보육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협상 장기화 속에서 경기도가 필수 민생 예산인 보육 예산을 삭감·미편성한 데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김 의원은 “어떠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돌보는 필수 보육 예산만큼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이번 사태는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필수 사업에서 약 27억원이 제2회 추경안에 반영되지 못하면서 시작됐다.경기도의회가 도민 삶과 직결된 보육예산 증액 수정안을 제시했음에도 집행부가 끝내 부동의했고 급기야 10월 1일 사전 안내조차 없이 보조금 신청 시스템이 중단되는 등 현장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김선희 의원은 “민선 9기 경기도가 출범 직후 재정위기를 선언했다고 해서 가장 먼저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의 보육 예산부터 깎아내는 것은 행정의 무능과 재정난의 책임을 현장에 떠넘기는 무책임한 처사”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김 의원은 “지난 10월 1일 아무런 예고 없이 보조금 신청을 중단했다가 현장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자 10월분만 재개한 것부터가 행정의 난맥상”이라며 “급식비 단가만 유지한 채 어린이집 운영지원과 보육교사 지원 단가를 깎아 연말까지 버티겠다는 도의 방침은 교사 1인당 월 50만원 상당의 실질 임금 삭감과 보육 서비스 질 저하를 강요하는 무책임한 미봉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또한 “현장에서 만난 보육교직원들의 절박한 호소처럼, 추경 협상 장기화로 인한 재정적 부담과 혼란을 왜 가장 취약한 아이들과 현장 교사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느냐”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 의원은 저출생 여파로 정원 충족이 어려운 소규모 어린이집과 취약지역 보육시설의 연쇄 붕괴 위험을 짚었다.김 의원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와 운영비 지원이 흔들리면 결국 보육의 질 하락과 인력 이탈, 보육 공백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경기도는 전임 도정 탓이나 재정 한계라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의회의 합리적인 증액안을 즉각 수용해 27억원 보육예산 전액을 원안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예산이 최우선 순위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예산 정상화는 물론, 향후 2027년 본예산에서도 보육 현장이 불안에 떨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경기도청 2·3번 게이트 앞에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보육예산 추경 즉각 편성 및 지원 단가 유지, 도지사와의 직접 소통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2026-10-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