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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공무원 응시 수수료 부담 없앤다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대표 발의
[한국Q뉴스] 공무원 시험 응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행 제도를 개선하고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한 법안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공무원 신규채용시험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수수료 납부를 원칙으로 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감면은‘감면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만 두고 있어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특히 동일한 공직 채용임에도 시험 유형에 따라 응시수수료 부과 여부가 달라 형평성 문제도 제기됐다.인사혁신처가 실시하는 개방형 공무원 선발시험은 응시수수료가 면제되는 반면, 국가 일반직 공무원 채용시험과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에는 여전히 수수료가 부가되고 있다.더욱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은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채용심사 비용을 구직자에게 부담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공직 채용만 응시자에게 비용을 부담시키는 현행 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과 함께[제도적 모순이라는 비판도 있어왔다.개방형 직위 외에 지방공무원 채용시험 전반에서도 시·도, 시·군·구, 지방의회 인사규칙에 따라 감면 기준과 절차가 제각각이어서 수험생이 어느 정도 감면받을 수 있을지 예측하기조차 어렵다.2025년 기준 국가공무원 공채 응시 인원은 12만 9406명으로 응시수수료 수입은 약 7억 3천만원으로 추정되며 복수 직렬·병행 응시가 일반화되면서 응시수수료 경제적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아울러 지방공무원 응시수수료 수입은 연간 약 11억원으로 추정되는데 전국 지자체가 이를 개별적으로 징수하고 반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비용을 고려하면 제도 유지에 따른 실익보다 응시수수료를 전면 면제하는 것이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다는 평가다.허영 의원은 “공직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하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도전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공무원 채용시험은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 절차인 만큼 응시수수료도 국가가 부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청년과 취업취약계층의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능력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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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통합돌봄 체계 정비와 복지예산 효율화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며 복지예산의 효율적 운영과 통합돌봄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26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한 권태익 의원은 “현장에 꼭 필요한 예산이 제대로 편성되고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먼저 복지국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기존 사업과 신규사업의 조정 방향을 질의하며 어려운 재정 상황에서도 도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신중한 예산 운용을 당부했다.이어 경기복지재단 업무보고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이 여러 기관에 분산돼 추진되면서 행정과 예산이 중복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기관별 기능을 명확히 정리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연구와 정책지원은 복지재단이, 현장 서비스는 사회서비스원이 맡는 등 기능을 체계적으로 구분해 행정 효율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보고에서는 현재 통합돌봄 사업이 노인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년, 장애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통합돌봄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기관 간 유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중복을 줄이고 예산과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운영 방식과 필요성을 확인하며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권태익 의원은 “복지는 단순히 사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복을 줄여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6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만들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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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경기도의원, “전세사기 막는 AI 부동산 거래 안전망 성공 위해 전담 조직 개편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제12대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첫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민의 전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AI 기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성공적인 안착과, 이를 뒷받침할 집행부의 조직 개편을 강력히 촉구했다.유 의원은 20일 열린 도시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올해 10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는 ‘AI 기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사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해당 사업은 집 주소 입력만으로 AI 가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데이터와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임대인의 신용정보 등을 연계해 계약 전 중 후 전 과정에서 위험도를 실시 간으로 자동 분석하는 시스템이다.계약 전 매물 위험도 사전 진단, 계약 중 대화 내용 분석을 통한 허위 설명 탐지, 계약 후 등기부 변동 24시간 모니터링 기능 등을 통해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유종상 의원은 먼저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짚으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운영 안정화는 물론이고 AI 기반 플랫폼의 고도화 작업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이나 업체를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경기도 자체 전문인력 확충 계획이 있는지 물었으며 대안으로 AI 국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도화를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무엇보다 유 의원은 이처럼 고도화된 새로운 업무가 추가됨에 따른 담당 부서인 ‘토지정보과’의 한계를 지적하며 인력 충원을 포함한 조직 개편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유 의원은 “25년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토지정보과 내에 지적 등 토지정보 관련 업무와 불법 부동산 단속이라는 수사 관련 업무가 혼재되어 있어, 이를 분리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전문화할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상기시켰다.이어 “이제 AI 기반의 부동산 거래 안전망 업무까지 추가됨에 따라 각 업무 영역별 인력 보강은 물론, 기능별 전문화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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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정부 ‘메가 3대 프로젝트’ 속 경기도 역차별 해소하고 독자적 AI 대형 계획 수립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후 첫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대규모 ‘메가 3대 프로젝트’등 국가 주요 첨단산업 정책에서 경기도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현장의 심각한 우려를 전달하며 경기도 차원의 독자적이고 거시적인 AI 클러스터 활성화 정책 수립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임창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AI 관련 메가 프로젝트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명목 하에 정작 국내 최대의 미래 첨단산업·기업 생태계를 보유한 경기도를 배제하고 있어 현장에서는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체감이 크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임 의원은 “반도체 산업이 지방으로 확대된다면 반도체 기반으로 경기도와 함께 할 수 있는 AI 연구랄지, 실제 기업들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이 경기도에서 확장 될 수 있을 것”이라며 “AI 국에서 다양한 정책과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특히 임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혁신 클러스터 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꼬집었다.임 의원은 “현재의 혁신 클러스터는 초기 단계인 ‘공간 중심의 거점 형성’ 수준에 불과하다”고 진단하며 “단순히 하드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을 넘어 반도체 기반의 AI 연구와 실제 첨단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사업 내용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회기에 신설된 AI 국이 명실상부한 컨트롤타워가 되어 경기도 지역 산업 전반을 AI 로 체질 개선할 수 있는 혁신의 시작 점을 만들어야 한다”며 “단기적인 성과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대형 계획과 과감한 예산 수립을 바탕으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와 함께 거시적인 AI 클러스터 활성화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경기도 AI 국 관계자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정부 프로젝트에서의 경기도 소외 우려와 클러스터 고도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다”며 “도내 첨단 기업 생태계를 보호하고 확장하기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강화하고 경기도 자체 대형 AI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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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예술제 추진 검토해야…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정책 추진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20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한국도자재단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문화예술 정책의 내실 있는 추진과 문화예술기관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먼저 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에 경기예술제 추진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주문하며 “경기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가 필요하다”며 “경기예술제 추진을 통해 시·군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하고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교류의 장을, 도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어 “경기예술제가 도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경기도 대표 행사로 자리 잡기 위해 서는 경기문화재단이 가진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며 “문화체육관광국과 경기문화재단이 긴밀히 협력해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채 위원장은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과 관련해 “경기문화재단에서 경기아트센터로 사업이 이관되는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차질 없이 개선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하며 “향후 제도 개선이나 사업 방향을 변경하는 과정에서는 도의회와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사업의 직접적인 대상자인 공연장 상주단체와 예술단체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한국도자재단에는 생활도자기의 경쟁력 강화와 세계적 브랜드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채 위원장은 “경기도는 우수한 도자문화와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지만, 생활도자기의 세계적 브랜드화를 위해 서는 보다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채 위원장은 “문화정책은 현장과의 소통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문화예술기관들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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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준 의원, AI국 경기도 AI정책 컨트롤타워 되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유호준 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첫 상임위원회에서 진행된 AI 국 업무보고에서 “AI 국은 개별 사업을 수행하는 부서에 머물 것이 아니라 경기도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유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생성형 AI 플랫폼 기반 행정 AX 전환 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공공부문 AI 기반 문서 자동화 도구 ‘범피스’를 소개하며 경기도의 행정 AI 서비스는 이를 뛰어넘는 수준의 완성도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유 의원은 “범피스는 공직자들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문서 작성과 한글·엑셀 편집 업무를 AI 로 지원하는 행정혁신 사례”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생성형 AI 플랫폼 역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경기도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활성화해 현장의 수요를 사업에 적극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AI 서비스가 행정 혁신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김기병 AI 국장은 “공모전을 지난해 실시했고 올해도 실시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데,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한 방법을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또한 유 의원은 AI 국이 경기도 AI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최근 제정된 경기도 청소년 인공지능 윤리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경기도 사회복지 인공지능 서비스 활용 촉진 지원 조례를 비롯해 농업,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정책이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AI 국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있다”며 “앞으로 AI 관련 조례와 정책을 추진할 때 AI 국이 유관부서로서 실무부서와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 국은 단순히 자체 사업만 수행하는 부서가 아니라 경기도 AI 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는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유 의원은 업무보고 자료에서 일부 사업이 제외된 이유로 “현재 예산 삭감이 예정되어 있기에 따로 업무보고에 담지 않았다”고 답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도민을 대신해 예산과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이라며 “집행부가 예산 삭감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이미 의회의 심의를 거친 사업을 업무보고에서 제외하는 것은 의회의 예산 및 사업 심의권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예산 조정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의회에 있는 그대로 보고하는 것이 집행부의 기본적인 책무”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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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의원, 경기도 AI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AI 정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AI 국의 '컨트롤타워'기능 강화를 강력히 주문했다.전석훈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 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각 실·국에서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AI 사업들의 파편화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의 중복 방지와 통합 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현재 경기도 내 많은 AI 관련 사업이 AI 국의 예산 타당성 심사 체계에서 벗어나 비정보화 사업 등으로 편성되면서 정책의 효율적인 조정에 한계가 있다는 점이 드러났다.이에 전 의원은 “경기도 타 실·국에서 진행하는 모든 AI 관련 정책을 AI 국에서 사전에 보고받고 협의할 수 있는 체계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이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 핵심인 '피지컬 AI'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제언을 이어갔다.전 의원은 “중소 제조기업들은 어떤 AI 공정이 필요한지, AI 기업은 어떤 솔루션을 제공해야 할지 서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의 일괄적인 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별 현장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도입을 제안했다.또한 실증 사업의 경직된 운영 방식도 도마 위에 올랐다.전 의원은 “연 단위의 획일적인 사업 구조로는 급변하는 AI 현장 수요를 따라가기 어렵다”며 “수요가 있는 사업이 적기에 실증될 수 있도록 유연한 절차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석훈 의원은 “AI 국은 경기도 미래 산업의 중심인 만큼, 정책 실행력과 성과 창출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며 “조직 개편을 포함한 근본적인 시스템 개선과 함께 가시적인 성공 사례를 조속히 창출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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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경기도의원, “AI는 미래 아닌 ‘현재’… 도민 생활 밀착형 AI 정책으로 삶의 질 높일 것”
[한국Q뉴스] 윤도희 경기도의원이 AI 기술의 산업적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 밀착형 AI 정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윤도희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차 상임위원회 인사말에서 “AI 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산업이 아니라 우리 현실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현재의 산업”이라고 규정하며 위원으로서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윤 의원은 이날 두 가지 핵심 정책 기조를 밝혔다.첫째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의 AI 경쟁력 강화다.경기도가 대한민국 미래 기술의 중심지로서 국가적 경쟁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산업 육성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다.둘째는 ‘생활 밀착형 시스템’ 구축이다.AI 기술이 도민의 삶 속에 유익하고 안전하게 안착해,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목표다.특히 윤 의원은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며 “동료 의원들과 협력해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도민들의 삶에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윤도희 의원은 이번 상임위 활동을 통해 AI 기술의 산업적 측면과 사회적 측면을 동시에 아우르는 균형 잡힌 의정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도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체감형 정책 발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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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본격 출범… 도민 체감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 시동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0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 선임 및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주요 업무보고 등을 실시하며 제12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첫 발을 내디뎠다.이날 위원회는 이진형 의원과 이오수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방향과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이어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종교협력과, 콘텐츠산업과, 예술정책과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경기아트센터로부터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특히 위원들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가 7조 원이 넘는 누적 채무와 세수 감소 등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에 직면한 만큼,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 역시 선택과 집중과 성과 중심의 재정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데 공감했다.다만,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분야에 대한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재정 운용이 필요하며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다문화 관련 문화사업 확대 △공공기관 직무윤리 및 도덕성 제고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 △경기도자 브랜드 글로벌화 등을 위해 서도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이진형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정책을 다루는 상임위원회”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위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정책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의 행복을 키우는 중요한 분야”며 “위원장과 부위원장, 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이 신뢰하는 위원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채신덕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경기도 재정 여건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인 만큼,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견제와 감시 역할을 수행하겠다”며 “동시에 어려운 시기일수록 문화와 예술, 체육, 관광이 도민에게 행복과 활력을 주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정책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상임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1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체육진흥과, 문화유산과, 관광산업과, 전국체전추진단, 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문화 체육 관광 분야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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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AI 혁신클러스터, 공간보다 기업 성장 성과가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0일 열린 미래과학협력위원회 AI 국 업무보고에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 성과와 기업지원 실효성을 집중 점검하며 조성 중심에서 기업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오남석 의원은 “지난해까지는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올해부터는 운영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시기”며 “이제는 몇 개의 클러스터를 만들었는 지가 아니라 입주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성과를 냈는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운영 중인 판교·시흥·부천·하남·의정부 등 5개 AI 혁신클러스터의 운영 현황과 입주기업 수, 공간 활용률을 점검하며 “클러스터가 실제 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는지 실질적인 운영 성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올해 사업예산 25억원 가운데 약 70%인 17억 5천만원이 글로벌 AI 프로그램 운영에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AI 기술개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청년인턴십, 해외진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지원이 실제 투자유치와 사업화, 매출 증가로 이어졌는지”고 지적했다.또한 “프로그램을 몇 건 운영했는 지가 아니라 어떤 기업이 어떤 지원을 받아 얼마나 성장했는 지를 보여줄 수 있는 성과지표를 마련해야 한다”며 기업 성장 중심의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오남석 의원은 AI 혁신클러스터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질의했다.오 의원은 “판교를 비롯해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캠퍼스 등 다양한 창업지원 공간이 이미 운영되고 있다”며 “AI 혁신클러스터가 기존 시설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지 명확해야 하며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중복투자를 줄이고 시너지를 높이는 운영 방안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입주 멤버십 기업 219개사 가운데 실제 AI 기술사업화와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대표 사례를 제시해 달라고 요구하며 사업의 실질적인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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