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MORE NEWS
-
김성남·윤충식 도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 의원은 지난 10월 1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경기도 시·군 특화산업 발굴 및 육성 실행 방안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이번 정담회는 포천지역의 산업 여건을 살펴보고 지역 특성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과 식품 관련 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는 한편 농업과 산업을 연계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포천지역의 농업·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농산물의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제품화·유통 등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농업인의 소득 증대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포천의 그린바이오 사업 육성 방안과 식품 관련 산업의 발전 가능성, 농업과 기업 간 연계 및 지역 농산물의 산업화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김성남 의원은 “포천은 농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를 그린바이오와 식품산업 등 새로운 산업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특히 포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이 가공·제품화·유통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그린바이오 사업과 식품 관련 산업을 포천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고 농업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포천의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 방안과 농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윤충식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포천이 가진 산업과 농업의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지역 기업 및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포천지역 기업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안민석 교육감에 ‘라스 인증제’ 도입 정책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2일 경기도교육청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라스 교육을 체계화하고 대학 진학과 연계하기 위한 ‘라스 인증제’도입을 제안했다.조 의원은 독서·예술문화·스포츠를 연계한 라스 교육이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지만, 고등학생은 입시와 학업 부담으로 활동 참여 동기가 낮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학생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활동 경험이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학생의 활동 경험과 성장 과정을 단계별로 인정하는 인증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독서·인문, 진로 체육·예술, 동아리, 탐구 등 6개 영역을 중심으로 참여·탐구·성찰 단계별 인증 기준을 설정하고 활동의 양뿐 아니라 탐구 과정과 성찰, 진로 연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하자는 취지다.운영 방식으로는 기존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기말고사 이후부터 방학 전까지를 라스 집중활동 기간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교육청은 기본 운영모델과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수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선택·운영하도록 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안민석 교육감은 이날 제안 취지에 공감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조병진 의원은 “라스 교육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이 무엇을 경험했는지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무엇을 탐구하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체계적으로 인정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라스 활동이 진로 탐색과 학업 설계로 이어지고 대학 진학 과정에서도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인증 기준과 운영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며 “교육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 도입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선정환 서울시의원, 창신동 여담재 현장 점검…주민 위한 공간 활용방안 모색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은 10월 1일 종로구 창신동의 옛 서울여담재를 방문해 시설을 살피고 주민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종로구 이준형 부구청장과 서울시·종로구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여담재는 여성역사 자료와 도서를 열람하고 전시·문화활동을 진행하던 공간으로 2023년 10월 민간위탁이 종료됐다.서울시 제공자료에 따르면 그동안 키즈카페, 키움센터, 작은도서관 등 여러 활용방안이 검토됐으나 아직 구체적인 활용 용도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이날 관계자들은 건물 내·외부 상태를 살피고 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등을 확인했다.아울러 주변 주거환경과 유동인구, 접근성 등 입지 여건을 점검하며 시설 활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현장에서는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도서관이나 학생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주민과 아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의견이 나왔다.인근 명신초등학교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희망했다.선정환 의원은 “좋은 공간과 시설이 활용되지 못한 채 비어 있어 안타깝다”며 “주민과 아이들이 책을 읽고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 주민들이 다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드릴 방안을 함께 찾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울시 소관부서에 “과거에 산정한 운영비와 인건비 등을 현재 상황에 맞게 다시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실질적인 운영방안을 함께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선정환 의원은 “주민들의 바람이 실제 공간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구 의원으로서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도로포장 유지관리 조례 제정’ 공청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은 10월 1일 도로포장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성·내구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경기도 지속가능한 도로포장 유지관리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공청회 시작에 앞서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해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 의견이 모아져 실제 도로 여건에 맞는 제도를 마련하는 공청회가 되어 도민의 쾌적한 출퇴근길과 지역경제를 잇는 도로의 예방적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찬석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단년도 예산과 사후 보수 중심의 관리로 인한 보수 필요구간의 누적과 포트홀 등 도로손상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로포장의 성능과 수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선제적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도적 기반인 조례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 수 있도록 오늘 공청회에 토론자로 모신 전문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경기도 도로포장관리 운영실태 진단’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경기연구원 김점산 선임연구위원은 도로의 조사·진단은 건설국, 예산·시행은 건설본부로 이원화되어 있어 정책 및 예산 부서를 통합해 전담 조직을 강화하고 30년 단위 생애주기 관리·10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5년 단위 보완을 조례로서 제도화해 사후 대응에서 조기 예방 보수체계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토론자로 참석한 조명자 의원은 지속가능한 도로관리를 위해서 사후적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사·분석 및 예측과 우선순위 설정 후 적정공법 적용 등 선제적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보수구간에 대한 ‘이력관리’ 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서울연구원 박대근 선임연구위원은 수립한 유지관리 계획의 시행은 ‘예산’확보에 달렸다고 강조하면서 조사·분석 업무는 전문기술을 보유한 전문기관에 위탁하는 것도 검토해 볼 여지가 있다고 제언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문섭 연구위원은 “표층상태 조사 주기를 매년으로 할 것, 항목별로 범위·주기 설정이 필요하며 조사구간에 대한 예산 수립 및 보수공사 등의 시행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 추가가 필요하다”며 앞서 조명자 의원이 언급했던 ‘이력관리’에 공감했다.이종일 변호사는 “PMS를 활용한 조사와 유지관리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도록 하고 최장 30년의 생애주기 관리 대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입법 목적의 정당성과 타당성이 충분하다”며 “다만 기존 도로관리계획과의 관계를 고려한 경과조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용인특례시 고해길 前도시정책실장은 “도로포장 파손의 원인은 기후, 시공, 하중, 포트홀 등으로 볼 수 있고 주기적으로 동일한 장소에서 반복되고 있다”며 “도로의 신설과 유지관리 부서의 업무 협조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도로보수와 관련 예산을 줄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실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경기도 건설국 표명규 도로안전과장은 “관리부서와 사업 시행부서가 협의체를 구성해 PMS 조사결과와 보수필요 구간, 사업의 시급성 및 우선순위 등을 검토해 유지관리 계획과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현실적 방안”이라며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건설본부 김영섭 도로건설과장은 “조례안의 내용 중 하부상태 전수조사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개질아스콘과 같은 고성능 포장재료 사용 등 도로포장 관련 신기술 활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에 내용을 담아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늘 공청회는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열렸으며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조명자 의원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석했다.공청회의 사회는 용인시의회 이주연 의원이 맡았으며 도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2026-10-02
-
김태희 의원, 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다문화전담교사 배치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에서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과 경기도 내 다문화전담교사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다문화학생의 교육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와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들이 참석해경기안산1교 설립 추진상황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고 지역별 다문화학생 교육수요를 반영한 다문화전담교사 확충 방안 등을 모색했다.김태희 의원은 “안산은 다문화학생의 교육수요가 높은 지역인 만큼 경기안산1교가 현장의 기대에 맞게 설립될 수 있도록 학교 신축과 교육과정 마련 등 준비과정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안산1교는 안산시 대부남동 일원에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18학급, 360명 규모의 공립형 대안학교로 총사업비 480억원을 투입해 교사동과 기숙사동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학교 신축은 설계와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2월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같은 해 3월 착공할 계획이며 이후 교육과정 개발 보고회와 교명 선정, 학생 모집·추첨 등을 거쳐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이어 경기도 내 다문화전담교사 배치 현황과 다문화특별학급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별 학생 수와 학교 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사 배치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태희 의원은 “다문화학생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별 학생 수와 학교 현장의 수요를 고려한 전담교사 배치가 필요하다”며 “특히 다문화학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 현장의 수요를 면밀히 살펴 전담교사 확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경기도 다문화특별학급 교사 배치 인원은 2024년 88명에서 2025년 103명, 2026년 119명으로 증가했으며 2026년 현재 초등학교 63개교에 102명, 중학교 10개교에 17명이 배치되어 있다.안산은 초등 23명과 중등 8명으로 총 31명의 다문화전담교사가 근무하고 있다.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안산1교 설립이 다문화학생의 교육 선택권과 학습 여건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야 한다”며 “기존 학교에 재학 중인 다문화학생들의 교육 여건도 개선될 수 있도록 전담교사 배치 확대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비전 선포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은 2일 천주교 수원교구청에서 열린 ‘2027 WYD 수원교구대회 D-300, 대사회와 함께하는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두고 수원교구와 경기도, 수원교구 관할 19개 시·군이 대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조반니 가스파리 교황대사와 이용훈 수원교구장을 비롯한 천주교 관계자 및 다수의 정치인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와 19개 시·군, 수원교구 간 업무협약 체결과 공동비전 선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채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7 세계청년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경기도를 직접 찾아오는 매우 뜻깊은 국제행사”며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의 문화와 관광,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교류를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채 위원장은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충분한 재정적 뒷받침과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지난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을 만나 관련 예산 증액을 요청하는 등 국회 차원의 지원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채 위원장은 또한 이번 세계청년대회를 일회성 국제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 문화·관광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향후 국제교류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수많은 세계 청년들이 경기도를 찾는 만큼 우리가 무엇을 보여주고 어떤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세계 청년들이 경기도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도민과 세계 청년들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7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되며 경기도에서는 수원교구대회에 약 4만5천 명의 참가자가 예상되고 있다.경기도는 공동숙박과 안전·편의 지원, 문화행사 등을 중심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02
-
유수연 의원, “통합의 기준은 도민 편의와 상인 실익”…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단계적 통합 제안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방안 정책포럼’에서 도민의 이용 편의와 상인의 실질적인 이익을 기준으로 단계적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포럼에서 유 의원은 지정토론자로 참여해 전통시장 보호, 골목상권 지원, 지역 자율성 보장 등 통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을 제시했다.유 의원은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장점을 살려 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가는 방향에 찬성한다”며 “도민은 더 편리하게 이용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인들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쉽게 알 수 있어야 하고 상인은 복잡한 절차 없이 결제를 받고 제때 대금을 정산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충전·결제·가맹점 안내를 알기 쉽게 정비하고 운영비 절감 가능성과 새 시스템 구축 비용을 함께 따져 상인의 수수료와 정산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부분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제안이다.현장에서 전통시장 보호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유 의원은 “전통시장을 위한 추가 혜택과 지원 재원을 통합 과정에서도 분명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동시에 골목상권의 작은 가게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이 일부 큰 점포에 집중되는지, 비슷한 영세 점포가 위치나 경계 때문에 지나치게 다른 대우를 받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지역별 여건을 반영할 권한과 안정적인 재원도 강조했다.유 의원은 “운영체계를 함께 사용하더라도 지역별 지원 대상과 방식까지 획일적으로 정할 필요는 없다”며 “통합이 시군의 재정 부담을 늘리는 결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중앙정부·경기도·시군의 비용 분담을 먼저 협의하고 사용 지역 확대 역시 소비가 특정 지역에 쏠릴 가능성을 살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도민과 상인을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카드 사용과 대면 충전, 현장 안내를 충분히 제공하고 기존 잔액 사용과 환불 절차를 미리 안내해야 한다는 것이다.결제 장애나 정산 지연 발생 시 처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개인정보와 거래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필요성도 짚었다.통합의 경제적 효과와 비용 검증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진 이날 토론에서 유 의원은 현장과 함께하는 시범 운영을 제안했다.중앙정부와 시군, 전통시장·소상공인 대표, 이용자인 도민이 참여해 불편과 지원 수요를 확인하고 지역 여건이 다른 곳에서 먼저 운영한 뒤 결과를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유 의원은 “상품권이 얼마나 많이 발행됐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작은 가게의 매출과 재방문에 도움이 됐는지, 상인의 비용과 정산 부담은 줄었는지, 도민의 이용은 편리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부족한 점은 고친 뒤 확대하는 것이 책임 있는 추진 방식”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통합 과정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도민의 편의와 지역의 자율성을 함께 지켜야 한다”며 “오늘의 논의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2
-
이건희 의원, “경기도의료원, 지역별 공공의료 역할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운영방안 찾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1일 열린 ‘경기도의료원 경영손실 실태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의 지역별 공공의료 역할과 경영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의료원의 경영손실 규모만을 파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손실 발생 원인을 재무·원가·운영·정책 요인으로 구분해 분석하고 병원별 기능과 지역적 역할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최종적으로는 병원별 개선과제와 단계별 로드맵, 성과관리지표, 재정지원 판단기준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날 중간보고에서는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6개 병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의료수요와 공급 여건을 분석하고 각 병원이 담당해야 할 중장기 목표기능과 책임범위에 대한 잠정안이 제시됐다.연구진은 향후 병원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환자 흐름과 진료량, 성과, 인력·자원 등을 추가 분석하고 운영대안과 적정비용, 실행계획까지 구체화할 계획이다.이건희 도의원은 특히 각 병원이 이미 현장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 기능과 발전 방향을 고민해 왔다는 점을 연구 결과에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건희 의원은 “의정부병원의 경우 지난 현장방문에서도 정신건강 분야를 비롯해 병원이 가진 특성을 살린 방향으로 기능을 강화하려는 고민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내용 가운데는 각 병원이 이미 필요성을 인식하고 준비해 온 부분도 상당히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의원은 “연구진이 지난 3개월 동안 각 병원과 많은 논의를 진행한 만큼, 남은 연구기간에도 병원 현장과 충분히 교류했으면 한다”며 “각 병원이 해당 지역에서 필요한 공공의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면서도 경영손실을 줄이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노하우와 운영방안이 최종 결과에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병원마다 지역적 여건과 담당해야 할 공공의료 기능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경영개선 방안보다는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병원별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적자 원인 분석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의료원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병원에서도 최신 자료를 제공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확히 전달하는 등 연구진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0-02
-
최미금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강화 위해 우수사례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이 청소년의 미래 직업체험 활성화와 다양한 체험 공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방문에 나섰다.최 의원은 지난달 29일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이혁규 과장 등 관계자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다양한 미래사회 진로설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이를 경기도 진로체험 지원 정책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센터 관계자로부터 주요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청소년이 직접 이용하는 미디어실과 체험공간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이어 AI 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기반 직업체험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문화활동 지원 체계를 주제로 도교육청 관계자, 센터 관계자와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경기도교육청의 ‘2026 경기진로교육 정책추진 기본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는 87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다만 자체 설문조사에서 학부모가 ‘만족’ 이상으로 응답한 비율은 38.3%에 그쳐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질과 이용자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평가된 바 있다.경기도 도내 31개 센터 가운데 광명·의정부·여주·연천 등은 청소년수련관 안에 자리하고 있어, 청소년시설을 기반으로 한 진로교육 프로그램 사례는 도내 센터 운영에도 참고할 만하다.이날 방문한 가재울청소년센터는 2023년 9월 개관한 서대문구립 디지털 복합 문화 공간이다.3D프린터와 3D펜을 다루는 유스테크룸, 로봇·블록 기반 메이킹 공간인 메타플레이스, 증강현실 기반 디지털스포츠존, 영상 촬영·편집이 가능한 G스튜디오, 청소년 자치기구 활용 공간인 동아리실 등을 갖췄다.청소년운영위원회 ‘가재우리’를 통해 수요자가 시설과 프로그램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운영 체계도 마련돼 있다.센터는 직업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2024년 8월에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반려동물의 행동을 분석하는 방식의 ‘반려동물 행동치료사 진로체험’을 청소년과 보호자 대상으로 진행했고 지난해 9월 디지털 축제 ‘G-로그인’에서는 AI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했다.센터는 지난해 5월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최 의원은 “다양한 진로체험과 자유로운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가재울청소년센터의 우수한 공간 활용과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 방식은 주목할 만한 사례”고 밝혔다.이어 “우리 학생들이 공간의 제약 없이 꿈을 키우고 다가올 미래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직업체험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진로체험 지원 정책 개발과 관련 조례 정비 등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2
-
최민 부위원장, “왜 통합하고 무엇을 바꿀지 명확히”… 지역화폐 통합 논의, 현장 효과에 초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통합방안 정책포럼’의 좌장을 맡아, 통합의 필요성과 경제적 효과를 검증하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를 이끌었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이날 포럼에서는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최재한 균형사회플랫폼 대표의 발제에 이어 상인단체, 도의회, 학계가 참여한 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최 부위원장은 토론을 시작하며 “현장과 정책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오늘 논의가 제도화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이후 토론자들의 제안과 우려를 짚으며 논의를 결제·정산 플랫폼 통합에서 전통시장 보호,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순환으로 넓혔다.현장에서는 플랫폼 통합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정책 본래의 목적을 지켜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오프라인 소비를 유도할 인센티브와 국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고 남일우 경기도상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은 통합 이후에도 전통시장 우대와 현장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부위원장은 이를 두고 “시스템 통합에 대한 논의를 넘어 전통시장 우대 인센티브에 더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짚었다.이호준 경기도골목상점가연합회 회장이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 집중되는 소비 구조를 지적하자, 소상공인을 지킬 정책 수단으로서 통합 플랫폼의 역할까지 논의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정리했다.통합의 근거와 효과를 더 면밀히 살펴야 한다는 지적에도 구체적인 답변을 요청했다.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통합 필요성에 대한 검증, 통합 대상의 명확화, 비용과 소비 효과 분석을 제기하자, 최 부위원장은 “통합이 왜 필요한지 논리를 체계화하고 무엇을 통합할 것인지 최종 정책 목표를 특정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적 효용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핵심 쟁점을 정리했다.이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 이러한 문제의식을 반영한 후속 연구를 요청하고 발제자인 정세은 교수에게 설명을 청했다.정 교수는 플랫폼 연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되, 통합에 드는 추가 비용과 편익을 비교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유수연 의원이 제안한 전통시장 보호와 골목상권 지원, 지역 자율성 보장, 디지털 취약계층 보호에 대해서도 최 부위원장은 주요 추진 원칙으로 정리했다.전면 시행에 앞서 시범 운영을 거쳐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짚었다.질의응답에서는 한 상인회장이 통합이 실제 소상공인의 매출과 경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물으며 식자재 구매 부담을 줄일 대안을 제안했다.최 부위원장은 “소비자인 도민뿐 아니라 소상공인의 매출도 함께 높일 수 있는 논의인지에 대한 질문”이라고 정리하고 발제자와 토론자에게 답변을 요청했다.논의는 사업자 간 지역 내 거래에 대한 인센티브와 자금의 지역 내 환류 가능성으로 이어졌다.최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오늘 의구심으로 남았던 부분들은 정책적으로 끝까지 이어가겠다”며 “당장 답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