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 우수사례 선정

김덕수 기자
2026-06-26 14:09:15




김해시 고립·은둔 위기가구 지원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 우수사례 선정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는 26일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 강남센터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례관리정책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사례공유 컨퍼런스’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립·은둔과 정신건강 문제를 동반한 위기가구 지원’ 사례를 발표했다.

해당 사례는 지난 3월 사례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전국 2건의 발표 사례 중 하나이다.

이날 김해시와 경기도 군포시 사례는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국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들에게 공유됐다.

선정된 사례는 향후 사례집으로 제작돼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북부동 행정복지센터 강승주 주무관은 김해시 사례 발표 자로 참여해 사례관리 과정과 지원 내용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토론했다.

이어 동료·전문가 슈퍼비전과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 사례관리 실천기법과 개입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례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수행한 현장 사례가 전국 단위 컨퍼런스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들에게 공유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김해시는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해 학습모임, 직무교육, 민·관 네트워크 사례회의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현장 실무자의 사례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전문성과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