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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수원시 학교운영위원협의회와 교육현안 논의
2026-08-25 17: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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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 경기광역푸드뱅크 북부물류센터 이전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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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자 의원, 포천시어린이집연합회와 보육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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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경기중애모와 정담회 개최… “뇌병변장애인 지원체계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뇌병변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정책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뇌병변장애인의 복지 지원 실태와 단체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협회의 역할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경기중애모는 뇌병변장애인이 지체·언어·인지 등 복합적인 장애 특성을 지니는 경우가 많아 의료·재활·복지 분야의 전문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취업과 사회참여의 기회가 제한적이어서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이 매우 큰 현실을 전달하며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재 경기도에는 장애 유형별 단체가 운영되고 있지만, 뇌병변장애인을 대표하는 조직 기반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부모회가 복지 정보 제공과 행정서비스 연계, 권익 옹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나 인력과 운영 기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경기중애모 공동대표는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의 생애주기별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특화 돌봄센터와 긴급돌봄시설, 권역별 재활·보조기기 지원센터 확충이 시급하다”며 “발달재활 지원 연령 확대,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 맞춤형 일자리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정책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뇌병변장애인은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기반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장애 유형별 단체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뇌병변장애인 협회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와 가족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복지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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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한 의원,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 ‘내부형 공모·졸속 추진’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건한 의원은 29일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의 추진 과정을 점검했다.이 의원은 내부 공문을 통한 ‘내부형 공모’방식으로 제도가 추진된 점을 지적하며 충분한 사전 협의와 제도적 준비가 부족했다고 비판했다.이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현안에 밝은 인사를 교육장으로 선발해 지역 중심 교육행정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도입했다.당초 9월 1일 자 인사를 앞두고 8월 초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12개 지역 신임 교육장 명단을 발표했다.이건한 의원은 인사 발표 일정이 앞당겨진 점과 함께 신규 선발이 가능한 21개 교육지원청 중 12개 지역에서만 공모제를 시행한 점을 지적했다.제도 도입에 앞서 대상 지역과 충분한 협의와 검토가 이뤄졌는지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특히 ‘지역추천’ 이라는 명칭과 달리 공모 사실을 내부 공문으로 알리고 ‘내부형 공모’방식으로 진행한 만큼 지역사회의 참여가 충분했는지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도 지적했다.약 450명의 면접심사위원이 참여했지만 일부 질문 출제위원에게만 출제 수당이 지급된 점을 언급하며 대규모 심사단 운영에 필요한 사전 준비와 합리적인 운영 기준이 마련됐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교직원·학부모·학생·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선발기준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특정 단체나 정치적 이해관계가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객관적인 선발 원칙과 안전장치 마련을 주문했다.지역별로 면접 문항을 당일 출제하는 방식도 문제로 제기했다.교육철학과 전략을 평가하는 문항의 내용과 난이도가 지역마다 다르면 후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이 의원은 공통된 평가 기준과 출제 원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평가의 30%를 차지하는 온라인 동료평가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평가 자격과 참여 인원이 제한돼 지원자별 평가 여건에 차이가 생길 수 있고 후보자의 직군에 따라 유불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이건한 의원은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는 제도의 취지만큼이나 시행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중요하다. ‘지역추천’ 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내부형 공모’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지부터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이어 “충분한 사전 협의와 준비 없이 추진하기보다 심사위원 구성과 운영, 후보자 평가 기준, 온라인 동료평가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이번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뒤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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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경기도의원,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방안 점검…“안전망 구축 빈틈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지영일 의원은 7월 28일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 소규모 공동주택 ‘찾아가는 1일 관리소장 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해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안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주민의 보편적 안전 보장을 위한 사업 확대 및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밝혔다.새롬주거문화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가 후원한 이번 발대식은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주거 안전망 구축을 위해 비영리민간단체 공익 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센터에 따르면 수원시와 화성시 관내 빌라·연립 등 150세대 미만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은 212단지, 1만 6633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그러나 법정 의무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고 단지의 영세성과 입주민의 낮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시설 보수를 위한 장기수선 충당금 적립이 어려워 각종 안전사고 문제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센터는 이러한 소규모·노후 공동주택의 관리 부재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수원시·화성시 관내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전·현직 관리소장이 직접 방문·점검하는 봉사 활동을 추진한다.주요 활동으로 △공용 시설물 점검 △세대 소방 안전 점검 △감지기·가스타이머 점검 △입주민 안전교육을 진행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입주민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지영일 의원은 “전문성을 갖춘 전·현직 주택관리사분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발걸음이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거주하시는 입주민분들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선제적인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안전 문제 발견·대응과 더불어 관련 개선·요청 사항을 발굴해 경기도의회와 집행부에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지 의원은 “이번 사업이 수원시와 화성시에서 그치지 않고 경기도 전역의 소규모·노후 공동주택 방문으로 확대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으로서 필요한 제도적·정책적 제도 개선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센터 및 협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지 의원은 “도민께 최소한의 보편적 주거 여건을 보장하는 것은 공공의 중요한 과제”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공동주택 관련 문제점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 전반적인 주거 여건 향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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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후순위로 밀려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7월 2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과 ‘구리교육지원청 신설·분리 추진 관련 현안보고 간담회’를 갖고 구리교육지원청 단독 신설의 추진 경과와 부지·재원·인력 등 실행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05년 통합된 이후 하나의 교육지원청이 구리·남양주 전역, 초·중·고 174개교·학생 9만 2천여명을 관할하고 있다.이 가운데 구리 지역만 해도 초등 7079명·중등 4341명·고등 4174명 등 약 1만 56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행정 수요 대응을 위해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이 필요하다는 것이 장 의원의 판단이다.2025년 11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지난 6월 24일 경기도의회는 분리 절차와 주민 의견수렴을 의무화한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그러나 6·3 지방선거 이후 교육감 교체와 도의 재정난 속에서 통합교육지원청 분리가 후순위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이날 도교육청은 그간의 도의회·교육부 협의 경과와 함께, 신설을 공론화·준비도 평가 사전 행정절차 예산 확보·신청사 설계 시설 공사 개청의 5단계로 추진하는 예상 일정을 보고했다.도교육청은 오는 9월까지 화성·하남·구리·양주·과천·의왕 6개 지역을 대상으로 타당성 평가를 실시해 신설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며 부지가 확보된 지역부터 순차 추진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장승희 의원은 특히 “신설되는 구리교육지원청 신청사 부지 확보가 가장 큰 관건”임을 지적하고 “6개 지역 신설에 최소 480명이 필요하나 도교육청이 확보한 증원 인력은 160명에 그친 점, 도의 전출금·학교용지 부담금 감액 등 재정 여건을 들어 구리 몫의 인력과 재원이 실제로 확보되는지”를 점검하고 확인하였자.아울러 택지개발지구 내 교육지원청 부지 확보 방안과 구리시와의 협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점검했다.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신설되는 구리교육지원청 건축 기본 계획안이 현재까지 경기도의회와 관할 지역구 도의원에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구리교육지원청 신축 기본 계획안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장승희 의원은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부지 확보·제원·인력에 대해 적극 행정을 통해 구리시와도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장승희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선거 이후 신설 추진 의지와 목표 시기 △9월 타당성 평가의 기준·일정과 구리의 상대적 위치 △재원·인력·부지 확보 계획 △조례상 의무화된 주민 의견수렴 일정 등을 명확히 공개할 것을 요청하고 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년 넘게 하나로 묶여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행정에 한계가 있었다.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이 뒷전으로 밀리지 않도록 부지·재원·인력 확보 계획을 끝까지 챙기겠다. 구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단독 교육지원청 신설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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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변재석 도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확대 필요성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은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공공형 어린이집 관계자 5명과 정담회를 갖고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 현황과 신규 지정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에는 현재 32개 공공형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우수한 보육서비스 제공으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에코 사업을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 환경보호 캠페인,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환경교육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보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관계자들은 공공형 어린이집이 폐업 등으로 지정이 취소된 사례가 발생했음에도 신규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이 이뤄지지 않아 운영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또한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을 위해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신규 선정이 이뤄지지 않아 현장의 좌절감이 크다며 공공보육 확대를 위해 신규 지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지원도 함께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변재석 의원은 “저출생 시대일수록 아이 한 명, 한 명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인 만큼 양질의 공공보육을 확대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보육 종사자들이 노력한 만큼 인정받고 상실감이 아닌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공공보육 확대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지원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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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구리시 보호수·노거수 지정 협력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7월29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 나무연구팀과 ‘구리시 보호수·노거수 지정 협력 간담회’를 갖고 구리시 관내 노거수의 실태조사와 신규 보호수 지정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구리시에 지정된 보호수는 아천동 은행나무와 소나무 2본에 불과하다.장승희 의원은 도심 확장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노거수가 늘어나는 만큼, 준보호수와 비지정 노거수에 대한 체계적 실태조사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특히 이날 논의에서는 신규 지정 검토 대상목인 구리시 교문동 백송이 주목받았다.백송은 희귀 수종으로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커 지역 주민들도 보호수 지정을 통한 관리를 희망하고 있다.다만 현재 정밀 수령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우선 ‘구리시 보호수 및 노거수 지정 관리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시장 권한의 ‘노거수’지정을 먼저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장승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지역에서 학생 및 청소년에게 교육적으로 보전 가치가 높은 나무에 대해서는 ‘산림보호법’ 제13조 보호수의 지정·고시 개정 및 유연한 해석을 통해서 보호수 지정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학교 및 교육기관에 식목된 나무에 대한 실태조사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장승희 의원과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024년 3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물향기수목원에 설치된 ‘경기도 보호수 관리지원센터’의 현장 기술자문·병해충 진단·후계목 생산 지원 기능을 구리시 노거수 관리에 적극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올해 11월13일 시행되는 개정 ‘산림보호법’을 향후 관리계획에 반영할 필요성도 확인했다.한편 이번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산림환경연구소는8월 중 교문동 백송 등 신규 지정 후보목의 생육환경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구리시 준보호수·비지정 노거수에 대한 실태조사 협조방안을 의원실과 함께 정리하기로 했다.장승희 의원은 마지막으로 “수백 년을 살아온 노거수는 지역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자연유산이다. 도심이 커지는 만큼 사라지기 전에 조사하고 지정해 지켜야 한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협력해 구리의 노거수를 빠짐없이 살피고 백송을 비롯한 소중한 나무들이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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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서울특별시의회 방문…지방의회법 제정 광역 연대 주력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9일 서울특별시의회를 직접 찾아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광역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남 의장의 이번 방문은 인천·제주, 충북권, 호남권에 이은 광역의회 연대 행보의 연장선이다.특히 전국 지방의회 맏형 격인 두 의회가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남 의장은 서울특별시의회 방문해 임만균 의장 등과 회동을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전국 광역의회가 더욱 긴밀한 연대와 공동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또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를 중심으로 초광역적 협력을 확대하고 대국회 및 정부 설득 작업 등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동 행보를 이어가기로 했다.남종섭 의장은 “지역은 달라도 지방의회의법 제정을 바라는 전국 광역의회의 뜻은 하나”며 “이러한 공감대를 하나의 강력한 목소리로 모아 실질적 결실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회는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광역의회 간 연대를 더욱 넓히고 국회와 정부를 설득하는 일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남 의장은 지난 15일 인천·제주, 22일 충북·세종·대전, 24일 전북 시도의회를 순회 방문하고 28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과 회동하는 등 광역의회 간 탄탄한 연대 전선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한편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 의원 정수는 총 118명으로 전국 16개 시·도의회 중 167명인 경기도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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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제12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교육감에 교육 현안 질의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효율적 집행과 지역 교육현안에 대해 질의했다.이희원 의원은 이번 회의에서 제12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희원 의원은 먼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문제를 짚었다.이 의원은 교부금 비율 자체를 낮추는 데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도, 예산이 취지에 맞게 쓰이고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교부금은 많다, 적다의 문제가 아니라 ‘왜’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이 예산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쓰이는지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의원은 지난 교육감 선거에서 안경비·교통비·도서구입비 등 각종 현금성 지원 공약이 쏟아진 점을 언급하며 선심성 예산 집행 문제를 지적했다.또 자녀가 각급 학교에 진학할 때마다 주어지는 ‘입학지원금’ 이 본래 취지와 무관하게 사용된 사례를 들어 사용처 제한 등 보완 장치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 의원은 아울러 “AI 시대 교육 대전환이 요구되는 만큼, 예산을 단순 지원에 소진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정 교육감은 교육예산의 합리적 사용에 공감하며 시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이 의원은 이어 지역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먼저 흑석고등학교와 관련해 학생 수 유지와 교육 공간 확충을 당부했다.이 의원은 늘어나는 학생을 수용할 공간을 증축으로 확보하는 방안이 이미 흑석고등학교의 설계에 반영돼 있다는 점을 짚으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정 교육감은 학급 규모 유지와 추가 교육 공간 확보가 중요한 현안이라는 데 공감하고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한 동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통학로 안전 대책도 요구했다.이 의원은 학교 부지 확보를 넘어선 실질적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초등학교부터 무료 셔틀버스를 우선 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정 교육감은 재건축 과정에서 학교 부지가 좁게 확보돼 과밀화되는 문제를 인식하고 있으며 셔틀버스는 실태조사를 거쳐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새로 개설된 과목이나 거점학교를 오가는 수업 방식 등을 두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 혼선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이에 정 교육감은 개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답하는 한편 올해부터 고교학점제 이수 설계를 전담하는 전문 교사 100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의원은 흑석고등학교 교원의 성별 구성이 여성에 치우쳐 있는 문제도 지적했다.흑석고등학교 교원 중 남성 교원이 단 한 명밖에 없어 남학생의 생활지도나 체육 수업 등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는 것이다.정 교육감은 임용 과정에서 성별을 기계적으로 조정하기는 어렵지만 성별 구성의 격차를 좁힐 방안을 장기적으로 연구하겠다고 답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이희원 의원은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 의원은 11대 시의회부터 12대 재선까지 현 교육위원회 위원 가운데 가장 오래 교육위원회에 몸담아 왔다.지난 임기에는 흑석고등학교 개교와 학생 정원 확대, 과밀 학군 중학교 전·입학 문제 해결, 통학로 전수조사 등 다양한 교육현안을 풀어온 만큼, 이러한 경험과 성과가 이번 선출의 배경이 됐다는 평이다.이희원 의원은 “11대부터 이어온 교육위원회 활동을 부위원장으로서 이어가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여, 지역구인 동작구를 넘어 서울 전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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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광폭 행보’ 국회의장·국회 사무총장·예결위원장 연쇄 면담
[한국Q뉴스] 강준현 국회의원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강 의원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 고용진 국회 사무총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잇달아 만나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관련 예산 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조정식 국회의장과의 면담에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에서 약 2년간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원회 재구성 이후에도 건립 논의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국회의장과 ‘충대세 민주포럼’간 별도 간담회 개최도 제안했다.충대세 민주포럼은 충남·충북·대전·세종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1명으로 구성된 충청권 정책협의체다.향후 포럼 소속 의원들과 협의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충청권 추진 방안과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을 간담회 의제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어 고용진 국회 사무총장과는 국회 세종의사당의 추진 경과와 향후 설계·건립 일정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국회사무처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는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건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필요한 예산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건립, 예산이 따로 움직이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실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며 “행정수도특별법의 조속한 처리와 국회 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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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평택호 관광 레저 경쟁력의 출발은 수질개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이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로부터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평택호 수질개선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지역갈등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평택호 수질을 2030년까지 총유기탄소 3등급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세부 추진 현황과 함께 지난 2월 평택호의 중점관리저수지 지정에 따라 추진 중인 물환경개선대책 수립 용역 및 평택 안성 용인 등 수계 지자체 간 협력체계 운영 성과가 중점 논의됐다.안 의원은 “평택호는 단순한 용수 공급지를 넘어 수변 환경의 가치를 품은 경기도의 핵심 관광 레저 거점”이라며 “평택호가 관광과 휴양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깨끗한 수질 확보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중점관리저수지 지정 이후 추진되는 물환경개선대책이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국비 확보와 확실한 수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 관련 현안은 상 하류 지자체 간 이해관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일방적 추진이 아닌 소통에 기반한 상생 방안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앞으로 수질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챙기는 한편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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