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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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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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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고부가가치 산업거점으로 육성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23일 경기평택항만공사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유치를 위한 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평택항 배후단지 개발사업’은 항만의 물류 기능을 지원하고 연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물류·제조시설과 업무·편의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추진 중인 2-3단계 1종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은 국내 자동차 물동량 1위 항만이라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배후단지에는 물류 관련 시설이 주로 입주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제조업 등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을 적극 유치해 항만의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평택항의 자동차 물류 기반을 활용해 자동차 제조·부품기업과 전시·체험시설 등이 연계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안계명 의원은 “향후 조성될 항만배후단지마저 기존과 같은 물류시설 위주로 개발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관계기관과 협력해 입주기업의 수요와 지역 산업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배후단지의 산업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평택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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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신재생에너지 정책, 설치 실적 넘어 운영성과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부위원장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공공건축물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운영 실태와 사후관리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공공건축물에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지만, 설치 이후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와 예산은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발제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높이려면 설비 보급량뿐 아니라 실제 발전효율과 이용률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예상한 발전량과 실제 운영실적 사이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성능진단과 운영데이터 수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토론에 참여한 경기도 관계자는 상업용 태양광은 국가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전량이 관리되고 있으나, 공공기관과 자가용 설비 일부는 관리 사각지대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계량장치 설치와 REGO 제도 등을 활용해 발전량을 관리하고 인증서 판매수익을 유지관리 비용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경기도교육청은 도내 약 2500개 학교 가운데 약 1000개 학교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돼 있으며 일상점검과 전기안전관리자를 통한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학교 수가 많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만큼 전체 설비의 상태와 발전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현장 전문가들은 태양광 모듈 파손이나 인버터·센서 고장 등이 외관상 쉽게 확인되지 않아 발전량 저하와 화재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발전량 추이 분석, 열화상 점검, 노후설비 성능진단 등 전문적인 정밀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공공건축물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설치 개수와 용량을 늘리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설치한 설비가 실제로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고장이나 성능 저하 없이 운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와 공공기관의 설비 현황을 전수조사하고 설치연도와 노후도에 따라 점검주기를 차등화할 필요가 있다”며 “발전량과 고장 여부를 한눈에 확인하는 통합 모니터링 체계와 안정적인 유지관리 예산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또 “현장에 모든 관리책임을 떠넘기지 않도록 전문기관의 점검과 기술지원을 제도화하고 설비의 예상 수명과 교체주기까지 관리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단계적인 실태조사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성과는 얼마나 많이 설치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안정적으로 가동하고 실제 온실가스를 줄였는지로 평가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보급 중심의 정책에서 운영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책임지는 정책으로 전환하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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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지역경제 성장 이끄는 핵심 동력”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도내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이날 최혜경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혁신으로 경쟁력을 높여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모든 기업에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중소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혁신 역량은 경기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이 많아질수록 경기도 산업의 기반도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최 의원은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 노력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기업이 기술개발과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오늘 선정된 유망중소기업들이 경기도를 대표하는 우수기업으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으로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최혜경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과 자립준비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들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채용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 ‘경기도 청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 조례’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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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15년 전 업종 기준에 묶인 오정산업단지…현실에 맞는 규제 개선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22일 이선구·박순희·명성숙 의원과 함께 부천 오정산업단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에 따른 기업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현실에 맞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오정산업단지는 2009년 준공된 금형산업 중심 산업단지로 기업인들은 산업구조와 생산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음에도 기존 입주업종 제한이 유지되면서 기업의 사업 확장과 신규 제품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기업인들은 실제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과 설비를 갖추고 있음에도 공장등록증에 등록된 업종코드를 추가하지 못해 공공조달시장 참여와 신규 판로 개척에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과거 두 차례 업종 확대를 추진했으나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성과를 얻지 못했으며 이번에는 부천시와 협력해 전문 용역과 환경측정 등을 진행하고 관련 서류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기업인들은 환경측정 과정에서 일부 물질이 미량 검출됐으나 관련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하며 실제 생산공정과 환경적 영향을 고려한 합리적인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에 박상현 의원은 “산업단지가 조성된 지 15년이 넘었고 기업의 생산기술과 산업환경도 크게 달라졌는데, 과거의 업종 분류와 규정만을 고집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환경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지만, 실제 위해성이 없는 생산활동까지 불필요하게 제한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도 공장등록 업종 문제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이는 기업의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존 기업들이 부천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업 측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천시와 경기도 관계 부서의 입장도 함께 확인해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업종 확대와 관련한 행정절차, 환경 관련 협의 요건, 기존 입주기업의 구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행 제도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사항과 법령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대응할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부천지역 도의원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하며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끝으로 박 의원은 “법과 제도는 기업의 정당한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부천시와 경기도 관계부서의 의견을 신속히 확인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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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日 영토 침탈 야욕 중단하라”
[한국Q뉴스] 제126주년 ‘독도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의회에서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3일 경기도의회에서 독도의 날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의 반복되는 영토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오는 25일은 1900년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제정해 독도를 우리 영토로 명시한 지 126주년이 되는 날이다.임창휘 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용성 회장을 비롯한 독도사랑·국토사랑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김용성 회장은 인사말에서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기념해야 할 시점에 일본의 터무니없는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을 규탄해야 하는 현실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이어 “일각에서는 독도의 날 기념이 불필요한 논란을 부른다고 하지만, 침묵은 역사를 지키지 못하며 무관심은 주권을 지켜주지 않는다”며 “독도는 타협이나 논쟁의 대상이 아닌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이자 역사적 진실”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성명서에는 이재영 의원과 임유진 의원이 대표로 나섰다.성명서를 통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 관련 발언과 일본 정부의 이중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3월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 국회에서 독도 영유권 주장을 국제사회에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데 이어 ‘다케시마의 날’행사에 각료 대신 정무관을 파견한 것을 일본 언론이 ‘한국에 대한 배려’로 해석한 데 대해 “영토주권 침해를 배려로 포장하는 것은 기만이자 자기모순”이라고 꼬집었다.또한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시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영유권 주장을 확산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이에 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일본 정부를 향해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 △역사 왜곡 및 ‘다케시마의 날’등 영토 도발 중단 △제국주의 침략 역사 인정과 시대착오적 영토 침탈 야욕 폐기를 엄중히 촉구했다.끝으로 김용성 회장은 “역사를 왜곡한다고 진실이 바뀌지 않으며 억지 주장을 반복한다고 대한민국의 영토가 일본의 땅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영토주권 수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에는 김용성 회장을 비롯해 임창휘·고찬석·김동희·김명숙·김미숙·김성기·김영희·김지호·김진명·김태형·김해련·명성숙·박옥분·성기황·손희정·안계명·유종상·이병숙·이은미·이재영·임유진·장경임·장태환·정현미·조명자·최만식·최수연 의원 등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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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군포시 ‘반월천 정비사업’ 현황 보고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10월 23일 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하천과 박현진 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군포시 반월천 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반월천의 치수 안정성을 확보하고 하천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정비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복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업 구간별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세심히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성 의원은 “반월천은 군포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겨 찾는 소중한 휴식처이자 생태하천”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등 자연재해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함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와 군포시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경기도청 하천과 박현진 과장은 “성복임 의원님께서 지적해주신 사안들을 적극 반영해, 반월천 정비사업이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완성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평소 군포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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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늘봄학교 운영 재점검하고 돌봄 중심의 지원체계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23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벽깨기협력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늘봄학교와 초등돌봄교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학부모 수요에 맞춘 돌봄 중심의 정책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김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의 프로그램 확대에도 불구하고 맞벌이 가정 등에서 필요로 하는 장시간 돌봄 수요가 충분히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학교별 돌봄교실 운영시간이 오후 5시 전후에 종료되는 사례를 언급하며 학부모의 실제 퇴근시간을 고려해 오후 7시 30분까지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늘봄학교와 돌봄교실이 유사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하면서 인력과 예산이 분산되는 문제를 짚고 기존 시설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돌봄교실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 부위원장은 돌봄교실 입소를 희망하고도 이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발생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프로그램 공급 확대보다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아침돌봄과 틈새돌봄 등으로 세분화된 현재의 운영체계를 점검해 전담인력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학교 관리자와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 등 개별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고려한 인력 배치와 돌봄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늘봄학교와 돌봄교실 간 지원 여건의 차이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늘봄학교 시행 이후 투입된 예산과 운영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학부모 만족도와 실제 돌봄 수요를 반영해 사업의 효과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중앙정부 정책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고 부모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기형 돌봄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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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지방교육사업 국비 축소에 손 놓아선 안 돼…경기도 대학지원 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0일 오후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부의 지방교육사업 국비 축소에 따른 경기도 대학지원사업의 지속 가능성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해 온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등 대학지원사업의 국비 지원 규모가 단계적으로 축소되고 기존 사업의 지원기간 종료 이후 경기도 차원의 후속계획이 불투명하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일부 사업은 2028년 2월을 전후해 기존 국비 지원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학과 학생, 참여기업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은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 정책이 기존의 안정적인 기본배분 방식에서 성과평가와 인센티브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사업비의 예측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또한 기존 출연금 방식에서 보조금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생활지원금이나 사업비 집행 등에 제약이 발생하는 등 현장 대학들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경기도가 그래도 미래는 준비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국비가 없어지니 사업도 일몰하고 우리는 어쩔 수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우수한 대학과 인재를 지켜나가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학생의 대학 교육과 기업 취업을 연계하고 졸업 이후 지역기업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단순한 대학재정지원사업이 아니라 지역산업과 청년일자리 정책의 성격도 함께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성원 의원은 “학생들에게는 지역의 일자리와 연결하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미 대학과 기업, 학생이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 않도록 경기도가 성과와 현장의 수요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후속 지원방안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대학마다 사업 종료 시기가 다르고 국비가 축소될 경우 대학 자체재원이나 기업 부담만으로 기존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인 성과평가와 대학별 현황 파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실제 간담회에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사업이 종료된 일부 대학의 경우 교비를 투입해 사업을 이어가거나 규모를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도 나왔다.이성원 의원은 향후 사업 참여 대학과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마련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교육부에 전달할 필요성도 제안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중앙정부 정책이 바뀔 때마다 대학과 학생들이 혼란을 겪도록 해서는 안 된다”며 “국비 축소 이후에도 경기도가 어떤 사업을 유지하고 어떻게 대학과 청년을 지원할 것인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교육부에 필요한 제도개선을 건의하고 경기도 차원의 대책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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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거북섬·오이도 교통취약 해소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0일 오후 경기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거북섬과 오이도 일대의 대중교통 취약 문제를 점검하고 관광수요와 정주인구 증가에 대응한 교통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거북섬·오이도 지역의 관광객 증가에도 불구하고 버스 배차간격이 길고 환승이 불편해 자가용이 없는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권이 제약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코로나19 이후 버스 운행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노선은 배차간격이 길어 실질적인 이용이 어렵고 오이도역과 거북섬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 역시 관광·주거 수요 증가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성원 의원은 “거북섬과 오이도는 주말 관광수요가 크고 거북섬은 향후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정주인구도 계속 늘어날 지역”이라며 “노선은 있지만 배차가 길어 사실상 이용하기 어려운 문제를 포함해 실제 수요에 맞는 대중교통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 간담회에서는 거북섬의 추가 공동주택 입주와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수요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단순히 버스 대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수요가 높은 노선의 배차를 확대하고 오이도역과 오이도·거북섬을 연결하는 관광특화 노선이나 기존 노선의 효율적 재편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경기연구원 측은 현재 시흥시의 제5차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선별 수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향후 연구 결과가 계획에 반영되면 시흥시가 연차별 정책과 재정계획을 마련하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이에 이성원 의원은 거북섬·오이도 뿐만 아니라 경기도내 교통취약지역의 관광수요와 교통취약 문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경기연구원의 정책연구 또는 의정연구 과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성원 의원은 “재정 여건상 모든 노선을 한꺼번에 늘릴 수 없다면 더욱 정확한 수요분석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관광객과 주민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어떤 노선을 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하는지 경기연구원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거북섬과 오이도의 교통문제를 단순한 지역 민원으로 접근하기보다 관광 활성화와 교통기본권을 함께 고려하는 정책과제로 다뤄야 한다”며 “경기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흥시와 경기도가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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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첨단 모빌리티·미래산업 현장서 정책 방향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강릉시와 양양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하고 첨단 모빌리티와 미래산업 관련 기술동향을 살펴보며 경기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는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소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기술 발전을 경기도 정책에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인 20일에는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안 관련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심사 과정에서 검토할 정책과제를 점검했다.21일에는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방문해 국내외 기업과 연구기관이 선보인 지능형교통체계와 자율주행 관련 첨단기술을 살펴보고 미래 교통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전시장과 야외 기술시연 현장을 둘러보고 자율주행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첨단 교통기술의 발전 현황과 실제 도로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특히 세계총회에 참가한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와 입주기업의 전시 부스를 방문해 도내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실증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다각도로 검토했다.이어 ‘자율주행자동차와 경기도 추진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국내외 자율주행 기술동향과 경기도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자율주행 기술의 개발·실증 성과가 사업화와 교통서비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양양에너지팜과 양양양수발전소를 방문해 양수발전의 운영 원리와 전력 저장·공급체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위원들은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성장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의 역할과 함께 에너지 수급 안정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에너지저장 기술의 정책적 필요성을 확인했다.아울러 양수발전이 전력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조정하고 전력계통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미래산업의 성장에 필요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체계의 중요성과 공공부문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김태형 위원장은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자율주행과 지능형교통체계, 미래에너지 산업의 기술적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고 경기도의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경기도가 추진하는 미래모빌리티 사업도 기술개발과 실증에 그치지 않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동향과 정책적 시사점을 바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안 심사에서 관련 사업의 추진 실적과 예산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장정책회의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오남석 부위원장, 박근철·이영봉·임창휘·유호준·윤도희·류기준·오민용·서인하·방성환 의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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