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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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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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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지속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최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공공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하고 김현덕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경기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확대와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2021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참여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880명의 장애인 노동자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사회참여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은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장애당사자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히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최중증장애인에게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경제활동을 넘어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경기도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온 성과가 일시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일할 권리가 예산이나 정책 여건에 따라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그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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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동두천시 유일한 응급실 지켜야..안정적 지원 필요성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은주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를 만나 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은 동두천시 유일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 적자 등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2027년도 지원 예산과 재원 분담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야간 응급실 근무의사를 확보하기 어렵고 인건비 상승으로 병원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병원장들이 주간 진료와 야간 당직을 병행하며 응급실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 의사 확보와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응급실은 이용 환자수 뿐만 아니라 위급한 순간 즉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운영이 중단될 경우 주민들이 의정부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주변 응급의료기관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인건비 부족분을 반영해 2027년도 운영비를 기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고 장비비 4억원을 포함한 총 14억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도비와 시비의 분담 비율을 현행 각 50%로 유지하고 CT 장비 구입비 잔여 분할납부액 4억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은주 의원은 “응급실의 365일 24시간 운영에 따르는 인력·재정 부담에 공감하면서 시간대별 환자 이용 현황과 의료 인력 운영 실태, 인건비 산출 근거”등을 구체적으로 살폈다.또한 “지역 내 유일한 응급실의 역할을 고려할 때 예산 삭감이나 지원 중단으로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도비·시비 분담 비율 유지의 중요성을 짚으며 운영비 증액 요청에 대해서는 도와 시의 재정 여건 및 예산 심의 과정 등을 함께 고려해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국은주 의원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순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예산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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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경기도의원 “초고령사회 노인 돌봄, 국가재정 확대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시급”
[한국Q뉴스]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노인 돌봄은 개인과 가족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노인장기요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국가재정 책임 강화와 요양보호사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문승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기호운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이시정 기획위원장, 한국장기요양기관협회 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진용삼 회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전한욱 장기요양위원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용지 센터장, 경기도 복지국 노인복지과 박미정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기호운 사무국장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후 돌봄서비스가 확대됐지만, 돌봄의 공공성 확보와 종사자 노동환경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좋은 돌봄을 할 권리’, ‘좋은 돌봄을 받을 권리’, ‘돌봄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강조하며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인정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장기요양 수가 현실화 및 국가재정 분담 확대 △요양보호사 적정임금·근로시간 보장과 권익보호 △장기근속장려금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제도개선 △독감 예방접종·보수교육 등 건강·교육 지원 확대 △시·군별 처우 격차 해소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문승호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실현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어르신은 안심하고 돌봄을 받고 종사자는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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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성남 농업현안 집중 점검… 로컬푸드 수수료·화훼·시설채소 지원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로컬푸드 판매수수료와 시설채소·화훼농가 지원, 농자재 부담 등 성남지역 농업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최만식 의원은 먼저 일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가가 판매액의 12% 수준을 수수료로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하며 농협 등 운영주체와 협의를 통해 농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직매장 조성과 포장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실제 출하농가의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성남지역 화훼·시설채소 농가의 판로와 경영비 문제도 논의됐다.최 의원은 명절 등에 집중된 농산물·화훼 할인행사를 평상시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소규모 농가의 농자재 구입 부담을 덜어줄 지원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방식과 시설채소·화훼의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화훼농가와 복지정책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경로당이나 복지관에 화분을 한 차례 전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상자텃밭이나 실내 정원 등을 조성한다면 화훼 소비 확대와 어르신들의 건강·여가활동을 함께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최만식 의원은 “성남은 농업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시설채소와 화훼 등 도시 인근 농업이 이어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판로와 생산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규모나 농지 소유 여부보다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로컬푸드 수수료부터 농자재, 판로와 수급안정까지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하나씩 점검해 경기도 정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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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농지 전수조사 후속대책 주문… “농민 혼란 없도록 촘촘히 준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이후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농민들에게는 향후 처분이나 농지은행 위탁 등과 연결될 수 있는 민감한 문제”며 “경기도 31개 시·군과 농어촌공사 간 충분한 사전 소통과 안내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어촌공사 측은 농지 이용현황 관련 데이터를 지자체와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 10월 20일까지 농지 관련 신고센터에 약 290건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성실하게 농사짓는 농업인이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경기도·시군·농어촌공사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전수조사로 확보되는 정보를 활용해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휴경지뿐 아니라 필지별 경작현황과 농업용수 공급상태 등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농지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지를 조사와 처분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영농과 농지 활용까지 연결해 관리해야 한다”며 “용인을 비롯한 경기도 농업인들이 정책 변화로 불필요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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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숙 도의원,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 존중받는 재가노인복지 실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부천시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명성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이종화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밝혔다.명성숙 의원은 “평생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 사회가 있다”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그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이 살던 집과 익숙한 동네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재가노인복지가 지켜 가는 소중한 가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의 의미를 짚었다.아울러 명 의원은 “안부를 묻고 식사를 챙기고 작은 변화까지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수고가 어르신의 하루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좋은 돌봄이 이어지려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도,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도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이 생활 속에 닿고 종사자들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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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개발지역 입주 시기에 맞춘 학교 개교·안전한 통학로 확보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개발지역의 입주 일정에 맞춘 신설학교 개교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장 의원은 개발지역의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시기가 맞지 않을 경우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전학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실제 입주 일정과 학생 유입 시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새로운 주거지역에 입주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입주 일정과 개교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며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계획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설립 일정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개발지역에서는 학교가 문을 열더라도 주변 도로와 통학로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교 준비 과정에서 통학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학교가 개교해도 학생들이 다닐 보도나 안전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등하굣길의 불안은 남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개교 전 통학로와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니고 매일 안전하게 오가는 것”이라며 “입주부터 개교, 통학까지 학생의 생활을 중심에 두고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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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수출기업마다 다른 어려움, 지원도 달라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3일 수원시 소재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도내 수출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부위원장은 현장방문에 앞서 경과원 글로벌성장본부로부터 경기비즈니스센터, 해외전시회, 통상촉진단 등 주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보고받았다.이후 기업 현장을 방문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 비용 부담, 해외 거래처 검증, 계약·통관 절차, 현지 사후관리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완제품 수출뿐 아니라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 등 기업별로 해외시장 진출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했다.이에 오 부위원장은 “기업마다 기술과 제품, 해외시장 진출 방식이 다른 만큼 필요한 지원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수출지원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도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의 중요성도 언급했다.오 부위원장은 “성장한 기업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단순한 전시회 참가나 수출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실제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정책의 현장성과 사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개별 기업의 지원 문제를 넘어 경기도 수출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2027년도 예산심사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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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도당·경기도 당정협의회 준비 본격화 지난 23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서 실무회의 개최…당정협의회 정례화 추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및 경기도가 3자 간 정례 소통을 시작 함으로써 당정협의회 준비를 본격화했다.지난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사전 실무회의 차원으로 개최된 제1차 당정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와 유경현 정무수석, 경기도당 안명수 사무처장과 현충열 정책실장, 경기도 이규진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제12회 경기도의회 출범 이후 당정 간 상시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사전 공유·조율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당정회의에서는 △경기도 본예산 편성 방향 및 주요 재정 여건 공유 △경기도 31개 시·군 정책과제 협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경기도 현안에 대한 당정 간 공감대를 넓히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생산적인 당정협의회가 지속되길 바란다”며 “경기도 민생 안정과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당정이 ‘원팀’ 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도 정부여당은 이날 3자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당정협의회 정례화를 추진해 본예산 처리 등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향과 정책 수립을 모색할 방침이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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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위원장이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제1차 정책토론회'에 지역예산 분야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문화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날 채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임명됐다.이번 토론회는 '2027 문화예술 예산, 확대를 넘어 구조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채 위원장은 'K-컬처 300조 시대, 지역문화의 뿌리부터 튼튼하게'를 주제로 지역문화 재정의 안정성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채 위원장은 문화예술 예산의 양적 확대를 넘어, 예산이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서비스 확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역문화 재정에 대한 책임을 함께 나누고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투자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지역문화 기본투자체계 마련 △지역문화 성과평가 기준 개선 △주민참여형 문화예산 확대 △지역예술 창작·유통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단순한 예산 증액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과 성과 관리, 주민 참여, 콘텐츠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취지다.특히 채 위원장은 자신이 추진 중인 '경기예술제'구상을 소개하며 경기도 31개 시·군의 예술인과 예술단체, 생활예술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경기도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지역별로 축적된 문화예술 자원과 콘텐츠를 연결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작품과 창작 활동이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채 위원장은 “기초예술이 살아야 새로운 콘텐츠가 탄생하고 지역예술이 성장해야 문화의 다양성도 넓어진다”며 “지역문화 예산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지출이 아니라 대한민국 문화의 미래를 위한 투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임명식에서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채 위원장은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의 문화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채 위원장은 “이번 부위원장 임명을 계기로 지역의 목소리가 중앙의 문화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문화예술 발전의 책임을 함께 나누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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