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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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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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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시민사회 역량 강화 기반과 실질적인 민관협치 필요”
[한국Q뉴스]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실질적인 민관협치를 위해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기반과 현장 의제를 조례와 예산 등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플레이스 캠프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협치를 위한 경기도 시민사회 정책 워크숍’에 참석해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의 협력 및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의회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와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제11대 의회 평가와 제12대 의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경기도형 시민참여위원회와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경기도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도의회·시민사회단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최 의원은 워크숍을 마친 뒤 “좋은 가치를 가진 시민사회가 행정과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민사회가 스스로 힘을 기르고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시민사회가 발굴한 의제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려면 경기도의원과 시민사회 간 협력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 의원은 “도의원마다 교육·복지·문화·환경·경제 등 관심 분야와 전문성이 다르다”며 “시민사회가 의원별 관심 분야를 파악해 관련 의제와 단체를 연결하면 현장의 제안이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지역별 시민사회 활동 여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필요성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시민사회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 있지만 인력과 재정, 조직 기반이 부족해 활동 자체가 어려운 곳도 있다”며 “경기도의 민관협치가 균형 있게 발전하려면 시민사회 기반이 취약한 지역을 위한 별도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리고 시민사회의 공익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도 주문했다.최 의원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처럼 지역사회에서 공익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사회의 역할에도 사회적 가치가 있다”며 “재정적 어려움으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다양한 지원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단체 운영을 단순히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사회 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뒷받침할지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최순자 의원은 “민관협치는 행정이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사회가 좋은 의제를 발굴하고 의회가 이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워크숍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경기도의회를 연결하고 현장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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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7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관련 교육 및 세미나’에 참석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집 주소 입력만으로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 공공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 정보 등을 연계해 AI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계약 전 매물의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과정에서는 대화 내용을 분석해 허위 설명 등 위험요소를 탐지하며 계약 후에는 등기 변동사항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올해 6월 1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추가 연계와 운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례안에는 안전망 운영과 정보 연계·이용, 수수료,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김태희 의원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후 대응보다 거래 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중개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교육에 이어 경기도 및 안산시 토지정보과 담당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시스템을 시연하며 개선 방안과 향후 과제를 모색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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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오산 광역버스 노선·배차 관련 현안 점검…“도시 성장에 맞는 노선체계 다시 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27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오산시 광역버스 노선 운영 실태와 세교지구 등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5200번·5300번 등 일부 광역버스가 오산 시내 여러 지역을 경유하면서 서울 방면으로 빠져나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기존 노선을 지역별 요구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장하는 과정에서 배차간격이 길어지는 등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논의됐다.특히 세교1·2지구에 이어 향후 추가적인 도시개발이 예상되는 만큼 변화한 도시구조와 통행수요에 맞춰 광역교통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김 부위원장은 “광역버스가 오산 시내 곳곳을 모두 경유하도록 하다 보니 정작 서울 등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광역버스는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고 주거지역에서는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해 광역버스나 철도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관계자들도 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버스가 운행할 간선축과 시내·마을버스의 역할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노선계획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신규 광역버스 노선이나 증차를 위해서는 오산시가 이용수요와 필요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수요조사와 관계기관 협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출퇴근 시간대 정류장 대기인원과 이용수요 등 시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불편을 객관적인 자료로 축적해 신규 노선과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오산을 통과하는 평택·화성 등 인접 지자체 광역버스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세교지구를 비롯해 오산의 주거지역과 교통수요가 계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그때그때 민원에 따라 노선을 늘리거나 조정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오산시가 시민들의 실제 이동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광역버스와 시내·마을버스,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중장기적인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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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비 사전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 재정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393회 임시회에서는 총 추경규모 42조 2420억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세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재정상황 속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추경심사는 지난 7월 개원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활동이자, 민선9기를 맞이한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사전설명회에는 백승기 위원장, 윤충식 부위원장, 이영봉·신미숙·오지훈·김귀근·김명숙·김영훈·송규근·유필선·이대한·이성원·이철형·최경순·최보라·최상규·국은주·박영선 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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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개교 2년 차 호수고 현장 점검… “학교 안전 확보 및 시설 개선 추진”
[한국Q뉴스] 최명진 의원은 27일 호수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개교 이후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학교 시설 문제점과 이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은 “개교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설계와 안전상의 이유로 시설 변경 및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특히 전교생 수용이 어려운 협소한 체육관 시설로 인해 전체 학년이 함께하는 행사나 체육 활동 진행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간담회 직후에는 현장점검이 이어졌다.최명진 의원은 안전 위해 요소를 직접 살피고 구조 변경이 필요한 시설을 면밀히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겪고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점검했다.최명진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 문제와 학부모님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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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경기기후위성 활용실태 점검… “발사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쓰는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27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경기기후위성 운영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위성 발사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확보되는 데이터를 실제 도정과 도민의 기후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활용체계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기후위성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189억원을 투입해 초소형 위성 3기를 개발·발사·운용하는 사업으로 도비 45억원이 투입됐다.경기도는 위성정보를 도시·산림 변화와 농업·축산, 재난·재해, 온실가스 배출원 관측 등에 활용하고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장 의원은 특히 위성 촬영 시점과 실제 행정 활용 시점 사이에 발생하는 시간적 한계를 짚었다.업무보고에 따르면 일반적인 위성 촬영자료는 보안검토 과정에 통상 약 1개월이 소요돼 실시간 활용이 어렵고 재난 관련 자료는 별도 절차를 통해 48시간 이내 활용할 수 있다.장 의원은 “촬영한 자료를 실제 사용할 때까지 한 달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면 현재 제시된 활용 분야가 실제 행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부터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자료의 시의성이 중요한 분야와 장기간 변화 추이를 분석하는 분야를 구분해 위성정보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안의 중요성은 충분히 지켜야 하지만, 활용 시점이 지나치게 늦어져 위성정보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국토지리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보안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재난 등 긴급한 분야에는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경기기후위성에는 도민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느냐보다 확보한 정보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 도민에게 돌려줄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위성정보를 단순히 축적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존 행정데이터와 연계해 도시·환경·재난 등 도정 전반에서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장 의원은 경기기후위성이 사업 추진 초기부터 필요성과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두고 여러 논란과 우려가 있었던 점을 언급했다.“발사에 성공했다고 사업이 끝난 것이 아니다”며 “사업 초기의 비판과 우려가 도민의 기대로 바뀌려면 결국 실제 활용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위성정보가 도민의 기후환경 개선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기후위성의 가치는 위성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정보를 정책에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재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제도적·시간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가 보다 철저한 활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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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경기도의원, 제12대 첫 조례로 공동주택 ‘방수·방근’ 기준 마련 나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귀근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의 첫 조례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누수와 조경 식물의 뿌리 침입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김귀근 의원은 27일 군포시에서 ‘‘경기도 주택조례’방수·방근 기준 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건축·공동주택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공동주택의 방수·방근계획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도록 하는 ‘경기도 주택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상준 군포의왕지역건축사협회장, 이재홍 한국층간소음관리협회장, 김창원 산본공동주택정비사업연합회장을 비롯해 박상현·이혜승·정해동 군포시의원, 지역 건축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와 관리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누수와 인공지반 조경으로 인한 방수층·구조물 손상 사례를 공유하고 설계 단계에서 하자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는 방수·방근 기준의 필요성과 실제 적용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군포 래미안하이어스 김장근 입주자대표와 충무1차 주공아파트 최광진 입주자대표는 지하주차장 누수 문제가 특정 단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간 회의에서도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현안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준공 이후 누수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고 보수하는 과정에서 비용과 주민 불편이 커지는 만큼, 시공 이후의 보수에 의존하기보다 설계 단계에서 방수계획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김귀근 의원은 군포시의원으로 활동하는 동안 공동주택 누수와 시설물 하자 등 주거환경과 관련된 주민 민원을 꾸준히 접해왔다.특히 공동주택이 밀집한 군포의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경기도 차원의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조례 개정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개정안에 담았다.이번 개정안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의 천장, 바닥, 외벽 및 중간층 슬래브 등에 구조체 누수를 예방하기 위한 방수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다.또한 지하주차장 상부 인공지반이나 옥상 등에 조경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누수와 식물 뿌리의 침입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방수·방근계획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현재 국토교통부의 ‘조경기준’과 건설공사 관련 기준 등에 방수·방근에 관한 사항이 마련돼 있지만, 현행 ‘경기도 주택조례’에는 공동주택의 방수·방근계획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에는 대규모 공동주택이 많이 조성돼 있고 앞으로 신규 주택 공급과 노후 공동주택의 정비도 계속되는 만큼, 기존 공동주택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난 문제를 앞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에서는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보수하는 것보다 처음 설계할 때부터 내구성과 품질을 꼼꼼히 살피자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취지”고 강조했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처음으로 대표발의하는 조례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제대로 담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준비했다”며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까지 충실히 살펴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에서 생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개정조례안은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심사와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조례안이 시행될 경우 앞으로 건설되는 공동주택의 설계 단계부터 방수·방근계획을 보다 명확히 반영함으로써 누수와 구조물 손상 등 하자를 예방하고 공동주택의 내구성과 주거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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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경기도의원, “기업지원, 스타트업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27일 성남시 소재 긱스로프트를 방문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양산 준비, 해외시장 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경기도 기업지원 정책의 역할을 점검했다.이날 방 의원은 스마트 헤드폰 개발 과정과 상용화 계획을 살펴본 뒤, 기업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실제 어떤 지원을 받았는지와 현재 기업이 어느 성장단계에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방 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국내 기업지원과 GBC의 해외지원 기능이 별개의 사업으로 운영되기보다 기업의 성장 과정에 따라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방 의원은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국내에서부터 해외까지 전 과정을 이어주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내에서 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 뒤 성장한 기업이 GBC를 통해 해외시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긱스로프트 측은 그동안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글로벌 스타트업 사업화, 해외 투자자 네트워킹, 싱가포르 및 일본 투자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인 양산과 수출이 시작되면 GBC가 해외 현지화와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방 의원은 해외시장 진출 전략과 함께 국내시장의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방 의원은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디자인과 착용 편의성, 젊은 소비층의 선호 등을 언급하며 “해외시장에 선택과 집중하는 기업의 전략은 이해하지만, 국내에서도 충분한 시장 가능성이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의견을 밝혔다.끝으로 방 의원은 “오늘 기업의 사례를 통해 경기도의 국내 기업지원과 해외지원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다”며 “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춰 필요한 지원이 연결되고 경기도에서 시작한 기업이 세계시장까지 성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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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남양주 주거재생 혁신지구 점검… “후보지 선정 후 시간만 흘러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27일 경기도 도시재생과로부터 남양주 지금·도농 재정비촉진지구 존치관리 10구역 주거재생 혁신지구 추진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후보지 선정 이후 지연되고 있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해당 사업은 남양주시 다산동 4039-3번지 일원에 약 2300세대의 주택과 상업·복지·생활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총사업비 약 1조2174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2030년에 착공해 2033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2024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주거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이 지역은 주변 다산신도시와 정비사업 완료지역에 비해 주거환경 개선이 더디고 기존 민간 정비사업으로는 사업성 확보가 어려워 사업 추진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공공 주도로 주택과 생활SOC를 함께 공급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과 신도시 간 주거환경 격차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장 의원은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낮은 사업성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면서 후보지 선정 이후 상당한 시간이 흐르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LH는 경영투자심사를 위해 타당성조사 용역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국가시범지구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LH와 남양주시에 적극적인 업무추진을 주문한 것으로 보고됐다.장 의원은 “사업성을 검토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치는 것은 당연하지만 후보지 선정 이후 사업성 검토와 행정절차에 시간만 계속 소요된다면 결국 피해는 주거환경 개선을 기다려 온 주민들에게 돌아간다”며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된 취지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국토부에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한 만큼 LH와 남양주시가 긴밀하게 협의해 사업 추진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소해야 한다”며 “경기도 역시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데 그치지 말고 국토부·남양주시·LH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조정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주거재생혁신지구는 사업성만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노후한 주거환경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온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한다는 공공적 목적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후보지 선정 자체가 성과가 아니라 주민들이 달라진 주거환경과 생활여건을 실제로 체감할 때 사업의 의미가 완성된다.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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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경기도의원, 고림·남곡지구 대중교통 개선 촉구…“주민 불편 방치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엄교섭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처인구 고림지역과 양지읍 남곡지구 주민대표, 용인시의회 김진석·임준교 의원, 용인시 대중교통과, 경남여객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 노선과 배차 개선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고림지역 주민대표들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2번 버스의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 막차 시간 연장 등을 요청했다.특히 직장인 출퇴근과 학생들의 등하교, 주민들의 야간 귀가 편의를 위해 이용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의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고령자와 환자 등을 포함한 고림지역 주민들이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5번 버스의 고림지역 경유와 노선 조정 또는 노선 신설 등 접근성 개선 방안도 요청했다.양지읍 남곡지구 주민대표는 양지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대중교통과 학교 문제를 꼽았다.양지읍에는 고등학교가 없어 용인고 태성고 고림고 포곡고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이 81번 버스를 이용하고 있지만, 등교 시간대 이용 가능한 버스가 부족해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특히 최근 신설된 4105번 광역버스 역시 서울 방면 출퇴근 수요에 맞춰 운행되고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는 이용하기 어렵다며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과 배차 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용인시 대중교통과장은 주민들의 불편과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기존 노선에 경유지를 추가할 경우 배차간격이 늘어나고 전체 운행시간이 길어져 기존 노선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노선 개편과 증차를 위해서는 주민 의견 수렴을 비롯해 신규 버스 구입 예산 확보와 차량 주문 후 출고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실제 노선 개선까지 약 3년이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용인시는 4105번 광역버스의 경우 우선 3개월간 운행한 뒤 이용 현황과 개선사항을 종합적으로 취합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건의하는 한편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불합리한 노선을 개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엄교섭 의원은 “노선 개편과 버스 증차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주민들에게 그 기간을 그대로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다”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고 노선 신설이 결정된 이후에도 실제 증차까지 3년이 걸린다면,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당장 가능한 대체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순환버스 등 대체교통수단을 적극 검토하고 출퇴근과 등하교 시간대의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용인시에 당부했다.용인시의회 김진석·임준교 의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선 개편에 앞서 활용 가능한 대체수단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엄교섭 의원은 “고림지역과 남곡지구 주민들이 당장 만족할 만한 해법을 내놓는 데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도 “주민들이 3년이라는 긴 시간을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리도록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이어 “용인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단기적으로는 대체교통수단과 배차 개선을, 장기적으로는 합리적인 노선 개편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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