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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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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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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성과 확인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중단보다 경기도형 모델로 키워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24일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 중인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성과와 내년도 사업 지속 필요성을 논의했다.‘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제조업 기피와 청년인력 부족 문제를 겪는 산업단지에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교-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기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청년에게는 취업과 대학 진학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확보와 장기근속 기반을 제공한다.사업 시행 이후 청년 취업 인원은 2025학년도 11명에서 2026학년도 34명으로 209% 증가했고 참여기업도 9개사에서 18개사로 확대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경기도의 재정사업 재검토 과정에서도 일자리경제정책과가 내년부터 시흥시 단독 추진 방안을 제기한 가운데,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산업단지의 청년인력 부족 문제와 사업 성과를 고려해 기존 협력방식의 지속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이성원 의원은 “일자리재단도 계속 추진할 의사가 있고 시흥시도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것인데, 새로운 사업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해온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라며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사업을 2년 만에 중단하는 것이 타당한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특히이 의원은 “시화산단은 청년인력이 제조업 취업을 기피하고 중소 제조기업은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구조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이 사업을 단순히 시흥만을 위한 사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산업단지의 청년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모델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흥에서 성과를 확인했다면 반월산단이 있는 안산이나 산업단지를 보유한 다른 시·군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며 “지역 형평성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하기보다 경기도가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평가해 산단지역 청년정책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첨부자료에서도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다른 시·군과의 확산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청년에게는 기술과 학위, 일자리를 연결하고 기업에는 젊은 기술인력을 공급하는 사업인 만큼 단기간의 형평성 논리보다 정책 효과를 먼저 봐야 한다”며 “기존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향후 경기도 산업단지 청년정책의 하나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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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노조와 정담회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지원방안 살필 것”
[한국Q뉴스] 이날 정담회에는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병원 노동조합 지부장들이 참석해 각 병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경기도의료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당초 정담회 역시 병원별 현안과 종사자 근무환경을 살펴보고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노동조합 측은 그동안 노사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한 일부 사항이 실제 적용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와 기준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실제 정담회에서는 과거 노사합의 사항과 통상임금 적용 등을 둘러싼 현장의 의견이 전달됐다.또한 참석자들은 경기도의료원이 공공병원으로서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필수·공공의료를 담당해야 하는 역할이 있는 반면, 수익성 확보에도 일정한 요구를 받고 있어 운영상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아울러 시설과 장비, 의료인력 등 공공의료 수행을 위한 기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노사 간 합의를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고 현장에서 제기하는 제도 적용상의 어려움 역시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만 개별적인 임금이나 수당의 문제만이 아니라 경기도의료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큰 틀에서 함께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국은주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료원이 처한 재정적·구조적 어려움과 종사자들의 근무여건은 서로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문제”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어떤 제도와 기준에 따라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서와 충분히 논의하며 개선 가능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또한 “공공의료기관에 공공성이라는 역할을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며 “노동조합과 의료원, 경기도가 각자의 입장만을 주장하기보다 의료원을 어떻게 지속가능한 공공의료기관으로 만들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전달받은 의견과 관련 자료를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도 경기도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들의 근무여건 개선, 도민을 위한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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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제조AX 혁신으로 경기도 산업단지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27일 한국공학대학교 제2캠퍼스에서 열린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 및 TU-제조AX혁신지원단 출범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출범식은 ‘Anchor-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를 기반으로 대학의 인재양성과 기술역량을 지역 산업의 성장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제조AX 분야의 기업지원과 기술개발·실증, 인재양성을 연계하고 ‘AX실증산단 오픈랩’과 ‘TU-제조AX혁신지원단’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AI·AX 전환을 지원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정책관을 비롯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정부·지자체·산업계·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성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화공단은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국가산업을 이끌어온 핵심 거점이다. 그러나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의 흐름 속에서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공동화가 시작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기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AI나 인공지능 전환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우리 작은기업들에게, 이번 제조AX혁신지원단이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중소 제조기업이 실제 생산공정에서 AX를 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이성원 의원은 제조AX 사업을 개별적인 기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재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 산업구조 전환의 동력으로 발전시킬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성원 의원은 “전기차, 배터리, 로봇 등 이미 중국이 앞서는 분야에서 우리가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머지않아 도약의 기회조차도 잃게 될 것이다”며 제조AX와 바이오·AI·로봇산업을 연계해 시화산단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이를 경기도 산업경쟁력 강화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작은 공정 하나부터 차근차근 혁신을 만들어내어, 시화공단이 ‘대한민국 AI·AX 첨단 산업단지’로 재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염원한다”며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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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도의원, 서울대병원·바이오 특화단지 연계, 시흥 K-바이오 도약의 핵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28일 함은정 시흥시 미래전략담당관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배곧서울대병원과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연계한 시흥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과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바이오 특화단지 추진 현황을 비롯해 서울대학교와 배곧서울대병원, 바이오 연구·실증시설, 기업을 연결하는 산업생태계 구축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시흥시 관계자들은 현재 시흥이 광교·판교와 함께 경기도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로 논의되고 있으며 경기도 내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가 지정된 지역이라는 강점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성원 의원은 “바이오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 중 하나가 실제 임상과 연구개발을 연결할 수 있는 병원”이라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학교라는 강점을 바이오 특화단지와 제대로 연결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임상, 창업, 생산까지 이어지는 바이오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갖출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특화단지만 지정해 놓는 것으로는 부족하다”며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기업과 연구기관이 서로 따로 움직이지 않고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산업정책과 예산, 제도적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이성원 의원은 이를 위해 오는 10월 전후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경기도 미래산업·일자리와 연계하기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추진하고 시흥·광교·판교 등 경기도 바이오 거점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관련 조례 제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서울대와 서울대병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등 시흥이 가진 강점을 광교·판교를 비롯한 도내 바이오 거점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며 “각 지역의 강점을 연결해 경기도 전체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을 점검하고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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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수연 의원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 점검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들을 만나 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북부 기업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북부권역본부의 주요 업무와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 계획 및 추진 성과를 설명했다.의정부시 제조업체는 2024년 기준 1438개, 종사자는 5317명이며 기업당 평균 종사자는 3.7명으로 영세·소규모 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6년 의정부시 기업지원사업은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지식산업 지원 △글로벌마케팅 지원 △기업현장 HRD 지원 △G-FAIR KOREA 등 총 5개 사업으로 시비 예산은 1억5200만원이다.이 가운데 3개 사업은 도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되며 글로벌마케팅 지원은 올해 신규사업이다.2025년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은 23개 기업에 24건을 지원해 매출 222억1600만원 증가와 12명의 고용 확대 성과를 거뒀다.지식산업 지원사업은 9개 기업에 11건을 지원해 매출 4억4600만원 증가와 2명의 고용 확대 성과를 거뒀다.이어진 논의에서 유수연 의원은 “경기북부는 규모가 큰 기업과 산업 기반이 부족한 데다 각종 규제도 많아 기업을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며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도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원활하지 않아 지역 발전에 한계가 있다”고 언급했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는 “시·군만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숨어 있는 기업을 찾아내고 경기북부 전체를 대상으로 홍보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경기북부는 남부보다 산업 기반과 지원 인프라가 부족해 균형발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며 “개별 시·군이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은 통합적으로 접근하고 북부지역을 권역별로 나눠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북부 10개 시·군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와 전담 TF를 검토하고 경기도 차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유치와 새로운 전략사업 육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유수연 의원은 “의정부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아 필요한 도비 매칭사업도 시비 부담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며 “지역의 작은 일자리를 만드는 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규모가 작은 기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의 지원사업을 구분하기 어렵고 공고 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많다”며 “행정절차에 익숙한 일부 기업만 반복적으로 지원받지 않도록 사업 홍보를 강화하고 지역거점센터를 통한 맞춤형 안내와 상담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유수연 의원은 “경기북부 기업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며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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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경기도 해양수산 주요 현안 점검… “도민 체감사업 지속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 해양수산과로부터 추경예산과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농수산물 소비지원과 해양레저산업,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최 의원은 재정 여건 악화로 일부 사업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농어가 판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농수산물 할인 지원 등 체감도가 높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예산 조정 과정에서 집행실적만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사업의 민생 효과와 지속 필요성을 함께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해양레저산업과 관련해서는 경기국제보트쇼와 시화호 일대 해양레저 기반시설 등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경기국제보트쇼는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양레저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산업 플랫폼”이라며 “관광·레저시설과 지역상권이 함께 연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접근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고수온과 어장환경 변화 등 기후위기가 경기도 수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고수온에 강한 품종 개발과 새로운 소득어종 발굴, 김 등 경기도 특화 수산물의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최 의원은 “해양수산정책은 어업인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 관광과 레저산업까지 도민 생활과 폭넓게 연결돼 있다”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사업은 지키고 기후변화와 해양산업 변화에 대비한 미래 투자도 놓치지 않도록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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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상황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7일 경기도 도시개발국으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편성 내용과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의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사업별 주요 현안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서는 일반회계 세입·세출 조정과 고덕국제화계획지구 공기업특별회계 및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조정 등의 내용을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원 운용 방향을 점검했다.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현재 지장물조사가 약 40% 진행 중이며 올해 12월 토지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내년 감정평가업체 선정 및 감정평가를 거쳐 2028년 조성공사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과 지역 발전을 함께 이끌 사업인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후속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상과 이주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LH·GH·지자체·주민대책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관공협의체를 통해 충분한 사전 소통과 협의를 거쳐 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추가경정예산 역시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적절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편성 내용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 절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향후 GH 및 주민대책위원회와 제9차 정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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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7일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유식품 나눔과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경순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의 제·개정을 각각 앞두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최경순 의원은 “공유식품 나눔은 단순히 남는 식품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서로의 먹거리를 나누고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핵심인 만큼 민간에 강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조례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속적인 공급처 확보와 냉장차 등 운송수단 지원, 공급자부터 수요자까지 식품이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는 체계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담아내겠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날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은 “수년간 공유냉장고와 식품 나눔을 운영해 왔지만 식품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기부된 식품은 길어야 2시간 짧게는 30분 이내에 대부분 소진될 정도로 수요가 높으며 특히 70대 이상 어르신들에게 식품 나눔은 매우 필요한 지원”이라고 강조했다.학교 관계자는 학교급식 잔식에 관해 “경기도 초·중·고 2533교에서 연간 약 6만여 톤, 109억원 규모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생태전환 관점에서 이를 단순 폐기하기보다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학생들이 음식의 가치와 나눔을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하는 등 환경적·교육적 의미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또한 급식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친환경 식재료를 많이 사용하고 영양교사·영양사가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며 조리사의 조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질 좋은 식품”이라며 “이러한 식품이 그대로 폐기물로 처리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식품안전을 확보하면서 나눔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면 학교급식 잔식 기부는 매우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다만, 참석자들은 민간이 자유롭게 운영해 온 식품 나눔이 제도화 과정에서 기관 중심으로 전환돼 행정적 통제가 강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제도화의 목적은 민간의 활동을 행정이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공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자발성을 보장하면서 식품의 안전한 전달과 지속가능한 나눔을 뒷받침하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관계 공무원 및 공유냉장고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중학교장, 급식지원센터 등에서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누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현장 활동가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공급처 확보, 운송·보관, 식품 안전관리 및 민관 협력체계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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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시의원, 가리봉 구시장부지 현장점검 보고회서 주민·상인 만나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위원장은 지난 28일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시장 상인들을 만나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장기간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박 위원장은 주민과 상인들에게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사업 지연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옛 시장부지에 공공주택과 주차장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그러나 인허가와 사업계획 변경, 사업비 증가 및 관계기관 간 협의 등의 문제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그동안 박 위원장은 서울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서울시·SH공사·구로구 등 관계기관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특히 박 위원장은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과 상인들은 이미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다”며 “그동안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왔지만, 사업 지연으로 주민들께서 겪으신 답답함과 불편을 생각하면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이어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화사업은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생활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사업 추진상황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박 위원장은 현장 간담회 말미에 그동안 증가한 145억원의 사업비에 대해 서울시·SH공사·구로구 간 정해진 분담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책임감을 갖고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현재 예정된 2027년 하반기 착공 시기를 가능한 한 앞당길 수 있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속히 답을 달라고 요청했다.박 위원장은 “정해진 사업비 분담계획은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설계와 행정절차 등 각 단계에서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착공 시기를 조금이라도 앞당길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서울시와 SH공사 등 관계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사업 진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사업이 하루라도 빨리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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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북부분원서 ‘2026년 제2회 추경예산’ 사전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사전 보고 및 본격적인 예산 심사 준비에 들어갔다.이번 회의는 추경예산안의 효율적이고 정밀한 심사를 위해 마련됐다.금번 경기도 추경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은 道의 심각한 재정 여건을 설명하며 공공기관 자체 재원 활용을 통한 출연금 절감, 불요불급한 사업 삭감, 업무추진비 자체 절감, 낙찰차액 및 집행잔액 삭감 등 세출예산 감액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이어 경기북부 주요 부서인 △균형발전기획실은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 등 재정 여유재원에 대한 기금 전출금 감액, 국비 지원금 감액, 국외연수 미추진 등을 주요 감액 사업으로 제시했다.△평화협력국은 DMZ 관련 행사성 사업 삭감 방안과 함께 ‘임진각 관광지 유휴부지 개발’국고보조금 지원 사업 등 일부 증액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했다.보고를 받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집행부를 향해 법적 제도개선과 지방세 구조의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아울러 김창식 위원장은 “道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는 공감한다”며도 “행사성 경비라 할지라도 홍보 효과와 성과가 뛰어난 사업까지 일괄 삭감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도비보조사업 집행 시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에 도비 지원 비율을 차등적으로 높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당부했다.이번 현장정책회의에는 김창식 위원장, 손희정 부위원장, 윤종영, 이재영·김영수·김운남·심동용·유필선·이성원 위원 등이 참석해 합리적인 예산 배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한편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들은 추경안 사전 보고에 앞서 옛 미군기지 반환 공여지에 건립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총사업비 148억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2083㎡ 규모로 조성된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는 평화라운지, 전시체험관, 공연장, 하나센터 등을 갖추고 탈북민 지역적응 지원, 통일·북한 자료 제공, 평화·통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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