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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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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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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익 경기도의원, 파주 운정 지역 학부모들과 교육환경 개선 및 과밀학급 해소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손성익의원은 27일 다율중학교에서 파주 운정 1지구 10개 중학교 및 예비학교 운영위원장들과 학부모회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과밀학급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다율중, 별하람중, 산내중, 산들중, 지산중, 한가람중, 해솔중 등 관내 중학교와 예비학교 다율초, 해오름초, 청미르초 학부모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고충을 나눴다.이날 도마 위에 오른 주요 현안은 ‘ 과밀학급’과 ‘노후시설’ 이었다.경기도교육청 기준인 28명을 웃도는 33~36명의 학생들이 한 반에 배정되면서 한가람중과 산내중 등은 교실이 좁아 통행이 어렵고 공기청정기가 학생 바로 뒤에 붙어있을 만큼 협소한 환경에서 폭염 속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아울러 산내중 학부모들은 늦은 시각 운정 로데오거리 학원가 일대의 청소년 비행 및 흡연 방지를 위한 치안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특히 급식실 부족 문제와 잦은 냉난방기 고장 및 노후화는 대다수 학교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시급한 현안으로 집중 제기됐다.각 학교별로는 다율중이 신설 학교임에도 반복되는 잦은 냉난방기 고장 및 인근 통학로의 안전펜스·시인성 부족 문제, 산들중의 학생 수 대비 턱없이 부족한 급식실 공간과 유휴교실 부재로 인한 증축 한계 호소, 지산중의 1100명이 넘는 학생 급식으로 인한 조리 여건 과부하 및 지난 3년간 피드백이 부재했던 노후 난방 시설 개선 요구, 그리고 별하람중·해솔중 등의 과밀학급 환경 속에서 겪는 교실 내 체감 온도 상승 및 교육 활동 공간 부족에 대한 개선 촉구가 이어졌다.이와 함께 머지않아 아이들을 중학교에 진학시킬 예정인 예비학교 다율초, 해오름초, 청미르초 학부모들 역시 목소리를 보탰다.이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손성익 의원은 9월 임시회 종료 후,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주시청 및 파주시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 LH와 협력해 공공부지 활용과 시설 예산 확보를 추진하는 한편 운정 로데오거리 학원가 일대 야간 순찰 등 청소년 치안 대책도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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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포천 관광자원 연계 통한 지역발전 방안 모색 “포천의 역사·자연·농촌자원 연결해 지역발전 이끌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박광복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 박광복 회장은 운천의 근현대 역사자원을 활용한 ‘지붕 없는 박물관’조성 구상을 제안했다.박 회장은 운천 일대에는 근현대사의 흔적을 간직한 건축물과 지역자원이 다수 남아 있다며 이를 보존·활용해 전주한옥마을과 같은 역사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정호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관광을 마친 뒤 운천을 지나 철원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다며 운천에 머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마련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이어 관인 지역의 마을발전 구상도 소개했다.지역 주민이 추진하고자 하는 효소찜질방을 팜스테이와 연계해 마을 전체의 활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에 최순자 의원은 최근 논의한중리초등학교 폐교 활용방안과도 연계해 지역자원을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최순자 의원은 “폐교 활용을 비롯해 포천 곳곳의 지역발전 방안에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오늘 말씀해주신 운천의 역사문화자원과 관인의 농촌체험 구상도 직접 둘러보고 지역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면 단순히 시설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고민해야 한다.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제 지역에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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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선 의원,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면담 “발달장애인 직업 선택의 폭 넓혀야… 자립 넘어 사회참여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내일사회적협동조합 양주시 장애인보호작업장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에서는 발달장애인이 직업훈련과 취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직업재활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영지원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 △장애인생산품 품질인증제 등 현장에서 추진해 온 사업의 지속성과 함께, 직업재활시설의 경쟁력 강화와 장애인생산품의 판로·홍보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직업재활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이 장애인의 지속적인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만큼, 생산품 판로를 넓히고 장애인의 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제도적·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채정선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와 경제활동은 한 사람의 자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등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일”이라고 발달장애인의 자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AI·로봇과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해 발달장애인의 직무 수행상 제약을 보완하고 직업 선택의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논의됐다.채정선 의원은 “발달장애인의 직업을 몇 가지 익숙한 업종에 한정하면 자립과 사회참여의 기회도 제한될 수 밖에 없다”며 “장애 특성과 개인의 강점을 세밀하게 살피고 기술 발전을 적극 활용해 발달장애인이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의 폭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맞는 새로운 직업과 일자리가 발굴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예산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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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최명진 의원 김포시 바둑협회와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과 최명진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바둑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김포·고양·파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바둑대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바둑협회 회장은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가 바둑을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고 평화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아마추어 바둑 동호인과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추진하고 향후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 등 바둑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의 규모와 의미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이어 채신덕, 최명진 의원은 “바둑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며 “김포·고양·파주가 함께하는 평화바둑대회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상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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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대기오염·기후위기 공동 대응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홍근 위원장이 27일 ‘제8회 청정대기 국제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을 당부했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청정대기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으로’를 주제로 개최됐다.경기도의회 김미경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UN ESCAP·WHO ACE 관계자, 중국·몽골·캄보디아 지방정부 대표단, 국내외 전문가가 참석해 기후위기와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아태지역의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홍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재난을 언급하며 기후위기와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최근 네팔 히말라야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빙하와 산악지역의 변화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기후재난과 대기오염은 국경을 넘어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포럼의 주제처럼 대기질 관리와 기후위기 대응은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제”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같은 공기를 마시고 동일한 기후 영향권에 속한 ‘호흡·기후공동체’로서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국경을 넘어선 실질적 정책 공유와 견고한 연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 위원장은 “이번 포럼이 아태지역의 기후 격차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대기환경을 만들어가는 연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아태지역 전역에 푸른 하늘과 안전한 일상이 펼쳐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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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에 인공지능고등학교 설립해야… 산단이 곧 교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국중범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과 경기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성남테크노과학고의 인공지능 특화 고등학교 전환을 시작으로 경기도 전역에 인공지능고등학교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전 의원은 “AI 전환은 이미 산업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그 현장에 사람을 공급하는 학교만 20년 전 교육과정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부이자 AI 인프라가 가장 두껍게 깔린 곳인데도, 정작 AI 인재를 길러내는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서울은 AI 전문 고등학교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반면 경기도의 직업교육은 여전히 모빌리티·반도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인공지능고는 산업단지 옆에 세워야 한다”전 의원이 특히 강조한 것은 입지다.그는 “인공지능고는 도심 한복판이 아니라 산업단지 옆에 세워야 한다”며 “반월·시화 국가산단,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평택 고덕, 이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화성 등 경기도의 주력 산단마다 권역별 거점 인공지능고를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유는 두 가지다.첫째, 산단 인근에 학교가 있어야 실습이 곧 현장이 된다는 것이다.전 의원은 “학교 실습실에서 모의 데이터로 배우는 AI와, 옆 공장의 불량 데이터로 배우는 AI는 완전히 다른 교육”이라며 “설비 이상 감지, 불량 예측, 공정 최적화 같은 과제는 실제 라인에서만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둘째, 산단의 인력난과 학교의 학생난을 동시에 풀 수 있다는 점이다.전 의원은 “산단의 중소 제조기업은 사람이 없어 AI 전환을 못 하고 특성화고는 학생이 없어 학과를 닫고 있다”며 “두 문제를 따로 풀 이유가 없다. 산단 거점 인공지능고는 지역 산업정책이자 동시에 교육정책”이라고 설명했다.“기업이 원하는 커리큘럼을 기업과 함께 설계해야”교육과정 설계 방식에 대해서도 분명한 주문을 내놨다.전 의원은 “교육청이 교육과정을 만들어 놓고 기업에 ‘받아 가라’고 하는 방식은 실패했다”며 “설계 단계부터 지역 기업을 앉혀 놓고 기업이 실제로 채용하고 싶은 역량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구체적으로는 △산단별 주력 업종에 맞춘 특화 트랙 운영 △기업이 실제 과제를 제시하고 학생이 해결하는 산업문제 해결형 캡스톤 수업 △기업 현직 엔지니어의 겸임교사 참여 △3학년 채용연계형 현장실습과 조기 채용 약정 △졸업 후 재직자 계속교육까지 잇는 경로 설계 등을 제안했다.전 의원은 “목표는 단순하다. 졸업장을 받는 날 채용통지서도 같이 받는 것”이라며 “취업률 숫자를 관리하는 교육이 아니라, 기업이 먼저 데려가겠다고 줄을 서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책 여건은 갖춰져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 경기직업교육 활성화 기본계획’에서 AI X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체제 전환과 인공지능·로봇 기반 학과 개편, 인공지능 분야를 포함한 하이테크 특성화고 확대를 이미 명시한 바 있다.여기에 성남에는 경기도 피지컬 AI LAB이 조성돼 있고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주관 인공지능 기술개발센터도 2029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15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전 의원은 앞서 지난 2월 9일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중심이 되어 교육청과 연계한 ‘AI 고등학교 전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예산을 확보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전 의원은 “경기도에는 연구기관도, 인프라도, 기업도 다 있다. 없는 것은 이것들을 하나로 꿰는 학교뿐”이라며 “성남테크노과학고 전환을 첫 사례로 만들고 이를 권역별 산단 거점 모델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전 의원은 향후 도정질문·상임위·예산심의를 통해 인공지능고 설립 로드맵과 소요 예산을 점검하고 경기도교육청·성남시 및 산단 입주기업과의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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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영 서울시의원, 시정질문 통해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 신속 추진 촉구 및 길음뉴타운‘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 제안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목소영 의원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성북구 주민 숙원사업인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학생 통학길 교육편차 해소를 위한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을 전격 제안했다.목소영 의원은 첫 번째 질의로 성북구 정릉동 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사업에 관해 질문했다.목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2022년과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차례나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추진을 약속 했음에도, 20년 가까이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와 달리 단 한 걸음도 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실제로이 사업은 중앙투자심사에서 1차 '재검토', 2차 '반려'처분을 받으며 거듭 좌초된 바 있다.목 의원은 “첫 번째 심사에서 편익 과다 추정 지적을 받았음에도, 두 번째 심사에서 B C가 1.115로 오히려 급등해 심사기관을 설득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의 안일한 대응을 질타했다.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적정한 대안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하며 차질 없는 사업 이행 의지를 밝혔다.목 의원은 시장의 정치적 약속이 실질적인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와 실무 관리를 거듭 주문했다.“통학시간의 격차가 곧 교육격차”'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제안에 교육감 “적극 검토”화답 이어 목 의원은 성북구 길음뉴타운 지역의 심각한 중학생 통학 환경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길음1동의 경우 수용 인원 한계로 거주 중학생의 절반 이상이 원거리 학교나 경사가 심한 지역으로 배정받고 있으며 긴 배차간격, 만원버스, 가파른 구릉지로 인해 학부모들이 사설 통학셔틀버스 비용을 떠안고 있는 현실을 설명했다.목 의원은 교육청의 형식적인 기존 실태조사 방식을 비판하며 “어디에 통학버스가 필요한가를 찾아내는 실질적인 '학생 통학환경 실태조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대한 해법으로 대중교통비 지원, 통학순환버스 도입, 노선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아우르는 '서울형 학생 통학지원 모델'구축을 제안했다.이에 대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긍정적으로 화답하며 서울시 및 자치구와의 협력 체계 구축에 기대감을 높였다.목소영 의원은 “정책은 말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에서 제대로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 “정릉버스공영차고지 복합개발과 학생 통학환경 개선 모두 성북구 주민과 아이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핵심 현안인 만큼, 서울시와 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대안을 실현해 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한편 이날 목의원은 지역현안 이외에도 한강버스의 부실한 사업계획과 모호해진 대중교통의 정체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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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대중교통이 꼭 출근시간에 운행해야 하나요?”… 목소영 서울시의원, 모호한 한강버스 정체성 정면 비판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목소영 의원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한강버스’ 사업의 총체적인 부실 설계와 모호한 ‘대중교통’정체성을 강하게 질타했다.목소영 의원은 한강버스 선착장 계류 장치 보강 사업의 예산 급증 문제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당초 선착장 보강을 위해 38억 9500만원으로 편성되었던 예산이, 지반조사 및 구조 검토 부실 여파로 파일의 제원이 변경되면서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113억 3000만원으로 3배 가까이 폭증할 것이다.목 의원은 “대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기초 조사나 기술 검토를 얼마나 건성으로 했기에 예산이 이토록 뛰느냐”며 부실 추계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본예산 심의에 앞서 추경으로 일부 예산을 선제 확보하려는 관행 역시 의회의 예산심의권을 사실상 제약하는 처사라고 경고했다.목 의원은 시정질문에서 더 큰 문제는 한강버스의 ‘정체성’ 이라며 ‘예약제 운영’및 ‘주말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출근시간에 운행하지 않는 서울시의 한강버스 정책을 지적했다.이에 오세훈 시장은 “대중교통이라면 꼭 출근 시간에 운영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바꾸셔야 한다”는 취지로 답변하는 등 대중교통에 대한 일반 시민과는 다른 견해를 피력했다.목소영 의원은 “출퇴근 대중교통에 예약제와 프리미엄 요금을 붙이는 것은 서울시 스스로 대중교통으로서의 실패를 자인하는 꼴”이라며 “더 이상 무리하게 대중교통이라 우기며 혈세를 낭비하지 말고 사업의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거나 수익성을 갖춘 관광용 유람선 사업으로 방향을 명확히 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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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폰 프리 스쿨’ 교육공동체 실천 선포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7일 군포시청에서 열린 군포·의왕 교육공동체 ‘폰 프리 스쿨 실천 선포식’에 참석했다.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한 휴대전화 제한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업과 친구 관계에 집중하고 스스로 디지털 사용을 조절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적 실천”이라며 “경기도의회도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선포를 계기로 군포·의왕 교육공동체는 학생·교사·학부모 간 소통과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맞는 실천을 이어가며 학생 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 교육활동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 사용을 적절히 관리하고 학생들이 수업과 학교생활에 보다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다.단순히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고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회복하며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실천 선포식은 이러한 정책적 방향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교 관리자와 교사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실천의 장이라는 의미가 크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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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찾아 보훈복지 현안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27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평택지역 의원 초청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 협력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유공자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보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숙 경기도의원과 한규찬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김명숙 의원은 경기도지부의 주요 활동과 지역별 보훈 현안을 청취하고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의료·요양·돌봄·생활지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살폈다.간담회에서는 △고령 국가유공자와 지역 의료·복지자원 간 연계 강화 △31개 시·군 지회를 통한 현장 중심의 복지 수요 파악 △학교·교육기관과 연계한 미래세대 보훈교육 확대 △경기도의회와 지역 보훈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체계 구축 등이 주요 협력과제로 논의됐다.김명숙 의원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가 기념행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의료와 돌봄, 생활지원 등 국가유공자의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훈복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유공자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 보훈단체 및 지역 복지기관 간 연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보훈단체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평택지역 국가유공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합리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미래세대 보훈교육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김 의원은 “보훈의 가치를 지속해서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래세대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 교육기관을 연계한 참여·체험형 보훈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이번 간담회가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 보훈단체와 꾸준히 소통하겠다”며 “국가유공자가 존중받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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