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은주 도의원, 교문초 현장 점검… "노후시설 개선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3월 23일 구리시 교문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 개선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교문초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가 누적된 가운데,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 곳곳에서 안전과 직결된 문제들이 확인되며 현장의 어려움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다목적실은 체육 미술 연극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이지만, 바닥과 벽체, 창호 등이 낡고 소음이 심해 쾌적한 수업 환경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였다.유치원과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환경은 활동 중심 수업을 온전히 뒷받침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또한 야외학습장은 노후된 등나무 구조물과 낡은 시설로 인해 안전 우려가 커 현재 출입이 차단된 상태다.학생들이 사용할 수 없는 채 방치된 공간이 된 만큼, 철거 후 안전한 교육공간으로 재조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현장에서 강하게 제기됐다.한편 조회대는 비가 올 때마다 누수가 반복되는 상황으로 학생들이 신발을 갈아신고 대기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었다.실제로 강우 시 교직원이 직접 물을 퍼내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 밖에도 옥상 및 체육관 등 일부 시설의 누수 문제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 예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루어졌다.이은주 의원은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들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위험이 방치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은주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정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
민형배 "전남광주를 세계 3대 사회연대경제 도시로 만들 것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24일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전남광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광주와 전남은 5 18로 대표되는 시민의 연대와 참여, 마을 공동체와 협력의 전통이 살아있는 지역"이라며 "이 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를 민주주의를 넘어 '경제에서도 연대가 작동하는 도시', 퀘벡, 몬드라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사회연대경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현재 지역경제의 약 1.3% 수준인 전남광주의 사회연대경제가 통합을 통한 도농 순환경제 구축으로 2~3배 이상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특히 단 하나의 협동조합으로 출발해 8만명이 함께 일하는 세계 최대 협동 조합 경제를 만든 스페인 몬드라곤과 사회연대경제를 주류 경제 전략으로 제도화한 캐나다 퀘벡의 모델을 전남광주에 접목하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이번 구상이 최근 발표한 공약인 '마을월급 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했다.마을 단위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이 돌봄 에너지 관광 로컬경제를 직접 운영하고 그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함으로써, "일자리와 소득, 공동체가 동시에 만들어지는 구조"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복안이다.민 의원이 제시한 사회연대경제 5대 핵심 추진과제는 광주역 일대 사회연대경제 클러스터 조성 사회연대경제혁신타운 권역화 국가 컨트롤타워 '사회연대경제원'유치 기후 에너지 돌봄 복지 서비스 확대 사회연대금융 지원체계 구축이다.먼저 민 의원은 사회연대경제 기업들이 창업부터 성장, 재투자까지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위해 '광주역 일대 사회연대경제 클러스터'조성 계획을 밝혔다.이와 함께 정책 연구 교육 금융 기능을 통합한 국가 기관인 '사회연대경제원'을 유치해 전남광주를 아시아 최초의 사회연대경제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시키겠다는 구상이다.지원 체계의 권역별 확산도 구체화했다.광주역 전남동부 전남서부 3개 권역에 거점 혁신타운을 조성해 27개 시 군 구 어디에서나 사회연대경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마을 단위 에너지협동조합과 마을돌봄협동조합을 통해 재생 에너지 전환과 돌봄 공백 등 시민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해결하는 공동체 경제 모델도 확대한다.마지막으로 제도 금융에서 외면받은 소상공인과 농어민 등을 위한 '사회연대금융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시민이 소액 투자자로 참여해 지역 내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고 그 수익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오는 지역 순환경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민 의원은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이 되고 마을월급이 현실이 되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시장 경쟁을 넘어 협력과 연대로 더 나은 삶을 만드는 새로운 경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유영일부위원장, "고양 방송영상밸리 일산테크노밸리 사업 추진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은 3월 23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관계자로부터 고양 방송영상밸리 및 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개요와 총사업비 변경사항을 보고받았다.이날 보고에 따르면, 고양방송영상밸리 도시개발사업은 한강축을 중심으로 방송 영상 문화기능을 집적한 클러스터를 경기 서북부 권역에 조성해, 원스톱 일자리 생태계 구축과 방송영상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고양시의 자족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또한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도시개발사업은 경기 북부의 신성장 거점 마련을 통해 남 북부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4차 산업 핵심 기반 구축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미래형 자족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이날 보고에서는 사업 착수 시기 순연과 개발 여건 변화에 따른 사업비 상승 요인을 반영한 총사업비 변경 내용도 함께 논의됐다.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경기 북부의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4
-
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15명 모집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을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경기도에 거주하는 청년으로 학력 경력 자격과 무관하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또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학 휴학 졸업생도 신청 가능하다.신청기간은 3월 24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청년행정인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청년행정인턴은 부서별 단위 사무 지원, 정책자료 수집 조사 및 분석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전년도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리고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정책 조례를 제안하는 '공통 과제 기반 프로젝트'를 도입해 성과 중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경기도의회는 이번 1차 모집에 이어 하반기 2차 모집에서도 청년행정인턴 2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공공분야 직무 경험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
김민호 경기도의원, 양주 YTC 현안보고 청취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논의 이어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은 3월 2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관계부서 담당과장으로부터 양주 YTC 관련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입주기업들의 어려움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보고 자리에는 김현수 양주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현장 상황과 지역 여론을 공유했다.이날 현안보고에서는 YTC 건물과 관련한 임대보증금 미회수 문제, 관리비 및 전기요금 체납에 따른 갈등, 입주기업들의 영업 지속 곤란, 전기 공급 중단 우려, 한전과의 협의 필요성, 향후 경매 추진 가능성 등 복합적인 현안이 폭넓게 다뤄졌다.특히 입주기업들이 장기간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역시 임대보증금 회수 문제를 안고 있어 사안이 단순한 민원 차원을 넘어 법률적 행정적 검토가 함께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이 공유됐다.경기도청 관계자는 경기도가 과거 해당 건물에 입주하며 보증금을 납부했으나 계약 종료 이후 이를 회수하지 못한 상태이며 관련 채권 보전을 위해 법률 검토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관리비 부담 문제와 관련해서는 경기도의 법적 납부 의무 여부, 전대 가능성, 경매 재추진 시점 등 여러 쟁점이 얽혀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또한 현재 입주해 있는 기업들이 전기 공급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전과의 협의를 통해 이른바 '모자분리'등 현실적인 대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현장에서는 입주기업들이 당장 생존의 위기에 내몰리지 않도록 최소한의 영업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부터 우선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김민호 의원은 "이번 사안은 특정 기관 하나의 책임으로 단순화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와 법률적 한계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가장 우선되어야 할 것은 현재 현장에서 버티고 있는 입주기업들의 절박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현안을 계속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민호 의원은 앞으로도 양주 YTC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시의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지역 입주기업들의 피해 최소화와 현실적 해법 마련을 위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4
-
지미연 도의원,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감사패 수상… "예산 삭감 막고 존엄한 노후 지켰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이 3월 23일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로부터 도내 노인복지 증진과 재가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이종화 회장은 "2026년 예산 삭감 위기를 막아주신 덕분에 현장이 버틸 수 있었다"며 "어려울 때 언제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지미연 의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지미연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노인 복지 정책의 무게 중심이 '시설 중심'에서 '재가 및 지역사회 중심'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어르신들이 평생 살아온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성을 지키며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지 의원의 일관된 철학이다.특히 오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를 전부개정하며 경기도형 돌봄 체계의 법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지미연 의원은 "새로운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의 혼란이 불가피하다"며 "현장과 함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1421만 경기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응답하는 '생활정치인'으로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2026-03-24
-
민형배,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최초 ‘데이터 배당도시’로 추진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23일 시민들의 디지털 활동을 공공 수익으로 전환해 배당하는 '전남광주 데이터 수익 배당도시'전환 구상을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정책자료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동이 새로운 자산이 되는 시대"라며 "시민이 만든 데이터의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경제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현재 전남 광주에서는 하루 약 3.1억 건의 디지털 트래픽이 발생하고 있으나, 그 경제적 가치 대부분이 거대 플랫폼 기업의 수익이 되고 있다.또한 시민이 데이터를 만들고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지지만 그 경제적 과실은 지역 밖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민 의원은 시민 데이터의 공공적 활용과 수익 환원을 핵심으로 하는 '디지털 공유지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핵심 정책은 '전남 광주 슈퍼앱'구축이다.교통, 쇼핑, 행정, 문화, 결제 등 시민 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디지털 트래픽을 집중시키고 이를 광고 데이터 서비스 수수료 수익으로 전환해 시민에게 배당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앱 이용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 소비 포인트 현금 등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플랫폼 구축 방식도 기존 공공앱과 차별화한다.이와 관련해 민 의원은 필수 생활 기능 중심 통합 민간 IT 기업과 협력한 사용자 중심 설계 AI 기반 개발을 통한 비용 절감 명확한 시민 보상체계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향후 목표로는 2028년 전남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배당금 지급, 2030년 전국 1천만명이 사용하는 플랫폼 구축과 연간 3천억원 이상의 디지털 경제 창출, 이 중 300억원 이상 시민 환원을 제시했다.아울러 '전남 광주 디지털 종합상사'도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조상품, 문화콘텐츠를 온라인 시장에 맞게 브랜딩 마케팅 유통까지 지원해 전국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민 의원은 "훌륭한 상품이더라도 온라인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매력적인 콘텐츠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디지털 종합상사'는 이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조직"이라고 전했다.
2026-03-23
-
서삼석,"해양수산 민생 정책 시급히 이행해야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3일 진행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제 적용 및 유가연동보조금 확대를 비롯한 해양수산 현안 해결을 요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유가 가격상한제와 보조금 제도가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면세유는 제외되어 있다"며"지난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제도 적용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어 "미국-이란 전쟁으로 우리 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중 가장 고통을 겪는 이들은 어민과 섬 주민"이라며 "장관에 임명되면 관계부처와 협의해 최고가격제 등 대책을 반드시 이행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황종우 후보자는 "추경 등 예산 지원을 통해 어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공영제'의 조속한 대책 수립도 요청했다.여객선 공영제는 역대 정권의 국정과제로 채택됐지만 도입이 지연되어왔다.이재명 정부도 여객선 공영제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2027년까지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서 의원은 "올해 재정당국과의 협의 끝에 공영제 도입이 결정됐지만, 이행 준비를 위한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2027년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세부 대책이 필요하다"며"황종우 후보자가 여객선 공영제의 마침표를 찍는 해수부 장관이 되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어민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수산직불금 개선도 강조했다.서삼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은 먼 지역일수록 두텁게 지원하라고 했지만, 정작 섬 지역 어민들은 조건불리 직불금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며"국경수비대 역할을 담당하는 섬 주민의 공익기능 보답과 소득 지원을 위해 먼 섬 지역의 경우 직불금 중복 지급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농지이양직불제는 만 85세까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같은 취지인 수산경영이양 직불금은 신청 연령이 만 79세로 되어있어 동일하게 상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모호한 승선기준 탓에 매년 지급 인원이 미달되는 어선원 직불금도 개편해 어선원 수급대상을 확대하고 선원 소득안정에 나서야한다 "고 지적했다.마지막으로 해양수산부가 2018년도부터 2027년까지 '노후위판장 100개소 현대화'를 목표로 시행 중인 산지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실천 의지를 꼬집었다.서 의원은 "사업 종료까지 2년도 채 남지 않았지만, 공사가 완료된 위판장은 지금까지 단 19개소에 불과하다"며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해 사업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밝혔다.이밖에 적재적소 원칙에 발맞춘 수협 등 수산 기관의 전라남도 이전과 해수부 수산전담 2차관제 신설 등의 대책을 제기했다.서삼석 의원은 "오랜 기간 제기해온 해양수산 현안들이 황종우 장관 취임을 계기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세밀히 반영해 제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해양수산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3
-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 어린이 안전한 통학로 조성 공로로 ‘감사패’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이 지난 19일 어린이 통학로 보행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귀인초등학교와 민백초등학교 교통안전 학부모 협의체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이번 감사패 수상은 유 부위원장이 어린이 보행 안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헌신으로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유 의원은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동시보행 신호 도입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환경개선을 이끌어왔다.유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인 만큼,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주신 학부모님들로부터 뜻깊은 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감사패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안양시를 만드는 데 더욱 정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새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유 부위원장은 “최근 백영고와 귀인초 일대 방호울타리 설치 요청과 함께 대규모 학원가와 인접해 보행량이 많은 평촌동 꿈주유소 사거리에 대한 안전시설 보강 필요성이 제기되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해당 지역에 대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유 부위원장은 임기 중 △안양어린이도서관 환경개선 △삼성초 일원 하천자동차단시설 설치 △동안청소년수련관 문예극장 환경개선 △학교 주변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 등 지역 교육 및 청소년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23
-
황대호 위원장, 경기도 공공노동자들로부터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이 23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으로부터 ‘경기도 공공노동자 권익 향상 기여’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경기도공공기관노동조합총연합에서 수여하는 이번 감사패는 경기도 공공노동자들의 노동 권익 보호와 인권 신장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황대호 위원장의 그간 활동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및 후반기 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공공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경기아트센터 직장 내 갑질 및 인권침해 문제 해결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급 및 급여체계 개선 등 공공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황 위원장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및 2024년 업무보고 당시 경기아트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조리 및 직장 내 갑질 등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응답자의 43%가 직장 내 갑질로 인권을 침해당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통해 황 위원장은 특정 간부의 막말 등 인권침해 사례를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강하게 촉구했다.또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는 경기아트센터 감사실장의 감사행태와 갑질, 인권침해에 고통받는 직원들에 대한 보호를 촉구하며 무소불위 감사행태 문제를 지적하는 등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이어왔다.아울러 황대호 위원장은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저연차 직원이 경기도 생활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재단은 논의를 거쳐 2026년부터 재단의 직급 및 급여체계를 개선하였다.황대호 위원장은 “이번 감사패는 공공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공공노동자의 인권과 권익 보호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이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존중받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