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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 ‘ 안전공업 화재 ’ 후속 입법 정조준 … “ 노후 공장도 화재 안전 지원한다”
[한국Q뉴스] 박 의원은 이번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화재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2005년 헬스장 조성을 위해 불법 증축됐다에도 대덕구청이 11년간 현장점검을 실시하지 않아 불법 증축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가연성 건축자재인 샌드위치 패널 교체와 화재 대비용 피난시설 이루어지지 못했다.이에 박 의원은 건축물 정기점검 대상과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공장’을 추가하고 공장 건축물을 관리할 관리점검기관에 ‘한국산업단지공단’을 포함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특히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른 안전관리가 공장 시설물과 작업장 관리에 집중한 탓에 불법 증축과 가연성 건축자재 사용에 대해 관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기에 공장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정기점검 및 화재안전성능보강 대상에 추가해 관리해야 한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법이 개정되면, 정부가 2017년 충북 제천스포츠센터 화재 사고 이후 다중이용시설 등에 사용된 가연성 외장재를 난연성 외장재로 교체하고 스프링클러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화재안전성능 보강 지원사업'이 추진된 것처럼, 노후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건축물에 대해서도 화재안전 성능보강 비용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박 의원은“정부는 이번 참사를 계기로 증가하는 노후 산단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가연성 외장재 교체 및 편의시설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면서 "또한, ‘노후 산단 재생사업'과 ‘노후거점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의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질적 정비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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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정순 시의원, 관악구 지하철역 외부출입구 7개소 캐노피 설치 완료
[한국Q뉴스] 왕정순 시의원은 관악구 내 지하철 3개역의 외부출입구 7개소에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우 강설 시 이용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해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캐노피 설치 대상은 서울대입구역 7 8번 외부출입구 낙성대역 2 3 6 7번 외부출입구 사당역 6번 외부출입구 등 총 7개소이다.공사는 2025년 11월 17일부터 2026년 3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소요예산은 24억 5천만원이다.각 출입구별 개통 일정은 서울대입구역 8번 출입구 1월 15일 낙성대역 3 7번 출입구 1월 19일 사당역 6번 출입구 1월 27일 낙성대역 2 6번 출입구 3월 16일 서울대입구역 7번 출입구 3월 20일 순으로 단계적으로 완료됐다.서울대입구역, 낙성대역, 사당역은 관악구를 대표하는 교통 거점으로 하루 수만명의 시민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다.그러나 기존 외부 출입구는 지붕만 있고 측면 차단 시설이 없는 구형 구조물이어서 비바람이나 눈이 내리는 날이면 출입구에서도 그대로 노출되는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이번에 새로 설치된 캐노피는 천장과 측면 모두 투명창으로 마감되어 날씨의 영향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개방감을 살려, 악천후 시에도 승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왕정순 의원은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사당역은 관악구민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 밀착형 교통 인프라로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캐노피 설치로 비바람과 눈이 내리는 날에도 주민들이 불편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또한 "앞으로도 관악구 내 지하철 역사와 출입구의 노후 환경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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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서성란 의원,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착공식 참석 … 지역 숙원 본격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25일 의왕시 학의동 일원에서 열린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 착공식'에 참석했다.그동안 경기도 그리고 의왕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사업점검 및 필요성을 강조해 온 서성란 의원은 "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는 시민 이동 편의와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오랫동안 제기돼 온 지역 현안이 착공에 이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청계IC 수원방향 연결로 개설공사는 수원방향 진입로가 없는 청계IC에 연결로를 신설해 백운밸리와 청계동 일대 주민들의 우회 불편을 줄이고 지역 교통 흐름과 일대 교통 혼잡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서성란 의원은 "착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만큼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이동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과 안전관리, 사업 추진 경과를 계속 살피겠다"며 "도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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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양주 2개 노선 반영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지난 3월 23일 경기도가 고시한 '제4차 경기도 도로건설계획'에 양주시 2개 노선이 최종 반영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 이제야 시작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계획은 도로법 제6조에 따라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총 1조 6천억원 규모의 15개 시 군 25개 노선이 반영됐으며 양주시는 경기북부 7개 노선 중 2개 노선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계획에 반영된 양주시 노선은 지방도375호선 '운암~선암'구간, 지방도360호선 '비암~연곡'구간으로 총 810억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이영주 의원은 "운암~선암 구간은 사업지 인근 지방도375호선 및 국지도56호선 이용 차량 상충 구간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신규 간선축이며 비암~연곡 구간은 상습 병목구간 해소와 교통 안전 확보를 위한 핵심 확장사업"으로 "두 노선 모두 양주시 도로망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는 필수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그동안 양주는 수도권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인프라가 절대적으로 부족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지역발전 지연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동시에 겪어왔다"면서 "이번 노선의 계획 반영은 막혀 있던 지역 발전의 혈류를 다시 흐르게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다만 이번 계획이 경기북부 전체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도 분명히 지적했다.이영주 의원은 "여전히 도로망 확충은 경기남부에 비해 북부가 구조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장기간 규제를 감내해 온 만큼, 경기북부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축은 향후 반드시 추가 검토 보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영주 의원은 그간 현장을 중심으로 도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지방도360호선 '비암~연곡'구간과 연계된 비암리 일대 도로 확 포장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요구해 왔으며 이번 계획 반영 역시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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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도의원,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연구 착수보고회 참석."분당 서현지역 주민 체감형 도시재정비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은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의회 사무처 정책 연구용역 '경기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사업 추진 방향 및 의회 대응 전략 도출 연구'착수보고회에 참석해, 분당 서현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분당 서현지역 현안 점검하며 재건축 대응 전략 본격화 재건축 넘어 도시 재구조화로 맞춤형 정비 필요성 강조 이번 착수보고회는 정윤경 부의장의 정책 제안으로 시작해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는 연구용역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날 김진명 의원은 분당 신도시의 특성과 관련해 "분당은 1기 신도시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높은 지역으로 민간 주도의 재건축 수요가 큰 만큼, 공공의 역할과 균형 있는 정책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특히 서현지역은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이미 밀집된 지역으로 향후 재건축 추진 시 인구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과부하 문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며 "도로 교통 학교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 대책이 선제적으로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현재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단순한 주택 재건축 중심으로 논의되는 경향이 있으나, 이는 도시 기능 전반을 재설계하는 '도시 재구조화'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분당 서현지역 역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김진명 의원은 이번 연구에서 신도시별로 상이한 여건을 고려한 차별화된 접근과 함께, 주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간 이해관계 갈등을 최소화하고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경기도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조례 및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진명 의원은 향후에도 분당 서현지역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재정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장민수 의원 및 경기도청 관계 공무원과 연구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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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수협중앙회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어업인의 권익증진 및 수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25일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송 의원에게 직접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감사패는 송 의원이 평소 수산업과 수협 발전을 위해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온 점과, 특히'여성어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앞서 송 의원은 여성 조합원이 전체 조합원의 20% 이상인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의 경우, 1명 이상의 여성이사를 반드시 선출하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이날 전달식과 함께 수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국회를 찾은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내수면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화성시를 비롯한 경기 어민들이 물김을 제때 팔지 못해 헐값에 팔거나 버리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턱없이 부족한 경기지역 김 가공시설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또한 고수온으로 인해 바지락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고 있음에도 마을어업이 제도적으로 소외돼 정책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공감하며 앞으로 마을어업의 육성을 위해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송옥주 의원은 "이번 감사패는 우리 어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무겁게 받아들이라는 뜻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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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병길의원 ,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확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병길 의원은 3월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최종 보고회 결과와 관련해 "용역 결과를 통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된 만큼 향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밝혔다.이번 최종 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시 군 관계자 및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함께 검토했다.이병길 의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은 인구 규모에 비해 공공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응급의료와 필수의료 접근성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공의료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용역 결과는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향후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이병길 의원은 남양주에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단순한 의료시설을 넘어 지역의 필수의료 체계를 지키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사업인 만큼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은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남양주에 동북부 공공의료원이 설립되는 그날까지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같은 마음으로 염원하며 사업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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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 남양주 동북부 공공의료원 BC값 1.02 지금부터는 ‘속도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25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에 참석해 사업 추진 필요성과 조속한 후속 절차 이행을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은 B C 1.02로 경제성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정 의원은 "공공의료 인프라는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필수 기반"이라며 "특히 남양주는 체감 의료 인프라 부족에 비해 연구 결과 B C 1.02로 수치는 낮지만, 기준을 넘긴 만큼 이제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정경자 의원은 예비타당성조사 기준과 관련해 "KDI 방식에 준해 평가하는 것이 현실적이나 다양한 지표를 충분히 반영하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그러면서 정경자 의원은 "예타 제도는 1999년 도입 이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었지만, 여전히 경제성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공병원은 수익성이 아니라 '필요성'으로 접근해야 할 영역"이라며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균형 있게 반영해 사회적 가치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경자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출발이 아니라 사실상 추진 근거를 확보한 단계"라며 "경기도가 예타 대응, 중앙정부 협의, 재정 확보까지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B C 1.02 확보는 의미 있는 진전이며 환영할 일"이며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확충으로 반드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가 남양주 양주에 설립을 추진 중인 동북부 공공병원은 4월 말 용역을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예비타당성조사 신청과 중앙정부 협의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후 2028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2031년 착공, 2033년 개원의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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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숭고한 입법 정신"… 김동규 의원 독립유공자 조례 개정 공로로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김동규 경기도의원이 23일 이종찬 광복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이번 감사패는 김동규 의원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에 앞장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를 정책으로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감사패에는 "귀 의원께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에 대한 예우 및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정책으로 실현하셨습니다. 그 숭고한 입법 정신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김동규 의원은 지난해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대표발의해 본회의까지 통과시킨 바 있다.개정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기존 제도에서는 독립유공자 본인과 선순위 유족, 그리고 배우자가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수권자인 유공자 본인 또는 선순위 유족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에 대한 지원이 자동으로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개정안은 수권자의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배우자에게 의료비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단서조항을 신설해, 실제 부양 및 동거 관계에 있던 유가족이 제도적 공백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김동규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예우하고 지원하는 일은 대한민국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라며 "광복회의 감사패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실질적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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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의원, "종량제 쓰레기 봉투 지원체계 개선 및 수급 불안 대응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민원 접수 사안과 관련해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량제 쓰레기 봉투 무료 지원사업의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과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필요 물량을 요청하면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직접 방문 수령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1인 가구 등 일부 대상자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일부 동에서는 방문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는 반면, 동별로 운영 형태에 차이가 있어 복지 체감도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채명 의원은 "현재 구조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량제 봉투 지원을 단순 지급이 아닌 안부 확인과 복지 연계를 함께하는 '찾아가는 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점검 과정에서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일부 판매소에서는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도 함께 확인됐다.이에 대해 안양시는 판매소별 판매량 제한 온라인 주문 및 공급 체계 조정 재고 관리 강화 등의 대응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채명 의원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품으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시민 불편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함께 시장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수급 안정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중요한 행정 과제"라며 "동별 운영 실태와 사각지대 발생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다 촘촘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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