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
-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MORE NEWS
-
박은경 의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운영 점검…“연구 역량 축적하려면 인력 운영 안정성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3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및 경기도교육연구원 관계자들과 경기도교육연구원 출연계획 동의안 사전설명회 및 정담회를 갖고 연구원 출연금과 인력 운영 현황, 2026년 경영평가 결과 등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연구역량 축적과 경영평가의 객관성·연속성 확보를 주문했다.이날 사전설명회 및 정담회에서는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출연금 운영 현황과 2027년도 출연금 예상 규모, 연구인력 충원계획 등이 논의됐다.박 의원은 출연금 규모뿐 아니라 연구기관의 핵심 자산인 연구인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근무하면서 전문성과 연구성과를 축적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연구기능을 담당하는 인력이 꾸준히 근무하면서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되는 것은 연구기관의 전문성과 직결된다”며 “인력 변동과 결원이 연구의 연속성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안정적인 인력 운영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2025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교육연구원 경영평가 결과와 평가방식도 살폈다.특히 전년도 대비 기관장 평가 결과의 변동 요인 중 수탁사업 수주액 감소와 관련해, 단순 수주금액을 기준으로 평가할 경우 사업 규모에 따라 성과가 왜곡될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교육청은 향후 수주 건수 등을 고려하는 방향으로 지표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박 의원은 경영평가 지표가 기관장이나 평가기관 변경에 따라 지나치게 달라질 경우 연도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기관장이 바뀌더라도 기관과 기관장을 평가하는 최소한의 공통지표는 유지돼야 전임과 현임의 성과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다”며 “시대 변화와 기관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평가의 객관성과 연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그동안 평가를 통해 축적된 연구원의 강점과 보완과제가 실제로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영평가가 단순히 점수와 등급을 부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구원의 조직·인력 운영과 연구성과를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과정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도·감독 기능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1
-
박은경 의원, 어린이집 현장과 유보통합 과제 논의…“어느 한쪽에 맞추는 통합 되어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31일 교육기획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금미 회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현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향후 경기도 유보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정부 차원의 유보통합이 추진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소관과 제도적 기반이 다르고 기존 유치원 중심으로 추진돼 온 교육청 사업에 어린이집이 참여하기 어려운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다 세심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유보통합 추진 이후에도 기존 사업의 대상과 예산이 그대로 유지되면서 어린이집이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사업 신청과 선정 과정에서도 어린이집 현장이 교육청의 행정체계와 사업방식을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에 단순히 관리체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실제 정책과 사업에서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박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하나의 역할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어느 한쪽에 맞추는 방식으로 유보통합을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어린이집이 그동안 보육 현장에서 쌓아온 고유한 역할과 경험도 충분히 존중하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함께 출발해야 균형 있는 통합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유보통합 추진단 운영과 관련해 회의 개최 자체보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짚었다.박 의원은 “여러 차례 회의를 하는 것보다 그 과정에서 어떤 현장의 목소리가 나왔고 무엇이 실제로 개선됐는지를 확인해야 한다”며 현장 의견을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추진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서로 다른 제도와 재정구조 속에서 운영돼 온 만큼 명칭이나 행정체계뿐 아니라 사업과 재정, 교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유보통합이 오랜 기간 논의돼 온 만큼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단계적으로 제도 간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정책의 역할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어려운 부분을 살피고 채워주는 데 있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느 한쪽이 소외되지 않고 서로가 통합의 동등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과도 함께 유보통합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1
-
박상현 의원 “원종중앙시장 활성화 위해 ‘스마트 경관·브랜드’ 모색.시장 특색 살려 매출 증대로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7일 원종중앙시장 회의실에서 원종중앙시장 상인회장 및 상인회 임직원, 부천시청 전통시장팀 관계자, 시각디자이너 등 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갖고 전통시장에 스마트 경관과 브랜드 콘텐츠를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원종중앙시장만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의 유입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LED 네온사인과 미디어 사이니지 등 현대적인 시각 요소를 결합하는 이른바 ‘뉴트로’방식의 경관 연출을 비롯해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 방안 등을 검토했다.구체적으로는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LED 아크릴 네온사인, 개별 점포 홍보와 행사에 활용할 수 있는 이동식 분리형 전광판, 상권 광고와 메시지 송출 및 QR 쿠폰 등을 제공하는 3D 큐브 디스플레이 등이 제안됐다.또한 시장 내 중정 공간을 활용한 ‘원종 그라운드’조성 방안도 논의됐다.바닥 조명과 레트로 입구 연출, 미디어 아트 등을 통해 야간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병원과 상권의 광고를 연계하는 지역 상생형 모델도 함께 검토됐다.박상현 의원은 “모든 시장에 똑같은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보다는 원종중앙시장만의 특색을 살리는 접근이 중요하다”며 “시장을 찾는 분들이 한 번 더 머물고 한 곳이라도 더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결국 상인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처음부터 대규모로 진행하기보다는 실효성이 높은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면서 실제 방문객과 매출 증가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추가적인 고객 유입을 목표로 단계적 추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전력 소모량과 야간 조도, 설치 방식, 주변 점포와의 조화 등을 점검하고 예산 규모에 따라 네온사인과 이동식 전광판 등 우선순위가 높은 항목부터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향후에는 타 지자체 및 전통시장의 우수 사례를 추가로 공유하고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2026-08-31
-
정현미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31일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 및 분과장들과 남양주시 도의원들이 함께한 간담회에 참석해 보육현장의 애로사항과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현미 의원을 비롯한 남양주시 도의원 7명이 참석했으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각 분과장들은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유보통합의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연령 및 어린이집 유형 등에 따라 지원체계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영아보육과 가정어린이집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영유아 급·간식 지원, 외국인 영유아 지원, 부모부담 경감 등 보육현장에서 체감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설명했다.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을 돌보는 야간연장보육과 0~2세 영아 돌봄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유보통합 과정에서 기존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현장의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정현미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 뒤 “유보통합을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어느 한쪽의 이해관계나 기관 간 대립의 문제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라며 “부모가 어떤 기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받는 교육·보육의 기회와 공적 지원에 불합리한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정 의원은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제기된 구체적인 지원사업과 예산 문제에 대해서는 관련 자료와 지원기준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체계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안에서도 0~2세 영아와 3~5세 유아, 가정·민간·국공립 등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아이와 보육현장이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합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사업과 예산을 확인하고 도의회 차원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정현미 의원은 “유보통합의 출발점과 최종 목적은 결국 아이”며 “어떤 기관을 선택하더라도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최혜경 의원, 소상공인도 GBC 수출 지원 활용… 현장 홍보·연계 강화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9일 경기비즈니스센터와 정담회를 갖고 수출 가능성을 가진 소상공인과 소공인이 기존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간 연계와 현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비즈니스센터의 해외마케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소상공인·소공인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초기 단계부터 실제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혜경 의원은 “현장에서는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 제작과 인증까지 마쳤음에도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해외 바이어를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몰라 다음 단계로 나아가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이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구축된 수출 지원 인프라를 소상공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현재 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는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을 연계하는 다양한 해외판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대표적으로 ‘GBM’을 통해 기업의 품목과 희망 국가에 맞는 현지 바이어를 발굴·매칭하고 통역을 포함한 화상 수출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GMS’를 통해서는 시장조사부터 거래선 발굴, 상담 및 거래 성약까지 해외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최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주변에서 실제로 지원 받고 성장한 사례가 알려질 때 현장의 참여가 크게 높아진다”며 “수출 초보기업이 어떤 지원을 받아 어떤 과정을 거쳐 해외시장에 진출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절차를 알기 쉽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한 번의 박람회 참가나 바이어 상담으로 끝나는 방식으로는 실제 수출까지 연결되기 어렵다”며 “시제품 제작과 인증, 시장성 검토, 바이어 상담, 현지 마케팅, 계약과 수출까지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지원 사업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최혜경 의원은 “경기도의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이 현장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GBC와 협력해 소상공인 발굴부터 해외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구체적인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 확충 해법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8월 28일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기흥 공항버스 및 대중교통 개선 간담회’를 열고 기흥역 공항버스 정차와 기흥지역 대중교통 이용 불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전자영·채명신 도의원, 임현수·신나연·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경기도 버스관리과장·버스정책과장·광역교통정책과장, 경남여객 관계자, 용인시 버스노선팀·버스개선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논의한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추가 정차와 시내·광역버스 배차 개선 등 주요 교통 현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기흥역을 중심으로 상갈·보라·상하·신갈·흥덕 등 기흥권 주민들의 인천공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현재 용인지역에는 김포공항 1개 노선과 인천공항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공항버스 평균 탑승인원 비율은 57.5%다.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안 공항버스 신설을 요구하는 것은 기흥권 전체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이용객 숫자만으로 수요를 판단할 것이 아니라 이용이 불편해 아주대 등 다른 지역 정류장이나 다른 교통수단을 선택하는 주민들의 수요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경남여객은 “신규노선 개설이나 기존 노선의 추가 경유 시 이용수요 분산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기존 노선 감차 가능성이 있으며 운수종사자 수급난과 인건비·운송비 상승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규노선 개설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있지만, 기존 노선 증차나 증회를 할 경우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남종섭 의장은 “운송업체가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도 고려해야 하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겪는 불편 역시 외면할 수 없다”며 “어렵다는 결론에 그치지 말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안을 계속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자영 의원은 “신규노선은 물론 기존 노선 증설 및 증차 등 실행 가능한 방안을 하나씩 찾아야 한다”며 “주민 불편에 대해 경기도와 용인시, 운송업체가 함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논의된 기흥역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방안이 실제 주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용인시·경남여객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안계명 의원, 경기도 복지사업과 관계자와 간담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복지사업과 관계자로부터 ‘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도내 푸드뱅크·푸드마켓이 지역복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보강 지원체계 전반을 점검했다.‘기초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장 기능보강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의 시설을 개선하고 냉동탑차와 냉동·냉장고 냉장쇼케이스, 냉난방기 등 사업장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보고에서는 최근 5년간 도내 시·군별 기능보강 지원 현황과 지원품목, 실태점검 기준 및 향후 사업 추진계획 등이 함께 논의됐다.안계명 의원은 특히 시·군과 개별 사업장의 수요가 경기도 지원사업으로 원활하게 연계되고 있는지 또 사업장별로 필요한 장비와 시설 개선 수요가 적기에 반영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안계명 의원은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을 필요한 도민에게 안전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복지 기반시설”이라며 “냉동·냉장시설이나 운송차량 등은 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가 적기에 교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지원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군과의 연계체계를 세심히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업 추진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역의 복지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김명숙 경기도의원, 학교급식 종사자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은 8월 31일 경기도영양교사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학교급식 관련 산업안전, 폐암 검진, 환기시설 개선 등 안전보건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학교급식 산업안전보건 업무를 단순 행정지원 차원을 넘어 전문적인 안전관리 영역으로 접근하고 경기도교육청 안전 전담부서가 관련 정책과 현장 지원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또한 △학교급식 현장에 적용할 표준 안전보건 관리체계 마련 △전문인력을 활용한 위험성평가 △급식실 정기 순회점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사고 예방 매뉴얼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필요성도 제기됐다.김명숙 의원은 “급식실은 고온의 조리환경과 각종 기계·기구 사용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공간”이라며 “사고가 발생한 이후 수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김 의원은 “영양교사와 급식 종사자에게 안전관리 책임과 행정 부담을 과도하게 부담시키는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개선에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전문인력이 신속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과 후속조치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학교급식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결국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기반”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의 현행 업무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8-31
-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 오포중’ 본교 이전 앞두고 최종 현장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자형 의원은 31일 오포중학교를 방문해 9월 1일 본교 이전을 앞둔 학교시설과 통학환경 등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오포중학교는 당초 신축 교사에서 2026학년도 학사일정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공사 과정에서 대규모 암반이 발견되면서 공사가 지연됐다.이에 따라 지난 3월 입학한 학생들은 1학기 동안 인근 오포고등학교에 임시 배치돼 수업을 받아왔으며 9월 1일부터 오포중학교 본교로 등교한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학교 및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관계자 등과 함께 시청각실과 도서관, 체육관, 교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아울러 학생들의 통학환경도 함께 살폈다.주요 통학로인 고산달빛로가 부분 준공·개통되면서 통학 여건은 일부 개선되었으나,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현재 오포1동과 지역사회가 임시통학로 확보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상태다.광주하남교육지원청도 본교 이전 초기 현장 안전지도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통학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펴나갈 계획이다.이자형 의원은 “한 학기 동안 오포고에서 생활했던 학생들이 드디어 자신의 학교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며 “본교 이전을 하루 앞두고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학교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시설뿐 아니라 통학환경과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아직 채워가야 할 부분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오포중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31
-
김종배 의원 “같은 정책도 남녀에 따라 영향 달라…성별영향평가로 빈틈없는 정책 만들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은 31일 수원 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양성평등주간 기념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석해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여건과 생활환경에 따라 그 영향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며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경진대회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실제 정책을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종배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양성평등은 제도와 인식이 꾸준히 발전해 왔지만, 임금·고용·돌봄의 분담 등 여전히 개선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다”며 “특히 같은 정책이라도 남성과 여성이 처한 여건과 필요에 따라 정책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차이를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성별영향평가는 정책을 단순히 평가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성별에 따른 차이와 불평등을 찾아내고 이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오늘 소개되는 우수사례들이 일회성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와 시군의 다양한 정책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누구도 성별로 인해 기회에서 소외되거나 불편을 겪지 않고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