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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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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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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한국공인회계사회 경기지역투명성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 31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한국공인회계사회 경기지역투명성위원회와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윤종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영선 의원, 최지원 의원이 참석했다.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는 이영석 지역투명성위원회 총괄부위원장, 황병찬 경기지역 위원장, 구연웅 부회장이 참석해 협약의 의의를 더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방재정 및 회계 분야의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야에 대한 의견 교류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윤종영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위원장은 “지방재정 건전성과 회계의 투명성은 도민의 세금이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인 정보 및 의견 교류와 교육·세미나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영석 한국공인회계사회 지역투명성위원회 총괄부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재정과 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조만간 예정된 합동세미나 추진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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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준공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현장점검 주민 바람 담은 문화 공간, 차질 없는 완공 챙기겠다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다음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달 31일 오후 진행된 현장 방문에는 손명수 국회의원, 도의회 전자영·채명신·지영일 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 및 기흥동 단체장, 주민 등 4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도 함께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공연과 행사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과정까지 세심하게 확인했다.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도내 문화예술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현장 방문에 함께해 준공 이후 야외무대의 활용 방향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기흥지역에서는 그동안 공연과 축제를 열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그러나 지자체 차원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은 오랫동안 개선되지 못했다.이에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이 직접 국·도비 확보에 나섰고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원 등 총 20억원의 재원을 마련하면서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이 본격화됐다.예산 확보 이후에도 설계와 공사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챙겨왔다.9월 중 야외무대가 완공되면 기흥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부족했던 문화예술 기반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기흥호수공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남 의장은 “기흥지역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문화예술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야외무대는 국·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남은 공정을 꼼꼼히 살펴 준공까지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이번 야외무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공연예술 공간이 더 확충되도록 용인시와도 긴밀히 논의하고 필요한 요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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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의원, “사회서비스원 돌봄 영역 간 칸막이 낮추고 종사자 처우 개선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8월 31일 같은 위원회 김성기 의원과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방문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통합돌봄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의 역할과 조직·인력 운영 여건, 향후 사업 방향 등을 공유했다.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의 사회서비스가 분야별 기관을 중심으로 나뉘어 추진되면서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 대상에 따라 서비스가 분절될 수 있다는 점을 짚었다.특히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노인 돌봄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구조에서 벗어나 장애인 돌봄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서비스 영역과 적극적으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의 삶은 기관이나 부서의 업무 구분에 따라 나뉘지 않는다”며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은 존중하되,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별로 형성된 돌봄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행정의 칸막이를 낮추고 도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여러 기관과 현장을 잇는 공공 사회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김현덕 의원은 “서비스의 품질은 결국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는 종사자의 노동환경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종사자가 안정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어야 이용자에게도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김현덕 의원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도민에게 신뢰받고 전국을 선도하는 공공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적 요구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기관 간 협력 강화와 종사자 처우 개선에 필요한 정책 및 지원 방안을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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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경기도의료원장과 간담회 “도민이 신뢰하는 공공의료 위해 함께 고민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8월 31일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실에서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서 이필수 의료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의료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여러 어려움을 설명하고 도민에게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전달했다.권태익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수원·의정부·파주·이천·안성·포천 등 6개 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의료안전망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의료원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권태익 의원은 의료원이 단순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넘어 취약계층과 의료사각지대를 보호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등 공공의료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권태익 의원은 “경기도의료원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말씀해 주신 운영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도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논의하며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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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 지역교육 협력의 구심점 맡아… 지역교육협력 협의회 위원장 선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이 8월 3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 양주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에 참석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주시의회 의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양주시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등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양주다가치공유학교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프로그램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지역맞춤형·학점인정형·학교맞춤형 등 다양한 형태로 추진되고 있는 공유학교 사업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으며 안건으로 상정된 위원장 선출에서 정 의원이 위원들의 호선으로 위원장에 선출됐다.정 의원은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는 학교와 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인 만큼, 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양주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자원을 통해 균형 있는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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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양평지역 도로사업 신속 추진·접도구역 제도 개선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건설국 도로정책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양평지역 도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접도구역 규제 개선을 주문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지역에서 추진 중인 국지도와 지방도 사업 가운데 보상과 공사가 장기간 지연되는 사업이 많다”며 “사업이 늦어질수록 보상비와 사업비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주민 불편도 장기화된다”고 지적했다.이어 “건설국과 건설본부가 사업계획 수립부터 보상과 공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원인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윤순옥 부위원장은 접도구역 해제 기준을 점검하며 “지역의 특수한 여건으로 접도구역이 단절된 형태로 남아 있지만, 현행 해제 요건에 해당하지 않아 주민 불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끝으로 “현행 제도가 양평지역을 비롯한 도농지역의 지형과 토지 이용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법령과 행정 절차상 해결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요청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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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희 의원, “흔들림 없는 시민교육의 닻 올린다. 민주시민교육원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도희 의원이 오는 9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 1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왜 필요한가? - 설립 취지와 추진 체계에 대한 모색’을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민과 학생 모두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원 설립을 공론화하는 자리로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민주시민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교실에서 인간존엄성, 행복 추구, 국민주권, 자유, 평등, 연대·관용, 대화·조정과 같은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를 배우고 스스로 실천하도록 돕는 교육이다.하지만 그동안 정권과 교육감이 바뀔 때마다 부침을 거듭해, 전문성이 부재했다.경기도교육청 전담 부서도 폐지됐다가 2026년 9월 설치를 추진 중이다.정치적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시민교육을 이어 갈 전담 ‘기관’ 이 왜 필요한지,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과 함께 나눈다.발제는 장준호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맡아 민주시민교육원의 설립 취지와 추진 체계를 짚는다.이어 윤도희 의원이 좌장을 맡고 유병수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 김은정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과장, 김민영 학부모 책읽기 운동체 우숨터 대표, 오승훈 파주시니어공간 나날 책방 대표, 최영돈 사회학 박사가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두루 담는다.윤 의원은 “민주시민교육은 도민과 지역사회 모두의 것”이라며 “정책의 주인인 도민 여러분께서 토론회에 함께 해 지혜를 보태 주시면, 그 목소리를 조례에 담아 흔들리지 않는 민주시민교육의 토대를 놓겠다”고 밝혔다.윤도희 의원은 경기도 교육감직 인수위원회 태스크포스에 참여해 민주시민교육원 설치를 논의해 왔으며 앞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윤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도민과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조례안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상정할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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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후·윤순옥 경기도의원, 김성제 의왕시장과 교통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31일 의왕시청 시장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의왕지역 주요 교통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의왕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현황을 비롯해 마을버스 차고지 부족, 광역버스 G3900번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증차 필요성, 편하G버스의 운행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김진후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려면 이용 수요에 맞는 증차와 안정적인 운행 관리가 필요하다”며 “의왕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윤순옥 의원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마을버스 차고지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도 직결된다”며 “의왕시의 교통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김성제 시장과 두 의원은 G3900번과 편하G버스의 증차를 비롯한 의왕지역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향후 경기도의회와 의왕시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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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일 도의원, 경기도 및 고양시어린이집연합회와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연일 도의원은 31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및 고양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도내 외국인 아동의 보육료 지원 격차 해소와 차별 없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이 국적이나 이용 기관의 유형에 따라 보육·교육 지원에서 차이를 겪지 않도록 유치원 유아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어린이집연합회는 특히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교육 지원이 소관 부처와 재원 체계 등에 따라 달라지면서 동일 연령의 아동 사이에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집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과 제도적 불합리성을 전달했다.정연일 의원은 외국인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문제를 단순한 어린이집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이 국적과 기관 유형에 관계없이 보육·교육받을 권리와 교육의 형평성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다만 정 의원은 현재 ‘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등 관련 제도의 근거와 재정지원 체계가 여러 법률과 기관에 걸쳐 있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일정한 한계가 있다는 점도 분명히 지적했다.그러면서도 경기도교육청은 2023년 9월부터 유보통합 선도교육청 사업으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아동에게 유치원과 동일한 기준의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는 선례가 있어, 기관 유형을 넘어선 지원이 불가능하지 않다는 점도 밝혔다.정 의원은 특히 “관련 법률이 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도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답하는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며 “중앙정부의 법률 개정이 필요한 부분과 경기도 차원에서 당장 할 수 있는 부분을 구분해, 조례 개정이나 가능한 해법부터 하나씩 찾아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정연일 의원은 “유보통합은 어느 기관에 다니든 아이들이 동일한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서 출발했다”며 “그 약속이 통합에 이르기도 전에 오히려 격차를 키우는 방향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교육기획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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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한승훈 의원, 물류항만과 업무보고서 “경기평택항만공사 쇄신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한승훈 의원은 31일 경기도 물류항만과 및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기관 본연의 역할 재정립과 근본적인 자구책 마련을 당부했다.이날 업무보고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내용 설명과 배후단지 개발 추진을 위한 공사채 발행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한승훈 의원은 평택항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본래의 설립 취지에 맞게 근본적인 문제의식을 갖고 자체적인 자구책 마련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특히 해운물류 인재양성 사업과 관련해 “단순한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양성된 인재를 통해 어떠한 연계 사업을 파생시킬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마린센터와 홍보관 운영에 대해서도 그간 평택항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는지 정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평택항 활성화를 목표로 배후단지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에 따라 공사채를 발행하는 것이라는 집행부의 설명에 대해 한승훈 의원은 이미 개발된 배후단지의 분양이 원활하지 않은 근본적인 원인을 깊이 고찰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한승훈 의원은 제2차 추경예산안에서 화물유치 인센티브 예산 감액 등 경기평택항만공사 관련 예산 규모가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로 인해 향후 공사의 조직 자체가 위축되거나 소멸되지 않을까 하는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마지막으로 한승훈 의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에 대한 냉철한 성찰과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평택항이 우리나라의 중심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공사가 함께 지혜를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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