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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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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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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승기 도의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안성 희생 강요 안 돼” 농업용수·방류수·송전선로 등 피해 대책 마련 및 상생 협약 이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이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안성 지역의 환경·사회적 부담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피해 대책 마련과 상생 협약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로 추진되고 있으나, 하루 36만 톤 규모의 방류수 유입을 비롯해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 송전선로 설치 등이 추진되면서 인접한 안성 지역의 농업용수 오염과 환경·안전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그러나 이에 대한 안성 지역 피해 대책과 주민 보상 방안은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은 실정이다.백승기 위원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와 수도권의 산업 경쟁력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인정하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사회적 부담을 안성시민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반도체 공장 오·폐수 방류수를 안성의 젖줄인 한천과 고삼저수지로 직방류하는 것은 안성 농업용수의 안전을 정면으로 위협하는 일인 만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백승기 위원장은 “인근 용인에 들어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의 경우 농업용수 보호를 위해 인근 저수지를 우회하는 바이패스 방식을 결정했다”며 “SK하이닉스 역시 안성 농민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한천 및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철회하고 바이패스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끝으로 백 위원장은 “안성시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라, 이미 체결된 상생 협약을 경기도가 책임 있게 이행하고 안성이 감수해 온 희생에 합당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며 “경기도는 상생 협약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농업용수 확보·수질 개선·도로 및 하천 정비·주민 편익 시설 건립 등 안성에 필요한 실질적 지원 사업을 조속히 구체화해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한편 백승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안성 지역의 농업·환경·생활 인프라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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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계명 의원, 평택항 중심 ‘서평택 통합발전 전략’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1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과 서평택 주요 개발사업을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통합발전 전략 마련과 평택항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다.안계명 의원은 “평택항 주변에는 항만배후단지를 비롯해 현덕지구, 화양지구, 평택호관광단지 등 서평택과 경기도 서남부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지만 서로 연계되지 못한 채 상당수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현덕지구는 2008년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와 개발계획 변경이 반복되며 18년째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평택호관광단지 역시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화양지구도 사업비 부족 등으로 도로를 비롯한 기반시설 조성이 늦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의 항만·물류, 포승지구의 산업, 현덕지구의 유통·상업, 화양지구의 주거·생활, 평택호의 관광·휴양을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며 “각 사업을 개별적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경제권과 생활권이라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안계명 의원은 경기도에 △ 평택항 배후단지와 포승·현덕·화양지구, 평택호관광단지를 하나의 권역으로 연계하는 ‘서평택 통합발전 전략’마련 △ 평택항 관련 예산 축소 중단 및 지속적·전략적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끝으로 안계명 의원은 “평택항을 발전시키는 것은 단순히 항만 하나를 발전시키는 일이 아니다”며 “평택항을 중심으로 주요 개발사업을 연결해 서평택을 넘어 경기도 서남부 전체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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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발달장애인 청년 주거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사회적협동조합 함께꿈꾸는세상 관계자들과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발달장애인 청년이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GH의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주거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거지원 관련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GH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을 통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세임대주택의 경우 입주자로 선정된 대상자가 지원 한도 내에서 희망 주택을 직접 찾아 신청하면 GH가 해당 주택의 전세계약 가능 여부를 검토한 후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안산시의 경우 GH 매입임대주택 보유 물량은 256호며 이 중 장애인 입주 물량은 26호로 나타났다.또한 전세임대주택은 안산시에 240호가 공급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GH 매입·전세임대주택 장애인 입주 현황 및 선정 절차 △발달장애인 청년의 주거 마련과 자립 지원 △발달장애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확보 △공공임대주택을 활용한 주거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김태희 의원은 “발달장애인 청년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GH의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청년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발달장애인 청년의 주거문제는 당사자의 자립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경기도와 GH가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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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근 의원,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기능 전환 및 시민 중심 미래공간 조성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9월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 전환과 단계적 이전·재배치, 시민 중심의 부지 활용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군포시는 전체 면적이 36.4㎢로 경기도에서 세 번째로 작은 도시로 이 가운데 물류터미널 부지만 약 70만㎡, 21만 평에 달한다.조성 당시 도시 외곽이었던 물류터미널 주변에는 부곡·송정지구와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등이 조성됐고 군포·의왕·안산 3기 신도시 개발까지 이어지면서 현재는 대규모 주거단지와 도심 생활권 한가운데 위치하게 됐다.김귀근 의원은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 핵심 물류거점으로 국가 경제와 물류산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그동안 물류환경과 군포의 도시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며 “군포시민이 감당해 온 부담에 상응하는 지원과 지역 환원이 충분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군포시 용역 결과에 따르면 하루 약 2만7천 대의 물류터미널 이용 차량이 군포시 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대형 화물차만 약 3천 대에 달한다.교통혼잡과 교통사고 도로 유지관리, 대기오염과 소음 등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도 연간 약 854억원으로 추정됐다.김귀근 의원은 국가 물류산업이 성장하는 동안 도로와 교통·환경 관리에 따른 지역 부담도 함께 커진 만큼, 이를 보전하고 지역에 환원하기 위한 지원체계가 충분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물류터미널의 역할 변화도 짚었다.과거에는 철도와 도로를 연계하는 수도권 내륙물류거점으로서 필요성이 컸지만, 현재는 민간택배와 임대, 창고·보관·배송 등 생활물류 기능의 비중이 늘어난 만큼 변화한 물류환경과 도시 여건에 맞춘 기능 재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김귀근 의원은 특히 약 38만㎡ 규모의 1단계 시설이 2028년, 약 32만㎡ 규모의 2단계 시설이 2042년에 각각 운영기간 종료를 앞두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2028년 1단계 운영 종료를 물류기능의 단계적 이전과 재배치를 시작하는 계기로 삼고 수도권 물류수요와 교통망, 대체입지를 함께 검토해 2042년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이전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또한 물류기능이 축소되는 공간은 첨단산업과 일자리, 공원과 체육·문화시설 등 군포의 도시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를 위해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에 △국토교통부의 향후 운영방안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 의견을 반영할 것 △수도권 물류기능 분산·재배치 방안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단계적 이전 로드맵을 마련할 것 △교통혼잡·소음·분진·도로 정비·화재안전 등 주민피해 저감대책을 병행할 것을 요구했다.김귀근 의원은 “군포는 지난 30여 년간 국가 물류의 한 축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며 “이제는 군포에 지난 30년의 기여에 걸맞은 변화와 지원으로 답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오랫동안 국가 물류를 위해 내어준 공간이 군포시민에게 더 나은 삶과 기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경기도가 변화의 첫걸음을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발언은 김귀근 의원이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처음으로 나선 5분 자유발언이다.군포시의회 재선 의원과 의장을 지낸 김귀근 의원은 지역에서 오랫동안 제기돼 온 군포복합물류터미널 문제를 도 차원의 정책과제로 확장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첫 발언 주제로 이 사안을 선택했다.김귀근 의원은 앞으로도 2028년 1단계 운영 종료를 앞둔 정부와 경기도의 정책 결정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포복합물류터미널의 기능 전환과 단계적 이전, 시민 중심의 부지 활용이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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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용 의원, “수출 중소기업 지원,기관 역할 명확히 하고 성장단계별 지원 연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민용 의원은 31일 하남시 소재 프롬비랩을 방문해 도내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현황과 지원 성과 등을 점검했다.이날 오민용의원은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경기도 차원의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 등 GBC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하남시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해외시장개척단이 수출 성과를 내고 있고 KOTRA의 유사 사업이 이미 진행되고 있어 명확한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오민용 의원은 “기업 입장에서도 각 사업의 차이와 강점을 제대로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초기 바이어 발굴조차 어려운 수출초보기업이 성장한 뒤에 다른 지원제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후 오 의원은 프롬비랩에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원제도의 보완점에 대해 논의했다.프롬비랩은 GBC를 통해 미국, 베트남 등에 수출성과를 내고 있는 화장품 업체로 수출 중소기업에게는 최대한 많은 해외시장 참여 기회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외 △해외 인증 취득 지원 △해외 유망 박람회 경기도관 참여 △수요에 따라 빠른 거래가 가능한 실효성 있는 신시장 발굴 등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이 제시됐다.오민용 도의원은 “제도별로 서로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과정에서도 참여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성과관리 체계와 제도적 장치를 함께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 확인한 시장개척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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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 GTX-A, 멈춘 경기도민과의 약속… 경기도가 책임을 다해야
[한국Q뉴스] 서울역 수서역 구간을 약 10분 만에 연결할 예정이던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은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건설에 경기도와 관계 시·군이 상당한 지방재정을 부담한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경기도가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최규진 의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의 “경기도는 서울을 감싸고 있는 계란 흰자 같다”는 대사를 인용하며 GTX-A는 서울 출퇴근으로 길 위에서 보내야 했던 시간을 가족과 일상에 돌려주겠다는 약속이었다고 설명했다.현재 GTX-A는 파주 운정중앙 서울역과 수서 동탄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되고 있다.정부는 2026년 삼성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방식으로 두 구간을 우선 연결할 계획이었지만, 삼성역 공사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되면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최규진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자료를 제시하며 “94차례의 시험운행이 진행됐지만 안전성 검증 결과와 보강 범위, 비용 및 책임 주체, 무정차 통과 여부와 결정 시점에 대해 아직 확정된 답이 없다”고 지적했다.다만 “안전성 검증을 서둘러 통과 시점을 앞당기자는 뜻은 아니다”고 선을 그으며 “철저한 검증과 필요한 보강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되, 무엇이 확인됐고 어떤 절차가 남아 있는지 경기도가 정확히 파악해 도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GTX-A가 국가사업이고 경기도가 삼성역 공사를 직접 지휘할 권한이 없다는 점은 알고 있다”며도 “권한의 한계가 도민에 대한 책무의 한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민은 건설 비용을 부담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렸으며 지금도 분리 운행의 불편을 감당하고 있다”며 “재정을 부담할 때는 당사자였는데 문제가 발생하자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후보 시절 삼성역 문제에 ‘강도 높은 대응’을 밝힌 바 있다”며 “이제는 후보가 아닌 도지사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투명한 설명, 책임 있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끝으로 최규진 의원은 경기도가 관계기관에 안전성 검증 상황과 보강 범위, 추가비용 및 책임 주체, 향후 일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공개해야 한다며 “경기도민에게 돌려주기로 한 약속의 시간이 다시 흐를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추미애 지사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도중 이례적으로 최규진 의원의 발언에 화답하며 “이미 개통됐어야 마땅한 GTX-A가 조속히 개통돼야 한다는 데 충분히 공감한다”며 “관계기관에 보다 적극적이고 분명하며 단호하게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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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공공기관담당관실과 간담회, 공공기관 운영·평가 현안 논의
[한국Q뉴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복지재단의 총액인건비 운영을 비롯해 공공기관 경영평가 과정과 평가 결과의 반영 방식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사항을 살펴봤다.특히 총액인건비와 관련해서는 제도의 적용 기준과 그동안의 운영 과정, 경영평가와의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공공기관의 책임성과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총액인건비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제도인 만큼 관련 기준과 절차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만 실제 제도가 적용되는 과정에서 기관의 운영 여건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경기도의료원에 대해서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현재의 운영 여건을 비롯해 기관평가와 인력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도민에게 필수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역할을 함께 가지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이라는 특성이 평가와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고려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공공기관마다 설립 목적과 수행하는 역할, 운영 여건이 서로 다른 만큼 일률적인 시각보다는 각각의 특성을 고려하면서 제도의 원칙과 형평성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보완하거나 검토할 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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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호 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복지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와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현안 및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연합회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지원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협회, 경기도주간이용시설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장애인단기보호시설 및 거주시설의 운영예산 확보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관련 인건비와 운영비가 9개월 분만 편성돼 3개월분이 부족하고 장애인 거주시설 종사자의 연장·야간근로수당도 미편성돼 총 12억여 원의 예산이 부족한 상황이다.보호자의 입원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긴급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장애인에게 해당 시설은 필수적인 안전망인 만큼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이와 함께 △공간 기준 등으로 참여가 제한되는 중증장애인 주간이용 전담반 운영기준 개선 △포천·연천 등 장애인복지관 미설치 지역의 복지 인프라 확충 △장애인복지관 종사자 승진체계 개선 △20년간 동결된 직업재활시설 주·부식비 지원단가 현실화 등이 논의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고 도의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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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미 의원, 안산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차유미 의원은 지난달 28일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2014년 개원한 ‘나무를심는장애인야학’은 학교 형태의 장애인평생교육시설로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현재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시각·지체·청각·뇌병변 장애인 등 약 103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배움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경기도는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 30억 5천만원 규모의 인건비와 교육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도비 9억 1500만원과 시·군비 21억 3500만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평생교육사 인건비가 18억 5천만원, 교육운영비가 12억원이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운영비의 최대 20%까지 급식 재료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관련 지침이 개정됐다.그동안 별도의 급식비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시설 입장에서는 의미 있는 개선이지만, 기존 교육운영비 안에서 급식 재료비를 충당해야 해 실제 교육프로그램에 사용할 수 있는 예산이 줄어드는 문제가 제기됐다.김선영 교장은 “한정된 교육운영비 안에서 급식비까지 부담하다 보니 정작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산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면서 별도의 재원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이와 함께 2025년 11월 제정된 ‘장애인평생교육법’ 이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에 대비한 지원체계 정비 필요성도 논의됐다.현장에서는 법 시행 취지에 맞게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의 운영 지원을 강화하고 관련 자치법규를 정비해 줄 것을 도의회에 요청했다.차유미 의원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이 자립생활 역량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을 직접 살펴보니 양질의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서는 급식, 인력, 시설 등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뒷받침할 여건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차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사항이 실제 운영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이 보다 두텁게 보장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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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지속가능발전, 조례·정책·예산에 실질적으로 담아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8월 27일 제주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협치를 위한 경기시민사회 정책 워크샵’에 참여해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도의회의 역할과 시민사회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됐으며 경기도의원과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의제 발굴과 시민사회 활성화, 민관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27일 정책포럼에서는 G-SDGs 이행 점검을 위한 VLR 도입과 행정·도의회·시민사회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다뤄졌다.박 의원은 “도민은 선거를 통해 의원들에게 4년이라는 임기뿐 아니라 자신의 삶과 미래를 결정할 책임을 함께 맡긴 것”이라며 “우리가 조례와 정책, 예산을 심의하고 결정할 때 지향해야 할 방향 역시 결국 도민의 지속가능한 미래여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도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에 맞게 정책의 목표가 수립되고 제대로 이행·평가되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동시에, 행정과 시민사회를 연결해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협력자의 역할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박 의원은 행정이 계획을 수립하고 의회가 결과를 사후적으로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계획 수립부터 이행과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도의회가 적극적인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시민사회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담고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조례와 정책,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취지다.아울러 박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관련 제도와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교육과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도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평가하는 제3자가 아니라 도민의 미래를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당사자”며 “행정과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연결하고 지속가능발전의 가치가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기획자이자 실천주체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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