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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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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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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회 부의장,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1일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을 축하하며 축사를 통해 “그림책꿈마루가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창문을 열어주고 새로운 꿈을 발견하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미숙 부의장은 이날 열린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관계자와 시민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국 교육학자 호러스 만의 “책이 없는 집은 창문이 없는 방과 같다”는 말을 인용하며 책과 독서의 가치를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책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창문”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그림책꿈마루는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아직 가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게 하고 마음껏 상상하며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김 부의장은 그림책꿈마루를 이끌고 있는 최효숙 관장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김 부의장은 “최효숙 관장님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분”이라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실 때에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사람과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오셨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때의 따뜻한 마음과 사람을 향한 진심이 지금의 그림책꿈마루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다”며 최 관장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부의장은 개관 이후 지난 3년간 그림책꿈마루가 군포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 온 점을 언급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김 부의장은 “지난 3년 동안 그림책꿈마루가 군포 시민들의 사랑 속에서 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의 3년, 그리고 그 이후에도 군포의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끝으로 “그림책꿈마루 개관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효숙 관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며 “그림책꿈마루의 더 큰 도약과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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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인천2호선 고양 연장 예타 통과, 이제 경기도가 움직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사업은 인천 서구에서 김포를 거쳐 고양까지 약 19.6km, 12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2조 원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이다.GTX-A와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서해선 등 주요 철도망과 연계돼 고양·김포·인천을 잇는 경기 서북부의 새로운 철도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 의원은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KDI의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 1월 예타 운용지침 개정으로 접경지역인 고양시의 철도사업도 경제성뿐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필요성을 보다 충실히 평가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의원은 “예타의 최종 판단은 중앙정부가 하지만, 경기도 역시 이 사업의 핵심 당사자”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지난 7월 9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인천시·경기도·김포시·고양시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점을 언급했다.이에 김 의원은 추미애 지사에게 세 가지 구체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먼저 도지사가 직접 중앙정부 설득에 나서 사업의 필요성과 경기도의 추진 의지를 분명히 전달하고 인천시·김포시·고양시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예타 통과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GTX-A 환승수요와 일산테크노밸리·킨텍스의 개발 및 이용 수요, 김포·고양 간 철도망 부재, 경기 서북부 주민들이 감내해 온 교통 불편 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해 경제성을 보완하고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충분히 입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 의원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예타 통과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경기도의 재정부담과 재원분담 방안, 기본계획 착수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준비를 사전에 검토해 예타 통과 즉시 후속 절차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특히 김 의원은 최근 추미애 지사가 고양지역 국회의원과 지역 도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인천2호선 김포~고양 연장의 예타 통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그러면서 “이제 필요한 것은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도 본회의장에 직접 전달했다.최근 인천2호선 고양 연장과 관련한 주민 문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많게는 하루 500여 통에 이른다고 소개한 뒤, 주민이 보내온 문자 내용을 직접 읽으며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과 사업 추진에 대한 간절함을 전했다.김 의원은 “한 통 한 통의 문자에는 경기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기다림과 간절함이 담겨 있다”며 “우리 모두 이 목소리를 귀담아들어야 한다. 이제 경기도가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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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불가피한 감액추경이라도 시·군과의 신뢰 고려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일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과 시·군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신중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감액 대상 사업과 감액 규모, 감액 사유 등을 보고하고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유종상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감액추경의 필요성은 이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유 의원은 “경기도가 시·군과 함께 추진하는 매칭사업의 경우 도의 예산 감액이 단순히 한 해의 예산 조정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재정 지원에 대한 시·군의 신뢰가 떨어질 수 있는 만큼 감액 여부를 결정할 때 보다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매칭사업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재원을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의 감액 결정이 시·군의 재정 부담 증가나 사업 추진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유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조정은 필요하다”며도 “이미 시·군과 협의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단순히 도비 감액 규모만을 기준으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은 물론 시·군의 재정 여건과 사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감액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연속성과 정책에 대한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서도 시·군과의 협력과 정책의 지속성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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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과 교육행정의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선 전문적 행정 실무역량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 소속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의원 역량강화 교육은 예결산 심사, 조례 발의 및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의원님들께서 뛰어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도정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 서는 열정에 더해 전문적인 행정 실무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오늘 교육이 예산 심사의 정교한 잣대를 바로 세우고 행정사무감사의 날카로운 송곳을 다듬는 알찬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이날 강사로 나선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은 ‘광역의원이 꼭 알아야 할 지방행정 실무’란 주제로 예산·조례·행정사무감사·결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행정, 예산안 심의 및 결산 검사 노하우 등 의정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을 준비하고 기획한 장민수 의정지원 수석은 “의정활동은 끊임없는 학습과 연구로 완성되고 도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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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유지혜 의원 5분 발언 “생활권 중심 청소년 수련시설 정책 전환 촉구”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유지혜 의원은 1일 열린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문화·체험·휴식 공간 등 수련시설의 부족 실태를 짚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권 중심의 청소년 정책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유 의원은 “화성시는 지속적인 도시 성장과 젊은 가족층의 유입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청소년 인구 역시 2025년 12월 기준 17만4035명에 이르고 있다”며 “그러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문화·체험·휴식 공간은 이러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11조에 따른 청소년문화의집 등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현재 화성시가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은 청소년수련관과 유스호스텔 각 1개소, 청소년문화의집 4개소, 청소년놀터 7개소에 그쳐 29개 읍·면·동을 가진 특례시의 규모와 증가하는 청소년 인구를 고려하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유 의원은 청소년 수련시설 부족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수련시설 중장기 계획 수립 △청소년 참여형 운영체계 제도화 △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공간 확대 등 세 가지 정책을 제안했다.청소년 수련시설 중장기 계획 수립 청소년 인구가 많은 동탄2지구뿐만 아니라 비봉면, 송산면, 정남면 등 청소년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도 생활권과 접근성을 고려해 청소년문화의집 등 수련시설을 균형 있게 확충하는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청소년 참여형 운영체계 제도화 광주광역시 남구청소년자율공간 ‘따숲’을 사례로 들며 공간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하는 참여형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공공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소년 활동공간 확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소년 쉼터와 소규모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자치 및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한다면 시설비와 인건비를 절감하면서 생활권 내 청소년 활동공간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유 의원은 “청소년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시설과 프로그램이 아니라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쉬고 친구를 만나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활권 속 공간”이라며 “화성시 청소년 정책도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청소년과 함께 만들고 성장하는 참여 중심의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과 관계없이 청소년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오늘 제안한 정책들이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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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글로벌 AI 반도체 골든타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반도체 인프라 지원 정책의 모순점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시·군 상생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선희 의원은 “초단위 속도전이 펼쳐지고 있는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속도가 생명이자 시간 자체가 보조금”이라며 “경기도의 ‘K-반도체 혁신 대책’ 이 과연 바람직한 ‘지원’인지, 아니면 기업과 시·군을 가로막는 ‘장벽’인지 돌아봐야 한다”고 짚었다.김 의원은 수계 방류 갈등으로 SK하이닉스 용인 Y1 팹의 용수시설 시운전이 보류된 점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이어 “현실을 무시한 환경 규제와 무방류시스템 등 추가 설비 요구는 막대한 전력 소모와 환경영향평가 변경을 불러와 팹 가동을 수년씩 지연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또한 도의 재정난 속에 반도체 등으로 창출되는 시·군 고유 세원인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검토하거나, 미래산업 투자를 명목으로 ‘경기미래투자공사’설립 출자금을 시·군에 분담시키려는 움직임을 두고 “시·군의 재원을 도에 귀속시켜 재정 부담을 전가하려는 시도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의원은 △방류수 갈등 해결을 위한 ‘민·관·공 협의체’즉각 가동과 도 차원의 상생 중재안 마련 △일방적인 폐수 감축 요구 재검토 및 공동세원화·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 분담 요구 중단 △도 차원의 현실적 탄소중립 대안 마련 및 송전선로 경과지 주민 실질적 피해보상 대책 수립 등 3대 대책을 제시했다.김선희 의원은 “경기도가 행정 편의와 재정난에 기대어 일방통행식 규제자로 전락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며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장을 이끄는 ‘가속기’ 이자 지자체 갈등을 해결하는 ‘조율사’, 나아가 현장과 함께 달리는 ‘든든한 러닝메이트’ 가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김 의원은 “용인시와 경기도가 글로벌 AI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주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지방도와 광역철도 등 필수 연계 교통망 확충과 전문적·체계적 지원에 경기도가 총력을 다해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한편 김선희 의원은 앞으로도 도정의 불합리한 규제와 일방통행식 행정을 철저히 견제·감시하는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안착과 도민 중심의 상생 인프라 확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언과 의정활동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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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워도 아이·문화 예산은 지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31일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여성가족·아동과 문화 분야의 필수 예산은 지키되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해 재정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이날 의원실에서 경기도 여성가족국과 경기도서관으로부터 2026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사전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편성 사유를 점검했다.이번 보고는 제393회 임시회 추경안 심사를 앞두고 소관 부서의 주요 사업을 사전에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여성가족국은 하반기 세수 감소에 대응해 민생·취약계층 예산은 보호하고 정책 우선순위가 낮거나 시급하지 않은 사업은 감액한다는 원칙으로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여성·가족·아동 분야는 줄일 것이 거의 없고 오히려 늘려야 할 분야”며 “결식아동 급식비나 지역아동센터 인건비처럼 본예산에서 일정 기간분을 편성하지 않았다가 추경에서 보충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정비 필요성도 강조했다.최 의원은 “국비와 도비 사업의 중복뿐 아니라 도와 시군, 산하기관 사이에서 비슷하게 추진되는 사업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사업의 실효성과 역할 분담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여성가족국은 돌봄 분야를 중심으로 복지·보건·여성 관련 사업 전반을 검토하고 있으며 결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최 의원은 야간연장 보육과 0세아 전용 어린이집 운영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아이의 관점에서 정책 방향을 다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예산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정책의 방향이라며 “야간연장 보육이나 0세아 전용 어린이집처럼 아이가 부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줄어들 수 있는 사업을, 재정을 투입해 장려하는 것이 적절한지 근본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린 시절 충분한 사랑과 애착을 형성하지 못해 생기는 결핍은 결국 아이와 가정, 사회가 함께 감당해야 한다”며 “아이가 부모 곁에서 자랄 수 있도록 기업과 연계한 일·가정 양립 정책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경기도서관의 업무보고에서 최 의원은 “도서관은 예산을 허투루 쓰는 곳이 아니라 오히려 필요한 예산이 부족한 곳”이라며 “유명인을 초청하는 대규모 행사보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족을 느끼며 지속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지원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권역별 도서관의 교류와 연대 채널을 강화하고 도서관이 있어도 이용률이 낮은 북동부 접경지역을 균형발전 차원에서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백범 김구 선생은 나라를 잃은 상황에서도 문화강국을 말했다”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문화와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투자를 줄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아이들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민의 관점에서 이번 추경안이 제대로 편성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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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의원, “교통약자 이동 지원, 제도 확대만큼 현장 운영예산 뒷받침돼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은 지난 8월 31일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현황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지호 의원을 비롯해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관계자와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 및 담당자 등이 참석했으며 9월부터 시행되는 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서비스 지침 개정사항과 함께 이용횟수 확대에 따른 차량·운전인력 확보, 배차대기시간 개선, 시·군별 서비스 편차, 대체교통수단 운영방안 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경기도는 이번 지침 개정을 통해 특별교통수단 이용기회를 확대하고 긴급한 상황의 휠체어 이용자에 대한 이용절차 개선과 차량 배차·도착 안내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다만 참석자들은 제도상 이용기회 확대가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차량과 운전인력 등 현장 운영여건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관계자들은 특별교통수단이 병원 진료와 출·퇴근, 교육, 사회활동 등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이용자의 대기시간과 지역별 서비스 격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별교통수단과 대체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당초 경기도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나머지 3개월분 운영비 약 120억원을 추가 편성해 연중 안정적인 차량 운행과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재정 여건과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실제 추경안에는 약 36억원만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말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전반적인 감액 추경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당초 계획한 예산을 모두 반영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하면서도, 특별교통수단의 운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별 이용수요와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간 서비스 편차를 줄이기 위해 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대체교통수단의 운영방식을 보다 체계화하기 위한 표준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김지호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만큼, 남은 기간 서비스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운영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예산 부족의 부담이 결국 차량 운행 축소나 대기시간 증가 등 이용자의 불편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의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장애인에게 특별교통수단은 선택적인 편의서비스가 아니라 병원과 직장, 교육과 사회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이동수단”이라며 “적어도 장애인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유지하기 위한 예산만큼은 일반적인 사업 감액과는 다른 관점에서 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지호 의원은 “향후 제2회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미확보된 운영예산과 연말 운행대책을 면밀히 확인하고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장애인의 이동권이 예산 여건 때문에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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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용성 여가교위원장, ‘이주여성상담센터 1주년’ 참석… “이주여성의 든든한 울타리 되도록 노력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1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1주년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폭력 피해 이주여성들의 인권 증진과 자립을 응원하며 깊은 공감과 연대의 뜻을 전했다.이번 성과보고회는 폭력의 위협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주여성들을 지원해 온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한 격려와 연대를 나누고자 마련됐다.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는 10개 언어 상담과 통·번역, 법률·의료 연계를 통해 6000건이 넘는 지원을 펼치며 피해 이주여성들의 당당한 자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셨다”며 “위기에 처한 이주여성들의 삶에 실질적인 희망을 전해준 매우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이주여성들의 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사단법인 아시아의 창 이영직 대표와 이영아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그리고 법률·의료·긴급지원 등 연대망 구축에 힘써준 법률지원단 등 유관기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도 센터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겠다”며 “맞춤형 통합 지원과 자립 기반이 더욱 견고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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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26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막 남종섭 의장 “8년간 쌓인 논의, 도민 체감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가 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회식을 열고 하반기 정책토론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회식에는 남종섭 의장을 비롯해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양당 대표단이 참석했다.경기도에서는 주형철 경제부지사 등이,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윤소영 제1부교육감 직무대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8년간 정책토론회가 쌓아온 성과를 돌아보고 축적된 논의를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정책 해법을 찾기 위해 시작한 정책토론회가 이제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정책 협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그동안 쌓인 토론 자료도 새로운 정책 논의의 밑바탕이 되는 소중한 ‘정책 아카이브’ 가 됐다”고 말했다.실제로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내용은 조례 제·개정과 의원 정책제안, 연구용역,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106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조례 제·개정 17건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 성과가 도출됐다.이와 관련, 남 의장은 “중요한 것은 이 논의들이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올해 이어질 쉰다섯 번의 토론이 도민께 필요한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 정책토론회는 총 66회 규모로 진행된다.상반기 11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모두 55차례의 토론이 예정돼 있다.경기도 소관 첫 토론회는 15일 파주시 문산행복센터에서 ‘경기북부 군사장애물 시민피해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열리며 경기도교육청 소관의 경우 오는 22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학생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체계 구축 방안’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정책토론회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도정·교육 현안을 공론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찾기 위해 도의회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다.지난 2018년 시작돼 의원들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를 공론화하고 전문가와 도민, 관계 공무원의 의견을 모아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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