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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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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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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구성 의원발의 조례 시행·정책 효과 점검…행정사무감사 활용까지 연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는 17일 의원발의 조례가 입법 취지대로 시행되고 실제 정책 효과로 이어지는지 점검할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을 구성했다.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은 이날 의회 접견실에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관리단에는 국은주·금종례·문승호·신미숙·안계명·엄교섭·이기대·장정희 의원이 참여한다.위원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이 발의해 제정·전부개정된 조례가 현장에서 당초 취지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점을 찾아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필요할 경우 정책대안을 제시하거나 조례의 개정·폐지를 권고할 수도 있다.이를 위해 관리단은 조례별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진단회의를 열어 추진 경과와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이 과정에서 확인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점검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과 행정사무감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위촉식 후 예담채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는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신미숙 의원이 단장으로 문승호 의원이 부단장으로 각각 선출됐다.이어 위원들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 활용을 위한 관리대상 조례 분석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관리단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남 의장은 “좋은 조례를 만드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제대로 시행되도록 끝까지 살피는 일”이라며 “관리단이 현장의 문제점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찾아 조례가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신 단장은 “조례가 당초 입법 취지에 맞게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필요한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관리단은 10월 관리대상 조례에 대한 조례관리카드를 작성하고 11월에는 제1차 진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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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양 서울시의원, 신정초 학부모 목소리 청취… 학교 현안 개선방안 모색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고찬양 의원이 지난 16일 신정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및 교장·교감 등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통학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등교시간 학교 주변 차량 진입 제한 △통학로 과속 및 자전거 안전대책 △학생 하차구간 정비 △학교 주변 경찰 순찰 및 교통안전 지도 강화 등 학생 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학교 시설과 관련해서는 △노후화된 도서관 시설 개선 △건물 후면의 노후 방충망 교체, △학교 주변 의료수거함의 쓰레기 및 적치물 정비 등이 요청됐다.또한 현재 학생들에게 보급되고 있는 초등안심벨의 경우 쉽게 빠지거나 수업에 방해가 되는 등의 현장 불편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장치로 개선할 필요성도 논의됐다.고찬양 의원은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직접 말씀해 주신 현장의 요구를 들어보니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통안전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정비 등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며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노후화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도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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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4중학교 설립’ 등 교육·지역현안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이 양주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인 ‘양주4중학교’설립을 완수하기 위해 다각도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석원 의원은 16일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 실무진과 함께양주4중학교 설립을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다음 달 예정된 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앞두고 최근 제시된 실무심사 결과를 세밀히 분석해 철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정 의원은 심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정석원 의원은 “양주 옥정지구의 심각한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며 “양주4중학교가 개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같은 날 정성호 국회의원, 정덕영 양주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갔다.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도로 확장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도지사에게 직접 전달하며 도비 예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정석원 의원은 “교육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민생 현안까지 도민과 늘 함께 고민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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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소통예산 줄여도 도민 목소리 듣는 통로까지 닫아선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민참여·민관협치 사업 감액 이후의 소통 공백과 도정홍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이대한 의원은 의회와 경기도 간 정책협력 활성화 예산이 감액된 구체적인 내역을 확인했다.해당 감액은 정책토론회 계약 과정에서 발생한 낙찰차액과 지방의회 관련 자료 구독료 등이 반영된 것으로 의회와의 협력사업 자체를 중단하거나 대폭 축소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이대한 의원은 “집행잔액이나 낙찰차액을 정리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예산 감액이 의회와 집행부의 정책협력 약화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남아 있는 정책토론회와 간담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의회의 의견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민관협치위원회와 협치학교 등 도민참여 사업이 조정된 데 대해서도 당초 계획한 회의와 프로그램 가운데 무엇이 줄어드는지 살폈다.일부 회의는 축소되지만 연말 전체회의는 개최할 예정인 만큼, 단순히 회의 횟수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분과별로 제안된 의견의 검토 결과와 도정 반영 여부를 참여자에게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요 쟁점은 경기도민 정책축제 전액 감액이었다.경기도민 정책축제는 도민이 직접 정책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공론장으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일곱 차례 개최됐다.그러나 이번 추경안에는 정책축제 예산 1억 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비 5900만원을 전액 감액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대한 의원은 정책축제의 성과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재정 여건에 따른 우선순위 조정으로 감액됐다는 점을 확인하고 사업을 열지 않을 경우 기존에 정책축제가 담당했던 도민 의견 수렴과 정책의제 발굴 기능을 무엇으로 대신할 것인지 질의했다.이대한 의원은 “축제의 형식과 규모는 재정 상황에 맞게 조정할 수 있지만, 도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기능까지 사라져서는 안 된다”며 “민관협치위원회와 정책토론회, 타운홀미팅, 온라인 소통창구 등 여러 경로에서 접수된 의견을 누가 검토하고 어떻게 도정에 반영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도정홍보 예산 감액에 대해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지면과 대중교통 등 다양한 홍보 매체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도민과 접점을 형성하는 만큼, 사업 목적과 전달 대상, 매체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대한 의원은 “도정홍보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과 지원사업을 도민에게 알리고 필요한 사람이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며 “예산이 조정되더라도 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누락되거나 도민의 정보 접근성이 낮아지지 않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재정이 어렵더라도 도민과 의회가 의견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통로를 유지하고 필요한 정책정보 역시 도민에게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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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6월 평가 끝난 32억 시·군 상사업비 전액 취소… 법치행정·신뢰보호 위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조정실 소관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도가 21개 우수 시·군을 선정해 공식 통보까지 마친 32억원 규모의 시·군 종합평가 상사업비를 명확한 법적 근거 없이 일방적으로 전액 삭감한 위법성과 무책임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송규근 의원은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 지원'사업은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실적 우수 및 향상 21개 시·군을 선정하고 상사업비로 자치단체경상보조금 17억원, 자치단체자본보조금 15억원 등 총 32억원을 지원하기로 확정했던 사업”이라며 “지난 6월 이미 시·군에 평가 결과를 공식 통보해 놓고 이번 제2회 추경에서 '도 재정 여건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이라는 이유로 32억원 전액을 일방적으로 삭감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상 사정 변경에 따른 교부결정 취소는 '천재지변이나 사정 변경으로 사업을 계속할 필요가 없어진 경우'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며 “기초지자체는 여전히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데, 단지 도의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만으로 교부 결정을 취소하는 것은 실정법이 정한 취소 요건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의 “법적 근거를 떠나 당장 줄 돈이 없다”는 답변에 대해 송규근 의원은 “모든 공공행정은 법에 근거해야 하는 법치행정이 대원칙”이라며 “이번 재정난은 갑자기 발생한 위기 상황이 아니라 수년 전부터 충분히 예견된 어려움이었다”며 “그렇기에 경기도는 재정난에 상응하는 행정을 마땅히 펼쳐야 했으며 그것이 바로 책임 있고 유능한 도정과 공직자가 보여줘야 할 기본 도리”고 질타했다.나아가, 송규근 의원은 도 집행부에 재정 악화만을 이유로 교부 결정을 취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법적 근거를 서면으로 즉각 제출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재정 위기일수록 행정의 일관성과 31개 시·군과의 신뢰 관계를 지키는 것이 상생 협치의 근간”이라며 “도가 어렵다는 이유 하나로 법적 요건조차 갖추지 않은 채 기초지자체와의 공식 약속을 번복하는 관행은 도정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일인 만큼, 일방적 예산 삭감을 재검토하고 원칙과 법령에 부합하는 예산 집행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사업설명서 결산 현황에 따르면 해당 상사업비는 지난 2025년에도 본예산에 32억원을 편성했다가 추경에서 32억원 전액을 감액한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본예산에 편성해 시·군 평가를 진행해 놓고 전액 삭감하는 비정상적 행태를 되풀이한 것으로 확인됐다.아울러 송규근 의원은 시·군이 사업을 포기해 감액된 '택시 와이파이 설치 지원'등과 달리, 시·군의 수요가 온전히 살아있는 사업을 도가 일방적으로 취소해 지자체에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행태를 엄격히 구분해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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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추석 명절 앞두고 여야 합동 현업부서 직원 격려
[한국Q뉴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여야 합동으로 의회 내 현업부서 직원들을 격려 방문했다.17일 오후 이뤄진 현업 직원 격려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 안광률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가, 국민의힘에서 방성환 대표의원과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가 참여했다.이날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한 여야 교섭단체 대표단은 의회 청사 내 식당 조리, 청경·방호, 차량 관리, 청사 미화, 영상 및 사진 촬영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을 찾아가 추석 명절 격려품을 전달하면서 감사를 전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현업부서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에 우리 의회가 도민을 위한 정책수립과 의정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는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의회 구성원들의 더 나은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업부서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근무 여건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를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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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위원장,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현장 정책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9월 1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 지역아동센터장과 경기도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개선 및 지역아동센터 현장 정책정담회’를 개최했다.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이자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이채명 의원은 정담회에 앞서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의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임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답을 정해놓고 말씀드리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지역아동센터장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고 말하며 “현장에서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려달라”고 요청했다.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아동복지센터 시설장 사회복지 경력 70%인정 개선 필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체험활동비는 2019년부터 아동 1인당 연 5만원 유지했던부분을 현실화·지원 확대 필요성을 말했다.또한, 24명 아이를 생활복지사 1명이 담당하는 소규모 센터 인력난으로 △25인 미만 시설 생활복지사 추가 배치 △단시간 보조인력 확대 △초과근무수당 또는 대체인력 지원 등 다양한 대안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생활복지사 승급체계·수당도 개선 필요, 급식 조리인력 문제 등 현장의 주요 어려움을 전했다.이채명 의원은 “단순히 지원금을 조금 더 늘려달라는 문제가 아니었다”며 “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문제, 오래 일해도 승급하기 어려운 문제, 작은 시설일수록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아이를 돌봐야 하는 문제, 물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체험활동비 문제가 서로 연결돼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센터장 경력 100% 인정과 호봉 상한 문제, 체험활동비 증액 여부, 25인 미만 시설의 인력 운영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 담당 부서와 대상 인원과 시설 수, 소요 예산 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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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부의장, 16일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경기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부의장은 16일 오후 2시, 하나로마트 농협하나로클럽 고양점 내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가해 G마크 인증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특별판촉전은 추석을 맞아 경기도가 인증한 G마크 배·포도·사과 등 경기 우수 농특산물을 특별할인 가격으로 선보임으로써,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명절 대목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 어깨띠를 매고 직접 시민들을 맞이한 고 부의장은 G마크 인증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현장 판매 활동에 앞장서며 마트를 찾은 장보기 시민들과 명절 물가, 농산물 소비 등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부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하고 우수한 G마크 농산물로 따뜻한 정을 나누시고 우리 경기 농업 활성화에도 함께 힘을 보태주시기 바라며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도민들의 명절 차례상 부담이 큰 시기에 경기도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이번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G마크 브랜드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경기농식품관 특별판촉전은 16일 고양점을 시작으로 성남점, 수원점 등 주요 거점 매장에서 18일까지 이어지며 도민들에게 경기도 우수 농특산물의 가치를 지속해서 알릴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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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포 도의원들, 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어린이보행안전 대책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교육행정위원회 최명진, 경제노동위원회 신명순 의원은 15일 김포상담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담회에서 김포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통학로 주변 CCTV 설치 확대 △노란색 안전펜스 설치 확대 △교통안전 시설물의 지속적인 점검 △학교 안전지킴이 운영 지원 강화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특히 임성주 연합회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교통시설 확충을 넘어 첨단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위험을 사전에 알릴 수 있는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시하고 “스쿨존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통학로 시설 및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사회 조성에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봉사하는 녹색어머니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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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의원, 포천·가평 ‘2027년 접경권 발전지원’ 신규사업에 국비 200억원 확보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은 17일 행정안전부 ‘2027년도 접경권 발전지원사업’정부안에 포천시 1개 사업과 가평군 2개 사업 등 총 3개 신규사업이 최종 반영되어 국비 총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신규사업은 포천시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을 비롯해 가평군 ‘자연치유형 산장관광지 조성사업’, ‘조종면 생활·관광 통합거점 조성사업’ 이다.지방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규모는 308억원에 달하며 2027년 착수 예산으로 국비 총 24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어 연차별 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포천시 군내면 ‘청성산 종합개발사업’은 도심 인근의 자연자원을 활용해 매력적인 복합 관광·휴식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43억원 등 총 143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도 사업 착수를 위한 국비 예산으로 20억원이 우선 배정됐다.청성산 일원에 도심권 힐링 인프라가 조성되면 포천시민의 여가 녹지 공간 확충은 물론, 외부 관광객 유입을 촉진해 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가평군 상면 자연치유형 산장관광지 조성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40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총 65억원을 투입해 기존 노후 숙박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신규 힐링 체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사업이다.2027년도에는 설계비 등 국비 3억원이 투입되어 행정절차와 설계를 본격 추진한다.조종천과 산림 자원을 결합한 현대화된 숙박 인프라가 조성되면 객실 가동률 제고와 함께 체류형 고부가가치 관광을 이끌어내 배후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가평군 조종면 생활·관광 통합거점 조성사업은 상권 쇠퇴와 인구 고령화로 활력이 저하된이 지역에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60억원, 지방비 4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투입해 테마형 접경거점 공간을 구축한다.2027년도 국비 1억원을 시작으로 단절되어 있던 주거 생활권과 주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잇는 경관 목재데크길 2km와 순환형 둘레길 3km를 조성하고 야간경관 및 쉼터 등 복합 편의시설을 집약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조종면 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김용태 의원은 “수도권 중첩 규제와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으로 오랜 세월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한 포천시민과 가평군민을 위해 대규모 국비 지원을 확정 짓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신규사업들은 포천과 가평의 청정 생태 자원을 고부가가치 관광 자산으로 재탄생시키고 낙후된 정주 인프라를 연결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정부안에 담긴 2027년도 착수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차질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예결위 등 본심사 단계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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