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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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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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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후견 필요한 도민 적기에 발굴·지원”… 공공후견 통합지원체계 제도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이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전부개정안은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후견 수요가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존 성년후견 중심의 지원체계를 넘어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자 등 공공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폭넓게 보호·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그동안 대상과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공공후견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적기에 발굴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종합적인 공공후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에 조례의 제명을 기존 ‘경기도 성년후견제도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경기도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지원 범위를 성년후견 중심에서 미성년후견 등을 포함한 공공후견 전반으로 확대했다.주요 내용은 △공공후견제도 및 공공후견인 등의 정의 △4년마다 공공후견제도 이용 지원 및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학대피해노인과 미성년후견이 필요한 미성년자 등에 대한 지원 △공공후견이 필요한 취약계층 발굴 △공공후견인·전문가후견인 양성 및 활동 지원 △법원·시군·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김미숙 부의장은 “공공후견은 단순히 재산관리를 대신하는 제도가 아니라 스스로 권리를 충분히 행사하기 어려운 도민이 필요한 보호와 조력을 받으면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제도”며 “이번 본회의 통과로 후견이 필요한 도민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례 개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제때 찾아내 적절한 후견서비스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시·군과 법원,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공공후견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부의장은 “이번 조례안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도 발의됐으나 임기만료로 폐기돼 제도화까지 이어지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다”며 “그 취지와 필요성을 이어 다시 추진한 조례안이 이번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만큼, 실질적인 제도 운영으로 이어져 후견이 필요한 도민의 권익 보호와 자기결정권 보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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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학교 동아리 활동 체계적 지원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 조례안’ 이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학교별·지역별 여건에 따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의 분야와 활동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의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조례는 교육감이 학교 동아리 활동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고 지역별·학교별 동아리 운영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이를 기본계획에 반영하도록 했다.기본계획에는 행정·재정적 지원방안과 함께 인공지능·디지털 에듀테크, 기후위기 대응, 미래형 창업·발명 등 미래역량 분야 특화 동아리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도 포함된다.또한 학교별 여건만으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기 어려운 경우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학교 간 공동 동아리와 학생 주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교육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동아리 활동 참여 기회의 보장을 위해 우선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대한 지원과 지방자치단체·대학·공공기관·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도 가능하도록 했다.박 의원은 “동아리 활동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활동하면서 창의성과 소질뿐 아니라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이번 조례가 학교와 지역의 여건 때문에 학생들의 배움과 경험의 폭이 달라지는 것을 줄이는 제도적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학생들이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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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의원, “3기 신도시, 기존도시와 함께 성장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은 9월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3기 신도시 정책의 범위를 주변 기존도시까지 확대하고 남양주 왕숙과 오남·진접을 하나의 연계생활권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이대한 의원은 “3기 신도시는 대규모 인구 유입과 새로운 교통수요를 만들어 주변 도로의 교통량과 주민의 이동경로 생활권 전반을 변화시킨다”며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개별 사업을 추진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신도시 개발이 주변 기존도시에 미치는 변화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왕숙과 오남·진접을 잇는 교통축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현재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구간은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4년 개통한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구간과 연결되면 왕숙에서 오남을 거쳐 수동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교통축이 형성된다.이대한 의원은 “도로는 본선만 개통한다고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며 “새로운 도로의 효과를 충분히 살리려면 접속구간과 교차로의 교통 흐름은 물론 기존도로의 안전 문제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국지도 98호선의 시작부인 오남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당초 2023년 완료를 목표로 했지만 준공 일정이 거듭 지연돼 현재는 202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며 주요 접속구간과 주변 기존도로의 교통·안전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도로와 하천, 공원 등 개별 사업을 생활권 단위로 연계해야 한다는 제안도 이어졌다.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로·하천 사업과 남양주시의 공원·보행·친수공간 계획을 연계해 기반시설 확충의 효과를 주변 주거지역까지 확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이대한 의원은 “사업의 소관은 분명히 구분돼야 하지만 소관이 다르다는 이유로 사업 간 연계까지 느슨해져서는 안 된다”며 “경기도는 도의 기반시설 사업과 시·군의 지역계획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맞물리도록 조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왕숙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고 진접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도 공정률 60%를 넘어선 반면, 주변도로 공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이대한 의원은 “주택은 들어서는데 교통망이 뒤따라오는 일이 되풀이돼서는 안 된다”며 도시개발 속도에 맞춰 도로와 철도 등 교통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신도시 입주 전후 주변지역의 교통병목·안전 문제·생활 변화 점검 △경기도와 시·군 사업을 초기부터 함께 검토하는 생활권 단위 협의체계 구축 △왕숙과 오남·진접을 ‘신도시 연계생활권’ 시범사례로 검토하는 방안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왕숙신도시가 새로운 활력을 얻는 동안 바로 곁의 오남과 진접이 상대적으로 뒤처져서는 안 된다”며 “새 도시의 성장이 기존도시의 부담이 아닌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3기 신도시 정책의 시야를 주변 기존 생활권까지 넓혀달라”고 촉구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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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규 경기도의원, “20년 멈춰 선 수원 영화동, 경기도 관광의 미래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상규 의원은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 장안문·화홍문 인근의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경기도 차원의 광역 관광 거점 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최상규 의원은 발언을 시작하며 “수원 영화동 부지는 지난 2004년 문화관광지구로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표류하며 임시주차장으로만 방치되어 원도심이 활력을 잃었다”며 “지난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 시범지구로 선정된 것은 2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희망이자 경기도 관광의 미래를 열어갈 기회”고 강조했다.특히 최 의원은 영화 혁신지구 내 조성될 핵심 시설 중 ‘관광기업 지원센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현재 전국 8개 권역에서 관광기업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나, 인구 1420만명의 경기도에는 전무한 실정임을 지적하며 “영화 혁신지구를 수원의 지역 관광시설을 넘어 경기도 관광기업의 창업과 성장, 실증과 협업이 이루어지는 광역 관광산업 거점으로 도약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나 최 의원은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경기관광공사가 올해 초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약속했던 ‘출자 타당성 검토’등 후속 절차가 상반기가 지나도록 시작되지 않은 점을 꼬집으며 “행정은 타이밍이며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이날 최 의원은 경기도를 향해 다음의 세 가지 요구사항을 공식 제안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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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부위원장, 세교고 통학로 개선 현장 점검…“학생 안전 위한 통학환경 지속적으로 살필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17일 오산 세교고등학교 앞 아파트의 학생 통학로 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공사 완료 상황과 학생들의 보행환경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해당 구간은 그동안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회장과 관리소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통학로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특히 학교 주변 도로와 보행공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관련 행정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그동안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로 개선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협의를 이어왔다.이후 관련 절차와 예산 마련 등을 거쳐 보행공간을 확충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통학로 개선공사가 추진됐으며 이날 공사가 최종 완료됐다.현장을 둘러본 김 부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보행공간과 안전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실제 통학 동선을 살폈다.김 부위원장은 “학교 주변 통학로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사가 완료된 만큼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과정에서도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날 지역 주민들은 통학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힘써온 김 부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김 부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는 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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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 도민 활용도 높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4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위치기반 채용정보 서비스 '잡아드림'과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과 홍보를 주문했다.최혜경 의원은 “구직자에게는 단순히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를 넘어 근무지가 어디인지, 실제 출퇴근이 가능한지도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며 “'잡아드림'은 내 주변의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고 평가했다.'잡아드림'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위치기반 채용정보 서비스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공공·민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최 의원은 “좋은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이 알고 실제로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며 “'잡아드림'이 더 많은 도민의 일자리 탐색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최 의원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인구·산업·고용 등 주요 지표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활용 필요성도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역별 고용과 산업 지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면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수요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축한 데이터와 서비스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때 더욱 가치가 있다”며 “'잡아드림'은 도민의 구직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은 지역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을 설계하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함께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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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제12대 전반기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원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1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위촉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로 제정·전부개정된 조례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충실하게 시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조례의 정책적 성과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제12대 전반기 추진관리단은 국은주 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7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특히 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조례의 시행 상황을 단순히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분석·예산분석·입법평가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조례에 따른 지원사업 추진 여부와 예산 편성·집행 상황, 실태조사 및 계획 수립 여부, 변화된 법령과 정책환경과의 부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개선과 권고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국은주 의원은 “조례는 만드는 것만큼 제정 이후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를 살피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좋은 취지로 만들어진 조례라도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도민이 체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복지·보건의료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해온 만큼, 현장의 시각에서 조례가 당초 취지에 맞게 작동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겠다”며 “집행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추진관리단 운영계획과 함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활용을 위한 관리대상 조례 분석 방안도 논의됐다.관리대상 조례는 사업·예산·정책 측면에서 추진 실태를 분석해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국은주 의원은 “조례의 시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의회의 입법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과정”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조례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관리단 위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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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의원, 경기콘텐츠진흥원 임금체불 위기 지적…“인건비 반드시 확보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6일 미래성장산업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 미래산업본부의 인건비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이번 추경에서 부족한 인건비 4억 4600만원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진흥원 미래산업본부는 2026년 직원 인건비를 8개월 분만 확보해 9월 이후 지급해야 할 인건비 4억 4600만원이 부족한 상황이다.그러나 경기도는 이번 추경안에 인건비 부족분을 반영하지 않은 채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진흥원 출연금 16억원만을 감액 편성한 바 있다.이에 진흥원 직원들이 도청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며 임금 체불 위기를 호소하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먼저 유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진흥원 출연금 16억원을 감액하면서도 미래산업본부의 부족한 인건비를 확보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의하며 소관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부서 간 조정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이에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미래산업본부 예산과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금의 담당 부서가 서로 다르다고 설명하며 출연금 감액 규모를 조정하면서 부족한 인건비를 충당하는 방안을 예산담당관실에 건의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이어 유 의원은 미래산업본부에 별도의 예비비가 없고 행정안전부 지침상 일반 예비비를 인건비로 사용할 수도 없어 진흥원이 자체적으로 부족분을 충당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인건비를 증액하지 않으면 임금체불을 막을 뚜렷한 방법이 없다”며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과 탁용석 진흥원장에게 의회에서 반영하는 인건비 증액안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과 적극적으로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유경현 의원은 “경기도가 12개월 동안 수행할 사업을 맡겨놓고 인건비는 8개월분만 편성한 것은 예산 절감이 아니라 임금 지급 책임을 기관에 떠넘긴 것”이라며 “직원들의 생계와 직결된 임금인 만큼 의회에서 증액을 추진하는 4억 4600만원을 이번 추경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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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2027 세계청년대회 100만 순례객 안전 확보해야… 지방도 325호선 보행로 우선 완공 시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1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첫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앞둔 순례객 보행 안전 대책 마련과 남한산성 일대의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촉구했다.최보라 의원은 “2027년 세계청년대회는 최대 100만명의 국내외 순례객이 참가하는 국제 행사”며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과 한국 천주교 발상지인 광주 천진암은 전 세계 청년들이 가장 먼저 찾게 될 역사적 중심지”고 짚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천진암으로 향하는 길목인 지방도 325호선 일부 구간은 인도가 끊겨 있어 지역 주민조차 대형 차량을 피해 위태롭게 갓길을 걷고 있다”며 “해당 도로 확장 공사마저 이번 제2회 추경에서 65억원이 삭감되어 공사가 크게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최보라 의원은 “대규모 인파가 몰려들 길에 보행로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면 이는 명백히 예견된 안전사고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도 차원의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묻는 자료요구에 집행부는 ‘종교계가 준비 중이며 도 차원의 대책은 수립하지 않음’ 이라고 답했다”며 “연간 300만명이 찾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품고 있으면서도 제7차 경기권관광개발계획에 연계 인프라 확충 내용이 전혀 없는 등 광역 차원의 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이에 최보라 의원은 “경기도가 광역 컨트롤타워로서 2027 세계청년대회 종합안전대책을 즉각 수립하고 지방도 325호선 보행 데크 우선 완공을 위해 도비 매칭과 특별조정교부금을 결단해야 한다”며 “나아가 이 길을 ‘제8차 경기권관광개발계획’의 핵심 과제로 반영해 도의 영구적인 체류형 관광 자산으로 완성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행정이 안전을 방기한 대가는 언제나 도민의 뼈아픈 희생으로 돌아왔다”며 “세계 청년들이 안전하게 경기도를 걷고 이 길이 대회가 끝난 후에도 1420만 도민의 휴식처이자 대표 체류형 관광 명소로 남을 수 있도록 도정의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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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장승희 의원은 9월18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으로 위촉됐다.명예교권보호전담관은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교권침해 예방과 피해 교원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권침해 문제를 살피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인식 확산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장승희 의원은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교권 침해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교권 보호는 교원 개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공동체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교권 침해 예방과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장승희 의원은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이 안심하고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장승희 의원은 앞으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권 존중 문화의 확산과 교권침해 예방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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