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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경기북부농업 R&D센터, 연구용역에 그쳐선 안 돼 실행 가능한 단계부터 착수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2026년 6월 23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북부농업 R D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농업 연구개발 기반 조성을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협동조합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연천군청 관계자, 농민단체 및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먼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북부농업 R D센터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협동조합이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와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이후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의 필요성, 부지선정 방향, 재원 확보 방안, 지역농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경기북부농업 R D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기후·토양·작목 특성에 맞는 농업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접경지역과 경기북부 농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다.특히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는 농업 기반과 생명자원, 접경지역 특수성 등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지역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기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윤종영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히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농업 R D센터 건립이 실제 정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지, 재원, 기능,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윤 의원은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군, 연구기관, 농민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 경기북부 농업의 미래를 열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윤 의원은 “경기북부농업 R D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경기북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고부가가치 농업기술 개발과도 연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연구용역 결과가 실질적인 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북부 농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연구개발 거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연구용역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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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중고차 시장 개선 공로 감사패 수상 “도민 삶에 보탬 되는 의회 되기 위해 노력”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3일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 한국지방자치입법전문가협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도민 일상과 직결된 중고차 거래 시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 김지호 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정기열 부단장, 한국지방자치전문가협회 박형규 회장, 유일모빌리티 이준범 대표 등이 참석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중고차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힘쓴 김 의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의장은 앞서 경기도 중고차 시장의 구조적 문제 개선과 소비자 권익을 지키기 위해 ‘경기도 중고차 시장 개선을 위한 전문 라이선스 제도 도입 및 법제화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도의회 차원에서 추진하는 등 실질적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연구용역을 통해 도의회는 △중고차 시장 현황 및 매매 종사자·소비자 피해 실태 분석 △중고차 전문 라이선스 제도 도입 방안 △해외 라이선스 관리 사례 등을 분석했으며 허위 매물, 강매 등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내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김지호 회장은 “중고차 시장은 소비자 불신과 일부 불법 행위로 인해 선량한 종사자들까지 함께 오해받는 구조적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김진경 의장께서는이 문제를 업계만의 현안이 아니라, 소비자 보호와 시장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바라보고 제도 개선의 길을 열어 주셨다”고 감사를 표했다.정기열 부단장도 “김진경 의장께서는 현장의 절박함을 외면하지 않고 정책으로 풀고자 노력해 왔다”며 “도민 목소리를 의정의 중심에 두고 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그간의 진정성 있는 헌신은 지방자치의 모범”이라고 강조했다.이에 김진경 의장은 “지난 2년 동안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도민 삶에 보탬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함께 다져놓은이 변화의 첫걸음이 향후 경기도 정책의 든든한 씨앗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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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청년·가족 지원정책 실효성 강화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청년 노동자 통장’과 ‘경기 가사지원 서비스’ 사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며 실질적인 정책 효과와 수요 기반의 예산 편성을 강조했다.먼저 김 부위원장은 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과 관련해 높은 참여 수요에도 불구하고 중도 해지율이 10% 중후반대를 보이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중도 해지자는 10기 823명, 11기 762명, 12기 538명으로 집계됐다.김 부위원장은 “이 사업의 목적은 단순히 참여자를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이 만기까지 저축을 유지해 실질적인 자산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며 “참여 인원뿐 아니라 유지율과 만기 달성률까지 함께 관리해 사업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은 통장 유지 요건을 완화하고 만기자 대상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한 결과 중도 해지율 감소와 유지율 향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김 부위원장은 경기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의 예산 집행 구조도 점검했다.해당 사업은도 사업비 집행률이 81.2%인 반면 시군 실집행률은 90.9%로 더 높게 나타난 점에 주목하며 사업 설계 단계에서 수요예측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질의했다.박연경 여성가족국장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군 수요 조사와 유사 사업 중복 여부 등을 반영해 사업 규모를 조정했으며 참여 시군이 31개 시군 중 9개 시군으로 제한되면서 집행률 차이가 발생했다고 답변했다.김 부위원장은 “임산부와 맞벌이·다자녀 가구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실제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예산 편성과 사업 규모를 보다 정교하게 설계해 필요한 가구가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김창식 부위원장은 이날 결산 심사에서 청년정책뿐만 아니라 민간형 어린이집의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저출생과 원아 감소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민간형 어린이집의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며 보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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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명 경기도의원, AI 시대 ‘디지털 포용’ 조례 제정 추진…디지털포용 정책·예산 연계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디지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 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채명 의원은 22일 오전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AI 산업육성과 과장 및 담당 주무관과 간담회를 열고 디지털포용 정책의 제도적 기반 마련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디지털 기술이 일상과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고령자·장애인·저소득층 등 디지털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새로운 기술과 공공서비스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현행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에 따른 기존 지원체계를 넘어,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사용성 개선과 대체수단 제공 등을 포함하는 보다 포괄적인 디지털포용 정책을 마련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이채명 의원은 “AI 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그 혜택을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지 못한다면 진정한 발전이라고 할 수 없다”며 “장애인과 어르신, 저소득층 등 모든 도민이 디지털사회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조례를 만드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조례 제정 이후 실제로 어떤 사업이 추진되고 얼마나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는지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정보화 교육센터가 제한된 예산과 노후화된 장비로 인해 교육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문제도 제기됐다.일부 센터에서는 오래된 컴퓨터를 계속 사용하고 있어 디지털취약계층이 일반 도민과 동등한 수준의 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이에이 의원은 “디지털포용은 단순한 기술정책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직접 연결된 민생정책”이라며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은 당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제도적 기반만 마련하고 끝낼 것이 아니라 정보화 교육센터의 노후 장비 개선과 관련 사업 확대에 필요한 예산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이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업 범위와 예산 자료를 추가로 검토하고 AI 산업육성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기존 조례와의 연계체계를 보완하겠다”며 “이번 조례안이 선언적인 규정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실질적인 민생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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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결산심사서 출연금 사업 실효성 관리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22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출연금 사업의 실집행 현황과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출연금 교부 이후 실제 사업 추진 상황에 대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사에서 출연금 사업의 특성상 경기도가 출연기관에 예산을 교부하는 시점에 결산상 집행이 완료된 것으로 처리되지만, 실제 사업은 기관별 계획에 따라 수년에 걸쳐 추진되는 구조라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결산분석 보고서를 인용하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출연금 사업 실집행률이 75.4%로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주요 출연기관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분석된 점을 언급했다.김 부위원장은 “결산서상으로는 집행이 완료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사업 추진 속도와 성과는 다를 수 있다”며 “도민 입장에서는 예산이 얼마나 교부됐는 지보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펀드 조성사업 등은 연차별 집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지만, 출연금 사업 역시 실질적인 집행 현황과 성과를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출연기관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이에 대해 김기병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산하기관에서 개별사업에 대한 집행률과 사업 추진 현황에 관련되는 부분은 현재 면밀히 검토하고 있고 필요시는 의회에도 보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출연금 역시 도민의 소중한 세금인 만큼 단순한 교부 실적 관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결산상 집행률뿐 아니라 실제 집행률과 사업 성과까지 함께 관리해 예산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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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식 경기도의원, 집행률보다 도민 체감 성과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은 제391회 정례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4일차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기후환경에너지국의 주요 사업의 집행 실적과 성과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한 예산 편성과 도민 체감 성과 중심의 정책 운영을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 지방정원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사례로 들어 반복되는 집행 부진 문제를 지적했다.해당 사업은 안산시 사동 일원 진입도로 개설 사업으로 지난해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결산 결과 집행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사업 추진이 지연됐지만 현재는 착공이 이뤄져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김 부위원장은 “결산은 예산을 얼마나 집행했는 지를 확인하는데 그치지 않고 집행이 지연되거나 이뤄지지 못한 원인을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인허가, 실시 설계, 시군 협의 등 사전 절차가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예산이 편성되는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 준비 단계부터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 대표 탄소중립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성과관리 체계도 점검했다.김 부위원장은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사업 성과를 단순 참여 인원 증가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특히 “도민들의 실천 활동이 실제 온실가스 감축으로 얼마나 이어졌는지, 투입된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인센티브 지급 실적이나 플랫폼 운영 성과를 넘어 탄소 감축 효과와 도민 체감 성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지역별·연령별 참여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김창식 부위원장은 “예산은 편성 자체보다 실제 성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 사업 준비 단계부터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정책 역시 참여 규모보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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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한국민주시민교육강사협회 준비위 발족
[한국Q뉴스] 지난 토요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가 경기도의회가 협력하고 도의원 3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부~3부로 나뉘어 8시간 동안 다시시작이다 민주시민교육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 최초로 민주시민교육강사협회가 발족했다.1부는 사전공연으로 김지연 한국 무용가가 장검무를 뮤즈 컴퍼니 김준희 부대표는 진도북춤을 선보이면서 아름다운 한국무용으로 사전분위기를 북돋우면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워크숍에는 군포, 화성, 동탄, 부천, 용인, 광명, 남양주, 안양, 안산, 의정부, 고양 등 경기도 13곳에서 자격증을 이수한 강사단들과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특히 실버시민강사협회, 남양주 모란공원사람들, 용인의 사랑과 평화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이후 경기도의 민주시민교육을 부활하고 올 12월 안에 창립대회 성사를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사에서 박옥분 도의원은 “10년 전 척박했던 시절에 초선인 제가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지원조례를 만들었던 기억이 감회가 깊다. 이번에 4선에 당당히 당선됐지만, 오히려 그동안 경기 민주시민교육이 위축되고 축소되어 안타깝다. 다시 새롭게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힘을 다하겠다”성복임 도의원은“군포에서 조례를 제정하고 센터를 설립했는데, 이제는 군포의 좋은 사례를 경험 삼아 경기도 각 지역에 민주시민교육이 스며들어 도민이 진정한 주권자가 되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 특히 그동안 부족했던 경기도 사업을 추미애 도지사 당선자와 논의하고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이홍근 도의원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주적이 누구야’라는 것이 장난과 재미로 확산한다고 한다. 상호존중과 평화 공동체 활동을 통해 민주공화국의 성숙한 주권자가 되어야 학생들이 올바른 정치적 문해력을 갖는 시민으로 설장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며 3명 도의원의 진심어린 축사로 큰 박수를 받았다.2부 민주시민교육 시민공론장 송재영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의 2026, 7년 민주시민교육의 방향과 과제의 주제에서 “그동안 경기도 다섯 군데 민주시민교육센터가 다 폐쇄됐다. 7월부터 주권 정부의 자치단체가 시작되니 폐쇄된 센터를 부활하고 민주시민교육지원조례가 제정된 지역만이라도 센터 설립을 확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주권자인 국민이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에 대해 스스로 학습과 숙의 토론의 공간을 만드는 것은 시대적 의무이다”고 발제했다.이어 부천, 군포, 화성, 용인, 광명, 남양주에서 민주시민교육 지역 현황과 이후 과제에 대한 발표 이후 모둠별 모둠토의와 종합토론이 이루어졌다.이경훈 교수가 진행한 모둠별 종합공론장에서는 그동안 침제되었던 민주시민교육을 부활하기 위해 시군별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 차원에서 연대하고 오늘 발족하는 시민강사협회가 참여해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이 필요함을 공통으로 모아냈다.특히 앞으로 경기도의회 도의원들의 지원이 많은 용기와 힘을 줄 것이며 협력과 연대의 거버넌스 중요성도 도출됐다.저녁 이후 8시까지 3부에서는 한국민주시민교육강사협회 준비위 발족식이 거행됐다.준비위원장에는 차명제 송재영 이경훈, 준비위원에는 최재숙 강선영 남양주 양주 화성 광명 의정부가 선출됐으며 이후 지역별 준비위원은 계속 확대하기로 준비위에 위임됐다.앞으로이 협회는 학교, 마을, 주민자치회 등 지역 차원의 전문적인 민주시민교육 학습이 안착할 수 있도록 아카데미와 민주시민교육지도자 자격증 시험을 지속해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사업계획으로는 2026년 12월 창립대회 개최, 최소 100명 유료 회원 확보, 월례 정기 학습모임 실시 등이 통과됐으며 경기도-도의회-민주시민교육 거버넌스 구성 등이 통과됐으며 마지막으로 선언문이 채택되어 낭독됐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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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 면담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5차 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은 2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획예산처 박홍근 장관을 만나 충청권의 숙원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5차 철도망계획 반영을 촉구했다고 밝혔다.문진석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었으나 이후 입장을 바꾸고 입을 닫아버려 충청도민의 실망이 매우 컸다”며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동서횡단철도를 공약하신 만큼, 우리는 윤석열 정부와 달리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충청권은 이재명 정부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고 성장 잠재력도 풍부한 데 비해 교통망이 부족해 경제성장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 남부권 성장을 위해 달빛내륙철도를 추진한 것처럼, 22대 국회에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철도망계획에 반영해 충청도민의 숙원사업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박홍근 장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의원님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며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다.한편 오늘 면담에는 임호선, 이광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통과하는 지역을 지역구로 둔 시군 지역 국회의원들의 서명서가 담긴 건의서도 제출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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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민주시민교육, 다시 시작이다”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이 6월 2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민주시민교육 워크숍에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은 멈춰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다시 시작이다’를 주제로 민주시민교육강사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경기도 내 10개 시·군에서 민주시민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한 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단일 지역을 넘어도 전역에서 폭넓은 참여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경기도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박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내가 직접 경기도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만들고 10억원의 예산을 끌어왔지만, 지금 그 지원이 끊겨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며 “그런데도 오늘 10개 시·군의 시민들이 스스로이 자리에 모였다. 예산이 없어도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도민의 열망은 멈추지 않았다는 것을이 자리가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박옥분 의원은 경기도에서 최초로 민주시민교육 조례를 제정하고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온 인물이다.민주시민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조례에서부터 예산까지 제도적 기반을 직접 만들어 왔다.그러나 현재는 예산 지원이 중단된 상태로 민주시민교육의 제도적 기반이 사실상 공백 상태에 놓여 있다.박 의원은 이어 “사회적 양극화와 혐오·갈등이 깊어지는 지금이야말로 민주시민교육이 가장 절실한 시대”며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지 않는다.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교육이 이루어지고 교육이 이루어져야 민주주의가 일상이 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씨앗을 심고 꾸준히 물을 주어야 꽃이 피듯, 민주주의도 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가꾸어야 한다”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만들어낸 민주시민교육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예산 지원 재개를 위해 도의회에서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 참석자들은 강연과 분임 토의를 통해 일상 속 민주주의 실천 방법,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민주시민교육의 제도화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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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서울시의원, “학생 중심의 미래형 학교 조성으로 강북 공교육 신뢰 높일 것”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수유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그린스마트미래학교’준공식에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미래형 학교 실현과 지역사회 공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이번 준공식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 강북구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임원, 학생자치회,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의 지역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공사 과정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뒤 새롭게 단장한 본관과 신관 건물을 둘러보는 학교 탐방 시간을 가졌으며 중앙정원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며 준공을 공식 선언했다.40년 이상 노후 교사의 변신 4대 핵심 요소 담아낸 첨단 학교로 우뚝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40년 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생태 공간과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학습 환경을 융합해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으로 서울수유초등학교는 이번 준공을 통해 공간 혁신, 그린, 스마트, 학교 복합화 등 4대 핵심 요소를 완벽히 구현해 냈다.학습공간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가변형 공간으로 재구성하면서도 태양광 발전, 친환경 단열재 등을 도입한 탄소중립 제로에너지 학교로 탈바꿈시키고 전 교실에 전자칠판과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디지털 맞춤형 미래 교육 기반을 완성했다.아울러 체육관과 녹지 공간 등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해 ‘학교 복합화’모델까지 고루 갖추게 됐다.“디지털 인프라 바탕으로 미래역량 강화”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상생 강조 이상훈 의원은 축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하게 완공된 수유초등학교의 모습을 축하하며 강북구 교육환경의 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교육환경의 격차로 인해 아이들의 미래역량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구축된 최첨단 디지털 인프라는 우리 수유초 학생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 생태 공간과 스마트 교실에서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를 마음껏 가꾸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상훈 의원은 “오늘 준공식이 있기까지 공사 기간 불편을 감내해 준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여러분과 안전 공사에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제 학교 건물의 리모델링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학교가 만나고 상생해 공교육의 신뢰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환점으로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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