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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철 서울시의원 “익숙한 업체에 반복 계약? 선정 근거부터 밝히라”
2026-11-06 18: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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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명 의원, 빈집은 늘어나는데 도비 지원 중단...주민 안전 공백 막아야
-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 경제실·경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이미정 의원, 인디뮤직페스티벌 행정관리 및 지도·감독 철저 요구
- 임유진 의원, “데이터센터 입지 갈등, 시군에만 맡겨선 안돼”
- 장승희 경기도의원, “교육예산 줄어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 기회는 줄어선 안 돼”
- 한규찬 경기도의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넘어 실제 이용까지 점검해야”
- 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제9차 정담회 개최
- 이기대 경기도의원,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경기도가 ‘공동 주체’로 책임 다해야”
- 김영훈 경기도의원, “직업계고 학습권부터 학교 안전까지, 학생 보호에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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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 추석 앞두고 송탄시장 안전관리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7일 평택 송탄시장을 찾아 추석 연휴를 앞둔 송탄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장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장 내 전기시설 등 주요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양경석 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 안전관리실, 평택시, 송탄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와 송탄시장 상인회 등이 함께했다.양경석 위원장은 먼저 평택시로부터 추석 연휴 대비 전통시장 안전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상인들과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이어 시장 내 점포와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전기시설 관리 상태 등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와 홍보물품 배부 등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도 참여했다.양경석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점포가 밀집해 있고 전기·가스시설 등을 사용하는 곳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점검이 중요하다”며 “특히 많은 도민이 전통시장을 찾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상인들의 생업뿐 아니라 시장을 찾는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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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 민락중학교 체육관·급식실 증축 위한 학부모 탄원서 접수 ”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은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민락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체육관 및 급식실 증축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전달받고 사업 추진 방안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탄원서에는 학년별 총 623명이 서명해 체육관 및 급식실 증축을 바라는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았다.민락중학교는 현재 26학급, 700명이 넘는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나 개교한 지 28년이 지나도록 체육관이 마련되지 않았다.이에 따라 우천·미세먼지·혹서·혹한기에는 체육수업이 제한되고 입학식과 졸업식 등 주요 학교 행사도 공간 부족으로 축소 운영되는 실정이다.급식실 역시 학교 규모와 학생 수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다.이처럼 체육활동과 급식에 필요한 기본시설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제약되는 등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학부모들은 “체육관과 급식실 증축은 특별한 혜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한 최소한의 교육환경을 마련해 달라는 것”이라며 “관계기관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조속히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조병진 의원은 “체육관 및 급식실 증축을 위해 서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등 재원 확보와 의정부시의 지방비 분담이 필요하다”며 교육청뿐만 아니라 지자체와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민락중학교 체육관 및 급식실 증축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호하고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재원 마련과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학교에서 신청하는 체육관 관련 현안과 교육환경개선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민락중학교의 시급한 교육환경 문제가 우선적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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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 참석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들을 격려했다.이날 개막식에는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국회의원, 이천·광주 등 지역 주요 인사, 주한 외교사절, 국내외 작가와 도예인 등이 함께했다.행사에서는 참여작가 입장과 공모전 시상, 비엔날레 주제 소개, 미디어파사드 상영, 개막선언 등이 진행됐다.남 의장은 축사를 통해 “도자는 흙에서 시작되지만 사람의 손길과 시간이 더해져 하나의 작품이 된다”며 “도민 여러분도 가족과 함께 작품을 보고 직접 흙을 만져보면서 도자를 좀 더 가깝게 느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 자리를 가능하게 한 것은 오랫동안 작업을 이어온 도예인 여러분”이라며 “경기도의회도 도예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창작과 전시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고 밝혔다.남 의장은 개막식 후 비엔날레 주제 전시를 둘러보며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편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45일간 이천·광주·여주 등 경기도 일원에서 열린다.국제전시와 도자학술회의·워크숍을 비롯해 키즈 비엔날레, 도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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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금 경기도의원, 화성 동탄3동·반월동 교육현안 안민석 교육감에게 직접 전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미금 의원은 17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만나 화성시 동탄3동·반월동 지역 학교의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했다.최 의원은 이날 교육행정위원회와 경기도교육청 간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안 교육감에게 화성시 학생·학부모·교육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화성 동탄3동·반월동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에 교육청이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료에는 지난 15일 최 의원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기산초등학교, 능동중학교, 화성반월중학교, 화성반월고등학교 관계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논의된 학교별 현안과 건의사항이 담겼다.최 의원은 현장의 의견을 들은 지 이틀 만에 교육감에게 관련 내용을 알리며 신속한 후속 대응의 물꼬를 연 것이다.최 의원은 “경기도민과 도내 학교가 처한 여건과 필요한 지원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현장의 절실한 요구를 직접 청취하고 적절한 해결 방안을 도의회와 집행부가 신속하게 논의해야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 제시한 학교별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소관 부서와도 협의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화성시 학교 일선에서 확인된 현안들이 일회성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효적인 예산과 제도 개선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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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출연기관 인건비 부족 알아서 하라는 경기도, 말 안 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출연기관 인건비와 경기연구원 출연금 등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며 재정 여건만을 앞세운 일률적인 예산 삭감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최경순 의원은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의료원 등의 인건비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다른 사업도 아닌 직원들이 일한 대가인 인건비 문제”며 “추석을 앞두고 경기도 산하 기관에서 임금 지급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기획조정실장이 기관 내 재원 활용이나 차입 등의 방법도 가능하다고 언급하자 최 의원은 “인건비 부족 문제를 기관이 알아서 해결하거나 차입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접근”이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인건비 증액을 결정한다면 집행부도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경순 의원은 경기연구원 출연금 56억원 감액과 관련해서는 경기도가 경기연구원의 자체기금과 수탁과제 수입, 경상경비 절감액 등으로 부족분을 충당할 계획이라고 밝힌 데 대해 “당장의 부족분을 자체재원으로 메우는 것은 궁여지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의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겠다면서 정작 정책연구의 중심인 경기연구원 출연금을 대폭 삭감하는 것은 정책 방향과 맞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연구 기반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최 의원은 도정업무평가 인센티브 예산 삭감에 대해서 “같은 좋은 실적 평가를 받고도 상반기에 성과를 거둔 공무원은 인센티브를 받고 하반기 기여 공무원은 받지 못한다면 공직사회의 사기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모두에게 허리띠를 졸라매라고 요구하려면 집행부와 의회를 포함해 위에서부터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전제돼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최경순 의원은 경기도 인구정책위원회 예산이 절반으로 감액된 점을 언급하며 인구정책 기능을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러면서 “출생률의 소폭 반등만으로 인구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며 “고려인을 비롯한 이주배경 도민과 아동·청소년까지 포괄하는 인구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교육청의 역할로만 돌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기획조정실은 각 실·국의 예산을 단순히 줄이는 부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의 정책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책임 있게 판단하는 부서”며 “내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의회와 충분히 사전 소통하고 인건비와 정책연구 및 인구정책 등 경기도의 기본 기능을 지탱하는 예산은 안정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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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남양주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 현장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7일 남양주시 별내동 ‘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현장을 찾아 공정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창식 위원장을 비롯해 남양주시 하천정비팀 관계자 등 4명이 참석해, 오는 10월 준공을 앞둔 공사 추진 상황과 보행 안전 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불암천 산책로 연결사업’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투입해 불암천1교 및 불암천2교 하부의 단절된 둑마루 산책로를 잇는 사업이다.총연장 206m, 폭 2m 규모의 연결 경사로 2개소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7월 착공에 들어갔다.그동안 해당 구간은 산책로가 끊겨 있어 하천 주변 무단횡단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김창식 위원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사업 추진을 위해 남양주시와 긴밀히 협의를 이어왔으며 마침내 도비 전액을 확보해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다.사업이 완료되면 별내역과 인근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단횡단 사고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보행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창식 위원장은 “불암천은 별내동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자주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한 보행 동선 확보가 중요하다”며 “안전휀스를 꼼꼼히 설치하고 산책로 포장 구간의 유효 폭을 최대한 확보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김병주 국회의원의 특별교부세 4억원 확보로 추진된 불암천 조명 설치 사업이 지난 6월 완료된 데 이어 10월 중 완공될 이번 연결사업으로 온전한 주민 친화형 산책로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지도록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마무리 단계까지 주민 불편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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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희 도의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 “현장 교원 고립 막는 실효적 안전망 구축할 것”
[한국Q뉴스] 박순희 의원, “무너진 교실에 건강한 배움 없어 교원 보호는 공교육 정상화의 기본 토대”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이 17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았다.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8월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공식 출범시킨 바 있다.도교육청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5단계 대응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현장과 의회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명예교권보호전담관을 위촉하고 있다.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박순희 의원은 “최근 교육 현장은 사소한 갈등마저 무분별한 악성 민원이나 법적 분쟁으로 비화되면서 교사들이 가르치는 보람 대신 극심한 불안과 무력감을 마주하고 있다”며 “교원이 부당한 외압에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제도적 울타리를 단단히 세우는 일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이어 박 의원은 교권 회복이 곧 학생과 학교를 지키는 출발점임을 분명히 했다.박 의원은 “교사가 불안과 위축 속에 서 있다면 아이들에게 온전한 교육이 전달될 수 없다”며 “교사의 교육권을 지켜내는 일은 특정 직역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공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을 정상화하기 위한 기본 전제”고 설명했다.아울러 박순희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일선 학교 현장의 고충과 교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경청하겠다”며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교사들이 부당한 침해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오롯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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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최유희 의원은 지난 9월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 방향을 함께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기대효과로 제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참석했다.국회와 서울시의회가 함께 지역 학교 현장을 찾은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가 학교 현장에서 충분히 제공될 수 있는 여건을 살펴보는 자리도 됐다.최유희 의원은 “고교학점제와 고입 제도가 변화하면서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살피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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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상현의원, “의료기기산업 발전 위한 광역단위 연계 확대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 관계 부서 담당자 및 의료기기 관계자 등과 함께 해외 의료진 초청 및 의료기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 기업 중심으로 추진해 온 사업을 경기도의 의료기관·기업·연구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주니어 의료진을 국내에 초청해 국내 병원 교수진과 매칭하고 의료기기 시연과 핸즈온 교육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한편 이를 경기도 차원의 협력사업으로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해당 프로그램은 해외 유통사를 통해 국가별 의료진을 선정해 초청하고 약 일주일간 국내에 체류하며 병원 방문, 의료기기 트레이닝, 기업 방문 및 지역 관광 등의 일정으로 운영돼 왔다.프로그램 참여 이후 현지에서 제품 발주 등 후속 비즈니스로 이어진 성과도 있는 것으로 설명됐다.박상현 의원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보다 폭넓은 성과를 위해 기존 사업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지역의 범주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또한 경기도 주관의 해외 연수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의료기관과 전문의료진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광역단위의 의료·산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해 회의에서는 기업이 보유한 쇼룸과 교육공간을 활용한 핸즈온·드라이 트레이닝과 병원·연구시설 방문 등을 연계해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 역량과 경기도의 의료 인프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안이 논의됐다.또한 해외 의료진 초청에 그치지 않고 현지 유통사와 의료기관, 인허가 관계자 등을 연계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가 실제 수출과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프로그램 운영 방식에 대해서는 짧은 기간 여러 기관을 방문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핵심 기관을 중심으로 충분한 교육과 교류 시간을 확보할 필요성이 제기됐다.아울러 경기도 남부와 북부의 의료·산업 인프라와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체류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사업 추진체계와 관련해서는 특정 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공모·선정 절차를 통해 참여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교부 시기도 해외 의료진 초청 일정에 맞춰 사전에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박상현 의원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의료기관과 의료진, 연구시설, 해외 네트워크가 함께 연결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가진 의료·산업 인프라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해외 의료진 초청을 단순한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국내 의료진과 기업이 교류하고 해외 시장과 연결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역단위의 협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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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의원, “소방청사·119안전센터 시설과 인력 연계한 중장기 전략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영봉 의원이 17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의 업무보고에서 119안전센터 신설에 따른 인력 확보와 소방청사 운영체계를 점검하며 청사 건립부터 인력 배치까지 연계한 전략적 계획 마련을 주문했다.이영봉 의원은 앞서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소방청사 건립과 관련한 사업비 증가와 향후 추가 소요 가능성을 언급하며 재정 여건을 이유로 필요한 시설이 계획에서 빠질 경우 향후 다시 반영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 바 있다.이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도 해당 사안을 다시 언급하며 “신축을 추진하다 보면 당초 예상하지 못했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한다”며도 “한번 계획에서 빠지면 나중에 다시 손대기 어려운 만큼 필요한 시설과 운영 요소는 처음부터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오염물질에 노출되는 상황을 고려해 세척과 보호장비 착용 등을 위한 공간과 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물류 동선과 접근성 등 실제 청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소방청사는 단순히 건물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소방대원들의 근무환경과 도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라며 “당장 예산 여건으로 추진이 어렵더라도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향후 재정 여건이 개선되면 바로 추진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119안전센터 신설과 개청에 따른 소방인력 확보 문제도 언급했다.이 의원은 “많은 예산을 투입해 119안전센터를 건립하더라도 필요한 인력이 배치되지 않으면 시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며 “기존 인력을 차출해 운영하는 방식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특히 경기도는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과 함께 도농복합지역이 분포하고 있어, 지역별 소방 수요와 출동 여건을 고려한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119안전센터 신설과 인력 확보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며 “센터 신설·이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력 규모와 배치 시기를 함께 검토해 개청과 동시에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 소방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적인 인력 확충 전략이 필요하다”며 “신규 119안전센터가 개청과 동시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력 확보와 배치까지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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