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대비 교통질서 확립 추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선제적인 교통안전 대책 가동에 나선다. 자치경찰단은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는 애월 해안도로 등 서부권 주요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및 좌석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애월 해안도로는 지난 2022년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렌터카 전복 사고에 이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사고까지 잇따라 발생한 곳으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자치경찰단은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이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집중 단속과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우선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애월 해안도로를 비롯해 한림, 협재 등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싸이카 기동반을 상시 배치해 교통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야간을 불문하고 취약 시간대에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스팟형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하고 렌터카 교통사고 시 인명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인 좌석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병행한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과거 애월 해안도로 사례에서 보듯 여행의 설렘이 순간의 방심과 음주로 이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인 대형 사고로 연결된다”며 “이번 여름 휴가철 동안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제주의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사고와 직결되는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글로벌 관광 리더들, 제주포럼서 관광 외교 전략 짠다
[한국Q뉴스] 세계 각국 관광 분야 리더들이 24일 제주에 모인다.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관광을 통해 국가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을 주제로 세션을 연다.지정학적 위기 속 관광의 외교적 역할과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한다.이번 세션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이라는 포럼 대주제에 맞춰 기획됐다.관광 산업이 평화 외교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다자간 협력 체계 강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특히 세계 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세계관광기구를 비롯해 주요 관광 거점국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기조연설은 시쥔 류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보가 맡아 글로벌 관광 의제의 거시적 흐름을 진단한다.이어지는 리더 토론에서는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자문단을 이끈 도영심 좌장의 진행 아래 퀴심 빙 필리핀 관광부 차관보, 압둘라 니아즈 몰디브 관광 민간항공부 국무장관, 이바 바후넥 전 크로아티아 관광청 LA지사 대표, 고제량 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가 패널로 나선다.토론에서는 다각적인 위기 속 실질적 이행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 시장의 여러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우선 지정학적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관광을 통해 협력을 되살리고 국가 간 대화와 신뢰를 복원하는 외교적 다리 역할을 논의한다.기후변화와 경제 위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외부 충격에 관광 산업이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회복 탄력성 전환’ 방안도 짚어본다.이와 함께 제주를 비롯한 세계 도서 지역과 지방정부가 주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한다. ‘2027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관광의 국제의 해’를 겨냥해 국제 사회가 함께 실천할 공동 행동 촉진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제주도는 이번 세션을 통해 글로벌 관광 의제를 지역 차원의 실질적 행동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나아가 관광이 단순한 소비 산업이 아니라 지정학적 위험 속에서 다자간 대화와 신뢰를 복원하는 ‘외교적 도구’임을 알린다는 구상이다.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의 정체성과 생태적 가치가 담긴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리게 돼 뜻깊다”며 “도민과 포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9
-
서귀포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 도 향토유형유산 지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의 ‘양자연 부부 방묘’를 도 향토유형유산으로 지정했다. 묘역의 원형 시설물로 추정되는 방형 산담을 두른 조선 초기 방형분묘로 조면암으로 쌓은 지대석과 호석의 만듦새가 정교하고 가공 수준이 뛰어나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 발굴조사 결과 흑자편병과 백자완, 분청사기, 청동수저, 장신구 등 총 42건 49점의 유물이 확인됐다. 도굴 흔적 없이 원형이 잘 보존된 분묘는 제주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당시 제주 상위계층의 묘제와 생활문화를 살피는 자료로 평가된다. 제주도 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 4월 24일 심의를 거쳐 5월 18일 지정을 확정했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신례리 양자연 부부 방묘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제주의 묘제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라며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고 학술 연구를 이어가 그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세계유산본부는 앞으로 추가 발굴조사를 벌여 분묘 전체를 정밀조사하고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
제주의 숲이 품은 여름빛, 산수국 실내 전시로 만난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의 청정 숲과 계곡을 수놓는 자생 산수국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세계자연유산센터 로비에서 ‘제주 자생 산수국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여름철 제주의 자연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자생 산수국을 통해 제주 자연유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소개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의 소중한 식물자원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6월 제주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수국이 만개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제주 자생 산수국은 일반 수국과 차별화된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자생 산수국은 일반 수국보다 꽃의 크기는 작지만, 형태와 색깔의 변이가 매우 다양해 식물 관찰의 색다른 흥미를 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꽃의 형태와 색깔, 개화 특성이 서로 다른 산수국 개체 30여 점이 비교·전시된다. 이를 통해 산수국의 다채로운 유전적 특성과 관상적 가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평소 야외에서는 쉽게 관찰하기 어려웠던 희귀 변이종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변이 개체를 근거리에서 비교·관찰할 수 있는 만큼, 식물 애호가뿐만 아니라 주말을 맞아 센터를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특별한 볼거리와 생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산수국은 제주 자연생태계의 건강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표적인 자생식물”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들이 제주의 풍요로운 생물다양성과 자연유산의 진정한 가치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부분 통제
[한국Q뉴스]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의 정상 구간이 낙석방지시설 보수공사 등으로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해당 기간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 내 낙석방지책 훼손 구간 보수와 위험구간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조치다. 해당 구간은 별도 우회 탐방로를 설치하기 어려운 곳으로 공사 기간 중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탐방객들에게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5개 지구에서 탐방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지난해 수립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정비계획’을 바탕으로 탐방로별 특성을 반영한 정비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정비에는 돌, 데크, 침목 등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다. 현재 관음사 탐방로를 비롯해 어리목, 성판악, 영실, 돈내코 탐방로 정비공사 등 총 4개 사업에 25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함께 재해 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 정기 안전점검도 병행한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한밭교, 탐라계곡 목교, 용진각 현수교 등 주요 구조물에 대해 노후도를 파악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밀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공사 기간 동안 관음사 탐방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전에 탐방 일정을 확인해 달라”며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제주도, 19~20일 호우ㆍ강풍 예보에 비상 대응 강화
[한국Q뉴스] 제주 전역에 20일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250㎜가 넘는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제주지방기상청은 20일 오후 6~9시경까지 제주도 전역에 50~180㎜의 비가 내리고 중산간과 산지에는 250㎜ 이상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급경사지와 하천변, 공항 지하차도, 도로 침수 우려지역, 해안가 위험지역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중심으로 예찰활동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행정시와 읍·면·동에서는 주민대피계획을 다시 점검하고 위험 징후가 나타나면 곧바로 대피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연결하는 매칭체계를 가동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대피 지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박천수 행정부지사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상 상황과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일시 침수됐던 성산읍 일대를 찾아 배수시설 관리 실태와 침수 우려지역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강풍과 풍랑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 옥외광고물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해안가와 방파제 접근을 자제하며 항·포구에 정박한 어선의 결박 상태를 확인하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이번 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 안전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실시간 상황을 공유하고 위험요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흥군, 송필용 화백 초대전 ‘물의 연대기’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오는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고흥아트센터에서 송필용 화백의 초대전 ‘물의 연대기: The Chronology of Wate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송 화백의 고향인 고흥에서 처음 열리는 초대전으로 작가가 수십 년간 탐구해 온 ‘물’의 이미지를 통해 역사와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전시에서는 1980년대 역사적 현실을 담아낸 초기 대표작부터 최근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또한, 시인 도종환·안도현과 협업한 시화선집을 비롯해 회화 등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송 화백은 대학 시절 경험한 5·18민주화운동을 계기로 우리 사회와 역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작품에 담아왔다.이후 땅과 자연이 간직한 시간의 흔적을 탐구하며 이를 ‘물’ 이라는 상징적 이미지로 재해석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조형 언어를 구축했다.특히 대표작인 ‘폭포’연작은 시인 김수영의 대표작 폭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들로 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통해 불의에 맞서는 정신과 굴하지 않는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화면을 가득 채운 강렬한 붓질은 시대를 관통하는 의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흥군 점암면 출신인 송필용 화백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물의 작가’, ‘폭포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전남대학교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9년 첫 개인전 이후 국내외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그의 작품은 청와대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기관에 소장돼 있다.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지난해 천경자 화백 추모 10주기 리마스터전에 이어 올해는 고흥이 낳은 또 한 명의 거장, 송필용 화백의 초대전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고흥의 문화적 가치와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흥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전남 시군 중 ‘종합 2위’ 쾌거
[한국Q뉴스] 고흥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종합 2위를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종합 1위 달성에 이어 고흥군의 안정적인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군정 전반의 실행력과 조직 대응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부합동평가는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행정안전부는 17개 광역 시도를,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평가하며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지표별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로 구분된다.고흥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 80개 지표 중 77개 지표를 달성하며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주요 우수 지표로는 △중앙규제 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취업 지원 서비스 달성률 △집중 안전점검 지적사항 후속 조치율 등이 포함됐다.또한 정성평가에서도 16개 지표 중 15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인 우수사례로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임신·출산 안심환경 조성 △지역·응급환자 이송체계 △나눔문화 활성화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흥군은 이번 성과로 상사업비 1억 3000만원과 포상금 2100만원, 총 1억 51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성적표를 넘어, 고흥군 행정의 방향성과 저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며 “전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덕분”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행정역량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욱 확대해 더 큰 고흥, 행복한 군민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고흥군은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군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9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창의적 문화상품 발굴 나선다
[한국Q뉴스] 고흥군은 ‘제1회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문화상품 공모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적인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박물관의 대표 콘텐츠인 분청사기와 설화 캐릭터, 그리고 고흥군의 수려한 관광자원을 모티브로 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문화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공모 대상은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기, 설화 캐릭터 등을 활용한 문화상품과 고흥군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반영한 관광기념품으로 생산이 가능한 사업체라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공모작 접수 기간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작품 실물을 갖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층 강당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오는 7월 중 상품성, 디자인, 품질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해 총 1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우수 문화상품은 박물관 기념품점 입점과 군 홍보 기념품 활용 등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군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고흥분청사기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한 문화상품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문화예술인과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
고흥군, 군민 건강증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8일 보건소 소장실에서 고흥군 체육회, (사)생활안전보건연합과 군민 건강증진 및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건강생활실천과 건강증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과 건강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건강증진 관련 정보와 자원을 공유하고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군 보건소는 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연계를 담당하고 고흥군 체육회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신체활동 활성화에 협력한다.(사)생활안전보건연합은 건강·보건·안전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증진 교육 및 정보 제공,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각 기관은 건강증진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과 건강증진 행사 및 캠페인 추진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걷기, 신체활동, 비만 예방 등 건강생활실천사업에 전문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과 전문기관의 역량을 연계해 건강증진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