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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6.25전쟁 76주년 기념 호국음악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20일 전통문화전수관에서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6주년 기념 호국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 진안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사물놀이, 시 낭송, 전쟁가요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으며 이어 전개된 호국음악회를 통해 참전유공자와 군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는 6·25전쟁에서 희생한 모든 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헌신과 투쟁을 되새기기 위해 모였다”며 “이번 음악회가 당시의 아픔과 갈등을 기억하며 역사적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다짐하며 한층 더 긴밀히 단결해 앞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마음을 모아주신 군민들과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 진안군지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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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소통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 참여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이사장과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이음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이음의 날’은 ‘이어주다’의 의미를 담아 이사장과 직원의 생각을 잇고 현장과 경영을 연결해 공단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하는 전 직원 참여 소통 프로그램이다.공단은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관 미션·비전 및 중장기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매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업무환경 개선 및 고객서비스 향상 등 현장의 목소리를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해 직원 참여경영을 강화하고 상호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희수 이사장은 “현장의 목소리에는 공단 발전을 위한 소중한 해답이 담겨있다”며 “전 직원의 소통과 참여가 조직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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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이서면,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자살예방 강화
[한국Q뉴스] 완주 이서면이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과 현판식을 가지며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자살 위험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최근 진행된 서약식에서 이서면과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의지를 다지며 자살 고위험군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 교육, 정신건강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서면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연계해 돌봄 취약계층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소미례 이서면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살피고 함께 지지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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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농업예산 회복 및 남원농업 경쟁력 강화 총력”
[한국Q뉴스] 민선 9기 남원시장 당선인이 남원 농업의 현안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본격적인 농업 현장 소통에 나섰다.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농업인 상생플랫폼 1층 회의실에서 ‘당선인과 농업인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원 농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각 분야별 단체 대표들과 면담을 진행해 실효성 있는 농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남원시 4-H 본부, 농촌지도자연합회 등 9개 주요 농업인 단체 대표와 남원시 농업분야 과장이 참석해 열띤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남원시 농업 현황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2026년 남원시 농림분야 당초예산은 총예산의 21.28%인 2252억원 규모로 최근 지속적으로 감소한 농업예산 비율에 대한 단계적 원상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당선인은 다가오는 하반기 추경에 필수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2027년부터 신규 사업 등 점진적인 농업 예산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영농 현장의 시급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논의도 이어졌다.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해 올해 총 127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는 등 안정적인 인력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이상기후 심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 과수, 축산 등 다양한 농업 현장의 상황을 전반적으로 살피고 대응책을 논의했다.남원 농업의 주요 소득 기반인 포도, 복숭아, 사과, 딸기 등 과수·원예 작물의 기상 재해 피해 최소화 및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한우와 돼지, 가금류 등을 사육하는 1300여 축산 농가의 폭염 대비 등 현장 맞춤형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아울러 지속 가능한 남원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남원시는 전북 평균을 상회하는 청년 농업경영주 비율을 강점으로 삼아, 귀농·귀촌 인구와 청년농의 안정적인 유입 및 정착을 돕는 지원 정책을 한층 강화해 지역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양충모 당선인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단체 대표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늘 수렴된 의견을 민선 9기 농업 정책 수립의 든든한 밑거름으로 삼고 예산 확보와 인력 지원, 청년농 육성 등 당면 과제들을 농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풀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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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 27일 군민예술회관서 열려
[한국Q뉴스] 2026년도 순창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순창군 군민예술회관과 그 앞 야외무대에서 잇따라 열린다.학술세미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민예술회관에서 순창학촌농요의 가치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다.이윤택 학촌농요보존회 회장의 개회사와 최영일 순창군수의 축사로 시작된다.최동현 군산대 명예교수의 기조발표를 비롯해 권오경 부산외대 교수, 노복순 전북도립국악원 교육학예실장, 권도희 경북대 교수가 학촌농요의 후렴구, 음악적 특징,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발표 마다 이옥희 전남대 강사, 이성초 한국교원대 교수, 양옥경 전북대 학술연구교수가 논평을 맡으며 신은주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오후 3시 35분부터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정기공연은 오후 2시부터 민속놀이 행사와 유등초등학교 사물놀이, 순창국악원 민요, 유등주민자치 섹소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 4시 개회식이 열린다.이어 순창어린이합창단 공연과 이승철 상쇠가 이끄는 진안 증평농악단의 중평굿 초청공연, 순창학촌농요보존회의 정기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순창학촌농요는 건곡리 학촌마을에서 전승된 토속민요로 논매는 소리 7곡과 뒷풀이소리 2곡 등 총 9곡으로 구성돼 있다.일꾼들이 두 패로 나뉘어 부르는 교환창 방식이 특징이며 1978년 소리꾼 최재복이 마을 어르신들의 소리를 채록하고 전승한 이래 학촌농요보존회를 중심으로 보존·전승되고 있다.한편 학촌농요보존회와 소리꾼 최재복은 2025년 제66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각각 우수상과 개인연기상을 수상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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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원인 구비서류 감축을 위한 자치법규 일괄개정
[한국Q뉴스] 남원시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원인 구비서류 감축 일괄개정 조례안이 6월 18일 남원시의회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금번 개정안은 남원시 자치법규 중 민원인이 제출하도록 규정되었던 구비서류 11종에 대해서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직접 확인하도록 개정하는 내용이다.민원인 구비서류 감축을 위해 남원시 각종 증명 등 수수료 징수 조례, 남원시 장사시설 설치 조례, 남원시 농업재해복구비 지원 조례 및 남원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에 관한 규칙, 남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시행규칙 개정안이 관련 절차를 거쳐 다음달 초 공포된다.남원시는 지속적으로 민원인 구비서류의 감축을 위해 해당 자치법규를 발굴하고 자치법규와 민원서식을 개정해왔다.김민주 민원과장은 “구비서류 감축 등 시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자 한다”며 자치법규 일괄개정 취지를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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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 우수기관 표창 수상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난 6월 18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수립·추진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건강수요를 반영한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다.이번 성과대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격려하고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앞두고 중앙정부의 정책방향과 계획 수립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원시는 지역 건강문제 분석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추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하고 3차년도 시행결과 개선사항을 4차년도 계획 수립에 반영해 주민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보건소 직원과 지역사회 관계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 누구나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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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수족구병 급증세에 영유아 위생관리 당부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최근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유치원 어린이집 등 관련 시설 등에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최근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지난 6월 첫째 주 수족구병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 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0~6세는 1000명 당 5.9명으로 5월 마지막 주 대비 일주일 사이에 약 2배 가까이 급증하며 본격적인 유행 양상을 띠고 있다.수족구병은 매년 6월에서 9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당분간 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다.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설사, 구토 등이 있다.영유아는 구내염 통증으로 인해 타액을 삼키지 못해 탈수 증상을 보이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호전되지만, 드물게 뇌막염이나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아야 한다.학교, 유치원, 학원 등에서는 수족구병 확산 방지를 위해 수족구병 환자의 등교·등원 중지를 권장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 등은 증상 발생 동안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현재 수족구병은 예방 백신이 없기때문에 철저한 위생 관리가 최선의 예방법이다.외출 후나 기저귀를 갈고 난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한다.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는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장난감과 공용 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한용재 보건소장은 “여름철을 맞아 영유아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수족구병 확산세가 매섭다”며 “가정과 보육시설에서는 아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고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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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고전소설문학관 어린이 인문고전 프로그램 ‘생각씨앗’ 운영
[한국Q뉴스] 이 ‘2026년 지역문학관 특성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고전문학 인문 프로그램 ‘생각씨앗’ 참가자를 모집한다.‘생각씨앗’은 어린이들이 고전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이 ‘춘향전’, ‘만복사저포기’ 와 같은 고전과 한자·사자성어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구성되며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원고전소설문학관에서 총 8회 운영된다.반 별 8명 이내의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여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참가신청은 6월 23일부터 가능하다.프로그램은 기초반과 심화반 별로 선착순 모집하며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문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고전문학을 어렵고 낯선 책이 아니라 오늘의 나와 연결된 이야기로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고전을 풀어낸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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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위탁 보호의 든든한 힘, 지역이 함께 키우는 역량 강화 교육
[한국Q뉴스] 남원시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일반 가정위탁 부모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양육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가정위탁’은 친부모의 사망, 이혼, 학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가정 내 양육이 불가능한 아동을 조부모, 친인척 또는 일반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호·양육하는 제도다.위탁부모는 아동 발달단계에 맞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5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위탁부모 보수교육은 △가정위탁 보호제도 변경 △가정위탁 지원사업 소개 △아동 권리의 이해 △체벌 없는 양육 △양육 사례 나눔 및 질의응답 등 실전 중심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남원시 아동보호전담요원과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해 가정위탁 보호제도와 가정위탁 지원 서비스, 아동 자립 관련 지원, 보호 대상 아동 발생 시 적절한 보호조치, 가정형 보호 활성화 및 안정적인 보호 서비스를 위한 시·읍면동·센터 협력체계 강화 등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현재 남원시는 아동보호전담요원이 위탁 아동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점검해 위탁가정 내 원활한 관계 형성을 돕고 고충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아동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위탁 부모님들의 사랑과 헌신에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가 가정이라는 따뜻한 품 안에서 공평한 기회를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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