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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기억이 예술이 되는 날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19일 남원다움관 기획전시 나의 마을 [말:들]과 연계한 주민 초청행사 ‘남원기록마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지역 거점 기록관인 남원다움관과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평범하지만 위대한 일상을 남원의 소중한 자산으로 남기고자 마련됐다.행사는 △남원다움관 시설 소개를 시작으로 △특별강연 △전시 설명 및 관람 △주민들이 함께 정을 나누는 어울마당 순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자리에는 전시에 직접 참여한 3개 마을 주민들과 청년 작가, 유관 단체 연구진 10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부안군 우덕마을 박후진 사무장이 ‘마을을 기록하고 공간을 살리다’를 주제로 특별강연에 나서 소박한 마을 기록이 어떻게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지 공유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이번 행사의 바탕이 된 나의 마을 [말:들] 전시는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사라져가는 농촌의 고유문화와 지혜를 보존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민기록가들이 발품을 팔아 구술 채록한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남원 지역 청년 여성 작가 3명이 따뜻한 그림으로 담아내어, 끊어지기 쉬운 세대 간의 연결고리를 단단하게 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평생 일궈온 소박한 일상은 남원의 가장 빛나는 역사이자 문화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기억을 정성껏 수집하고 보존해 곁을 내어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세대 간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해당 전시는 오는 9월 27일까지 남원다움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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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공직자들,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현장으로
[한국Q뉴스] 남원시 공직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며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18일 농정과, 정책개발과, 운봉읍 직원 30여명은 운봉읍 임리 소재 포도 재배농가를 방문해 포도순지르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남원시가 6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23개 읍·면·동과 36개 실·과·소가 함께 참여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공직자 약 120명이 참여해 농가의 일손 부족 해서에 힘을 보태고 있다.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로 인해 상시적인 인력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영농철에는 단기간 집중되는 인력 수요로 농가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남원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등 농촌인력 정책지원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를 병행 추진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업 현장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농번기가 마루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일손 지원과 함께 다양한 농촌인력 지원정책을 추진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농촌일손돕기 총괄 부서인 농정과를 필두로 남원시는 관내 23개 읍면동과 36개 종합행정 담당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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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대강면, 경로당 30개소 방역소독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은 각종 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여름철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소독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대강면은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지난 4월 1차 방역을 완료했으며 최근 6월 2차 방역을 실시해 경로당 내부와 주변 환경에 대한 집중 소독을 진행했다.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증가하는 모기, 파리 등 해충 방제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방역은 경로당 내 주요 이용 공간과 출입구, 화장실, 휴게공간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강철 대강면장은 “경로당은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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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마음을 나누다
[한국Q뉴스]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부산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30명과 함께 뜻깊은 가족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여행은 바쁜 일상과 경제적인 어려움 등 다양한 여건으로 인해 평소 가족여행을 떠나기 힘들었던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여행에 참여한 아동들은 부모와 함께 부산 롯데월드를 방문해 유쾌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으며 국립과학관에서는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과학 체험을 즐겼다.또한, 바다와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하는 해동용궁사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여행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여행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멋진 바다도 보고 다 함께 활짝 웃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준 남원시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여행이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화합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부모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부모교육, 심리지원, 학습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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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덕과면, 혹서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8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수칙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어르신들이 활동 중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한 후 노인일자리 담당자에게 알리도록 강조했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과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박종만 덕과면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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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진 순창의 전통문화
[한국Q뉴스] 순창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2026 전북관광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순창고을대취타 공연과 함께,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북관광 홍보 행사로 수도권 및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북의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창군은 순창문화원 취타대와 함께 두 차례에 걸쳐 대취타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웅장한 전통 행진음악과 화려한 복식으로 구성된 공연은 순창의 전통문화 자산을 알리는 동시에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공연과 함께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순창의 대표 특산품인 고추장과 된장, 발효식품의 우수성을 소개했다.특히 순창장류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6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세계인이 함께 찾는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축제에서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순창발효마을 1997 △글로벌 장 문화학교 △장류제품 20% 할인판매 등 순창만의 발효·장류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문화공연과 전시, 판매행사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창의 전통문화와 장류축제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콘텐츠와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순창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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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6 국민팜 엑스포’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 수상
[한국Q뉴스] 순창군이 국내 대표 박람회인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인정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귀농 귀촌 활성화와 지역 정착지원 정책, 도시민 유치 전략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군은 이번 행사에서 귀농 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역의 정착 환경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상담 중심의 현장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유치 활동을 펼쳤다.특히 △이사정착비 지원 △소득 기반 조성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멘토링 △생활 정보 제공 등 초기 정착부터 안정적인 지역 안착까지 연결되는 순창군만의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또한,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도시민이 지역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지 주택 정보 제공, 지역 생활환경 안내, 청년 귀농 사례 공유 등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해 실질적인 도시민 유치 성과 창출에 집중했다.이러한 노력은 귀농 귀촌을 지역 활력 회복과 인구정책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온 순창군의 정책 방향성과 맞물려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우수지자체상 수상으로 이어졌다.행사 기간 동안 순창군 홍보관에는 다수의 방문객이 상담과 정보를 요청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향후 귀농·귀촌 및 정착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순창군이 추진해 온 귀농 귀촌 정책과 도시민 유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정착 지원과 생활 여건 개선, 지역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귀농 귀촌인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순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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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춘버스킹’ 청춘을 노래하다, 청춘노래방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8일 곡성레저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개최한 ‘청춘버스킹, 청춘을 노래하다 청춘노래방’1회차 행사가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곡성군가족센터 동아리 ‘엄마댄스팀’과 빛마루센터 하모니카 동아리 ‘울림’ 이 지역 공연팀으로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강명진과 팝페라 가수 김아람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여름밤 광장을 문화예술 무대로 물들였다.특히 올해 처음 선보인 ‘청춘노래방’은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큰 관심을 모았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했고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뜨거운 응원으로 화답하며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다.곡성군은 지난해 옥과권역을 중심으로 청춘버스킹을 총 4회 운영한 결과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에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곡성 전역으로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청춘버스킹은 공연자와 관객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스스로가 문화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춘버스킹, 청춘을 노래하다 청춘노래방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오는 8월 20일 죽곡면, 9월 10일 옥과면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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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 우울 및 자살 사고 경계선 집단 프로그램 ‘마음지팡이’ 운영
[한국Q뉴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년기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및 자살사고 경계선 집단프로그램 마음지팡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인 보문복지회 곡성노인맞춤돌봄과 협력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주 1회 진행됐다.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경험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마음지팡이는 회상요법을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경험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프로그램에서는 과거의 추억 나누기, 삶의 의미 찾기, 감사한 순간 돌아보기, 미래의 소망 표현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들이 살아온 삶의 경험과 강점을 함께 나누며 자존감을 높이고 또래 간 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주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웃을 수 있어 즐거웠다”며 “지난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주 센터장은 “노년기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정신건강 문제나 우울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자살 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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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총력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식중독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추진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군은 지난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개최된‘곡성세계장미축제’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식중독 집중 예방 주간’을 운영했다.관내 음식점 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차단했다.축제 기간에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손 씻기 등 일상 속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난 17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곡성군지부와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조리장 내 청결 유지, 식재료 유통기한 준수, 개인위생 관리 등 반드시 지켜야 할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을 맞아 집단급식소와 보양식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시설·기구의 세척 및 소독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곡성군은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정기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 손 씻기 △ 보관온도 지키기 △ 조리도구 구분 사용하기 △ 완전 가열하기 △ 식재료·조리 기구 세척 소독하기를 당부하고 식중독 발생률 제로를 목표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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