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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21일 무안복합문화센터 청년홀에서 2026년 2분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가 지역 정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충을 공유하고 지원방안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한국어 교육 기회 확대, 생활정보 제공 강화, 주거·교통 환경 개선, 취업 및 진로 지원, 문화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또한 무안군이 추진 중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지역학습관 운영, 외국인주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외국인주민 생활가이드북 제작 등 주요 외국인 지원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는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고 외국인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통해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의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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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행복 마마학당’ 제3기 졸업식 개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운남면행복충전소에서 졸업생 33명을 비롯해 무안군 관계자, 군의원, 번영회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남행복 마마학당’ 제3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식은 웰다잉, 치매안심교육, 캘리그라피, 졸업여행 등 1개월간의 마마학당 교육과정을 마무리한 참여자들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교육 성과와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졸업식의 졸업생 대표 정순덕 씨는 “마마학당을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으며 지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졸업생 자녀의 편지 낭독 시간은 졸업생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김산 군수는 “마마학당이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마마학당’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초고령화사회에서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즐거움과 새로운 인연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현재 일로읍에서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5개 읍·면으로 확대 추진해 배후마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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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 명예도민 선정
[한국Q뉴스] 이창용 전 한국은행 총재가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이 됐다. 한국은행 총재 재임 기간 제주의 산업 구조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을 이끌고 디지털 금융 협력 체계를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이창용 전 총재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이 전 총재는 한국은행 총재 재임 기간 제주도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을 잇는 정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3월 체결된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독자적인 데이터 확보가 쉽지 않았던 제주 지역의 산업연관표 작성에 한국은행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적·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냈다.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도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예금 토큰 활용 협력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제주의 가능성을 반영했다. 제주가 관광지를 넘어 미래 금융 혁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이창용 전 총재는 제주와 한국은행 간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의 가능성을 열어줬다”며 “앞으로도 제주와 한국은행 간 협력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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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기술력”…함평군 국화 재배 현장,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한국Q뉴스] 대한민국 국화 산업을 선도하는 전남 함평군의 독보적인 재배 기술력과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타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국화 위탁재배 대상 농업인 등 32명이 함평군의 선진 국화 조형물 제작 기술과 화단국 재배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센터에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준비 중인 순창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함평군의 재배 관리 노하우를 전수받아 국화 위탁재배 농가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순창군 방문단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내 국화 재배 온실과 국화 조형물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았다.방문단은 함평군의 독창적인 국화 재배 기법과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열의를 보였다.순창군 외에도 지난 5월 12일에는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6월 20일에는 충북 청주시 분재연구회원들이 함평군의 국화 재배 기술을 배우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함평군은 지금까지 25종의 국화 신품종을 육성하고 매년 가을 대표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국화 선진지로 알려졌다.특히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하는 등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와 국화 재배 기술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견학이 순창장류축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화 선진지로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지자체 간 교류를 통해 함평군 국화 산업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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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6 노사 한마음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노사 관계자와 공직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영암군 노사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직자들의 직무 역량 향상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공직사회의 주요 관심사인 퇴직 이후 소득 공백 해소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을 들었으며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심신 회복과 번아웃 예방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노사 간 격의 없는 대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에 함께했다.또한 노사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상생하는 조직문화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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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6·25 참전용사 가정 돌봄 봉사
[한국Q뉴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6·25 참전용사 가정을 찾아 식사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K-자원봉사단 전국 리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식을 제공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특히 학산면에 거주하는 6·25 참전용사 가정에서는 정리수납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 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박미숙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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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서면 의료공백 메운 시니어의사 효과‘톡톡’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난 5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한 시니어의사가 의료공백 해소에 힘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지난해 군서의원 폐원 이후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약 30년 경력의 흉부외과 전문의를 시니어의사로 채용해 군서보건지소에 배치했다.시니어의사 진료가 시작된 이후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운영 초기인 5월 하루 평균 10명 수준이던 진료 인원은 6월 들어 하루 평균 15명으로 증가했으며 하루 최대 30여명이 보건지소를 찾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군서보건지소는 감기 등 경증질환 진료와 함께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상담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 진료와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실제 군청 홈페이지 칭찬사랑방에는 “의료공백에 대한 걱정이 줄었다”, “환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인상적이었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는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영암군은 시니어의사 운영이 의료공백 해소는 물론 공공의료 기능 강화와 주민 건강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 기능을 강화해 군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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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지구촌교회 이디엘목장, 나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영산동은 지난 18일 글로벌지구촌교회 이디엘목장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30만원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한 글로벌지구촌교회는 ‘복음 전도와 이웃사랑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비전을 품고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교회 설립 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자 영산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이디엘목장 그룹원들의 나눔으로 모은 성금 30만원은 영산동 맞춤형복지팀이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됐다.전달식에 참석한 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섬김의 손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연옥 영산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글로벌지구촌교회 이디엘목장 성도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따뜻한 시선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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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남평읍, ‘2026 효사랑 실천운동 경로잔치’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남평읍부녀회는 지난 19일 남평읍 복지회관 2층에서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2026 효사랑 실천운동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 이승희 주민자치위원장, 임호만 지역발전협의회장, 정운표 노인회장, 황인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이준호 동고동락회장, 조성도 농촌지도자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연극과 공연 등 식전 행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대접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새마을지도자남평읍부녀회 회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음식 제공, 안내 및 봉사활동까지 적극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안귀자 새마을지도자남평읍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고자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오늘 행사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나주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남평읍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지역사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경로잔치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나주시새마을회와 새마을지도자남평읍부녀회는 매년 경로잔치와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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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보성군새마을회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9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보성군새마을회가 자살 예방 및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성군새마을회는 생명 존중 안심마을 참여기관으로 연계돼 예방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상담·복지서비스 연계, △생명 존중 및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추진, △생명지킴이 양성 및 정신건강 교육 협조, △지역사회 자살 예방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생명지킴이 교육에서는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하는 방법을 안내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보성군새마을회 임영서 회장은 “회원들을 중심으로 생명지킴이 활동을 확대하고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개선을 위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강태민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예방과 주민 정신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문제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보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상담전화, 정신건강위기 상담 전화로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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