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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안전한 먹거리 환경 만들기 나서 무주덕유산리조트 식품안심구역 조성
[한국Q뉴스]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지난 5일 ‘식품안심구역’현판을 걸었다.이번에 지정된 구역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 내 일반음식점 6곳, 휴게음식점 1곳, 제과점 1곳 등 총 8곳으로 100% 지정률을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지정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시군, 민간업체가 함께 추진한다.무주군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위해 올해 초부터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열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과 협력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 바 있다.이후 업소별로 위생 물품을 지원하며 위생 관리 개선을 도왔으며 지정 평가를 통해 무주덕유산리조트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한편 이날 무주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진행된 현판식에는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안전재난과,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 공무원을 비롯해 무주덕유산리조트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노창환 무주군 부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 대표 관광지,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지원을 통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내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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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무주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기부 사업 추진에 나섰다.무주군에 따르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3대를 구입해 무주솔로몬, 무주행복한홈스쿨, 무주만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총 1억 4842만 6천 원이 투입됐으며 앞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무주군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의 이동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돌봄 및 체험활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의 노후 통학 차량 교체 수요를 반영해 연차별로 지원하려던 계획을 변경해 지원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한 통학 차량이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금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통학 차량 지원’외에도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무주 연극 동아리 활성화 지원’, ‘어르신 변기 안전 손잡이 설치 지원’ 사업 등이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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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구인·구직 돕는다 2026 일자리 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2026년 무주군 일자리 박람회’ 가 지난 5일 무주 예체문화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로컬잡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내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립요양병원를 비롯한 지역 내 우수 기업 10개사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등 350여명이 참가했다.현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면접이 진행됐으며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구직자들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요령 등이 공유됐다.또한 이력서 용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생성형 AI 체험 등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퍼스널 컬러 진단 검사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면접에 임하는 구직자 스스로가 장점을 찾아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구직자들은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박람회에 왔는데 구직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맞춤형 부대 행사에 깜짝 놀랐다”며 “이번 기회에 좋은 일자리를 구해서 무주에 정착하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이상형 무주군로컬잡센터장은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으며 현장 면접에서 채용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든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실적인 접근을 통해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로컬잡센터는 지역의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상시 취업 알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일자리 박람회 외에도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 ‘1인 사업장 채용장려금 지원’, ‘일자리 환경 개선’, ‘구직자 직업훈련 및 온라인 교육비 지원’등 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특히 관외 구직자를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계하는 ‘도농 상생형 농가 일자리 지원 사업’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무주군 지역 내 구인·구직 관련 문의는 무주군로컬잡센터로 하면 된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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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캠프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문화적 소양 키운다
[한국Q뉴스]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캠프’ 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에서 진행된다.무주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캠프는 ‘2026 농촌지역 자립형 꿈의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무주군 고향사랑기금이 함께 지원돼 지역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문화적 소양을 뒷받침한다.이번 캠프에는 오케스트라 단원 50명과 청소년지도사를 포함한 지도자 12명 등 총 62명이 함께하며 6일에는 서울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입소해 오락과 조별 활동에 참여한다.또한 샤롯데씨어터에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뮤지컬도 관람할 예정이다.7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방문해 단원들과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갖는다.김미경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여성청소년팀장은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자립 거점으로 운영 중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음악·체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캠프가 단원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진로를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고향을 사랑하는 분들의 뜻으로 조성된 고향사랑기금이 지원되는 만큼 오케스트라 운영에 더욱 내실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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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겨울나기 난방유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동절기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가구에 총 6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학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진행되는 민관특화사업으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담당 공무원이 배달 주유 업체와 현장에 동행해 대상 가구의 기름통에 직접 난방유를 주유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와 사업 정확성을 함께 높였다.전덕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비 걱정으로 시름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양숙 삼학동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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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미린어린이집,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73만 5천 원 구암동에 기탁
[한국Q뉴스] 군산시 구암동은 우미린어린이집이 5일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 73만 5천 원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원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하는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선자 우미린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정성이 담긴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구암동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나눔에 뜻을 모아준 우미린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미린어린이집은 구암동 착한가게 39호점으로 지정돼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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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착한가게 신규 가입 잇따라… 따뜻한 나눔 확산
[한국Q뉴스] 군산시 조촌동은 5일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한 썬정보와 커피아오로에 현판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착한가게 87호점으로 가입한 썬정보는 꼼꼼한 서비스로 신뢰를 쌓아온 사무기기·컴퓨터 전문업체이며 89호점 커피아오로는 향긋한 커피와 디저트로 주민들에게 사랑받아온 카페다.이번 가입으로 두 업체는 매월 3만원씩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된다.기탁된 성금은 조촌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문주 조촌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강정아 대표님과 신중옥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이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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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야미도 섬특성화사업, 성과공유회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군산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섬특성화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야미도 송이버섯 재배사업이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주민 갈등과 노동력 부족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특성화사업을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대안으로 풀어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당초 야미도는 마을 공동소유 노지에서 송이버섯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저하와 주민 간 이견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이에 올해 4월 김태인 이장 취임 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거쳤다.그 결과 부지 규모를 최소화하고 노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스마트팜 방식으로 개선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의 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받았다.이 과정에서 사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주민 간 불신을 해소했으며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상궤도에 안착시켰다.군산시는 이번 야미도의 사례가 주민 주도로 지역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찾아낸 모범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시는 스마트팜 준공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섬마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 확장·연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김태인 야미도 이장은 “주민들의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사업방식을 변경한 것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의 전환점이 됐다”며 “어려운 문제들이 해결된 만큼, 군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실질적인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야미도 주민들이 보여준 노력의 결실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산시 섬특성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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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어린이공연장, 개관 10주년 기념 공연 ‘어린이 캣츠’ 선보여
[한국Q뉴스] 군산어린이공연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11월 21일과 22일 이틀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특별공연 오리지널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캣츠’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보름달이 뜨는 저녁, 각기 다른 소원을 가진 여섯 마리 고양이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고양이, 용기를 얻고 싶은 고양이, 아름다운 외모를 원하는 고양이 등 저마다의 바람을 가진 고양이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낸다.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의 유쾌한 에피소드와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은 물론,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관람료는 무료이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티켓 예매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군산어린이공연장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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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자매도시 옌타이 공식 방문… 녹색 저탄소 산업 협력 MOU 체결
[한국Q뉴스] 군산시는 김재준 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식 대표단이 자매도시인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인민정부의 초청으로 11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간 옌타이시를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군산시와 옌타이시는 1994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뒤 32년 동안 행정·문화·체육·경제 분야에서 꾸준히 교류를 이어 왔다.이번 방문은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이 두 도시 공통의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로의 산업을 보완하는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신재생에너지 주제발표 김재준 시장은 공식 행사 본회의 도시별 발표에서 ‘군산시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현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김 시장은 새만금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과 RE100 산업단지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시대 지방정부 간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녹색 저탄소 산업 교류 협력 양해각서’체결 군산시는 옌타이시와 ‘녹색 저탄소 산업 교류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두 도시는 녹색 제조, 순환경제, 해양 생태, 인재·정보 교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를 통해 중한산업단지와 새만금 간의 연계는 물론 기업 교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친환경 산업단지·도시재생 현장 시찰 대표단은 화학 신소재 기업 완화화학 옌타이 산업단지와 산둥성 첫 수소장비 거점인 둥더실업 수소에너지 산업단지를 찾아 친환경 산업 현장을 살폈다.또한 옌타이시의 도시재생 사례인 차오양가와 쒀청리대가를 둘러보며 원도심 활성화와 역사문화 자원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중국사무소 점검·주요 인사 면담 대표단은 옌타이에 있는 군산시 중국사무소를 방문해 교류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파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옌타이시 관계자,글로벌혁신연구원, 주칭다오 대한민국총영사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방외교 채널을 한층 더 공고히 다졌다.김재준 시장은 “30년 넘게 이어 온 옌타이시와의 우호가 이번 방문으로 탄소중립과 녹색 산업을 함께 풀어 가는 협력 관계로 발전했다”며 “새만금의 재생에너지 역량을 바탕으로 옌타이와의 협력이 기업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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