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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반기 수돗물 평가위원회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4일 수돗물의 안전성 확보와 수질 향상을 위해 부안댐에서 ‘2026년 하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 회의는 우리 군 수돗물의 주요 취수원이자 공급원인 부안댐 현장에서 진행됐다.부안댐은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부안군과 고창군, 영광군 일부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이날 위원들은 부안댐 취수탑과 정수장 시설, 수용가 공급 과정에 이르는 수돗물의 생산·공급 전 과정을 직접 둘러보고 상세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위원들은 고창군에 공급되는 수돗물이 얼마나 엄격하고 철저한 정수 과정을 거쳐 관리되는지 직접 확인했으며 군민들이 믿고 안심하며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임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아울러 정수 처리 공정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인 위원들은 이번 현장 점검이 우리 군 수돗물 품질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고 군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안 마련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영식 부군수는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은 수도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며 “현장 견학을 통해 수집된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안과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해 수돗물 품질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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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음면 삼광신협, 이불 24채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고창군 공음면 삼광신협은 지난 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불 24채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공음면에 기탁했다.이번 이불 기탁은 전국 신협 임직원의 기부로 운영되는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 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또한 삼광신협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에 마음을 더했다.이의진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삼광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광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이불과 성금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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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상수도분야 신규사업비 478억원 확보
[한국Q뉴스] 영광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신규사업으로 신청한 죽림제 숭상 및 제방 신설사업비 485억원중 전환사업비 383억원과 군남배수지 신설사비 120억원 중 전환사업비 95억원 등 총47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특히 죽림제는 연암제가 신설되기전 영광제2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하던 상수원지였으나 상류부 상수원보호구역내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고 농경지가 많아 수질오염으로 취수를 하지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사업으로 거주민들 이주와 토지보상 등 수질개선으로 영광제2정수장에 원수를 공급할계획이다.금번 사업은 제당을 4m높여저수용량을 709천 톤에서 1440천 톤으로 731천 톤을 증설해 맑은물 공급과 가뭄에 대비할 계획이다.또한, 군남배수지 신설사업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으로 최근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염산급수구역의 물부족 등 군민 피해를 해소하기위해 연암정수장 및 광역상수도 용수를 연계하는 사업으로 배수지 1개소, 배수관로 9.3㎞, 송수관로 4.8㎞ 신설 가뭄에 취약한 지역에 안정적인 물공급이 기대된다.영광군은 신규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에 대해 조속히 실시설계 및 공사를 추진해 군민들에게 맑은물 및 안정적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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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산업부 ‘제조암묵지기반 AI 모델 개발’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영광군은 관내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조암묵지기반 AI 모델개발’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6억원을 포함한 총 19억 3천6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숙련 인력의 고령화로 인해 단절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명장들의 ‘암묵지’를 인공지능 데이터로 보존·기록해 후대에 전수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중요 국책 과제다.암묵지: 오랜 경험으로 몸에 익었지만 말이나 글로 정리되지 않아 남에게 전하기 어려운 지식.이번 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이모빌리티협동조합, 비알테크팜이 공동 참여해 오는 2027년 3월까지 연구를 진행한다.특히 영광군 시생산지원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전국의 도장 명장 숙련 노하우를 AI 데이터로 전환하는 실증 현장으로 전격 활용하게 된다.현재 자동차 도장 분야 명장들은 평균 연령이 55세 이상으로 향후 5년 이내에 전력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며 도제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숙련공 배출에는 5~10년 이상의 오랜 기간이 소요된다.그동안 상용화된 AI 검사는 단순히 부품의 결함을 눈으로 ‘검출’하는 수준에 그쳤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명장의 품질 판단 체계를 ‘진단-원인-처방-근거-신뢰도’의 5단계로 정형화해 결함 원인 파악과 그에 따른 조치 방법까지 즉각 제시하는 지능형 도장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영광 시생산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약 4년간 정부와 전라남도, 영광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마산단 내에 구축된 핵심 시설로 중소기업들의 다품종 소량 시생산을 지원하는 사출·도장·가공·용접 라인을 완벽히 갖추고 있다.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시생산지원센터는 기존의 단순 시생산 지원 중심에서 한 걸음 나아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고도화된 기술을 다 함께 공유하고 활용하는 ‘제조 AI 데이터 거점’으로 거듭나게 된다.향후 이모빌리티협동조합 등과 협력해 선박, 산업기계 등 다른 도장 산업 분야로도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지원해 온 e-모빌리티 인프라가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AI 국책 사업의 최적지로 인정받았다”며 “사라질 위기에 처한 명장들의 소중한 경험을 우리 중소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으로 확보하고 영광군을 미래차와 제조 AI 산업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첨단 혁신 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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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광문화예술촌 10월 교육 체험 시범 프로그램 마무리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영광문화예술촌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각자의 관심과 특성에 맞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 맞춤형 3개 과정으로 마련되어 총 60여명의 군민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인 대상의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도운 ‘요마카세’, 음식 재료로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 유아·어린이 대상 ‘푸드아트테라피’, 청소년들이 K-POP 안무를 함께 완성하며 신체 표현력과 협동심을 높인 ‘몸으로 표현하는 K-POP 이야기’ 가 진행됐다.특히 지난 10월 한 달간 과정별로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 이번 시범 프로그램 중 요마카세는 사전 접수 단계부터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K-POP수업은 참여자 전원이 만점을 줬으며 요마카세는 93%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푸드아트테라피 역시 참여 아동의 86%가 만점을 주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참여 아동들에게 즐거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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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의 섬 여정, 여수 밤바다 불꽃으로 마침표…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폐막
[한국Q뉴스] 세계 첫 섬박람회가 여수 밤바다를 수놓은 불꽃과 함께 6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5시 30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폐막식을 열고 박람회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폐막식에는 3명의 공동위원장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서영학 여수시장, 박수관 조직위원장 등 내빈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3천여명이 함께했다.식전행사는 식전영상과 잭팟크루의 비보잉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이어 여수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를 다짐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공식행사는 다솜어린이집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내빈 소개로 문을 열었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박람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섬을 주제로 세계인이 만나는 자리를 처음으로 마련해 각국 섬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기후위기 속 섬의 미래와 바다·바람·햇빛이 지닌 미래 에너지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고 의미를 밝혔다.박수관 조직위원장은“처음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많은 논의와 시행착오가 있었고 적은 예산으로 큰 행사를 어떻게 성대하게 치러낼지 고민이 깊었다”며 “축제는 오늘로 막을 내리지만, 여수가 남해안 시대를 여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참석자들은 함께'여수 섬 선언문'을 낭독했다.선언문에는 △섬의 자연과 문화 보전 △기후변화로 인한 섬의 위기 공동 대응 △섬 주민의 건강·안전과 삶의 질 향상 △환경 보전과 지역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세계 섬의 날'UN 국제기념일 제정을 위한 국제사회 동참 요청 등 다섯 가지 다짐이 담겼다.폐막 선언은 서영학 여수시장이 맡았다.서 시장은 “이번 섬박람회를 치르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바로 시민의 힘이었다”며 “2012여수세계박람회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그리고 COP33까지 시민의 힘이 있다면 못 할 것이 없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감사를 전했다.또 “세계섬도시대회와 국제섬포럼을 통해 글로벌 협력 관계를 다졌고 '세계 섬의 날'제정을 위해 국제사회와 공동으로 움직일 계획”이라며 “박람회의 성과가 관광과 마이스, 문화산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축하공연에서는 여수시립국악단과 여수시립합창단, 가수 한수정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마지막 밤을 함께했다.폐막식은 여수 밤바다를 밝힌 불꽃놀이쇼로 막을 내렸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 세계 첫 섬박람회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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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립순천대 의대 신설 선정 환영… “대학병원 율촌 권역 설립 기대”
[한국Q뉴스] 여수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의 의과대학 신설 선정을 환영하며 동부권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율촌 권역 대학병원 설립과 권역외상센터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시는 이번 선정을 지역의 오랜 염원과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평가했다.여수시는 그동안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를 통해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 필수·응급의료 기반 확충 등을 공동 건의하며 지역 의료환경 개선에 힘을 모아왔다.시는 여수·순천·광양이 생활과 산업 측면에서 긴밀하게 연결된 만큼, 대학병원이 세 도시 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를 아우르는 광역 의료거점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여수국가산단과 순천·광양의 주요 산업단지에 인접해 산업재해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치료할 수 있는 율촌 권역이 대학병원 입지로 적합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산업현장의 중증외상과 화상 환자가 적기에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학병원 내 권역외상센터를 설치하고 닥터헬기 등을 활용한 섬 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진료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지역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룬 성과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료 기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율촌 권역에 대학병원이 설립돼 산단 근로자와 섬 주민을 비롯한 동부권 주민 모두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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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통해 관광수요 회복의 전환점 마련
[한국Q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11월 4일 막을 내리는 가운데, 이번 박람회가 감소세에 있던 여수 관광수요를 회복시키고 지역 관광 활성화의 전환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시에 따르면 이번 섬박람회의 성과를 단순한 방문객 수나 특정 지역의 소비 규모뿐 아니라, 최근 관광수요의 변화와 관광소비 회복세, 관광객의 지역별 분산 등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여수 관광수요는 2024년 감소세를 보인 이후 회복 흐름을 이어가며 최근 2023년 최고치의 99.7% 수준까지 올라섰다.관광소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의 신용카드 기반 통계에 따르면, 2026년 9월 여수시 관광소비액은 약 477억원으로 전년 동월 약 397억원 대비 20% 증가했다.특히 최근 4개년 중 9월 관광소비액이 가장 높았던 2023년 약 503억원과 비교해도 94.8%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숙박 분야에서는 숙박인구 증가에도 숙박소비액이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이는 온라인 여행예약 플랫폼의 사전 결제액이 지역 숙박소비 통계에 모두 반영되지 않는 집계 방식의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한 지역 숙박업체 관계자는 “섬박람회 개최로 개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기관·사회단체 등 단체 관광객의 방문도 늘었으며 특히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전년보다 객실 예약이 증가하는 등 숙박 수요 확대 효과를 체감했다”고 말했다.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와 연계해 추진한 관광정책은 특정 행사장에 관광객을 집중시키는 것이 아니라,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공간으로 연결해 지역 곳곳으로 관광객의 발길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이는 박람회 이후에도 추진해 나갈 관광정책의 기본 방향이다.시는 박람회 기간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여수’, ‘2026 문화의 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여수동동북축제’등 다양한 문화·야간관광 행사를 권역별로 개최했다.아울러 섬섬여수 그란폰도 자전거대회와 KOVO컵 프로배구대회 등 대규모 스포츠 행사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특히 ‘섬 반값여행’지원사업을 통해 거문도와 금오도, 개도 등 주요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박람회장 중심의 방문을 여수 전역으로 확대했다.시 관계자는 “여수시가 지향하는 관광은 특정 관광지만 방문하고 떠나는 관광이 아니라 원도심과 바다, 섬 등 여수의 다양한 공간을 경험하며 머무르는 관광으로 이번 섬박람회는 여수 관광의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전반으로 넓혀 나가는 중요한 계기”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관광객의 방문 규모뿐 아니라 체류시간과 숙박, 관광소비, 권역별 이동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관광 성과가 지역 상권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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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 위한 민·관 협력 강화
[한국Q뉴스] 광양시는 11월 4일 이차전지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광양시 이차전지 기업 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과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육성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과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업의 생산활동과 직결되는 기반시설 구축을 우선 과제로 삼고 주요 사업의 실행 방안과 국비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포스코 이차전지 관련 계열사와 지역 이차전지 기업, 전남테크노파크,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현장의 의견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이차전지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고염폐수 처리시설과 원료·소재 공급망 지원센터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고염폐수 처리시설은 기업의 생산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설이며 원료·소재 공급망 지원센터는 이차전지 원료와 소재의 안전한 보관 및 원활한 물류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이다.참석자들은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기반시설 지원 특례와 연계해 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와 함께 특화단지 육성계획에 반영된 사업의 세부 추진 방안을 구체화하고 관계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 정립, 정부 정책과 연계한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양만권은 리튬·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 기초원료의 정·제련부터 양극재·음극재 등 소재 생산과 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이차전지 산업 전반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특히 포스코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원료·소재 생산시설이 집적돼 있어 국내 이차전지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러한 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 9월 30일 광양만권 6개 산업단지, 총 645만 평이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광양시는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이차전지 기초원료 분야의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를 촉진해 광양만권을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성현 광양시장은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은 광양이 대한민국 산업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기업이 모여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특화단지 육성에 필요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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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의회, 의정스피치 역량강화 교육 추진
[한국Q뉴스] 보성군의회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4회에 걸쳐 2026년 의정스피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효과적인 의사 전달력과 공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정책 현안에 대한 논리적인 발언과 주민 중심의 공감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개인별 발표와 실습, 피드백을 통해 실제 의정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의사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정책 대안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의회로 거듭날 계획이다.보성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 개개인의 의정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군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의 삶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의기관으로써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경미 의장은 “의정활동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정보와 합리적인 판단뿐만 아니라 이를 군민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고 공감과 신뢰를 얻는 소통 능력”이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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