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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의 말 한마디가 품격 있는 영암을 만듭니다
[한국Q뉴스]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영암군민의 날 행사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차 봉사와 상호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군민의 날을 맞아 나눔을 실천하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 20여명은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존중의 말 한마디가 품격 있는 영암을 만듭니다’, ‘익숙한 말보다 존중의 언어를 사용해요’등의 문구를 알리며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상대방을 직책이나 존칭으로 부르는 등 존중과 배려가 담긴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작은 말 한마디의 변화가 서로의 인격과 역할을 존중하는 문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김미희 영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군민의 날을 맞아 차 한 잔의 따뜻한 나눔과 함께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배려와 존중이 일상이 되는 영암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김미현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하는 나눔과 상호존중 활동이 양성평등하고 서로 배려하는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하는 여성친화도시 영암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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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시종면 킴스농원 김현식 대표, 경로당 52곳에 샤인머스켓 기부
[한국Q뉴스] 영암군 시종면 킴스농원 김현식 대표가 지난 2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52곳에 샤인머스켓 52상자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평소 지역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 대표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과일을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샤인머스켓을 전달했다.김현식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며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은화 시종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현식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져 이웃을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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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영암군민의 날 맞아 인재육성 장학기금 4,000만원 기탁 이어져
[한국Q뉴스] 제51회 영암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이 이어졌다.(재)영암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영암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업과 기관, 개인 등 6곳이 총 40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자는 △신영종합개발 신창석 회장 1000만원 △영암군산림조합 김기동 조합장 1000만원 △ 세진엔지니어링 박찬갑 대표 500만원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월우스님 500만원 △천상현의 천상 영암멋집 천상현 대표 500만원 △영암군 민속씨름단 김민재 선수 500만원이다.기탁자들은 “영암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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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대장 소리꾼 오단해 퓨전 판소리 뮤지컬 심청날다 함께 영암온다
[한국Q뉴스] 오는 11월 7일 오후 5시, 영암군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는 소리꾼 오단해를 중심으로 한 퓨전 국악 밴드 ‘날다’의 판소리 뮤지컬 콘서트 ‘심청 날다’ 가 펼쳐진다.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 정말 ‘아버지의 눈’을 위해서였을까?효녀에서 반전의 주인공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심청전의 대반전이 시작된다 고전을 뒤집고 밴드 사운드로 새롭게 펼쳐지는 이야기 콘서트 ‘심청, 날다’ 대금·가야금·해금의 전통 선율 대신 드럼과 일렉기타, 베이스가 폭발하듯 달린다 중간중간 빵빵 터지는 입담과 영상, 조명, 무대 위 심청의 마음이 다큐처럼 펼쳐지는 몰입도 200%의 국악 뮤지컬 콘서트다.심청은 이제 더 이상 수동적인 효녀가 아니다.희생 대신 선택을, 침묵 대신 외침을, 그리고 결국엔 자신의 날개로 날아오르는 한 사람의 이야기가 된다.특히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가 정말 ‘아버지의 눈’때문이었을까?”라는 참신한 질문에서 출발해, 효녀 프레임에 갇힌 심청이에게 사춘기 소녀의 면모를 투영하고 현대 사회의 부모·자식 관계를 담아내어 전통 서사를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낸다.국악 밴드 ‘날다’는 전통음악을 주제로 독창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판소리의 고유성과 현대음악의 보편성을 잘 배합해 자신들만의 유쾌한 색채를 나타내고 있다.무대에는 JTBC 국악 경연 프로그램 ‘풍류대장’ 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실력파 소리꾼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인 오단해와 서진실이 오른다.주요 셋리스트는 ‘쾌지나칭칭’을 시작으로 ‘둥둥둥 내 딸’, ‘나는 심청’, ‘중 올라간다’, ‘화초타령’등 심청가의 흐름을 잇는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진다.관객과 주고받는 재치 있는 만담과 추임새가 극에 활력을 더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지루할 틈 없는 80분의 러닝타임을 선사한다.‘심청, 날다’는 지난 2024년 국립국악원 예악당 공연을 비롯해 안성맞춤아트홀, 철원 화강문화센터 등 전국 각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왔다.프론트맨인 소리꾼 오단해는 “이번 영암 공연 역시 밴드 날다의 이름에 걸맞게 현란한 연주와 무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관객과 출연진이 하나 되어 호흡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익숙한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감동을 만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 선정작으로 마련됐다.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김아연 PD는 “이번 작품은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인 음악과 연출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공모사업 참여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적극 유치하고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한편 서남해안권을 선도하는 신규 공연예술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심청, 날다’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영암군민은 50% 할인된 5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영암군청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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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왕인박사의 문화교류 정신 담은 창작 음악극 11월 14일 공연
[한국Q뉴스] 영암군이 오는 11월 14일 한국트로트가요센터에서 왕인박사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음악극 ‘케이 히어로 왕인 천년의 서 영암에서 아스카까지’를 선보인다.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열린다.더현음재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왕인박사가 일본에 학문과 문화를 전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초연 작품이다.왕인박사의 여정을 따라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고 교류하는 과정을 음악과 무용, 영상예술로 표현한다.공연에는 예술감독과 연출을 맡은 정선옥을 비롯해 작곡 김대성, 대금 류근화, 지휘 박상후, 영상예술 박상화 등이 참여한다.전통음악과 현대 무대예술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영암군민은 50% 할인된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왕인박사는 영암의 역사적 자산이자 문화교류의 가치를 상징하는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이어져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영암만의 문화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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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무안 YD페스티벌, 11월 20~22일 남악서 개최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삼향읍 남악중앙공원과 김대중광장 일원에서 제6회 무안 YD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PLAY YD 지금이 우리의 무대야’를 주제로 청년들이 끼와 재능을 펼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지역 안팎의 청년과 대학 참여를 확대하고 공연과 경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지난해 댄스경연대회 우승팀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과 개막 퍼포먼스가 진행된다.헤이즈와 정동하, 정재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도 열린다.21일에는 청년과 대학생,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이어 전국 댄스경연대회와 우원재·기리보이의 힙합 공연, 배드키즈의 EDM 파티가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대학가요제가 열린다.전국 대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겨루는 경연에 이어 10CM, 거니, 엔분의일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청년·대학 참여 부스를 지난해 11개에서 올해 21개로 늘려 청년들의 활동을 소개하고 방문객과 소통할 기회를 넓힌다.동서대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 목포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전국 각지의 대학과 청년단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청년들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청년 만남의 날’도 마련된다.청년 참여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지역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대학별 전공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초당대학교는 항공 시뮬레이터와 향수 만들기, 뷰티·헬스케어 체험을 선보인다.목포가톨릭대학교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등 대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는 코미디언 김경아·김미려·조승희가 출연하는 ‘웃음폭탄 개그토크쇼’ 가 열린다.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초대형 인간 인형뽑기 체험 ‘드림 캐쳐’도 운영한다.이 밖에도 △3 3 길거리 농구대회 △YD 드림패스 △Y2K 청년존 △청춘 PLAY 챌린지 △AI 퍼스널컬러 진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무안 농특산물 판매장과 남악상가 공동홍보관도 운영해 지역 상품과 상가를 알릴 계획이다.김산 무안군수는 “올해 YD페스티벌은 지역 안팎의 청년들이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청년들이 서로의 꿈과 열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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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웰로와 고향사랑기부 연말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연말정산 시기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웰로’ 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웰로를 통해 무안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상자는 ‘2027 카카오프렌즈 다이어리 굿즈 패키지’ 와 ‘웰포인트’ 중 하나를 선택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웰포인트는 네이버 포인트 등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무안군 전용 기부 페이지도 제공한다.기부자는 해당 페이지에서 무안군 답례품을 확인하고 별도로 지역을 검색하지 않아도 바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무안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기부자들이 보내주신 기부금은 지역 복지 증진 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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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위한 ‘전북 메가프로젝트’발굴 총력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강점을 국가 성장동력과 연계하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이끌 ‘전북 메가프로젝트’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에서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전북 메가프로젝트 발굴’ 중간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고정삼 피지컬AI경제부지사와 박승대 피지컬AI산업수석을 비롯해 전북연구원, 도 출연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발굴사업의 추진체계와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전북 메가프로젝트는 지역의 산업·자원·연구 역량을 결집해 국가 차원의 대형 사업을 발굴하고 전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구상이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분과별 발굴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국가 차원의 추진 필요성과 타 시도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사업별 추진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별 수요와 기존 기반시설 활용 가능성, 광역 협력을 통한 특화 거점 조성 방안 등을 추가 검토해 사업의 타당성과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아울러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사업을 보완하고 정부 정책과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신규 프로젝트도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보고회에서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이끌 메가프로젝트를 확정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인 사업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 메가프로젝트는 우리 도의 강점을 국가 성장동력과 연계해 대한민국의 미래에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제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왜 전북에서 이 사업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분명한 논리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북이 가진 산업과 자원, 인재와 연구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고 사업별 추진 여건을 고려해 우선 추진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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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총력…3개 군 추가 선정 도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어촌 주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도내 3개 군이 신청을 완료함에 따라 최종 선정을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임실군, 고창군, 부안군이 신청했으며 사업 대상 인구는 총 12만 4924명, 총사업비는 2396억원 규모다.앞서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순창군, 장수군, 진안군, 무주군 등 4개 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이번에 신청한 3개 군이 모두 추가 선정되면 도내 인구감소지역 7개 군 전체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에 포함된다.전북특별자치도는 이를 통해 지역별 인구구조와 산업 특성에 따른 정책 효과를 폭넓게 분석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오는 16일까지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19일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공모에 신청한 도내 3개 군이 모두 최종 선정돼 전북이 농어촌 기본소득의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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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위험하다면, 우리가 구한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서 고립된 소방대원을 신속하게 구조하고 대원 스스로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신속동료구조 합동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와 무주·진안·장수소방서 구조대가 참여했으며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소방대원이 고립되거나 탈출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실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고립된 동료를 신속하게 찾아 구조하는 신속동료구조와 위험 상황에서 대원 스스로 탈출하는 자가 생존훈련에 중점을 뒀다.신속동료구조 훈련에서는 시야가 차단된 상황을 가정해 수색팀 2명과 구조팀 2명이 역할을 분담하고 고립된 대원을 찾아 안전하게 구출하는 과정을 반복 숙달했다.이를 통해 제한된 시야와 열악한 현장 여건에서도 신속한 상황 판단과 팀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자가 생존훈련에서는 좁은 공간이나 장애물에 갇힌 상황을 가정해 얽힘 장애물 극복, 협소공간 탈출, 창문과 사다리를 이용한 비상탈출 등 다양한 생존기술을 익혔다.아울러 비상 호흡기법을 숙달하며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였다.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 대원들이 구조 기법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합동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다졌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소방대원 자신의 안전과 동료를 구조할 수 있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반복훈련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조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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