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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운암면, 나래산·국사봉 주요 등산로 풀베기 작업 완료
[한국Q뉴스] 임실군 운암면은 지난달 29일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산림 경관 조성을 위해 나래산과 국사봉 일대 주요 등산로 8km 구간의 풀베기 작업을 마쳤다.이번 정비는 무성하게 자란 잡목과 풀을 제거해 낙상 사고나 야생 동물과의 접촉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를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산림 이용 만족도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최진옥 운암면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작업 기간 중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운암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풀베기 작업과 함께 등산로 정비, 안전시설 보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산림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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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딸기, 44억 역대 최고 매출, 지역대표 고소득 품목 우뚝
[한국Q뉴스] 임실군 대표 농특산물인 임실N딸기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농가의 고소득 효자 품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군은 지난 23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에서 김경보 공선회장을 비롯한 공선회원과 관계기관, 농협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군 딸기 공선회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우수 공선회원과 신인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하며 임실 딸기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임실 딸기 공선회는 지난 2012년 10농가에도 미치지 못했던 작은 조직에서 출발해 현재 29개 농가가 참여하는 대표 생산조직으로 성장했다.특히 올해는 역대 최고인 4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공동선별 공동출하 체계의 경쟁력을 다시한번 입증했다.청정 자연환경을 갖춘 임실은 해발 250~300m의 중산간 지형과 큰 일교차, 깨끗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딸기 생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 같은 자연환경에 더해 임실N딸기는 전량 GAP 인증을 기반으로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공선회를 중심으로 한 공동선별 공동출하 시스템을 구축해 균일한 품질과 높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있다.그 결과 대형 유통업체와 소비자들로부터 “품질 편차가 적고 끝까지 신선한 딸기”라는 호평을 받으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는 등 전국적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그동안 육묘 지원과 농자재 지원, 공동선별 및 포장재 지원, GAP 인증 확대 등 생산부터 선별 유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임실 딸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써왔다.또한,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51억원을 확보해 올해 1월 봉천초 귀농 귀촌 임시거주시설 조성을 완료했으며 오는 7월에는 딸기 재배하우스 10동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를 통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딸기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기반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실군은 앞으로도 품질중심의 생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통경쟁력을 높여 전국 최고의 명품딸기 산지로 도약하는 한편 귀농귀촌과 연계한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10여년전 소규모로 시작했던 임실 딸기가 공선회원 여러분의 땀과 열정, 그리고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이 더해져 오늘날 역대 최고매출을 달성하는 지역 대표 고소득 품목으로 성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품질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전국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딸기 산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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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실군 청소년 진로콘서트 ‘청소년-임실을 담아 대한민국을 그리다’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20일 청소년문화의집 광장에서 청소년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직업체험과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청소년-임실을 담아 대한민국을 그리다”란 주제로 임실지역의 청소년이 임실을 넘어 대한민국 일원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지역과의 소통과 체험의 시간으로 이루어졌다.청소년들과 함께한 1부 진로직업체험은 지역의 체험처가 참여한 멘토와의 만남, VR·로봇 등 4차 산업 관련 체험, 청소년자치기구와 학부모가 참여한 나눔부스, 진로검사 등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진행한 진로직업체험부스에서는 진로를 탐색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홀랜드 진로검사를 기반으로 직업체험처를 찾아가 직업전문가와 상담, 체험활동 등 진로와 직업에 대해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었다.청소년자치기구가 주도적으로 운영한 청소년공간에서는 청소년정책 모니터링, 청소년시설 만족도조사, 음료 나눔 등으로 진행됐고 학부모참여 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체험을 하면서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인기를 끌었다.청소년들의 환호와 함께 진행된 2부 기념식과 문화공연에서는 ‘청소년이 말한다’순서에서는 청소년대표의 미래와 임실에 대한 청소년 이야기를 해 주어 공감을 얻었으며 이어서 마술, 댄스공연, 지역아동센터의 치어리딩, 특별초청팀‘서이브’의 공연은 문화활동이 부족한 농촌지역 청소년들에게 풍족한 시간이 됐다.청소년 진로콘서트에 참가한 안소율학생은 “오늘 가족과 함께 공연도 보고 체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내가 모르는 직업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뜻깊었다”고 전했다.심민 군 수는“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실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직업체험을 하고 경험을 쌓으며 미래 직업의 전문가로 건강히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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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별밤 빛나는 가족 캠핑’ 성료… 공동체 가치 높이고 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한국Q뉴스] 임실군이 가족과 이웃, 마을을 잇는 공동체 중심의 주민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군은 최근 자연 속에서 가족 구성원의 소통 기회를 넓히고 ‘이웃사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추진한 ‘임실 별밤 빛나는 가족 캠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세대와 가구를 넘어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함으로써 지역사회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가족 캠핑은 스마트폰과 TV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였다.참가자들은 △우리 가족 텐트 꾸미기, △제로웨이스트 지구별 모빌 만들기, △나도 숲 탐험가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을 기르고 평소 부족했던 가족 간 대화를 늘리며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쌓았다.특히 이번 캠핑은 평소 얼굴만 알고 지내던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밀감을 형성하는 ‘교류의 장’ 이 됐다.레크리에이션을 기반으로 한 ‘가족 팀빌딩 활동’과 ‘또래 문화 즐기기’등은 주민 간의 벽을 허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를 만나 사회성을 기르고 부모들은 육아 및 생활 정보를 공유하며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다.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임실읍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생활 서비스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마을 현안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등 공동체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임실군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지역 숲 탐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교육 콘텐츠를 연계해 주민과 방문객 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또한, 마을 기자단 양성을 비롯해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이르는 계층별 프로그램, △청소년·중장년 대상 직업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공공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별밤 캠핑이 주민들에게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임실에서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동체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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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마무리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에 대한 지적확정예정조서와 경계 설정 결과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지구는 장수군 장계면 장계3·4·5·6지구로 총 1571필지, 50만5873㎡ 규모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와 지적확정예정조서 열람 방법, 향후 경계결정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개별 상담도 함께 진행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합리적이고 공정한 경계 설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오는 30일까지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을 접수받고 있으며 접수된 의견은 검토 절차를 거친 뒤 장수군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할 예정이다.최훈식 군수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켜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다 정확하게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경계가 설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토지 경계를 현실에 맞게 재설정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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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상반기 직원 이퇴임식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2026년 상반기 직원 이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황현철 농산업건설국장, 빈중배 안전재난과장, 박철수 기술보급과장을 비롯한 정형모, 최경훈 등 이퇴임 직원과 가족, 동료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퇴임식은 공로패 전수, 이퇴임자 소감 발표, 기념촬영, 최훈식 장수군수 축사, 최한주 군의회 의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친지, 동료 공무원들은 군정과 행정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이퇴임 직원들의 노고에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황현철 국장은 “공직 생활 동안 늘 곁에서 응원해 준 가족과 동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후배 공무원들이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치며 장수군의 발전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오랜 기간 군민과 군정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헌신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퇴임 이후에도 장수군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새로운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에 대한 예우와 조직 내 화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군정 운영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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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름철 성수기 맞아 산림치유 특별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장수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양림 성수기를 맞아 와룡자연휴양림 장수치유의숲과 방화동자연휴양림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관광 트렌드가 단순한 관람이나 휴식을 넘어 건강 회복과 치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 변화함에 따라 군은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여름 성수기는 휴양림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기로 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나홀로 여행객과 소규모 가족 단위 여행객의 수요에 주목해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특히 기존 단체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휴양림 이용객의 특성과 개별 수요를 반영한 자율형 맞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 함으로써 보다 많은 방문객이 산림치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장수형 항노화 산림치유’를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실버 세대의 신체 활력 증진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노년기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군은 방화동자연휴양림까지 프로그램 운영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산림치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최훈식 군수는 “올여름 장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숲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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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최훈식 장수군수는 22일 다음달 1일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누리파크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이용객 안전 확보와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물놀이장 내 놀이시설과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비롯해 전기설비, 배수시설, 급수시설 등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등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안전관리 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안전대책 전반을 살폈다.2023년 개장 이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며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작년 물놀이장 개장 기간에는 약3만 3천여명의 관광객이 누리파크를 방문하는 등 여름철 대표 가족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최훈식 군수는 “올 여름에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장수누리파크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누리파크 발물놀이장은 오는 7월 1일 개장해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다만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영이 중단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1회차 오전 10시~11시 40분 △2회차 오후 1시~2시 40분 △3회차 오후 3시~4시 40분 등 하루 3회로 나누어 운영된다.이용 인원은 회차별 150명으로 제한되며 관내 50명, 관외 100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이용요금은 무료이며 12세 이하 어린이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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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문화재단, 오는 29일 공식 출범식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의 문화예술 진흥을 이끌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전문 전담 기구인 ‘재단법인 고흥문화재단’ 이 마침내 베일을 벗고 공식 출범한다.군은 오는 29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공공기관 및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문화재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고흥 문화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첫 공식 행사로 재단 설립을 위해 힘써온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군민들과 함께 걸어갈 여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설립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영민 군수의 기념사, 출범 기념 영상 및 각계각층의 축하 영상 상영, 대표이사의 미래 비전 제시, 재단의 힘찬 출발을 선포하는 출범 퍼포먼스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앞으로 고흥문화재단은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 개발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문화 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 중심의 맞춤형 문화 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흥문화재단 이사장인 공영민 군수는 “오랜 준비 끝에 고흥문화재단이 고흥의 문화 백년대계를 위한 첫걸음을 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흥의 빛나는 역사와 예술 자산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 넣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고 행복해지는 문화 강군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출범식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출범식 현장에서 지역 문화·역사 가치 계승을 위한 ‘고향사랑기부 지정기부제’홍보를 병행하며 △천경자 기념관 조성 △독립운동가 서민호 선양 사업에 대한 전 국민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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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오취마을, 바다를 품은 라벤더 정원 ‘오취향정원’ 개장
[한국Q뉴스] 고흥군은 포두면 오취마을에 해창만의 바다 경관과 어우러진 라벤더 테마의 새로운 마을 정원인 ‘오취 라벤더 정원이 지난 2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오취 라벤더 정원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오랫동안 관리되지 못했던 유휴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경관·관광 자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들이 장기간 무상 제공한 부지에 조성된이 정원은 약 1만2668㎡ 규모로 단순한 꽃밭이 아닌 바다와 숲, 사람이 함께 머무르는 마을 정원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식재 초기 단계인 라벤더와 다양한 수목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풍성한 경관을 이루며 앞으로 오취마을 주민들의 손길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가는 ‘성장하는 정원’ 으로 가꾸어질 예정이다.정원은 총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해창만을 바라보며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만날 수 있는 ‘라벤더 바다정원’,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과 함께 조용히 산책할 수 있는 ‘조용한 산책 숲’, 주민과 방문객의 손길이 더해져 계절마다 변화하는 ‘함께 가꾸는 뜰’ 이다.오취마을 주민들의 제안에서 시작된 정원 조성은 환경 검토, 토양 분석, 조경 설계, 부지 정비, 식재 등 약 300일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특히 오취마을 주민과 취도·금사항 앵커조직, 지역자산화협동조합, 조경 전문가, 지역 대학생 봉사단 등이 함께 참여하며 공동체가 만들어낸 어촌 공간 재생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송주민 취도·금사항 앵커조직 소장은 “오취 라벤더 정원은 활용되지 못했던 마을의 땅을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다시 살려낸 어촌 공간 재생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이성열 오취마을 이장은 “이곳이 해창만의 일출과 일몰을 모두 품은 오취마을만의 특별한 쉼터가 되고 2027년 조성 예정인 취도 스테이션, 굴 축제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이 머물고 쉬어가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잘 가꿔진 정원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지역의 이미지를 바꾸고 사람을 불러 모으는 중요한 관광 자원”이라며 “오취 라벤더 정원이 앞으로 라벤더를 활용한 체험과 상품 개발,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고흥의 새로운 지역 자산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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