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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1일1가구, 하지감자로 모두 함께하지
[한국Q뉴스] 산동면은 지난 1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랑의 농산물 함께 심고 함께 나누고 를 추진해 수확한 하지감자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산동면은 읍면동장 1일1가구 소통행정을 추진해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고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생활상과 어려움을 마주하면서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와 긴급지원, 주거환경개선 등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특화사업으로 마련된 하지감자를 평소 끼니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약 1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하지감자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살폈다고 전했다.안길재 산동면장은 “매년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사업들을 발굴하고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산동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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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정관 제정·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 창평면은 23일 창평면 문화의 집에서 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현판식을 열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정비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김성민 창평면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인사말, 현판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창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과 주민 화합, 각종 지역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의 협력 창구 역할을 해왔다.최근에는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관을 제정하고 협의회의 운영 원칙과 기능을 정비했다.협의회는 앞으로 지역발전 정책 제안과 주민 화합, 지역축제 발전 방안 논의,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 현안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평면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담양대나무축제와 창평전통음식축제, 경로위안잔치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원휴 협의회장은 “이번 현판식은 오랜 기간 이어온 지역사회의 협력과 소통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하고 공식화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창평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성민 창평면장은 “기관·사회단체 간 협력이 활성화돼 주민과 행정을 잇는 소통의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협의회와 함께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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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개편
[한국Q뉴스] 담양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의 할인 방식을 기존 ‘12% 후 캐시백’에서 ‘10% 선 할인 2% 후 캐시백’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구매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기존에는 카드·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한 뒤 결제 금액의 12%를 환급했으나, 다음 달 1일부터는 구매 시 10%를 즉시 할인받고 사용 후 2%를 환급받게 된다.변경 대상은 카드형과 모바일형 담양사랑상품권이며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 방식대로 운영된다.담양군은 제도 변경에 따른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읍·면사무소와 가맹점을 중심으로 변경 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며 “담양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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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민이 체감하는 ‘생애주기별 정주여건’ 대폭 개선
[한국Q뉴스] 남원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자체 점검한 결과, 체계적인 로드맵 관리와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통합 공약이행률 92% 를 달성하며 대시민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했다.아울러 남원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민선 8기 4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획득,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인정받았다.한편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의미있는 성과는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정주여건의 획기적 개선’ 이다.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에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로 이어지는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망을 구축했다.실제로 출산·돌봄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출산 가정이 대도시로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을 성공적으로 개관했다.이와 함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심야약국을 운영해 24시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취약지역 의료 안전망을 완벽히 보완했다.교육 분야에서는 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인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낸 것을 필두로 지역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남원의 미래 인재를 양성할 교육 플랫폼인 ‘인재학당’건립을 추진해 대도시 부럽지 않은 고품질의 교육 인프라를 마련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였다.청년들의 정주여건 개선도, 파격적인 주거 정책을 도입했다.월 임대료 1만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 임대주택 ‘피움하우스’ 와 반값 임대주택인 ‘반할주택’ 공급을 확대해, 청년층이 주거비 부담 없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촘촘한 복지 시스템과 디지털 혁신도 이어졌다.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초고령 사회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충은 물론, 특히 비대면 의료·문화 서비스 기능 및 디지털 인프라를 갖춘 ‘전국 최초 경로당 중심 비대면 진료’를 구축해 어르신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환경을 혁신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이렇게 전 세대로 이어지는 촘촘한 정주 시스템을 민선 8기에 완성하면서 그야말로 살고 싶은 도시로 안착하는 중이다.미래 신성장 산업 선점과 스마트 농업 혁신 이에 그치지 않고 남원시는 전통문화 도시라는 기존 이미지에 첨단 신산업을 융합하며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할 강력한 미래 먹거리 선점에도 성공했다.이러한 공격적인 행정은 역대 최다 공모사업 선정과 재정 성과로 고스란히 증명됐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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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건설기계 불법주기 및 주기장 위반 집중단속
[한국Q뉴스] 남원시는 주택밀집 지역 및 도로변 등에 불법 주기한 건설기계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7월과 8월 2개월간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최근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건설기계가 주택가 주변 도로와 공터 등에 장기간 주차되면서 보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방해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시는 교통과 직원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주민 신고가 빈번하게 접수되는 공동주택과 공원 주변 등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단속을 하고 최초 적발된 건설기계에 대해서는 경고장을 부착해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반복 적발 시에는 횟수에 따라 5만원에서 3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현재 남원에 등록된 건설기계는 덤프트럭과 굴착기, 지게차, 로더, 콘크리트 믹서트럭 등 3038대이며 건설기계관리법 제33조에 따르면 건설기계 소유자는 지정된 주기장을 이용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집중단속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주기 단속을 해 건전한 주차 질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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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에 따른 모기 물림 예방수칙 강조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이 최근 대구지역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를 확인하고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며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는다.초기증상은 발열, 두통과 같은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착란, 경련, 마비,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치사율이 20~30%에 달해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예방법은 △모기가 활동하는 여름철 야간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품이 넓은 옷 착용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 자제 및 모기 기피제 사용 △모기 서식지 제거를 위한 집 주변의 고인 물 없애기이다.일본뇌염은 효과적인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의 경우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하고 접종 경험이 없는만 18세 이상 성인 중 ➊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 예정인 경우 ➋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➌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자 등에 대해서도 예방접종을 권고한다.한용재 보건소장은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서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인 만큼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보건소에서도 모기 유충과 성충의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촘촘한 방역으로 모기매개 감염병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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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남원시, ‘시정 대변혁’ 으로 남원 대도약의 마침표를 찍다
[한국Q뉴스]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출산·돌봄에서 청년·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정주여건’혁신으로 지방소멸 극복 민선 8기 남원시정이 남원의 백년대계를 위한 확고한 이정표를 세웠다.지방소멸 위기와 서남대 폐교라는 거대한 과제를 안고 있던 남원시는 최경식 시장 취임 이후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유치,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법률안 국회 통과 등 8만 시민의 숙원 사업들을 잇달아 해결하는 저력을 발휘한 데 이어 과감한 국립기관 유치와 역대 최대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이끌어내며 호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의 대도약을 이뤄냈다.특히 단순한 외연 확장을 넘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동안 교육, 주거, 일자리,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시정 혁신을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삶을 보듬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적인 혁신 모델로 '살고 싶은 도시, 경쟁력 있는 강소도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시민과 함께 이룬 남원 민선 8기 4년 동안 확실하게 달라진 남원의 주요 성과를 짚어본다.편집자 주 남원 대변혁의 신호탄, 국립기관 및 교육 기반 유치 서남대 폐교 문제, 오랜 난제 해결 민선 8기 남원 시정의 가장 극적인 성과는 오랜 기간 지역의 아픔이자 난제였던 서남대 폐교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의료 중심도시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점이다.시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공모에 전북대학교와 함께 최종 선정되어 국비 등 604억원의 재원을 확보했다.이를 통해 2027년 정식 개교를 목표로 폐교된 서남대 캠퍼스를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로 재생하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이에 이미 올해부터 전주 캠퍼스에는 250여명의 학생들이 유입되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향후 서남대 캠퍼스가 완성되면 재학생 1000명 규모의 글로컬커머스, K-엔터테인먼트 등 특화 학부 학생들이 남원에 정주하며 지역 경제와 대학이 상생하는 기반이 마련된다.대학가 주변 주거 안정을 위해 250명 규모의 '연합형 행복기숙사'건립도 추진 중이다.여기에 지난 4월, 오랜 염원이었던 ‘국립의전원 설립 법안’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쾌거를 이루는 등 굵직한 국립기관 연쇄 유치도 확정지었다.이로써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지리산권 공공의료를 책임질 중앙 의료 인프라 구축이 현실화됐다.아울러 제2중앙경찰학교 1차 후보지 선정, 국립유소년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확정, 경찰수련원 건립 등 대형 국립기관들을 연이어 유치하며 도시의 기초 체급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공약이행률 92%·합동평가 9년 연속 우수’ 신뢰와 역량으로 증명한 명품 행정 민선 8기 남원시정의 이와 같은 거침없는 질주 뒤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책임 행정’과 이를 뒷받침하는 ‘탁월한 행정 역량’ 이 자리 잡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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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동충동,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함께하는
[한국Q뉴스] 남원시 동충동은 6월 23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들이 함께 만든 빵 250여 개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빵 나눔 프로젝트 ‘같이의 가치-함께하면 좋은 세상’6회차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꿈드래장애인협회 남원시지부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남원시 이백면 소재 허브앤베이커리 제빵소에서 직접 빵을 만들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총 250개의 빵을 준비했다.동충동 통장협의회는 전달받은 빵을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빵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정성껏 만든 빵과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늘 잊지 않고 안부를 살펴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장금례 통장협의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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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족한마당 체육대회’ 성료
[한국Q뉴스]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1일 남원종합스포츠타운에서 회원 및 가족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회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 가족 한마당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상호 간 소통과 친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육경기와 화합행사,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강상남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소상공인 여러분이 있어 남원의 경제가 더욱 활력을 얻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회원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석한 회원들은 종목별 경기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서로 응원과 격려를 나눴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며 화합을 다지는 모습이 이어졌다.특히 다양한 경품 행사와 기념품 제공으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는 평소에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간담회, 지역사회 나눔 활동,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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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고랭지 포도농가 찾아 봉지싸기 작업지원
[한국Q뉴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는 23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영면 고랭지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수급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원시 농업기술센터 현장지원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아영면 소재 포도 농가에서 캠벨 포도 봉지싸기 작업을 도왔다.남원시 아영면 일대는 고랭지 포도 재배가 이루어지는 지역으로 큰 일교차와 양질의 토양에 의해 최고의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농가에서는 인력 부족과 고령화, 이상기상에 따른 생육관리 부담이 커지면서 농번기 집중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봉지싸기는 병해충 피해를 줄이고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으로 일시에 많은 노동력을 필요로 한다.이날 일손돕기에 나선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작업복과 장갑을 갖추고 포도송이마다 봉지를 씌우며 농가의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농가에서는 “고랭지 포도는 품질 관리를 위해 제때 해야 할 작업이 많은데, 농번기에는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며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봉지싸기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유수경 현장지원과장은 “고랭지 포도농가를 비롯한 지역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농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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