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흥군, 럼피스킨 병 추가 확산 방지 총력대응
[한국Q뉴스] 장흥군은 관내 럼피스킨 병 발생에 따라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흥군 축산농협과 협조해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김현미 부군수는 럼피스킨 병 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서 방역 추진상황과 공동방제단 운영 현황을 보고 받는 한편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 했다.특히 농장 내외부 및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장흥축협 공동방제단과 연계해 농장별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럼피스킨 병 예방을 위해 지난 6월에 백신 공급과 함께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에는 공수의를 통해 접종했고 10월에는 6월 이후 출생한 송아지 등 추가 접종이 필요한 개체를 위한 1만8000두분의 백신 공급을 완료했다.아울러 럼피스킨 병 확산방지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전문 방제업체를 통해 11월 초부터 집중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럼피스킨 병의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백신접종과 해충 방제에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4
-
나주 원도심 가을밤 물들인 ‘소리 잇는 풍경’…1200명 발길
[한국Q뉴스] 나주 원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인 금성관 동헌터 잔디광장이 음악과 플리마켓, 도심캠핑이 어우러진 가을 문화축제의 장으로 변신하며 이틀간 시민과 관광객 1200명의 발길을 이끌었다.나주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동헌터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원도심 거리문화축제 ‘소리 잇는 풍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주 원도심의 역사문화 공간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음악을 중심으로 플리마켓과 도심캠핑을 결합해 낮에는 여유롭게 행사장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야외공연을 즐기며 원도심에 머물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기간 동헌터 잔디광장에는 총 1200명의 방문객이 찾아 공연과 체험, 휴식을 함께 즐기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첫날인 30일에는 ‘흥겨운 나주소리-판’ 이 펼쳐져 전통음악 특유의 흥겨운 가락과 멋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우리 소리의 생동감과 출연진의 개성 있는 무대가 동헌터의 역사적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나주 원도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둘째 날인 31일에는 배다해와 김주이, 팬텀프렌즈가 출연해 뮤지컬과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팬텀프렌즈의 풍성한 화음과 배다해의 섬세한 가창력, 김주이의 개성 있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의 매력을 선보였으며 함께 운영한 부대 프로그램도 원도심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셀러 등 20팀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물품과 소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구경하는 재미를 제공했다.40팀이 참여한 도심캠핑은 동헌터 잔디광장에 마련된 야외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돼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함께 가을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역사문화 공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플리마켓과 도심캠핑을 통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체류형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공연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동헌터 잔디광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깃든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음악을 즐기고 가을의 여유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주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
이원택 지사, 이틀째 국회 광폭 행보… 예산확보‘원팀’ 대응 총력
[한국Q뉴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국회 방문 이틀째인 4일에도 이른 아침부터 쉼 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전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행정안전위원장·간사,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등을 만난 데 이어 이날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결소위 위원인 박지원 의원을 비롯해 산자위 간사, 민주당 정책위의장, 과방위원장, 국토위 간사를 잇달아 만났다.국회 예산 심사가 본격화되기 전 당 지도부와 상임위, 예결위, 예산당국을 이틀 연속 두루 찾으며 전북 사업의 증액 필요성을 각인시키는 데 주력했다.먼저 이 지사는 예결소위 위원인 박지원 의원을 만나 소위 심사 과정에서 전북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도와 시·군이 함께 꾸린 국가예산 종합상황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이 지사는 예결소위 심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의원실과 도, 시·군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한 몸처럼 움직이는 ‘원팀’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장철민 산자위 간사에게는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 △피지컬AI·로봇 등 첨단산업 지원 사업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전환 지원기반 구축의 반영과 함께,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계한 지역균형투자촉진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에게는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과 △피지컬AI·로봇 등 첨단산업 지원 사업이 예산 심사에서 당의 중점 과제로 다뤄질 수 있도록 요청하고 △현대차그룹 투자 관련 입법과제 지원 △금융중심지 지정 △거점문화시설 국비보조율 상향 등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한 당 차원의 뒷받침을 건의했다.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게는 과방위 소관인 △AI가상융합 실증 공유 허브 구축 △우주방사선 영향평가 연구시설 핵심기술 고도화의 국비 반영을 요청하고 영재학교 공모사업에 전북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이어서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만나 국토위 소관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 지사는 △전주역 전면시설 개선사업 △국도 건설 임실~장수·인계~쌍치·서수~평장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새만금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로봇 부품 클러스터 상생형 임대공장 건설 △국도 건설 임실 성수~진안 백운·임실 청웅~임실의 반영과 함께, 정부안에 담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온전히 유지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아울러 △새만금특별법 개정 △수소철도 차량 개발 및 보급촉진법 제정 △혁신건축 융복합 건축물 지원법 제정 등 현대차그룹 투자 관련 입법과제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이원택 지사는 “예산 심사의 성패는 결국 예결소위에서 갈리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도, 시·군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원팀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틀 동안 국회 곳곳을 다니며 전달한 전북의 목소리가 최종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의결 마지막 순간까지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영광군, 2026년 콩 자동화선별장 운영
[한국Q뉴스] 영광군은 본격적인 콩 수확철을 맞아 농업인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콩 선별작업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 콩 자동화선별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콩은 수확 후 콩깍지와 줄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고 크기와 품질에 따라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농가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선별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영광군은 군서면 만곡리 95-50번지 농업기계 농작업단에 설치된 콩 자동화선별장에서 자동화 선별기 7대를 운영해 농업인들이 직접 선별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콩 자동화선별장은 농업인이 직접 선별기를 이용하는 셀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선별 대상 품목은 서리태, 메주콩, 팥이며 이용료는 40kg 한 포대당 1000원이다.다만, 원활한 선별작업을 위해 콩깍지와 줄기 등 이물질을 사전에 제거해야 하며 이물질이 남아 있을 경우 기계 막힘이나 작업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이용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콩 자동화선별장 운영으로 농업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콩을 선별하고 노동력과 작업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작업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영광군, 2026년 우수 경영기록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우수 경영기록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묘량면 복숭아 재배 농가인 박신애 씨가 자유기장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농업인의 성실한 경영기록을 장려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산물소득조사와 자유기장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기록경력, 성실성, 정확도, 활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총 10명을 선정했다.장려상을 수상한 묘량농장 대표 박신애 씨는 2024년부터 복숭아 재배에 따른 영농활동과 경영 내역을 꾸준히 기록해 왔으며 블로그와 엑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경영기록을 관리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경영기록은 농작물 재배에 소요되는 비용과 수입 등을 기록해 농가의 경영 상태를 파악하고 수익성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이를 통해 농업인은 불필요한 경영비를 줄이고 합리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는 등 농업경영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또한, 경영기록 관련 교육 이수자에게는 농가 경영개선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제2차 경영기록장 기록방법 및 활용법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장려상 시상금 20만원이 수여됐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수상이 농업경영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기록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경영기록을 통해 농가 소득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경영개선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영광군, 2026년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3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건설기계 조종사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교육 대상자 중 300여명의 원활한 법정 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타 지역 교육장 방문에 따른 불편과 고령 조종사들의 온라인 교육 수강 어려움을 해소했다.주요 내용은 건설기계 관련 법령, 장비의 구조 및 안전관리, 작업장 안전수칙,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대책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교육기관의 강사가 일반건설기계와 하역운반 등 기타 건설기계 분야로 나눠 각각 4시간씩 교육을 진행했다.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에 따라 3년마다 이수해야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건설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조종사들의 안전의식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종사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영광군은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조종사들의 교육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4
-
여수시·한국서부발전,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 상생협약 체결
[한국Q뉴스] 여수시는 4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과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8162억원을 투입해 여수시 묘도동 일원에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지난 4월 착공해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번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와 인력·장비 등의 우선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도 담았다.사업기간에는 약 15만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며 지역업체 및 인력·장비의 참여를확대하고 사택 확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수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발전소 건설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규모 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추진 예정인 한국동서발전 등 다른 사업과도 연계해 지역 상생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4
-
나주시, 중국 남창시 대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가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국제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장시성 남창시에서 열린 대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과 미래세대 교류를 강화했다.나주시는 지난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중국 남창시에서 열린 ‘만명의 대학생 남창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와 학생 5명, 나주시청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참여했으며 중국과 태국 등 해외 대학생들과 함께 남창의 역사·문화와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남창시 규획전시센터와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명소인 등왕각을 방문해 남창의 도시 발전 과정과 미래 도시계획을 살펴보고 중국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체험했다.이어 위장사범대학에서는 중국 무형문화유산 체험에 참여하며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산업 현장 방문도 이어졌다.린언 현대도시공장에서는 중국 차 문화와 전통 제조 기술에 스마트 제조 기술을 접목한 산업 현장을 살펴봤으며 장중약밸리에서는 중국 의약산업의 발전과 과학기술 혁신 성과를 확인했다.특히 장시재경대학교에서 열린 교류 원탁회의에서는 한국, 중국, 태국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며 국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이 밖에도 남창 항공성 관리위원회와 장시 공중 미래 과학기술 혁신 그룹을 방문해 남창의 항공산업 및 저공경제 분야 발전 현황을 살펴봤으며 남창 한대 해혼후국 유적 박물관과 완셔우궁 역사 문화 거리를 둘러보며 중국의 역사·문화와 도시 발전상을 폭넓게 경험했다.이번 교류는 2007년 우호교류를 체결한 나주시와 남창시가 대학생 교류를 통해 미래세대 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교육기관 방문과 산업 현장 견학, 다국적 청년 간 문화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 교육·문화·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동시에 첨단 산업과 도시 발전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남창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청년·교육 분야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진도군,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으로 장애인 건강관리 지킴
[한국Q뉴스] 진도군은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건강검진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총 33명에게 △혈압과 혈당 측정 △신체계측 △골밀도 검사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한방 진료 △복약지도 △체력검사와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조 전동기구의 수리와 소모품 교체를 진행했다.또한, 전남장애인보조기구수리센터, 전남장애인체력인증센터, 전라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전라남도 약사회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건강지원 서비스를 더욱 폭넓게 제공했다.진료받은 한 주민은 “평소 병원에 방문해 진료받기가 쉽지 않았는데 다양한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러한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진도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버스 운영과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
진도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시작
[한국Q뉴스] 진도군은 3일 진도읍과 군내면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의 첫 매입을 진행하며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첫 매입 현장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진도군의회 의원과 관계 공무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진도사무소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했다.올해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이며 품질 검사 후 등급에 따라 매입이 진행됐다.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는 경우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농업인들은 출하 전 매입 대상 품종을 반드시 확인하고 지정 품종을 출하해야 한다.진도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전남광주 지역에서 공공비축미곡 특등비율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는 ‘4년 연속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올해 진도군의 공공비축미곡 매입 물량은 총 18만5259포대로 읍면별 매입 일정에 따라 건조벼를 비롯해 친환경벼, 가루쌀 등을 순차적으로 매입할 예정이다.
2026-11-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