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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남형 새뜰하우스’로 귀농어귀촌인의 새 출발 지원
[한국Q뉴스] 진도군은 ‘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을 통해 빈집 2동을 개축하고 귀촌 희망자들이 2년간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전남형 새뜰하우스’ 사업은 귀농어귀촌인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도시민의 농어촌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진도군은 관내에 있는 빈집 2동을 5년간 임차한 뒤 개축했고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2가구에 각각 2년간 임대했다.입주자는 보증금 300만원을 납부하고 전입한 가구원 수에 따라 3인 이상 가구는 월 1만원, 2인 가구는 월 5만원, 1인 가구는 월 10만원의 임대료를 내고 2년간 거주할 수 있다.새뜰하우스 입주자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녀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양한 문화와 교육 환경을 누리며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진도의 큰 매력으로 느껴졌다”며 “아이와 함께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귀농어귀촌 희망자의 단계별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3개월간 농어촌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진도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2개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다.또한, 최대 6개월간 거주할 수 있는 ‘귀농인의 집’6개소와 2년간 거주할 수 있는 임대주택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귀농인의 집’5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주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이재각 진도군수는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이 진도에서 미리 살아보며 지역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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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
[한국Q뉴스] 신안군은 11월 4일 증도면 태평염전 일원에서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보물섬 함초 축제는 섬함초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생태문화 축제다.슬로시티 증도의 청정 자연과 주민들의 삶,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방문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식전 행사에서는 라인댄스와 사물놀이, 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2026년 건강증진 신체활동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증도면 라인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본행사는 환영사와 개막선언,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개막식 직후 참석자들은 태평염전에 펼쳐진 함초길을 걷고 소금박물관의 전시 사진을 관람하며 증도의 자연환경과 소금 생산 문화를 체험했다.특히 약 11헥타르 규모의 염생식물 자생지에 펼쳐진 붉은빛 함초는 ‘가을 바다의 단풍’ 이라 불릴 만큼 장관을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아울러 올해 축제에서는 소금창고를 감성적인 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아트 프로젝트 ‘소금의 시간’ 전시관을 새롭게 선보였다.태평염전 3공구 9·10·11호 창고는 각각 △물의 시작 △삶의 시간 △안온한 안녕을 주제로 단장됐다.관람객들은 염전 판길의 폐목재를 활용해 조성한 보행 동선을 따라 걸으며 소금 생산의 역사와 증도 사람들의 삶의 궤적을 엿볼 수 있다.또한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주민들이 태평염전 곳곳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상시 프로그램으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축제장 주변 5개소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모은 참가자는 소금카페를 방문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태평염전의 자연과 문화, 다양한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증도는 거대한 태평염전과 갯벌이 어우러진 생태의 보물창고”며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의 속도에 발맞추어 쉬어가는 진짜 ‘슬로시티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축제는 11월 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마을 노래자랑과 보물섬 보물찾기, 소금밭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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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시네마,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 성료
[한국Q뉴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화순시네마는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 ‘2026년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한 이번 기획전은 평소 상업영화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장르의 테마 영화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획전은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힐링시네마’, ‘홍콩시네마’, ‘동행시네마’, ‘AI시네마’등 4개 테마로 나눠 운영됐다.첫째 주 ‘힐링시네마’에서는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상영해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했다.둘째 주 ‘홍콩시네마’에서는 레트로 감성의 명작‘천장지구’ 와 ‘화양연화 특별판’을 선보이며 색다른 영화적 감성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셋째 주 ‘동행시네마’에서는 ‘니얼굴’, ‘나의 특별한 형제’를 통해 사회적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마지막 주 ‘AI시네마’에서는 ‘그녀’, ‘애프터 양’을 상영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관계, 및 인간다움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이번 기획전은 주제별로 차별화된 작품을 구성해 관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영화와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했다.군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구종천화순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이 군민들께서 다양한 영화를 접하고 일상에서 풍요로운 문화적 여유를 누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순시네마가 단순한 영화관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화순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영화 프로그램과 기획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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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회사 상록,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화순군은 4일 유한회사 상록이 지역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유한회사 상록은 2020년 설립된 산림·녹지 분야 전문 업체로 숲 가꾸기와 산림 병해충 방제, 양묘·조경수 묘목 관련 사업, 도시림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산림자원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강한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바탕으로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산림과 생활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기탁식에 참여한 선석규 이사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유한회사 상록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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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자원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어기업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3기 지역자원 연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11월 12일 오후 5시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농·수·축산물, 자연환경, 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고유의 자원에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창업부터 사업 성장까지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참여자에게는 지역자원 조사,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자금 지원,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접수일 기준 19세부터 45세 이하 청년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소재지 변경이 가능한 업력 7년 이내 기 창업자 등이다.화순군은 지역자원 조사 12팀을 목표로 참여자를 모집하며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선정된 참여팀에는 지역자원 조사 및 창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활동비를 팀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이후 단계별 평가를 거쳐 사업화 지원 대상에게는 팀당 최대 2천만원, 재도전 트랙에는 최대 1천만원, 고도화 지원 대상에게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창업 교육과 전담 멘토링, 네트워킹, 판로 개척 및 투자유치 연계 등 창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신청은 URL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접수 여부를 문의처에 유선으로 확인 해야 한다.다만, 최종 선정 후에는 해당 창업지역에 사업장 개설 또는 본사 이전과 주민등록 이전이 필요하므로 신청 전 공고문의 자격요건과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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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25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화순군은 4일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 지역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농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바탕으로 화순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또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화순 복숭아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2016년부터 매년 화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장학금 역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해마다 이어지는 기탁은 지역 농업 발전뿐 아니라 지역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교육 대표는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임지락 화순군수는 “2016년부터 매년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시는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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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한국Q뉴스] 화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검산소하천 정비사업’ 이 전국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는 최근 5년 이내에 정비가 완료된 전국의 소하천을 대상으로 △치수 안정성 △생태환경과의 조화성 △사업 효과성 △주민 편의성 등 총 20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모범 소하천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출품한 소하천을 대상으로 1차 서면 심사, 2차 현장 확인, 3차 최종 심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화순군 검산소하천은 치수 안전성 확보와 자연 친화적 친수공간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검산소하천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1.23km 구간을 정비한 사업이다.집중호우 시 상습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친환경 수변공간을 확충해 마을 정주여건을 개선했다.박종옥 건설교통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하천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한 결과”며 “앞으로도 철저한 하천 정비와 관리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화순, 군민이 머물고 싶은 친환경 생태하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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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한국Q뉴스] 순천시는 4일 해룡면 율촌공단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이 준공됐다고 밝혔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은 2024년 2월 착공 이후 2년여 만에 조성된 우주발사체 제작시설이다.이번 준공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안정적인 제작과 조립을 뒷받침하고 차세대 발사체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생산 기반이 순천에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정부와 공공 연구기관이 축적한 우주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민간기업의 역할이 확대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순천에서 발사체를 제작하고 고흥에서 우주로 쏘아 올리는 협력 구조가 구체화되면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 우주산업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기부터는 순천 단조립장에서 1·2·3단을 각각 조립하고 해상을 통해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옮겨진 뒤 하나의 발사체로 결합하는 전기체 총조립과 발사 준비 과정을 거치게 된다.시는 이번 준공을 계기로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지원하고 우주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지역 제조기업이 보유한 정밀가공, 금속소재, 용접 등의 역량을 우주산업과 연결하고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아울러 첨단소재, 특수전원, 모빌리티 첨단산업 등 관련 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인근 지역과의 산업적 연계를 통해 지역 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김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우주사업 총괄 부사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은 대한민국 민간 주도 뉴스페이스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며 “국내 우주기업들과 함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 사업장 준공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고흥을 비롯한 여수, 광양과 진주, 사천, 창원 등 남해안 도시들이 각 지역의 산업적 강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 사업장은 앞으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단 조립을 비롯해 차세대 발사체 기술개발을 뒷받침하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생산 역량을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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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 순천시 사회조사 결과 …시민 10명 중 8명 이상 ‘살기 좋은 도시’ 평가
[한국Q뉴스] 순천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순천시 사회조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사회조사는 관내 84개 조사구, 1008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시정 주요 정책 방향 등 다양한 분야를 조사했다.조사 결과, 순천시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살기 좋은 도시라고 응답한 시민은 81.1%로 지난해 60.4%보다 20.7%p 상승했다.이는 2024년 71.0%를 웃도는 수치로 순천시의 정주여건에 대한 시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들의 삶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최근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7.1점으로 지난해보다 0.2점 상승했으며 지역 전반생활에 대한 만족도 역시 7.1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상승했다.시정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시정 운영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85.0%로 지난해 68.0%보다 17.0%p 증가했다.행정의 투명성 만족도는 82.9%, 공무원 청렴도 만족도는 82.3%로 각각 전년 대비 18.5%p, 15.1%p 상승했다.시민들이 바라는 정책 방향도 확인됐다.인구 증가 정책으로는 ‘일자리 창출’ 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부 정책으로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 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복지 분야에서는 ‘노인복지’ 가, 보육 분야에서는 ‘보육비 지원 확대’ 가 각각 최우선 과제로 꼽혔다.이번 조사 결과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시정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전반적으로 높아진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생애주기별 복지 확대에 대한 정책 수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과 시정에 대한 인식, 앞으로 필요한 정책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순천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6년 순천시 사회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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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11회 김승옥 문학상 시상식 개최 … 오는 6일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6일 순천문학관에서 ‘제11회 김승옥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승옥의 이름을 딴 김승옥문학상은 2013년 제정돼, 시대의 변화와 인간의 삶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들을 조명하며 한국 단편문학의 중요한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김승옥문학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주요 문예지와 웹진에 발표된 단편소설 총 141편을 대상으로 심사했다.대상은 송지현 작가의 ‘누구보다 잘하는 일’ 이 선정됐으며 박서련, 서유미, 안보윤, 임현, 정용준, 정이현 작가가 우수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대상 수상작 ‘누구보다 잘하는 일’은 어머니의 병간호를 계기로 가족의 오래된 기억과 관계를 마주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가족 간의 애증과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단절과 화해라는 이분법을 넘어 가족과 관계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시상식 당일에는 참석자들에게 ‘2026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수상작을 직접 읽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작품집은 준비된 수량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아울러 시는 ‘김승옥문학상 주간’을 운영한다.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지역 동네책방 5개소에 김승옥 작가 및 김승옥문학상 수상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 서가를 마련해 작가의 문학적 유산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손훈모 순천시장은 “김승옥문학상은 인간과 시대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으로 한국 단편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며 “이번 문학상 주간이 시민들이 동네책방에서 좋은 작품을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학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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