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마포구, 영화로 만나고 작품으로 공감하는 양성평등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마포구는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9월 4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내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마포'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연다.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공감대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회, 기념식, 문예전시회로 구성됐다.오전 10시, 6층 마중홀에서는 남성 양육자의 육아 일상을 담은 황다은, 박홍열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반칙왕 몽키'가 상영된다.상영 후에는 황다은, 박홍열 감독과 영화 속 주인공인 '몽키', '안나'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육아와 돌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영화상영회는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참여는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게시물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오후 4시에는 6층 세미나실에서 기념식이 열린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8명과 양성평등 문예공모전 수상자 10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된다.양성평등 문예공모전은 지난 6월 1일부터 6월 25일까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추진됐다.양성평등을 주제로 시, 수필, 미디어감상문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25편이 응모됐으며 그 중 1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행사 당일 6층 로비에서는 문예공모전 수상작과 마포여성기록아카데미의 글, 드로잉, 영상 등 60개의 작품을 담은 전시회도 열려,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내가 만들어가는 양성평등 마포'라는 슬로건처럼 구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한국Q뉴스] 강북구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 1일 첫차부터 강북10번 마을버스 노선 연장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노선 조정에 따라 강북10번 마을버스는 기존 ‘미아역 6번 출구~미아역 7번 출구’ 구간에서 ‘미아역 6번 출구~수유시장~미아역 7번 출구’ 구간으로 연장된다.강북10번 노선 연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운수회사의 신청을 바탕으로 노선 조정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다.구는 운행 개시 전 정류소와 운행 정보를 정비하고 주민 홍보를 실시하는 등 노선연장에 따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이번 노선 연장으로 미아역과 수유시장 간 접근성이 높아져 대중교통 이용 주민은 물론 고령자 등 보행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수유시장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지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서초구,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 하반기 850명 부담 덜어준다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2026년 3분기 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미취업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1분기에는 신청 시작 9일 만에, 2분기에는 단 이틀 만에 신청이 마감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서초구는 1·2분기에 지원하지 못한 청년들에게 추가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1억원을 확보했다.이에 따라 3·4분기에 각각 250명씩 총 500명을 추가 지원하며 기존 예산까지 포함하면 3·4분기에는 총 850여명의 청년에게 응시료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으로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 38종, 국가기술자격 540종, 국가전문자격 248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총 900여 종의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연간 20만원 한도 내에서는 신청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이미 지원받은 청년도 잔여 한도 내에서 추가 신청할 수 있다.또,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납부한 응시료를 지원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3분기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사실증명 △응시확인서 △결제영수증 △통장사본 등 총 6종이다.분기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3분기에 신청하지 못한 청년은 4분기 신청 기간인 11월 1일부터 다시 신청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자격증 시험 응시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충분히 쌓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네팔 보건당국·국제기구, 금천구보건소 방문해 결핵관리사업 벤치마킹
[한국Q뉴스] 금천구는 지난 20일 네팔 보건당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중심의 결핵관리사업과 현장 결핵관리체계를 살펴봤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네팔 보건부 및 결핵 관련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 유엔세계식량계획 관계자 등 13명이 대한민국 결핵 예방, 진단, 치료 및 영양지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한한 가운데 우수사례로 꼽히는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했다.네팔은 결핵발생률이 인구 10만명 당 50명 이상인 결핵고위험국가다.이에 구는 설명회를 통해 결핵 예방과 검진, 환자 발견, 치료 및 복약관리 등 구보건소에서 이루어지는 결핵관리사업 전반을 소개했다.특히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결핵환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과정 등 실제 업무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이날 방문단은 구보건소 결핵실을 둘러보며 결핵환자 검진, 발견 등의 현장도 직접 살펴봤다.이와 함께 대상자 상담과 민원 대응 등 실질적인 사례에 대한 설명도 들으며 지역사회 중심 결핵관리 운영 과정을 확인했다.구의 경우 결핵실에서 문진과 흉부 X선 촬영을 통해 결핵 의심 여부를 확인하고 의사 상담을 거쳐 추가검사 필요 여부를 판단한다.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객담 도말·배양검사를 실시하며 특이 소견이 없는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추적검사 또는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한다.또한 구가 결핵환자 접촉자에 대한 검진과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해 추가 전파를 예방하고 치료 완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과정도 살펴봤다.이를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전파를 차단하는 촘촘한 결핵관리를 경험했다.이에 네팔 보건당국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은 이번 방문으로 지역 보건소에서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부터 치료와 복약관리까지 연계해 관리하는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중심 결핵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네팔 보건당국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금천구보건소의 결핵관리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와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결핵관리체계를 더욱 꼼꼼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107만 대도시 미래 교통 청사진 그린다..
화성특례시, ‘지속가능 교통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가능 교통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구 107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은 미래형 교통 체계 마련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한 화성시가 4개 구청 체계 개막에 발맞춰 미래 지향적 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본격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통국장을 비롯해 교통정책과, 철도전략과, 대중교통과, 도로과 등 관련 부서장이참석해 용역 착수 보고를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용역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과 ‘지속가능교통물류발전법’에 근거해 추진되며 △도시교통 체계 구축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화성시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도시교통 분야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화성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친환경 교통물류 체계 구축을 위한 ‘화성시 지속가능 지방교통물류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시는 이를 통해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 및 4개 구청 체계에 대응하는 화성시 맞춤형 통합 법정 교통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주요 거점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30분 교통생활권’ 구축을 목표로 교통 체계를 구상한다.이와 함께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는 미래형 도시교통 기반 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두고 교통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이재국 교통국장은 “인구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고 4개 구청 체계를 갖추면서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이동 환경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 성장과 지역별 교통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30분 교통생활권’과 미래 교통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통정책의 밑그림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밝히는 온정”..
초록우산 화성후원회, 2억 5천만원 상당 후원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26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총 2억 5천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받는다.이번 후원금과 후원물품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기관 지원 △드림스타트 결연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 지원 △위기 영유아 및 임산부 지원 △이주배경 아동 지원 △인재 양성 등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는 지역 기업인들로 구성된 민간 후원단체로 아동의 권리를 높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화성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자신의 환경과 관계없이 꿈과 가능성을 펼쳐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26
-
화성시 최초 웰니스 관광지 매향리평화기념관, ‘평화와 회복’의 관광거점으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이 화성시 최초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최근 여행의 목적이 단순한 관광과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일상의 회복을 경험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웰니스 관광’ 이 새로운 관광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올해 4월 치유관광산업법이 시행되는 등 관광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올해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에는 도내 7개소가 신규 선정됐으며 화성시에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이 처음 이름을 올렸다.이번 선정으로 매향리평화기념관은 화성시 웰니스 관광의 첫 거점으로서 지역 고유의 역사와 자연을 활용한 치유·회복형 관광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매향리평화기념관은 약 50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매향리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전환해 온 공간이다.특히 과거 폭격과 전투기 소음으로 기억되던 장소에서 자연과 일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리 산책’을 비롯해 요가와 싱잉볼 등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매향리의 장소성을 다양한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해왔다.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기념관 주변의 자연환경과 옛 군사시설을 활용한 소리 산책을 통해 폭격의 기억이 남은 공간을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장소로 변화시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사운드워킹은 오는 9월 19일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열리는 ‘제1회 매향리평화기념관 M:UTE CAMP’에서 만나볼 수 있다.낮과 밤에 따라 달라지는 매향리의 소리와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간과 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하며 행사 당일 현장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매향리평화기념관은 올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의 반응과 동선, 체험 요소 등을 살펴보고 이번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선정을 계기로 사운드워킹을 매향리를 대표하는 웰니스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구성과 이동 경로 체험 요소를 보완하고 매향리의 역사와 자연환경, ‘소리’라는 감각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해 2027년 기념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매향리는 오랜 폭격과 소음의 기억을 주민들의 노력으로 평화와 일상의 공간으로 바꿔낸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매향리만이 가진 역사와 자연, 그리고 고요의 가치를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평화와 회복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화성특례시는 매향리평화기념관을 화성시 웰니스 관광을 이끄는 대표 거점으로 육성하고 향후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확대해 ‘폭격의 기억을 평화의 감각으로 전환한 매향리’라는 고유한 장소성을 경기도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08-26
-
화성특례시, ‘2026년 제13회 화성시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15일간 시민의 생활 실태와 만족도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제13회 화성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200가구의만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원증을 착용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인터넷 조사와 조사표 전달·회수 방식의 비대면 조사도 병행한다.조사 항목은 △가족과 가구 △환경 △보건·의료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화성시 특성 등 6개 분야 52개 항목이다.시는 조사를 통해 시민의 주거와 생활환경, 건강, 사회관계, 지역사회에 대한 인식 등 일상생활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다.화성시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변화와 만족도, 사회적 관심사 등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조사 결과는 시민의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박승현 AI스마트전략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실태와 다양한 의견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대상 가구의 응답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을 세밀하게 살피고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설계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조사 결과는 오는 12월 중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할 예정이다.
2026-08-26
-
화성특례시, 시민 일상 바꾸는 ‘제5기 건강도시 프로젝트’ 추진 박차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가 시민의 일상 속 건강을 도시정책 전반에 반영하는 ‘제5기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07년 건강도시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현재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제5기 건강도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환경을 확대하고 있다.제5기 건강도시 프로젝트는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소외와 차별 없는 건강환경 조성 △건강 거버넌스 구축 △건강도시 분위기 조성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총 17개 부서가 참여해 3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시민의 생활 전반에 걸쳐 추진되고 있다.생애주기별 건강생활실천사업에는 신체활동 및 비만 예방 관리 4만28명,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2245명 등이 참여했다.U-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는 만성질환자 3660명을 등록·관리하고 3만9477명에게 기초검사와 상담을 제공했다.금연클리닉에는 2824명이 등록했으며 상담은 1만3219건 진행됐다.또한 금연시설 1만3892개소를 지도·점검하고 8538명을 대상으로 33회의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했다.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방문건강관리사업을 통해 1만234명을 관리하고 1만8695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필요한 복지·의료 서비스 등과 2449건을 연계했다.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도 6회 운영해 551명이 진료를 받았다.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도 건강도시 정책의 주요 영역이다.자살예방 시장 핫라인을 통해 1730명을 상담했으며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1만8785건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생명지킴이 4675명을 양성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이 밖에도 공원·생활체육 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보급,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어린이 건강체험,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방문진료 등 시민의 생활환경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건강도시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송경수 만세구보건소장은 “건강도시는 보건 분야에 국한된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생활하는 도시환경 전반에 건강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건강조사 등 객관적인 건강지표를 바탕으로 사업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활동적인 생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화성FC, 29일 충북청주전서 2026시즌 홈 피날레 개최
[한국Q뉴스] K리그2 화성FC가 오는 29일 19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로 24R 맞대결을 펼친다.이번 경기는 화성FC의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다.화성종합경기타운이 ‘2027 전국체전’ 개최에 따른 경기장 시설 보수공사에 돌입함에 따라, 화성FC는 오는 9월부터 잔여 리그 일정을 모두 원정경기로 소화하게 됐다.일찍이 홈경기 일정을 마감하는 만큼, 그동안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장 밖에서는 K리그 관중 증대 프로젝트의 일환인 ‘K리그 스탬프 투어 부스’ 가 설치돼 슈팅다트, 스톱워치, 물풍선 사격, 포토존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또한 화성FC를 향한 마음을 남기는 ‘응원 메시지 작성 부스’를 운영하며 작성된 메시지는 경기 종료 후 선수단 피날레 인사 시 함께 활용된다.아울러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 샤우팅’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마지막 홈경기의 응원 열기를 북돋울 예정이다.그라운드 내에서도 의미 있는 행사들이 이어진다.식전 행사로는 굿네이버스 고려인 아동들이 참여하는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공식 후원사 하나비젼시스템즈와의 협약식이 진행된다.하프타임에는 2026시즌 홈경기 운영을 지원해 준 의용소방대를 향한 감사패 전달식이 차례로 진행된다.마지막 홈경기를 기념하는 ‘티켓 프로모션 특별 할인’도 진행된다.화성·오산 초·중·고등학생과 화성 소재 대학생, 기업 임직원, 화성시 공무원 대상 E석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군인·경찰관·소방관은 E석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10인 이상 단체관람 역시 W석 및 E석 50% 할인이 적용된다.할인 대상자는 현장 매표소에서 증빙자료 확인 후 티켓을 발권받을 수 있다.한편 화성FC의 2026시즌 마지막 홈경기 티켓은 예매 플랫폼 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8-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