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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경기도지사상 수상
[한국Q뉴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로 선정된 ‘주말ON, 일상ON’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의 ‘360도 어디나 돌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성인 장애인 사회참여형 주말 돌봄 프로그램이다.평일에 비해 주말 및 공휴일에 돌봄과 여가 프로그램이 부족해 발생하는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지속적인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복지관은 지난 2월부터 전문 강사진과 전담 인력을 투입해 △신체·건강을 증진하는 뉴스포츠 ‘엑티브 데이’△창의적 표현을 돕는 ‘미술·공예 작업실’△자립 역량을 키우는 요리교실 ‘한 끼 식당’등 3대 핵심 영역의 실내 활동과 함께, 에버랜드·한국민속촌 등 무장애 인프라를 활용한 테마별 외부 나들이를 체계적으로 연계 운영해왔다.특히 평일 평생교육과 주말 돌봄을 결합한 ‘주중-주말 연속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참여자 맞춤형 소그룹 활동과 성과 관리 척도를 도입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민복기 관장은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우리 복지관의 실천 노력이 경기도지사상 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인 장애인에게 공백 없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타 시·군 및 유관기관에 모범적인 벤치마킹 모델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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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 ‘일본 초밥 만들기’ 체험활동 진행
[한국Q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지난 10월 16일 이중언어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본어교실에 참여하는 다문화가정 자녀와 어머니가 함께하는 ‘일본 초밥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일본어교실은 올해 3월 6일 개강해 총 80차시로 운영됐으며 오는 10월 23일 수료식을 앞두고 있다.이번 체험활동은 일본어교실에서 배운 표현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고 일본의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초밥 재료의 이름을 일본어로 배우고 어머니와 함께 재료를 고르며 초밥을 만들었다.요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일본어로 대화를 나누고 완성된 초밥을 함께 맛보며 일본의 음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활동은 언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연계해 자녀들이 일본어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이고 배운 표현을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또한 어머니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부모의 모국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를 사용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나아가 자녀들이 부모의 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병용 하남시가족센터장은 “이중언어교육은 단순히 두 가지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이주배경가정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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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족센터, 1인가구 식생활개선다이닝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하남시가족센터는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해 2026년 1인가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개선다이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식생활 특성을 반영해 노년층, 중장년층, 청년층으로 대상을 구분하고 각 대상별 4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지난 9월 노년층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중장년층과 청년층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일상 속에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노년층 프로그램에서는 돼지고기 수육무침, 연근닭불고기, 저당 소고기약고추장, 들깨두부버섯전골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요리를 주제로 총 4회기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저염식의 필요성과 실천 방법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익혔다.특히 프로그램은 단순한 조리 교육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혼자 식사하는 1인가구의 식생활을 개선하는 동시에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씨는 “예전에는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건강을 생각해서 직접 요리해 먹으려고 한다”며 “프로그램에서 배운 조리 방법을 집에서도 활용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B씨는 “예전에는 간을 맞출 때 양념을 많이 넣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넣어 보면서 음식 본연의 맛을 느끼려고 한다”고 말했다.또한 C씨는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으며 D씨는 “혼자 식사하다 보니 반찬을 여러 가지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한 가지 요리에도 채소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처럼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조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하남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연령대별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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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주민 88명 수료
[한국Q뉴스] 안양시는 5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주민자치대학의 교육 내용은 △양성평등과 성인지 감수성의 이해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주민자치 리더십 △사례를 통해서 본 주민자치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뚝딱 주민자치회 업무 쉬워지기 등으로 5주에 걸쳐 진행됐다.특히 지난달 27일과 29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회의자료 작성과 홍보문구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의가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은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며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조은호 동안구청장, 나현정 주민자치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기 주민자치대학 수료생 88명의 수료를 축하했다.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주민자치대학에서 우리 마을에 필요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배우며 지역사회 리더로서 역량을 키우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파트너로 활약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대학을 비롯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아낌없는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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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감자탕순대국 뼈해장국 450인분 어르신 식사 후원
[한국Q뉴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11월 3일 청년감자탕순대국으로부터 지역 어르신을 위한 뼈해장국 약 450인분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하남시에 본점을 두고 있는 청년감자탕순대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받은 뼈해장국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450인분의 뼈해장국을 후원해주신 덕분에 많은 어르신께 든든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됐다. 지역을 위한 나눔이 어르신의 식탁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청년감자탕순대국 이정훈 대표는 “하남에 본사를 두고 사업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소상공인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 나눔이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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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제1회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의 날’기념 연합체육대회 개최
[한국Q뉴스]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하남시 보조금 지원으로 ‘제1회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의 날’지정을 기념해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하남시 관내 13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신체 발달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체육대회는 바나나보트 릴레이, 3인 4각 바지, 협동 제기차기, 비전볼 릴레이, 버블 슈트, 풍선 지뢰, 색판 뒤집기, 도전 타임어택 등 아동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동들은 다양한 신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가운데 즐겁고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승패를 겨루는 경쟁보다는 참여와 즐거움, 협동과 화합에 중점을 두었다.모든 아동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개별적인 신체 능력과 발달 수준을 고려해 활동의 난이도와 진행 방식을 조절했다.또한 행사 시작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미래재단, 하남도시공사,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백년곰탕,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 하남시사회복지사협회, 하남가정폭력상담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주제인 ‘네 꿈을 펼쳐라’처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인물이 된 스티브 잡스와 같이, 우리 아이들도 큰 꿈을 품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하남시에서도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허연호 하남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제1회 지역아동센터의 날을 기념해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체육대회는 아이들이 자신의 신체 능력을 발휘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배려와 존중, 협동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25년간 지역의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체육대회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육활동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특히 서로 협력하며 활동했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다양한 게임에 참여하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다음 체육대회도 무척 기대된다”고 환한 웃음으로 소감을 전했다.이번 연합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아울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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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수련관, 하남시의 자매도시인 신안군과 지역교류활동 진행
[한국Q뉴스]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하남시 청소년 14명과 신안군 청소년 15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지역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추진했으며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기존 교류활동에서 한 걸음 나아가 1박 2일간 함께 숙박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더욱 깊이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첫날 청소년들은 신안군청을 방문해 군수와의 만남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신안군수는 “하남시와 신안군 청소년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요트투어를 통해 신안의 해양문화를 접하고 대광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시간을 보냈다.저녁에는 글램핑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우정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한 뒤 귀가하며 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와 전라남도 신안군은 2019년 9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2년과 2025년에도 청소년 교류활동을 이어왔다.하남시청소년수련관과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2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청소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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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 중국 돌아가는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에 시민행복 감사장 전달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장은 6일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 판다월드를 방문해 오는 12월 중국으로 돌아가는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 와 ‘후이바오’ 자매에게 ‘시민행복 감사장’을 전달했다.이날 행사는 중국 이송을 앞둔 판다 자매에게 용인시민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정순 의장을 비롯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송규종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강철원·송영관 사육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장 의장은 수여식에 앞서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의 안내를 받아 판다월드에서 생활하는 아빠 ‘러바오’ 와 엄마 ‘아이바오’, 막내 ‘슈바오’를 차례로 만났다.이어 열린 수여식에서는 이상일 시장이 루이·후이바오 자매에게 ‘특례명예시민 증서’를, 막내 슈바오에게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장 의장은 루이·후이바오 자매에게 ‘시민행복 감사장’을 수여했다.감사장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용인시민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루이·후이바오에 대한 고마움과 애정이 담겼다.감사장은 두 판다의 탄생부터 성장을 곁에서 함께한 강철원·송영관 사육사가 대신 받았다.장 의장은 “많은 분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소식에 아쉬워하고 있다”며 “언니 푸바오에 이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행복을 선사해 준 루이·후이에게 용인시민의 사랑과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장을 전했다”고 말했다.강철원 사육사는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 의장님께서 용인시민들의 특별한 마음을 담은 감사장을 직접 전해주러 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두 판다가 건강하게 지내다 중국으로 떠날 수 있도록 잘 살피고 동생 슈바오도 언니들처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잘 돌보겠다”고 말했다.수여식을 마친 장 의장은 판다 세컨하우스로 이동해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루이·후이바오 자매를 만나 중국 이송을 앞둔 아쉬운 마음을 나눴다.루이·후이바오는 지난 2023년 7월 7일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로 지난 2024년 4월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의 동생이자, 올해 6월 태어난 슈바오의 언니다.귀여운 모습과 사육사들과의 교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인기 동물로 자리 잡았다.한편 해외에서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는 중국 측과의 판다 보호·연구 협약에 따라 번식이 가능한 만 4세가 되기 전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에버랜드가 밝힌 루이·후이바오 자매의 중국 이송 시기는 오는 12월 셋째 주로 정확한 날짜는 건강 상태와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확정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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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국지도 98호선 출근길 교통혼잡 개선 나서…현장 점검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는 6일 출근 시간대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국지도 98호선 양주시청사거리~오산삼거리 구간을 찾아 교통 흐름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이날 정덕영 시장은 양주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해당 구간의 교통 상황을 직접 살피고 교통량 집중에 따른 혼잡 원인을 확인했다.이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한 신호체계 개선과 효율적인 신호 운영 방안 등 교통혼잡 해소 대책을 논의했다.앞서 양주시와 양주경찰서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해당 구간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했다.특히 출근 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국지도 98호선 유양삼거리~유양초등학교 구간을 중심으로 신호 시간을 조정하고 교차로 간 신호 연동화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양주향교~송추부일식당 구간의 통행 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양주경찰서와 함께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과 차량 통행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교통 여건 변화에 맞춘 신호체계 개선과 탄력적인 신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원활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 안으로 산북~방성 간 도로공사가 완료되고 내년에는 백석~양주역 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착공될 예정인 만큼, 도로망 확충에 따른 교통량 분산 효과를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혼잡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출근 시간대 시민들이 겪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원활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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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수도권 대표 축제로 결실
[한국Q뉴스]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공동 주최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 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첨단 드론·로봇 기술과 특색있는 군 문화 콘텐츠가 한데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올해는 아동·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부스를 대폭 확대했다.드론 조종 체험과 인공지능·로봇 시연, 헬기 및 장갑차 탑승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한미연합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미 군악대 공연과 한국군·미군의 주요 전투장비 전시 등을 선보였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한미 우호 증진과 한미연합 방위태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야간 드론라이트쇼와 불꽃놀이, 민군상생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과 광적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장터도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는 관람객들의 행사장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정덕영 양주시장은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준비한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드론봇 페스티벌을 양주시의 미래 첨단산업과 군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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