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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50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이불 세트 전달
[한국Q뉴스]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의 여름철 생활 부담을 덜고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여름 이불과 카펫으로 구성된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또 외출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이번 지원 물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한 이불 세트 30개와 지역 업체인 황제이불이 후원한 20개 등 총 50세트로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화철 신천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펴준 협의체 위원들과 물품을 후원한 업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생활물품 지원,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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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정서지원 ‘동거동락 희망화분’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독거노인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마을특화사업 ‘동거동락 희망화분’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연간 30가구 이내의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고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물품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추진되고 있다.희망화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적적할 때가 많았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화분도 선물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정성껏 키우며 잘 가꿔보겠다”고 말했다.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하루의 활력이 되고 정서적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정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정연임 정왕2동장은 “1인 노인가구 증가로 정서적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다양한 마을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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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동, 월드서프리그 국제서핑대회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추진
[한국Q뉴스]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월드서프리그 시흥코리아오픈 국제서핑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24일 웨이브파크 및 거북섬 일대에서 지역주민, 동 관계단체, 웨이브파크와 함께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에는 거북섬동 지역주민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웨이브파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대회 개최지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웨이브파크 주변과 거북섬 일대를 돌며 담배꽁초와 해양폐기물 등 생활폐기물 약 50킬로그램을 수거했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국제서핑대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국제서핑대회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거북섬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마련했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지역주민과 관계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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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고향, 그리다’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치매안심센터 사랑방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고향, 그리다’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회상기억 기반 예술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추억을 공유하고 돌봄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고향이나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그림을 선택해 채색하는 컬러링 활동을 진행한 뒤,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며 각자의 추억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한국에자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아트온어스’ 와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 환자 가족은 “오랜만에 고향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다른 가족들과 비슷한 고민과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서적으로 큰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환자는 물론 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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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한국마사회 시흥지사, 취약계층 200가구에 제철 먹거리 지원
[한국Q뉴스]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의 하나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0가구를 대상으로 ‘활력충전 제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열무김치와 매실청으로 구성된 건강먹거리 꾸러미를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 없는 정왕본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래천 정왕본동장은 “매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정훈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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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흥 풍어제’ 성료, 어업 안전과 풍어 기원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24일 오이도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시흥 풍어제’를 개최하고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했다.시흥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며 지내던 풍어제 당고사가 1980년대 말 중단된 이후, 지역의 전통문화와 어촌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시 개최되고 있는 전통문화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 도의원, 시흥문화원장, 어업인,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안전 조업과 풍어를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행사는 풍어고사를 시작으로 전통공연과 ‘띠배 띄우기’등이 이어졌다.띠배 띄우기는 짚풀로 만든 작은 배와 인형을 바다에 띄워 액운을 물리치고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선주와 내빈들이 함께했다.시 관계자는 “어업인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게 조업하고 풍어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어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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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보건소 전 직원과 구청, 동주민센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이 참여했으며 필수 교육 대상자 외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교육은 총 9회에 걸쳐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이뤄졌다.응급의료교육장 전문강사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이론교육 △모형을 이용한 실습 △기도폐쇄 조끼를 이용한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공공시설 내 응급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체계를 강화했다.한편 구는 주민과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유보건지소 응급의료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응급의료교육장으로 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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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익활동가 주간 맞아 공감·연대의 장 마련
[한국Q뉴스] 광명시가 공익활동가 주간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공익활동가 주간은 2024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 전국에서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이다.지역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들의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 공감과 지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지난해 활동가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지역 활동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공감과 연대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올해 프로그램은 △공익활동가 평화여행 △공익활동가 희·노·애·락 이야기마당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한다.오는 6월 30일에는 평택 대추리평화마을을 찾아 공동체 식사 ‘연결밥상’과 전래놀이를 함께하며 평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익활동가 평화여행’을 운영한다.7월 3일에는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를 주제로 이야기마당을 연다.참가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기쁨과 고민을 나누고 우리 동네 공익지도를 함께 만들며 지역의 공익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이어 7월 10일에는 영화 관람과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공익활동가 활력회복지원’을 운영한다.활동가뿐 아니라 동반 1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재충전과 관계 형성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역활동가는 홍보물 내 큐알코드로 신청하면 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실천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연대에서 시작한다”며 “공익활동가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공익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권예성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이번 공익활동가 주간이 활동가들의 경험과 가치를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광명시민은 누구나 공익활동가’라는 비전 아래 광명시공익활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 공익활동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시민 주도 공익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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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 배움의 선순환 이끈다
[한국Q뉴스] 광명시가 신중년 세대의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서 선순환시키며 새로운 배움의 가치를 만들고 있다.시는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신중년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빛나는 열린교실’ 이 배출한 강사 11명이 지역 곳곳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배움의 선순환을 이끄는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기와 올해 2기에 참여한 26명의 시민강사 중 절반 가까이가 ‘빛나는 열린교실’에서 쌓은 강의 경험을 살려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사 활동을 이어가는 인생 2막을 시작했다.‘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 3년 이하의 신중년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직접 강의를 기획·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이다.신중년들의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만들고 신중년 세대가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다.총 2기 동안 재무, 인문·교양, 디지털·인공지능, 문화·예술, 건강·웰빙, 기록·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가 이뤄졌다.빛나는 열린교실을 계기로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 활용 교육’강사로 활동 중인 조신애 강사는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하지만 빛나는 열린교실 덕분에 강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보람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빛나는 열린교실’ 시민강사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강의 만족도는 1기 92%, 2기 96%를 기록했으며 수료율도 1기 78%에서 2기 81%로 상승했다.올해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강의를 수강한 한 시민은 “지난해 힘든 일을 겪으며 방황의 시간을 보냈는데,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눈높이에 맞게 풀어준 강의를 들으며 큰 공감을 얻었다”며 “덕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고 이런 강의를 더 많이 운영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처럼 ‘빛나는 열린교실’은 신중년에게 제2의 인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에 확산되며 또 다른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배움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것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지역 안에서 서로 나누고 다시 새로운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강사 역량 강화 교육과 네트워크 운영, 강사 채용 정보 공유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시민강사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도와 배움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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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이도서관, 2026 지혜학교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 운영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2026 지혜학교는 일상 속 인문학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심화 인문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좌는 쇼트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이 영화를 매개로 길고 깊은 사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화 필름 너머로의 사유는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영화와 철학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총 12회차로 진행되며 잘 알려진 영화들을 철학적 관점으로 새롭게 읽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세부적으로 △‘레미제라블’로 만나는 루소의 사상 △‘매트릭스’로 읽는 들뢰즈 철학 △‘인셉션’을 넘어서 ‘꿈의 해석’ 으로 △‘기생충’에 숨겨진 구별짓기 등 대중에게 익숙한 작품들을 철학적 텍스트와 연결해 깊이 있게 탐구한다.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6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덕이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함께 보고 나누고 사유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이 스스로를 발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시선과 맞닿아 공감으로 향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화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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