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회적협동조합 꽃길, 배곧2동에 멀티탭 400개 후원
[한국Q뉴스] 사회적협동조합 꽃길은 지난 25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 큐브형 멀티탭 400개를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사회적협동조합 꽃길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비영리법인이다.2021년 12월부터 배곧2동에 ‘배움곳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이웃 사랑의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후원된 큐브형 멀티탭은 사방에서 플러그를 꽂을 수 있어 좁은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해당 물품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노후 전기 시설로 불편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사회적협동조합 꽃길의 이민혁 대표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속에서 성장해 온 만큼, 그 온기를 소외된 이웃들과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은경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사회적협동조합 꽃길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정훈 배곧2동장은 “이웃을 위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배곧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
시흥시, 전주기 지원으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한국Q뉴스] 청년 창업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청년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그러나 창업을 시작하는 것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창업 초기의 높은 폐업률과 자금난, 경험 부족은 여전히 청년 창업가들이 넘어야 할 큰 장벽으로 남아 있다.실제로 그간 정부나 지자체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창업 교육이나 창업경진대회,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의 출발점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다.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창업 이후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판로 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각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이다.최근 청년 창업정책이 창업 건수보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단순히 창업기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업 이후 성장과 투자,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이 같은 정책 흐름에 맞춰 시흥시는 청년 창업을 예비·초기·도약 단계로 구분한 ‘청년창업 로드맵’을 마련하고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창업 준비부터 도약, 성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정책으로 연결해 청년기업의 생존율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시흥형 전주기 청년창업 로드맵, 지역 성장 동력으로 시흥시는 청년 창업을 단순한 창업 지원 사업이 아닌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다.창업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기업이 성장하고 시장에 안착하는 단계까지 필요한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해 청년 창업가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창업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전문가 컨설팅, 네트워크, 보조금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창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왔다.예비·초기·도약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창업가가 각 단계에서 직면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초기·도약·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디지털 전환까지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해 창업을 시작하는 도시를 넘어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교육·멘토링으로 창업 모델 개발 ‘탄탄’ 시흥시는 창업의 출발점인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실현되기 위한 시장 분석, 사업 모델 구체화, 고객 검증 등 체계적인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예비창업자 대상 전문가 멘토링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운영하며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이 대표적이다.특히 올해는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창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준비자의 사업 기획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가장 먼저, 콘텐츠 창업 교육을 추진하고 이후에는 경진대회와 사업화 지원을 통해 가능성 있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현재 해당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중 6개 우수팀에게는 씨앗 보조금을 지원해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등 초기 사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낮추고 도약기로 진입하기 위한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고 있다.실무공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시흥청년기업 도약 발판 ‘청년협업마을’ 시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공간 지원과 시제품 제작, 실무 중심 교장비, 자금, 경험 부족 등 기업 성장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안전하게 산업 육을 제공하며 기업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공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대야동에 위치한 청년협업마을은 예비창업 교육부터 창작 활동, 컨설팅, 네트워크 형성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창업 거점으로 역할하고 있다.총 3687㎡ 규모의 공간에는 △플레이 스튜디오와 디지털 교육장이 있는 열림관 △포토·뮤직 스튜디오와 콘텐츠 제작실을 갖춘 가치관 △실습과 제품 제작이 가능한 창작공방 △레이저커팅기와 3D프린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청년창작소 등이 조성돼 있다.△청년협업마을 입주 기업들은 저렴한 가격에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제품 제작, 기업 간 교류, 전문가 컨설팅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시흥창업센터와 연계한 통합형 IR 대회를 통해 투자유치 기회까지 제공받으며 기업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현재 이곳에 입주해 있는 기업은 총 23개 기업과 그간 청년협업마을을 졸업한 기업 90개 중 78개 기업이 지금까지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청년창업가 교육 컨설팅 청년협업마을은 창업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보조금 지원 등 청년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 지원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창업자금 확보 방법, 지식재산권, 특허 활용, 디지털 마케팅, 고객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실제 기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해 왔다.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년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은 총 760개 기업에 달한다.투자유치와 네트워킹 지원으로 경쟁력 높여 기업 성장을 지역 발전으로 시는 창업 후 4년이 경과한 도약 단계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교육과 투자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투자자의 관점에서 기업을 설명하는 방법 등 IR 기본교육 △사업자금 확보 방법 등 BM시장분석 △1:1로 진행되는 기업별 IR 컨설팅 △IR 발표 리허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투자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청년창업가 육성 네트워킹 또한 선배 창업기업, 투자 전문가, 창업지원기관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창업 기업에게 네트워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투자와 판로 협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성장 자산이다.창업가 커피챗데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창업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연결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고 온라인 커뮤니티로 상시 교류 체계도 구축해 네트워킹을 통한 기업의 상호 성장을 위해 준비 중이다.청년 창업은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의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중요한 성장 기반이다.그러나 창업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기업을 시작하게 했는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했는지에 달려 있다.시흥시는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초기 기업의 생존 기반 마련, 성장기업의 투자유치와 시장 확대까지 창업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며 청년창업 지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앞으로도 창업 공간, 교육, 자금, 네트워크, 투자 연계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머물며 도전하고 성장하는 ‘청년 창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원을 넘어 창업가가 성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6
-
군포시,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 지급… “일한 만큼 확실히 보상한다”
[한국Q뉴스] 군포시가 올 상반기 시정발전과 대외 평가에서 탁월한 업무 실적을 낸 직원들에게 ‘2026년 하반기 성과시상금’을 지급한다.군포시는 지난 24일 최홍규 부시장 주재로 성과시상금 심사위원회를 열고 부서별 신청과 실무자 심사를 거쳐 올라온 총 10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도입된 성과시상금 제도는 시정발전, 국·도비 확보, 외부평가 등 3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부서 및 직원에게 기여도에 따라 3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공정한 보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이번 심사 결과 시정발전 분야에서는 △해외 자매도시 어린이집 영상교류 추진 △범죄위험지역 데이터 자체 분석을 통한 CCTV 최적지 선정 △군포역세권 공공기여 방안 개선 및 공공청사 유치 기반 마련 △주정차위반 과태료 고액체납자 예금압류 및 교차로 모퉁이 연석 도색 사업이 우수 성과로 인정받았다.외부평가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지자체 혁신평가'우수 △'정보공개 종합평가'우수 △경기도 주관 '2026 성인지 정책평가'우수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우수 및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장려 등 기관 표창을 이끌어낸 부서들이 이름을 올렸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하반기에는 안전, 도시계획, 세무, 보건, 양성평등 등 시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성과가 창출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땀방울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성과 중심의 보상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군포시 대야도서관, 2026년 하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저변을 확대하고 도서관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창의력과 문해력,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총 6개의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성인 대상으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책놀이 활용 기법을 다루는 △‘책놀이지도사 자격증’과정이 운영되며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는 동화책 연계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꿈이 자라는 동화여행’ 이 진행된다.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는 4개가 개설된다.그림책 활용 디자인 프로젝트 ‘상상제작소: 머릿속 생각이 작품이 되는 시간’△전통문화 주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문해력 클래스’△역사·지리 탐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떠나는 인문여행’△교과 연계 독서회 ‘책 읽는 나, 생각하는 나, 말하는 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군포시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배우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일정 및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대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6
-
군포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노동현안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군포시는 지난 24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주요 노동 현안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라일하 의장을 비롯해 지역 노동조합 대표자, 시 소관 부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군포시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운영 △초단시간 노동자 처우 개선 △노동자 임금 및 노동환경 개선 △노동안전보건센터 설치 등 지역 노동계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은 “현장 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시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의미가 크다”며 “오늘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실질적인 노동환경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동 현안은 단발성 만남이 아닌 지속적인 대화 창구를 열어두고 차분하게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도 개선과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충분히 검토하고 타 지자체와 협력이 필요한 부분은 연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답했다.군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타당성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6
-
군포시 군포1동,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내년 마을사업 직접 결정
[한국Q뉴스] 지역 주민 300여명 참여 “행정 지원 통해 체감형 변화 이끌 것”군포시 군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군포새마을금고 본점 대강당에서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2026년 군포1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에는 한대희 군포시장과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마을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2027년도 마을사업 의제는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사전 온라인 투표와 이날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됐다.특히 이번 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사업을 두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장 형식으로 진행됐다.선정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토닥토닥 우리동네 비누공방 △짜장짜장, 웃음 꽃 피는 날 △디지털 동행 어르신 스마트폰 배움터 △다함께 Green 군포 등 총 4건이다.김사녀 군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개개인의 의견이 실제 마을 사업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주민이 주도하는 활력 있는 군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직접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주민자치의 핵심 가치”며 “주민자치회와 행정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
은행동 주민자치회, ‘무지개가족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 은행동 주민자치회는 유아기부터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무지개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환경 변화에 따라 부모 역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부모교육과 양육코칭을 통해 양육자의 역할 기능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무지개 가족프로그램’은 2026년 7월 1일부터 8월 24일까지 은행동 청소년문화의집과 은행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은행동에 거주하는 유아기 및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들은 올바른 양육 인식과 실질적인 양육기술을 익히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건강한 양육 태도와 정서적 지지가 아동의 심리적 안정감 형성으로 이어지고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중심의 양육지지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성희 은행동장은 “이번 무지개 가족프로그램은 부모가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자녀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동두천시, 지능형 CCTV 활용으로 어린이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5일 동두천시 내행어린이집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CCTV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비상벨 체험 및 지능형 CCTV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이번 체험활동은 관제센터를 방문한 아동들이 CCTV에 대한 기본 정보 및 활용 사례를 설명 듣고 비상벨을 눌러 관제요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위험 상황 시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능형 CCTV가 움직임, 이상행동, 침입 등 다양한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모습도 소개돼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었다.현재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AI 기반의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범죄 예방 및 사고 대응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위험을 감지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AI 기술이 적용된 CCTV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을 것이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스마트 관제기술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두천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과 청소년 단체 등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2026-08-26
-
동두천시, 2026년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표본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6년 동두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을 파악해 지역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가족, 가구, 환경, 보건, 교육 등 6개 분야 48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조사방법은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조사표를 작성하는 자기기입식 조사, 인터넷조사를 병행한다.특히 인터넷조사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어 조사원이 가구를 방문하기 전에도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경우 조사원증을 패용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와 제34조에 따라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히 보호된다.시는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에게 감사의 뜻으로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시민의 생활 여건과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지역 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표본가구로 선정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8-26
-
동두천시, 안전보안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동두천시청 상황실에서 안전보안관 4O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한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안전신문고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안전보안관들이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적극 발굴·신고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이용을 홍보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현장 활동 중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을 공유하며 안전보안관의 효과적인 활동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박형덕 시장은 “생활 속 안전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알려주는 안전보안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안전보안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과 시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