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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행복톡톡 치매예방교실’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본오1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행복톡톡교실’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어르신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본오1동 및 월피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행복톡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수료한 본오1동 ‘행복톡톡교실’ 2기는 치매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치매 발병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인지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돕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 30분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광역치매센터가 제공한 ‘두뇌건강놀이책2’를 활용해 △인지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운동치료 △고혈압 교육 △기억력·집중력 향상 인지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예방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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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앙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 ‘시민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 운영
[한국Q뉴스]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건강한 먹거리 실천을 선도할 시민 양성을 위해 '시민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건강한 먹거리 실천에 관심있는 시민 약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푸드 리터러시 단순히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건강, 환경, 경제 등과 연계해 올바른 식품을 선택하고 이해하는 능력 교육은 생물의 다양성, 농업의 가치, 저탄소 식생활 등 생산중심의 먹거리 가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 학습을 결합한 총 3회차 과정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10일 원광대학교 법학대학원 김은진 교수의 '우리 먹거리, 역사를 담은 밥상'음식 인문학 특강을 시작으로 17일에는'나의 식탁의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국립농업박물관를 방문해 전시관람 및 도농교류 현장 체험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길청순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 협동조합 이사장이 '기후위기, 내일의 식탁을 지키는 시민'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의 푸드플랜과 식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밥상 위의 먹거리가 어디서부터 어떻게 오는지 그 과정을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걸맞은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시민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다양한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양시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수요와 요구도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시민 먹거리 이해력 아카데미'를 개강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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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의료재단,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1,0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3일 ‘나래의료재단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나래의료재단은 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장학금은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갑작스러운 가정환경 변화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학생들을 지원하는 ‘사랑나래 지정장학금’ 으로 쓰이게 된다.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비영리의료재단인 나래의료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의 문을 두드려왔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기부 행렬은 관내 기업과 단체들에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고 있다.이진영 나래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아이들이 처한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장벽을 넘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의 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최대호 이사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7년간 고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래의료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학생들이 안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는 데 가장 가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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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관내 상인회에 첫 ‘보조금 실무 교육’ 부실 집행 원천 봉쇄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상인들에게 중구가 보조금 교육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상인들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고 부정 집행과 정산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날 현장에는 남대문·방산시장 등 12개 상인회 회장, 총무, 매니저 등 14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중점을 뒀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등 보조금 사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먼저, 보조금 집행 분야에서는 사업계획 사전 승인, 전용 계좌·카드 사용, 지출 결의서 개별 작성, 증빙자료 첨부 등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한 필수 원칙을 다뤘다.아울러 집행 금지 항목과 부적정 집행 시 환수나 제재부가금이 따를 수 있음을 안내해 책임성을 강조했다.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산 교육은 상인들이 스스로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사업 신청부터 정산, 정보 공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꼭 필요한 메뉴 위주로 설명했다.또한,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용 콜센터와 온라인 매뉴얼 등 안내 창구도 함께 소개했다.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권별 보조사업 수행 현황을 공유했다.상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관내 상권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올바른 보조금 운영을 위해 교육에 동참해 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보조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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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시니어 그림책 자원활동가 양성 …지역사회 독서리더로 키운다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50세 이상 중구민을 대상으로‘시니어 그림책 읽기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그림책 활동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독서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2일 시작해 7월 27일까지 이어진다.이번 과정에는 5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2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소속 박욱환 강사가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법을 전한다.특히 시니어가 또래 세대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그림 읽기 △시니어 대상 그림책 선정 기준 △그림책 읽기 방법 △독서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으로 전문성을 키운다.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의 의미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방법도 익힌다.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복지관, 돌봄시설 등을 무대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첫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자녀들을 모두 키우고 은퇴한 뒤 허전함을 느끼는 시간이 많았는데, 독서를 통해 다시 활력을 찾고 싶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고 자격증 취득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중구는 시니어 세대가 독서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지난 3월과 4월에는 ‘시니어 북스타트’를 운영해 222명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 만족도 95%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독서문화를 이끌어 가는 ‘독서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모임 활성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활기찬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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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민선9기 시정기획단 이틀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 측은 지난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당선인을 비롯한 시정기획단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군포시의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는 동시에, 2026년도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선인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시정기획단과 공직사회를 향해 강력한 혁신과 헌신을 주문했다.먼저 시정기획단과 자문위원들에게 “이번 보고회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군포시의 실질적인 시정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야 한다”며 “군포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좋은 제안들을 아낌없이 발굴하고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공직자들을 향해서는 ‘시민 중심의 혁신’을 거듭 강조했다.당선인은 “앞으로 군포시 공직 사회는 ‘속도’ 와 ‘변화’를 핵심 가치로 삼아야 하며 그 모든 행정의 중심에는 반드시 ‘시민 주권’ 이 확고히 자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며 “이를 위해 공직자 여러분이 가진 모든 역량과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믿는다”고 독려했다.이번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기점으로 민선9기 군포시장 당선인과 시정기획단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핵심 공약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는 시정 인수를 위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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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현장 위험요인 사전 차단으로 안전한 일터 만든다
[한국Q뉴스] 군포시는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 24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 담당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직접 찾아내고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각 부서 위험성평가 담당자와 도급·용역 및 시설관리 업무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군포시의 안전컨설팅을 맡고 있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이기훈 차장을 초빙해 △위험성평가 개요 및 추진 절차 △군포시 위험성평가 사례 소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방법 △위험성평가 Worksheet 작성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실제 군포시 사업장 사례를 활용해 담당자들이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위험성 감소대책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서별 안전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급·용역·시설관리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위험성평가 결과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담당자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량을 높여, 보다 촘촘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포시는 매년 정기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조치를 지속적으로 이행하고 있다.앞으로도 교육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착시키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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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없는 연결, 끊김없는 돌봄’…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 정책포럼 개최
[한국Q뉴스]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소외 없는 연결, 끊김 없는 돌봄’을 주제로 ‘2026년 사회보장 정책포럼’을 열고 통합돌봄,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보장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의 기조 강연,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구기획분과의 정책 제안, 토론으로 이어졌다.홍선미 교수는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구기획분과는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직종 연계교육과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돌봄활동 단계별 보상 체계 마련 △무연고자 등에 대한 임종 지원체계 구축 △고립사 예방을 위한 권역별 고립예방센터 지정 및 통합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김제선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한소정 경기복지재단 돌봄통합지원단 연구위원 △박진필 대구광역시 서구제일종합사회복지관장 △장익현 한신대학교 교수 △김매옥 수원특례시 돌봄정책과장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 가능성과 보완 과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정책포럼에서 통합돌봄과 고립·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수원형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수원시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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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 ‘점프’ 시범운영으로 첫선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를 오는 27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지난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점프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 1만4063.6㎡ 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화랑대 철도공원, 수락 휴 등 고품격 여가 문화 시설을 연달아 선보인 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설로 건립 단계에서부터 전국 단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점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레포츠 체험으로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 △클립앤 클라임과 스카이 트레일 △VR 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 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이 있다.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련했다.트램폴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보호자 동반 이용이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규모가 크고 다양한 연령대의 개인 또는 단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역시 공을 들였다.약 400석 규모의 푸드라운지에는 △남산돈까스와 곰탕 등 식사류 △한강라면과 분식 △베이커리와 카페 등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음악분수가 설치된 테라스와 게임 토이존도 갖추어 쉬는 시간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점프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개관 식을 개최하며 단계별 운영에 들어간다.먼저 개관 식 당일과 다음 날인 28일 일요일은 1단계 특별체험기간이다.청소년 기관, 한국스카우트 연맹, 방과 후 시설 등에서 사전 모집된 250명의 점프 체험단이 초청되어 점프를 가장 먼저 무료로 체험한다.일반 주민들은 2단계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점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프리뷰 개관’ 기간에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키즈그라운드와 액티비티존의 구분, 및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최저 5천 원부터 최고 1만8500원까지 다양하다.사전 예약 없이 입장권은 현장 구매하는 방식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시범운영을 통한 ‘미리보기’종료 후에는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하는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 수락휴와 올해 노원기차마을-이탈리아관에 이어 점프에서도 ‘메이드 인 노원’ 시설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내내 날씨 걱정, 안전 걱정 없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힘껏 뛰고 신나게 즐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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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저소득층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암환자에게 가발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자존감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다음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18세 이상 암환자다.우선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원금 지급 완료 일까지 실제 거주해야 한다.또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의료비 지원 대상자여야 하며 최종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항암치료에 따른 탈모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발 구입비의 90%로 최대 7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먼저 가발을 구입한 뒤, 구비 서류를 지참해 용산구보건소 4층 보건의료과를 방문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의사 소견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가발 구매 영수증 △신분증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환자에게 신체적 변화 이상의 심리적 어려움을 안겨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보다 안정된 마음으로 치료와 일상 회복에 나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가발 구입비 지원 외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항암 약제비와 방사선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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