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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연다 …상권분석부터 AI 마케팅까지 ‘알짜강의’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창업, 업종전환을 준비하거나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연다.상권 분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AI 마케팅까지 창업과 경영에 꼭 필요한 내용을 이틀간 집중적으로 배우고 수료 후에는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 연계도 받을 수 있다.중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함께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구청에서 진행된다.교육 대상은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업종전환자 등 30명으로 총 12시간의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꾸렸다.첫날인 10일에는 창업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다.먼저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와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신용관리 사례와 정책자금 활용법을 알려준다.이어 업종에 맞는 상권과 입지를 고르는 방법, 상권분석시스템 활용법을 배우고 임대차 계약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도 짚어준다.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사업계획서 작성법과 함께 손익계산 사례를 살펴보며 창업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해 볼 수 있다.둘째 날에는 사업을 시작한 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집중한다.소상공인이 알아야 할 세무 절차와 국세·지방세, 세무전략을 살펴보고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도 배운다.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스마트스토어 활용법도 다룬다.상품 상세페이지 구성부터 네이버쇼핑 검색 유입 전략,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실무 팁까지 알려준다.교육 수료생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5천만원의 창업자금 연계를 지원한다.참여 신청은 9월 6일까지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중구는 창업 교육뿐 아니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과 지역밀착 특별보증을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컨설팅과 시설개선, 온라인 전환비용 등도 지원한다.구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할 때 막막하게 느껴지는 자금과 상권, 세무, 마케팅을 한 자리에서 배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알차게 구성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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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누수 등 이웃 간 분쟁 ‘갈등소통방’ 통해 46건 조정 완료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최근 ‘갈등소통방’을 활용해 주민 간 심각한 대립으로 번질 수 있었던 ‘환풍구 분쟁’을 해결하는 등 소통 유도와 갈등 중재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주민조정가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중재 속도와 효과를 더 높이고 있다.광희동에서는 한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가 문제를 일으켰다.공사 이후 환풍구에서 나오는 이물질로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느낀 것.하지만 외부인 출입이 통제되는 외국인 대상 숙박시설이라 당사자 간 만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이에 중구청 갈등관리팀이 중재에 나섰다.현장을 확인하고 출입문에 갈등소통방 안내문을 붙인 후, 자발적인 연락을 기다렸다.이후 건물 관계자가 구청으로 연락해 오면서 소통이 시작됐고 중재와 면담을 거쳐 이틀 만에 환풍구 차단막이 설치됐다.소통 단절로 장기화될 뻔한 분쟁이 빠르게 해결된 것이다.2023년에 개설된 갈등소통방은 층간소음, 흡연, 쓰레기, 주차, 누수 등 이웃 간 생활 분쟁이 생기면 대화를 통해 해결되도록 돕는 중구만의 제도다.중재의 객관성을 위해 현장에는 주민 참여 기구인 ‘마을갈등조정지원단’ 이 동행한다.특히 책임 소재 파악이 어려운 누수 분쟁은 전문기관과 협업해 대응력을 높였다.구는 (사)대한누수탐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방문 시 전문가가 동행해 정확한 원인 진단과 해결 방안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했다.갈등소통방은 지난달까지 총 46건의 분쟁 조정을 완료했다.유형별로는 층간소음, 누수, 반려동물, 흡연 순으로 많았으며 이 외에도 수목, 실외기, 물건 적치 등 다양한 생활 갈등이 포함됐다.이웃 간 분쟁으로 고통받는 구민은 누구라도 갈등소통방으로 연락하면, 전문가 상담을 시작으로 꼼꼼하게 도움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웃 간의 갈등이 갈등소통방을 통해 대화와 이해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갈등소통방을 통한 분쟁 해결 지원을 지속 추진해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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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으로 기력 충전 중구, 대한적십자봉사회와 어르신 150명에 든든한 한 끼 대접
[한국Q뉴스] 서울 중구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와 함께 여름철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는 ‘2026 여름나기 삼계탕 행사’를 열었다.지난 25일 점심, 황학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어르신 150여명을 모시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박종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배식에 나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삼계탕을 건네며 안부를 살폈다.중구 적십자봉사회 회원 30여명은 행사 전날부터 토종닭을 손질하고 재료를 준비하며 정성을 쏟았다.황학동주민센터에서도 행사 준비를 도우며 힘을 보탰다.이날 식사에 앞서 치매예방 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어르신들은 음악에 맞춰 함께 몸을 움직이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이어 정성껏 끓인 삼계탕으로 든든한 식사를 즐겼다.식사를 마친 뒤에는 중구 적십자봉사회가 미역과 티백으로 구성된 선물을 전달하며 정겨운 한 끼를 마무리했다.장영 대한적십자봉사회 중구협의회장은“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 적십자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지난 6월 30일에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통해 결연을 맺은 어르신 등 100세대를 방문해 고등어와 닭갈비, 과일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기력을 북돋을 든든한 한 끼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세심하게 챙기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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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모범청소년·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수여
[한국Q뉴스] 서울 서초구는 2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모범청소년과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유공자 5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성실하고 바른 생활로 타의 귀감이 된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청소년 육성 유공자’를 격려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수여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학부모, 가족, 관계자 등 110여명이 함께 참석해 수상자들의 모범적인 공로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먼저, 청년예술인 댄스팀 ‘루나플로우’의 역동적인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올해 표창 대상자는 총 50명으로 모범청소년 45명과 청소년 육성 유공자 5명이다.모범청소년 표창은 △솔선수범과 추진력을 보이는 ‘리더십’△친구와 이웃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선행’△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두각을 나타내는 ‘창의활동’△부모님과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행우애’등 4개 분야로 나눠 수여됐다.아울러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은 청소년의 지도·상담·보호·지원 등 올바른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수여됐다.수상자들은 지역 내 학교, 동주민센터,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구는 수여식 현장에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형태의 포토부스를 운영해 수상 청소년과 유공자, 가족과 친구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수상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의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최선을 다해 온 청소년들과 청소년 육성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 여러분은 서초의 미래를 밝히는 주역”이라며“앞으로도 모범청소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적극 격려하고 청소년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25일 모범청소년·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표창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5일 모범청소년·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전성수 구청장이 표창 수상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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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3일과 8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고 또래 청소년에게 유해물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또래 리더’로 커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서울시 및 시립청소년센터와 연계해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 ‘내 뇌를 지키는 과학체험’을 새롭게 운영했다.센터 이용 중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고카페인 중독 예방교육 △개인별 카페인 섭취량 자가 측정 △보드게임을 활용한 위험상황별 대처방법 학습 등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흥미 유도형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는 보건 동아리 학생 20명이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약사 강사와 보조요원의 지도 아래 3시간 동안 교육에 참여했다.참여한 학생들은 조별로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마약류 검출키트를 활용한 실험·실습 △조별 토론 및 홍보피켓 제작 등을 직접 체험했다.올해는 기존 교육 과정에 마약류 검출키트 실험 및 보드게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추가해 더욱 알찬 내용을 선보였다.또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사 일정을 고려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보드게임과 실험·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만족감을 보였으며 “직접 마약류 검출키트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어 신기하고 기억에 남는다”, “배운 내용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한편 도봉구는 오는 9월 11일 자운고등학교 임원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실험·토론 중심의 청소년 유해물질 예방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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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자원봉사 실무역량 높인다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제작 및 관련 자료의 요약·정리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자원봉사 업무 지원 등이 다루어졌다.생성형 인공지능은 기존 데이터를 단순히 분석하거나 분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데이터의 패턴을 학습해 텍스트, 이미지, 음성, 영상 등 새로운 콘텐츠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인공지능을 의미한다.특히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질문을 입력하고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경험하고 자원봉사 관련 자료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방법을 익혔다.이번 교육은 청마교육컨설팅 대표 공진현 강사가 맡았다.공진현 강사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인공지능 실무 활동전략 강사로 활동하며 서울특별시인재개발원 등 주요 공공기관에서 인공지능 및 정보통신기술 전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이제 일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무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직접 활용해보고 자신의 봉사활동에 접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봉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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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청년 창업가 모은다…‘2026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기업 대표자다.모집 분야는 △정보통신기술 융합 및 디지털 혁신 △도봉 지역산업 △지속 가능한 생활상 3가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9월 3일 오후 2시까지 구글 폼으로 신청자 기본 정보를 제출한 다음, 전자우편으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발표자료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구글 폼 주소 및 필요 서류 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처는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창업운영팀이다.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 발표평가로 이루어진다.1차 서류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8개 내외 팀을 선정하며 2차 본선 발표평가는 도봉구 청년진로 정책박람회가 개최되는 9월 17일 도봉구청에서 열린다.최종 선정되는 4개 팀에는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수상팀은 상금 외에도 수상일로부터 1년간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 라운지 공유좌석 및 공유시설 이용권 등 창업 성장을 위한 실질적 혜택을 받게 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도봉구에서 가능성을 검증하고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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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80명 재무 교육 “자산 형성·증식 배운다”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9월 8일까지 재무 교육에 참여할 청년 80명을 모집한다.교육은 자산 형성과 자산 증식 두 분야로 나눠 진행하며 분야별 40명이 참여한다.1차 교육은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9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재무 로드맵 수립을 주제’로 열린다.재무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저축 외에 다양한 자산 형성 방법을 알려주고 자신의 재무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2차 교육은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3시 같은 장소에서 ‘10년 후를 바라보는 장기투자’를 주제로 진행된다.안전한 장기투자 방법과 사례 소개해 청년들이 미래를 고려한 자산관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한다.교육 이수자 가운데 회차별 온라인 신청 선착순 20명씩, 총 40명에게는 오는 11월까지 전문 재무설계사와 1대1 맞춤형 재무 상담을 2회씩 지원한다.상담에는 공인재무설계사, 국제공인재무설계사 등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가 참여한다.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면서 소득이 있는 19~39세 청년이다.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스스로 자산 형성과 증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교육과 상담을 마련했다”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재무 상담 참여자 만족도가 4.5점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올해부터 교육 횟수를 연 2회에서 4회, 참여 규모를 연 80명에서 160명으로 각각 2배 확대했다.시는 올 상반기에도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재무 교육·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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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순회 전시
[한국Q뉴스] 성남시는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각이 담긴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작은 가족의 행복과 돌봄, 일·가정 양립 등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메시지가 담긴 △숏폼 △2050년 미래 뉴스 △그림·포스터 △인스타툰 △동시·포스터 등 34점이다.숏폼과 그림·포스터에는 성남시 인구정책과 아이들이 있는 미래를, 인스타툰에는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통한 희망을, 동시·포스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성남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2050년 미래 뉴스’분야에서는 AI 돌봄과 가족 중심 도시 설계 등 미래 성남의 모습을 그려냈다.이들 수상작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성남시청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이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 광장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야탑역 광장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판교역 부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율동공원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도서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분당구 문화의 거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저출생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소통에 담아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남시는 지난 8월 22일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대상자 34명 중 30명과 가족·지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올해 공모전에는 5개 분야에 총 329건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4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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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민 관심사·생활 만족도’ 사회조사 나서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제16회 사회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시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생활 만족도 등을 파악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성남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시행한다.조사 대상은 성남지역 표본으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이다.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하며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는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질문 내용은 가족·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성남시 특성 항목 등 7개 분야, 49개 항목이다.참여 가구에는 종량제봉투 등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한다.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지난해에는 “10년 후에도 성남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시민이 78.1%로 나타났다.올해 결과는 오는 12월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한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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