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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경기도에 핵심 정책현안 건의…도 차원 협력 요청
[한국Q뉴스] 박관열 광주시장이 경기도에 광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박 시장은 지난 3일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만나 광주시의 주요 현안과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과제를 담은 ‘광주시 핵심 정책현안 건의서’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면담은 광주시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박 시장은 광주시가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도시 기반시설 개선과 미래 첨단산업 육성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추미애 도지사는 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관심을 보이며 지역의 미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박 시장은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주요 참모진을 별도로 만나 건의서에 담긴 핵심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과 경기도의 지원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아울러 경기도와 광주시 관계 부서 간 협조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박 시장은 “추미애 도지사께서 광주시의 현안과 미래 발전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만남이 경기도와 광주시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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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시장, 유엔 파빌리온 오프닝에서 안양 인공 지능 도시 세계에 알렸다
[한국Q뉴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의 유엔 파빌리온 개관식에서 우수 사례를 단독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유엔 파빌리온은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유엔 인간거주계획이 공동 운영하는 특별 전시관으로 올해 처음 설치됐으며 최대호 시장은 ‘한국의 도시 혁신 인공 지능 도시의 다음 시대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안양시 인공 지능 도시 모델인 ‘안양 시티버스’를 소개했다.안양 시티버스는 기존 인공 지능 서비스들을 하나로 통합해 안전·교통·복지·재난 등 핵심 분야를 실시간으로 관제하며 ‘시민의 질문에 답하는 도시’를 구현한 안양시 고유의 스마트시티 모델이다.현장에서는 인공 지능 기반 실종자 수색, 고령자 스마트 안심 서비스, 스마트 스쿨존 등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최대호 시장은 이어 4일 열린 ‘U4SSC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스마트도시 국제표준인증인 ‘U4SSC’ 이행 인증서를 수여 받고 소감 연설을 했다.안양시는 2023년 12월 기초 지방 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U4SSC’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같은 날 국제전기통신연합과 유엔 인간거주계획이 참여하는 유엔 스마트 지속가능도시 이니셔티브는 발족 10주년 기념 ‘AI 시대 사람 중심 스마트시티를 위한 지침과 추진 틀’을 발표해 △도시 문제 중심 접근 △공공 의사 결정의 인간 통제 유지 △상황별 안전 장치 강화 △AI 미사용 결정의 수용 등 4대 핵심 원칙을 제시했다.안양시는 이 같은 ‘U4SSC’의 사람 중심 인공 지능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AI 시대,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의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5대 핵심 기능 기반 사업을 전방위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는 공공 의사 결정의 인간 통제권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 지능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AI전략국을 중심으로 한 행정 혁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운영 노하우와 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U4SSC’의 ‘사람 중심 AI 가이드라인’을 선도적으로 준수하겠다”며 “안양의 스마트시티 우수 사례를 세계와 공유하며 차세대 글로벌 인공 지능 선도 도시로 지속해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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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2027학년도 수능 교통약자 수험생 위한 ‘무료 차량 지원’ 실시
[한국Q뉴스] 시흥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9일에 예정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이동에 제약이 있는 관내 교통약자 수험생들의 원활한 시험장 입실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약자 차량 무료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수험생들이 이동 부담을 덜고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수능 당일 시험장 인근 혼잡으로 인한 수험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최적의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번 맞춤형 무료 운행 대책을 수립했다.대상자는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회원으로 정식 등록된 2027학년도 수능 응시생이다.주요 지원 내용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전화 접수로 사전 신청 접수 △수능 당일 오전 자택에서 해당 시험장까지 안전한 편도 무료 운행 △전용 차량 및 전담 운전원 배치를 통한 밀착 지원 △운전원 친절·안전 교육 실시 및 시험장 인근 도로 이동 경로 사전 점검 등으로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공사는 이번 무료 운행을 통해 교통약자 수험생이 시간 지연에 대한 불안 없이 정시에 고사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전사적 관리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이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공공교통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유병욱 사장은 “수험생들이 이동에 대한 걱정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교통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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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사과떡볶이과 연계해 청소년에게 든든한 한 끼 선물
[한국Q뉴스] 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11월 4일 사과떡볶이와 함께 문산수억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식생활 지원을 위한 건강성장 캠페인 활동 및 밀키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든든한 식사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과떡볶이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서 지정기탁된 떡볶이 밀키트 600개를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 전달했다.이날 사과떡볶이 대표가 직접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으며 기부 물품은 문산수억중고등학교 하굣길 청소년들에게 전달됐다.특히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밀키트를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든든한 한 끼를 챙길 수 있도록 했다.(재)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청소년들에게는 든든한 한 끼이자 큰 응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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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창업기업의 든든한 성장 발판 ‘청석창업지원센터’ 개소
[한국Q뉴스] 동작구는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성한 ‘청석창업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9일 오후 3시 류삼영 동작구청장과 구의원, 중앙대학교 김창봉 행정부총장·고중혁 연구부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한다.이날 개소식은 △센터 소개와 경과 보고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류 구청장과 청년 창업가들의 간담회를 마련해 창업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 창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청석창업지원센터는 △입주사무실 △공유오피스 △회의실 △휴게홀 등을 갖춘 662.17㎡ 규모의 융합 창업공간으로 창업기업의 업무와 보육,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업을 지원한다.지난 10월 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입주기업 선발에는 총 33개 기업이 지원하고 최종 9개 기업이 선정돼, 11월 2일 입주 협약을 마쳤다.입주기업은 여성 건강 원료 개발, AI 기반 영상제작과 산업안전관리, 전기차 배터리 이력 관리, 해외 유통 데이터 분석, 사진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한다.청석창업지원센터는 동작구와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협약에 따라 공동 운영된다.구는 사무공간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중앙대학교 앵커캠퍼스타운AI지역혁신센터는 입주기업 공모·선발과 창업보육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입주기업에는 창업 기본교육과 AI 역량 교육 등을 제공하고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 전략 수립과 수익모델 구체화를 돕는다.이와 함께 대학과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창업지원 사업을 연계하고 지역 내 테스트베드 공간과 실증 기회를 제공해 입주기업의 사업성 검증과 시장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구는 연 2회 입주기업 성과평가를 실시해 사업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입주 연장 심의에 활용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쓸 예정이다.한편 센터가 입주한 건물에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 총 53면 규모의 청석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7월 정식 개방했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청석창업지원센터가 창업기업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며 아이디어를 실현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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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별․달․강 품은 흑석 수변길’조성… 서울시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동작구가 서울시 주관 ‘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흑석역 주변 한강 수변 일대 유휴 공간을 주민 여가와 문화를 아우르는 수변 야간 명소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서울별빛명소 조성사업’은 공원 및 수변 일대의 야간 힐링 명소와 야간 경제 거점을 발굴해 자치구별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별·달·강을 품은 흑석 수변길’을 포함한 1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그동안 동작구의 우수한 한강 입지를 활용한 수변 공간 조성을 요구하는 구민의 목소리가 지속돼 온 만큼, 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어두웠던 흑석 수변길을 주민 친화적인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시키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흑석 한강 수변 공간 조성’ 추진에도 한층 속도를 낼 방침이다.선정 대상지는 흑석동 260-5일대 올림픽대로 교량 하부 공간으로 구는 이곳을 ‘별·달·강’ 이라는 상징을 담아 △별빛이 흐르는 길 △달빛 전망대△강빛 쉼터의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한다.별빛이 흐르는 길에는 무장애 산책로와 트랙 매립형 LED 라이너를 갖춘 스마트 러닝트랙을 조성하고 범죄 예방 환경설계를 적용한 밝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누구나 야간에도 안심하고 산책을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달빛 전망대는 고전적 아름다움을 살려 인근 효사정 공원에 조성된다.달을 상징하는 조형물과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한 SNS 포토존을 마련해 주민들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는 이색 명소로 꾸며진다.강빛 쉼터는 흑석동만의 독창적인 공간으로 조성된다.강 수면에 빛을 비춰 물결의 반사 효과를 살리는 수변 반사 고보조명을 설치하고 구조물을 활용해 미디어아트를 연출하는 등 교량 하부를 한강 위의 야간 갤러리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구는 내년 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공사에 착수하고 2027년 12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구는 향후 용양봉저정공원에 ‘한강타워’를 조성해 ‘흑석수변길’과 노들섬 등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많은 방문객들이 한강을 즐기며 머물다 갈 수 있는 구의 대표 수변 관광문화 명소로 구축할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그동안 어둡고 방치되어 있던 한강변 교량 하부가 별빛과 달빛, 강빛이 어우러진 주민 쉼터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흑석 수변길을 서울의 대표 야간 명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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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추진한 ‘마을에서 찾는 지속가능발전,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및 확산’ 사례가 ‘제28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시상식은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중 진행됐다.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단체, 기업 등이 참여했다.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수원시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수상 사례는 각 동이 추진해 온 마을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 관점에서 다시 바라본 것이다.수원시와 수원지속협은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77명 규모의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을 꾸렸다.모니터링단은 44개 동의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각 사업에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언했다.그리고 그 결과를 담은 ‘2026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사업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시민사회, 대학이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마을 현장으로 넓혀 가는 첫걸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모니터링단 위원과 마을 주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룬 결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마을 현장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수원시는 2017년 시민과 함께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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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180대 주차할 수 있는 ‘일월호수공영주차장’ 준공…23일부터 시범운영
[한국Q뉴스] 보도일시 2026년 11월 6일 담당부서 주차시설과 주차시설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첨부 담당공무원 수원 일월호수공원 인근에 18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일월호수공영주차장’이 건립됐다.수원특례시는 11월 5일 권선구 구운동 34-5번지 일원에서 일월호수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일월호수공영주차장은 부지면적 2916㎡, 연면적 3711.84㎡, 지상 2층 3단 규모로 18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도심 속 생태공원인 일월호수공원은 주변에 주차 공간 부족해 이용객들이 주차에 불편을 겪어왔다.일월호수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일월호수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주차를 하고 구운동 일월먹거리촌 일원의 주차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수원시는 2020년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공영주차장 입지 선정 타당성 검토를 하며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2022년에는 인근 어린이공원 지하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검토했지만, 주차 공간 확보 효과와 사업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위치에 지상 2층 3단 규모 공영주차장을 건립하기로 사업계획을 변경했다.2024년 3월, 도비 20억원을 확보해 공유재산심의, 지방재정 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이행했고 2025년 9월 착공해 2026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했다.일월호수공영주차장은 11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을 한다.시범 운영 기간에 주차장 운영 상황과 이용자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12월 14일 이후 24시간 무인 유료 운영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최초 1시간은 무료로 주차할 수 있고 이후 10분마다 300원이 부과된다.1일 최대 요금은 7000원이다.월 정기권 요금은 주간 6만원, 야간 4만원, 전일 7만원이다.정기권 이용 희망자는 추후 수원도시공사에 신청할 수 있다.이날 준공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일월호수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높아지고 일월호수공원과 주변 관광 명소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해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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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마이스 업계 한자리에… 수원컨벤션센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와 (재)수원컨벤션센터가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수원 마이스 데이’를 열고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이후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수원시는 올해 1월 수원컨벤션센터와 광교 일원 약 210만㎡를 전국 8번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받고 총 3억 4000만원 규모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광교 양자바이오 서밋 2026’을 개최한 데 이어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 ‘2027 아시테지 세계총회’, 외국인 약 1만 4000명이 참가하는 ‘암웨이 차이나 2027’등 주요 국제행사를 잇달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행사에서는 2027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 추진 방향과 포상관광 유치·개최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고 지역 마이스 업계와 내년도 사업 참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가 기업들은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공동 행사 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고 우수 얼라이언스 회원사 시상과 기업 포상관광·산업관광 콘텐츠 관련 강연도 이어졌다.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과 주요 국제행사 유치 등 수원 마이스 산업의 기반을 넓힌 한 해였다”며 “국제회의 참가자의 방문이 지역 기업의 매출과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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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도시농업의 즐거움 나누는 ‘도시락 마켓’ 개최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탑동시민농장 중앙 잔디광장에서 수원 ‘도시락 마켓’을 연다.도시락 마켓은 시민과 도시농부, 도시농업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도시농업의 가치와 농업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다.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소상공인협회 등이 참여한다.행사에서는 가을 작물을 활용한 김장 체험과 갓 버무린 김치를 곁들인 보쌈 도시락 만들기를 한다.김장 체험은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다.8일 오후 6시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이밖에 △도시농부·도시농업단체 농산물 직거래장터 △지역 농업인·도시농업 홍보·체험·판매·먹거리 부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청송사과 홍보·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원시 캐릭터 ‘수원이’ 대형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포토존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도시락 마켓은 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며 “김장과 보쌈 도시락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족·친구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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