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인공지능 로봇 이용하는 어르신과 소통간담회 열어
[한국Q뉴스] 수원시 영통구보건소가 5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인공지능 로봇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영통구보건소는 2025년 7월부터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인공지능 로봇을 제공해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 위급 상황 확인을 돕고 있다.인공지능 로봇의 주요 기능은 △약 복용·식사 시간 알림 △건강 정보·체조 영상 제공 △말벗 대화·음악 감상·인지강화 프로그램 △긴급 호출 △활동 미감지 알림 등이다.이날 간담회에는 로봇을 이용하는 어르신 30명과 보건소 관계자, 방문건강관리 전담 인력 등이 참석했다.어르신들은 로봇을 이용하며 느낀 점과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 사항,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이야기했다.영통구보건소는 로봇 이용 전후 평가 결과와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인공지능 로봇을 일상에서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수원특례시, ‘2026년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 개최… 마을 활동가 160여명 한자리에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5일 숙지다목적체육관에서 마을만들기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6년 제1회 마을만들기 화합의 날’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네트워크 활동가, 시민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레크리에이션 지네발 릴레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풍선 기둥 옮기기 등 다양한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화합했다.수원형 마을만들기의 주요 의제와 발전 방향에 대한 설문에도 참여했다.수원시는 설문 결과를 마을만들기 정책과 사업 추진에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마을 곳곳에서 이웃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가꾸는 활동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
“우리 아이 학습 전문가, 바로 나” 중구, 학습상담사 자격과정 운영 3년간 학부모 210명 수료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 이끌어주는 부모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는 학습상담사 2급과 1급 자격과정을 운영해 학부모 5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이끌어주는 부모교실’은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전문적으로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자격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다.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성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학습상담사 2급 과정을 시작으로 2급 자격을 취득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1급 심화과정까지 연계해 단계별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에서는 학습 관련 평가도구의 이해와 자기주도학습 지도 방법, 상담이론 및 실습 등을 다뤘다.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또한 중림동과 신당동에서 권역별 강의를 운영해 학부모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지난 10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운영, 정보 습득, 강사 진행 등 5개 항목 모두 긍정 응답률 100%를 기록했다.특히 정보 습득과 강사 진행 만족도는 각각 평균 4.80점으로 나타났다.‘이끌어주는 부모교실’은 2024년 99명을 시작으로 2025년 60명, 올해 51명까지 최근 3년간 총 210명의 학부모에게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중구는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도 운영하고 있다.‘맘스티칭’과 ‘맘스그로우’를 통해 부모의 자기이해와 자녀 발달단계별 양육법을 교육했으며 ‘맘스인사이트’에서는 중학교 진학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오는 12월에는 학부모 대상 인공지능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내년에는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교육과정으로 통합해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녀교육에 필요한 전문지식뿐 아니라 학부모 자신의 성장과 재충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의 폭을 넓혀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자녀를 잘 이끌기 위해서는 부모에게도 배우고 성장할 기회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자신감을 갖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수원특례시, 재난안전정책 인권 관점에서 살핀다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수원시 안전관리계획, 인권의 관점에서 다시보다’를 주제로 ‘2026년 수원시 인권정책토론회’를 열었다.토론회에는 수원시 인권위원회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 관계부서 시민 등이 참석해 재난안전정책 전반의 인권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시민의 생명·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개선과제를 논의했다.김형모 수원시 인권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고은채 인권정책교육 소위원장이 ‘수원시 안전관리계획의 인권 친화적 재구성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주제로 발제했다.이어 전문가들은 장애인·이주민 등 재난 취약계층의 권리 보장과 정보 접근성, 재난 대응 과정의 인권 사각지대, 재난 피해자의 존엄한 회복과 지방정부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자유토론에서는 전문가와 시민사회, 관계부서가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수원시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권고안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는 위험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모든 시민의 생명과 존엄이 존중받는 도시”며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인권친화적인 재난안전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곰팡이 핀 벽지 걷어내고 잔고장 말끔히’... 중구, 집 생활수리 봉사 “주거복지 틈새 메운다”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취약계층의 낡은 집을 손보고 생활 불편을 해결하는 ‘찾아가는 우리 집 생활수리 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봉사활동에 나선 데 이어 이달에 3가구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우리 집 생활수리 봉사’는 기존 주거복지사업의 손길이 닿기 어려웠던 취약가구의 소규모 집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도배·장판 교체부터 형광등·문고리·방충망 수리 등 취약계층 주민이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주거 불편을 자원봉사자들의 기술과 경험으로 덜어준다.첫 봉사는 지난 10월 24일 다산동의 홀몸 어르신 가정에서 이뤄졌다.집 안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던 곳이다.중구자원봉사센터와 신성로타리클럽이 힘을 모아 어르신의 집을 새롭게 단장했다.이날 신성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먼저 집 안의 가구와 집기를 옮겨 작업 공간을 확보한 뒤,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를 걷어내고 새 벽지를 발랐다.어르신이 가지고 있었지만 설치하지 못했던 에어컨과 형광등도 달아드렸다.작업을 마친 뒤에는 집 안팎을 말끔히 정리하며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깨끗해진 집을 마주한 어르신은 “매일 집 안에 곰팡이가 있어 우울하고 속상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도배를 해 주시니 정말 새집 같고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봉사의 손길은 11월에도 이어진다.이달에는 한국건축가협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3가구를 찾아간다.못 박기부터 방충망·문고리 수리까지, 크고 작은 잔고장을 손보며 불편을 해결할 예정이다.중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찾아가는 우리 집 생활수리 봉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집수리에 재능을 보탤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별도의 자격증이 없어도 도배·장판, 페인트, 전기·조명, 수도·배관, 목공, 타일 등 집수리 관련 기술이나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신청과 문의는 중구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기꺼이 재능을 나눠주시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가진 기술과 경험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아 주거 불편을 덜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중구, 생물테러 발생하면 즉각 대응 유관기관 훈련 손발 척척
[한국Q뉴스] 서울 중구는 지난달 29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유관기관 소규모 훈련’을 실시했다.구는 경찰·소방·군·의료기관과 손발을 맞춰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보호복 착용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졌다.생물테러는 바이러스·세균·독소 등을 이용해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는 행위다.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고 감염병에 따라 발병까지 시간이 걸려 발생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큼 신속한 초동조치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중구 보건소가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 중부소방서 56사단 중구대대, 국립중앙의료원 등 6기관에서 20여명이 훈련에 참여했다.훈련은 생물테러 대응체계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됐다.먼저 생물테러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위기경보 단계별 대응 체계를 짚었다.특히 초동조치 대응 기관별 역할과 절차를 상세히 다뤘다.이어 현장 출동 시 착용하는 개인보호복을 직접 입고 벗으며 안전한 장비 사용법을 익혔다.중부소방서는 호흡기와 피부 등을 최고 수준으로 보호하는 레벨A 보호복을, 중구보건소는 레벨C 보호복을 맡아 착·탈의 절차를 교육했다.참가자들은 착용 상태를 점검하고 보호복을 벗는 과정에서 오염을 막기 위한 주의사항도 꼼꼼히 확인했다.의심 물질을 검사하고 안전하게 이송하는 절차도 훈련했다.현장에서 생물테러 병원체를 신속하게 확인하는 다중탐지키트의 사용법과 검사 결과 판독 방법을 익혔다.이어 채취한 검체를 3중 수송용기에 포장해 전문 검사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과정도 점검했다.훈련 전후에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참가자들의 생물테러 대응 지식과 이해도 변화를 살폈다.훈련 후 관련 지식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교육과 대응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생물테러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가고 감염병 예방 교육과 홍보 등에도 힘써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이 네 사람을 마포에서? 이낙준부터 유현준까지 명사 초청 강연 개최
[한국Q뉴스] 마포구는 오는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이낙준·유성호·고명환·유현준과 함께하는 ‘명사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홍대 앞이라 불리는 서교·동교·합정·상수동 일부 지역은 디자인·출판업체가 모여 있는 곳으로 관련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0년 ‘마포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됐다.이에 구는 그동안 지역 행사와 연계해 지역서점 도서 전시·판매 부스와 책쉼터를 활용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출판문화를 접할 기회를 넓혀 왔다.이번 강연도 그 일환으로 명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를 구민에게 널리 알리고 디자인·출판과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첫날인 12월 3일에는 인기 웹소설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인 이낙준 작가와 법의학자 유성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나선다.이낙준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의사이자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며 쌓아 온 경험을 들려준다.이를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살려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이어 유성호 교수는 저서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 노트’를 바탕으로 수많은 죽음을 마주하며 얻은 생각을 나누고 일상의 소중함과 인간관계의 의미를 돌아본다.둘째 날인 12월 4일에는 방송인이자 작가인 고명환 씨와 건축가 유현준 홍익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이어간다.고명환 작가는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나의 에너지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삶에서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한 이유를 이야기하고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함께 전한다.유현준 교수는 저서 ‘공간 인간’을 바탕으로 건축과 사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발전해 온 과정을 살펴본다.건축의 혁신이 사회를 어떻게 바꾸는지 설명하며 우리 주변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강연은 양일 모두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마포구민과 지역 내 디자인·출판 관련 업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총 400명 내외를 모집한다.신청은 11월 2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운영처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좋아하는 책과 콘텐츠를 만든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일상에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주민들이 디자인과 출판의 매력을 발견하고 마포의 풍부한 문화자원에도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
강서구 ‘서울형키즈카페 시립화곡점’, 전국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에 ‘서울형키즈카페 시립화곡점’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장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2년부터 매년 지정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8만 5천여 곳의 어린이놀이시설 가운데 지방정부와 교육청이 추천한 49곳을 대상으로 서면, 현장, 민간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단 9곳만 최종 선정됐다.서울형키즈카페 시립화곡점은 실내 놀이공간과 테라스, 생태환경, 아동지원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놀이·돌봄·성장 통합형 공공 놀이공간’ 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아동의 연령과 놀이 속도에 맞춰 정적·동적 공간을 세심하게 나누고 정글 놀이터, 집라인, 역할놀이 등 발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시설과 놀이를 제공한 점이 돋보였다.2025년 8월 서울키즈플라자 1층에 문을 연 시립화곡점은 4~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다.서울 거주자는 물론 서울 소재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1명당 5000원이며 보호자 1명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경우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예약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시립화곡점은 2029년까지 3년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판을 수여받는다.진교훈 구청장은 “시립화곡점이 아이들의 안전과 창의성을 키우는 모범 공간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
파주시, 문산보건센터 및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완공
[한국Q뉴스] 파주시는 문산읍 개포래로 34일원에 추진한 문산보건센터 및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협소한 기존 문산보건센터 시설을 대체하고 문산권과 북부권에 필요한 보건·복지 기능을 복합화한 공공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설은 부지면적 9299㎡, 연면적 4158㎡ 규모의 지상 3층 복합 공공건축물로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10월 공사를 마쳤다.내부는 진료실, 검진실, 건강상담실, 운동교실, 경로식당, 강당, 강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해 보건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특히 기능별 공간을 분산하지 않고 집약적으로 배치해 이용자 동선을 단순화하고 시설 활용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시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북부권 공공시설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는 10월부터 개소 및 개관 준비와 사무실 임시 운영을 병행하고 있으며 손배찬 시장은 지난 5일 현장을 방문해 운영 준비 상황과 주요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할 수 있는 요소와 부대시설 활용 실태를 꼼꼼히 살펴봤다”며 “시민들이 실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파주시는 운영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이용 과정에서 확인된 사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만들어갈 계획이다.한편 문산보건센터는 2026년 12월 14일 사무실 이전과 함께 문을 열며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은 2027년 1월 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6-11-06
-
파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와 파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1월 5일 탄현 통일동산 주차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새마을 회원들과 코오롱글로벌스포렉스, 파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봉사단 등 약 500명이 참여했으며 엘지이노텍, 이마트 파주점·파주운정점, 파주상공회의소 등은 후원으로 힘을 보탰다.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파주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명자 파주시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손배찬 파주시장은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파주시새마을회의 김장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