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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인수위, 현장 행보 본격화…민선 9기 준비 박차
[한국Q뉴스] 민선 9기 용산구정의 청사진을 마련 중인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인수위는 지난 18일부터 구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당면 현안,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새 구정 출범에 앞서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과제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서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용산구 주요 현안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 계획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인수위는 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실효성과 공약 이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인수위는 업무보고를 마친 뒤 오는 26일 구민 안전을 살피고 있는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2월 개관한 용산50플러스센터, 용산공원 반환부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정책의 완성도는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구민 편에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것이 민선9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용산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과 사업 추진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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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당신도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다
[한국Q뉴스]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의지가 있다면 지식 전달자인 강사 없이도 함께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 프랑스 정치철학자 자크 랑시에르의 저서 무지한 스승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시민 주도, 시민 기획 학습 방법론이다.혼자 하는 공부가 아닌 ‘무지한 스승’들이 만나 함께 하는 학습공동체를 지향한다.‘무지한 스승’은 유튜브, 경기도지식,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에 있는 강연,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활용해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에 대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수원시평생학습관 강의실, 도서관 등에 모여서 함께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형 공부다.줌,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무지한 스승’을 운영할 수 있다.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수원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8월부터 ‘무지한 스승의 만남’방법을 활용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공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전문 강사 없이 외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영상을 활용해 언어와 문화를 배웠다.지난해 9월부터는 ‘무지한 스승의 만남 기획단’을 양성하고 있다.현재 5기까지 28명의 기획단이 활동하고 있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축 △브런치 작가 되기 글쓰기 △생성 인공지능 기술 △만다라차트로 인생 계획 세우기 △대금 맛보기 △통통 튀는 벼룩 우쿨렐레 △테마 한국사 △2030 돈이랑 좋은 친구 되기 △우주 공부-코스모스 깊이 보기 등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의 학습 모임이 45개가 운영되고 있다.수원시평생학습관은 24일 저녁 ‘무지한 스승의 만남’활동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무지한 스승의 만남 기획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나는 무엇을 왜 배우고 싶은지’, ‘어떻게 영상을 찾고 공부에 활용했는지’, ‘함께 참여한 시민들은 어떤 배움을 얻어 갔는지’, ‘일상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등을 이야기했다.향후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무지한 스승의 만남 ‘그리스·로마 신화와 나’를 기획하고 운영한 표미영 기획단원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큰 의미로 다가왔다”며 “무지한 스승의 만남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에는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공부합시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명상 △30만4050 부자에게서 배운다1 젠슨황 편 △예술하는 습관-서양철학산책 △나의 두 번째 교과서-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무지한 스승의 만남이 열린다.수강 신청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사람보다 인공지능과 대화를 더 편하게 생각하고 의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고 서로 가르치며 배우는 ‘무지한 스승의 만남’은 현대인들이 외로움을 이겨내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이 ‘무지한 스승의 만남’에 참여해 누군가의 스승이 되는 경험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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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부터 생태·문화 체험까지…7월 수원시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서관 등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를 운영한다.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 풀장과 함께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4일·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4일·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서울대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여름을 특별하게 만드는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해우재문화공원 ‘제15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만석공원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수원화성 ‘달빛화담, ’△광교공원과 서호공원 등 4개 도시공원 피크닉존을 운영한다.수목원에서는 여름 특별전과 기획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물속에 담은 수원의 여름’△영흥수목원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수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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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동남보건대, ‘생활보건 평생학습 양성과정’ 연다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동남보건대학교와 함께 7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생활보건 평생학습’과정을 운영한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도비 2500만원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관내 대학의 우수한 전문 보건·의료 인프라를 지역 평생학습 자산으로 공공재화하고 평생교육으로 지역의 돌봄 공백 등 현안을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지자체-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동남보건대학교 교수진과 전문 실습실을 연계해 △통합간병 △돌봄요양 △재활테이핑 등 3개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요양·간병·테이핑 분야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원시는 교육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내 평생학습 활동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협업해 후속 연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전문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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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보건소,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합동 점검
[한국Q뉴스]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7월 4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담배 규제 사항 점검·단속 합동조사’를 한다.올해 4월 24일부터 확대된 담배 정의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합동조사다.팔달구보건소 흡연 단속원과 금연지도원이 참여해 ‘국민건강증진법’및 조례에 따른 팔달구 관내 금연구역, 담배자동판매기, 담배 소매점 내 담배광고 등을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흡연실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현황 등이다.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담배 규제 사항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겠다”며 “금연 구역 관리와 관련 규제 준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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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봉화 사과부터 수원 ‘수올담’까지…수원로컬푸드, 한국마사회 수원지사 직거래장터 운영
[한국Q뉴스] 수원로컬푸드는 24일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열었다.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군 등 인구 소멸 위기 지역 농산물과 수원시 무농약·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수올담’농산물을 판매했다.수올담은 ‘수원의 올바른 먹거리를 담다’라는 의미를 담은 수원시 친환경 농산물 공동브랜드다.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사과 △표고버섯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오이 △상추 등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유통단계를 줄여 시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간 상생협력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지난 5월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에서 열린 직거래장터에서는 봉화사과 2㎏ 125봉과 수원지역 농산물이 모두 판매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서는 봉화사과 2㎏ 150봉 등 다양한 농산물을 준비했다.수원로컬푸드 관계자는 “직거래장터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와 시민을 잇는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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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 아이 ‘목 건강 적신호’ 학교에서 먼저 잡는다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 2천여명을 대상으로 거북목 검진을 실시한다.초등학교 5학년은 급성장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경추 변형 진행 속도가 빨라 거북목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검진은 전문 기관인 고려대학교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에서 맡으며 검진 장소는 학교 교실, 보건실 등 검진 기관과 학교가 협의한 곳에서 진행한다.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는 태블릿 기반의 경추 스크리닝 장비인 ‘넥체커’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한다.이후 1차 검사에서 경추 기울기가 9도 이상으로 나타난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임상 영상 장비인 ‘폼체커’를 활용한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정밀검사 결과 경추 변형 각도가 12도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종합적인 검진 결과지와 함께 올바른 자세 교정 안내서를 배부해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18도 이상의 심한 변형이 관찰되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지속적인 관찰을 지원하고 병원 진료를 연계한다.구 관계자는 “거북목은 성장기 아동의 자세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척추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까지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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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와 ‘삶의 품위’ 묻는다
[한국Q뉴스]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올해 이어온 인문학 콘서트의 네 번째 무대다.구는 지난 3월 문유석 작가, 4월 신형철 문학평론가를 초청한 데 이어 6월에는 강남 책 축제와 연계해 김애란 작가 강연을 열어 구민의 호응을 얻었다.7월 무대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강연으로 꾸민다.초청 강사인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법의학자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그것이 알고 싶다’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트’등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스텔라’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유성호 교수가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단독 강연을 한다.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도서를 지참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해 온 법의학자의 시선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묻는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문학 콘서트가 구민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지적 자극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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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26 ESG 코리아 어워즈’ 서울 지역 대상 수상 지속가능도시 경쟁력 입증
[한국Q뉴스] 양천구가 지난 23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2026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 서울 지역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ESG 코리아 어워즈’는 지속가능도시 실현을 목표로 ESG 행정 분야를 선도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ESG 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하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정책, 사회 기반, 소통 및 참여 등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탄소중립기본법,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기준을 반영한 총 60개 지표와 106개 세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양천구는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 전반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 지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특히 폐기물 감량 성과와 탄소중립 정책 추진, 주민 참여형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공동주택 중심의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확대 설치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기준 RFID 종량기를 1100여 대까지 확대 보급했으며 적용 세대만 6만 가구를 넘어섰다.특히 2022년 37% 수준이던 보급률을 2024년 71%까지 대폭 끌어올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그 결과 하루 평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90톤에서 82톤으로 약 8톤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구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또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에너지 확산, 친환경 차량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EGG 탐험대’ 운영, 환경 인형극 개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환경의 날 행사, 해우리 나눔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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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인가구 호신술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경찰서와 함께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은솔 안전지키미’ 2기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은솔 안전지키미’는 1인가구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은평구는 1인가구 맞춤형 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기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교육은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은평경찰서에서 진행됐다.호신술 실습과 범죄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기본 호신 자세 △손목 잡힘 탈출법 △상황별 대응훈련 △스토킹·교제폭력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서울경찰청 소속 전문교관이 교육을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위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은평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1인가구 안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3기와 4기 교육은 하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가구의 안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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