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글로벌쉐어·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학대피해아동 지원 MOU 체결
[한국Q뉴스]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2026-08-27
-
군포문화재단, 중장년 남성을 위한 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저씨의 해방일지’ 선보여
[한국Q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원은 ‘2026년 경기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9월 8일부터 10월 6일까지 중장년 남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저씨의 해방일지’를 기획·운영한다.‘아저씨의 해방일지’는 부모와 자녀를 돌보고 가정과 사회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느라 정작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부족했던 50~60대 남성을 위해 기획됐다.자신의 이야기와 감정을 신체 감각과 움직임을 통해 들여다보고 놀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모습과 꾸밈없는 자신을 만나도록 구성했다.부담 없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데 중점을 두어 이를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와 해방감을 느끼며 앞으로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교육프로그램의 취지다.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곁에서 묵묵히 역할과 책임을 다하시는 우리 아버지들이 차가운 현실과 사회적 역할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고 스스로를 새롭게 발견하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이를 계기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포시에 생활권으로 두고 있는 50~60대 남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7
-
고립·은둔 청년의 특별한 출근…서대문구 ‘가상회사’ 문 열어 고립·은둔·니트 청년 33명 참여…10월 19일까지 ‘니트컴퍼니 서대문점’ 운영
[한국Q뉴스]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
용산구, 무료 노동법률상담실 운영…“노동권익 지킨다”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을 해소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무료 노동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법률상담실은 용산구 내 취약계층 노동자와 구민을 대상으로 상시 운영된다.위촉 공인노무사가 노동관계 법률을 비롯해 임금, 근로계약, 해고 고용, 산업재해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전화·방문·온라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전화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상담은 평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온라인 상담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원활한 상담을 위해 사전예약이 필요하다.특히 평일 낮 시간대에 일하거나 생업으로 상담 시간을 내기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상담도 운영한다.전문 공인노무사가 임금, 근로계약, 해고 고용, 산업재해 등 노동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과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한다.단순한 법률상담을 넘어 노동자가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노무상담, 문화복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노동법률교실, 이동노동자 쉼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노동자와 사업주를 지원하고 있다.노동법률상담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노동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구민들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만들고 노동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대학생에게 직접 듣는 전공 이야기’… 은평구, ‘은평대전 전공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5일 은평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제13회 은평대전 전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이 청소년에게 다양한 전공과 진로 이야기를 직접 전하는 은평구의 대표 진로 프로그램이다.이번 박람회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추진하는 ‘은평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세부 과제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총 75개의 상담·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주요 공간은 4차 산업, 의료·보건, 예체능, 인문·경상 등 분야별 ‘전공 상담관’, 군인과 한의사 등 전문 직업인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관’, 학생들의 고민을 나누는 ‘진로 상담관’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10개교와 특성화고 재학생, 중학교 3학년생 등 1천2백여명이 참여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7
-
눈높이에 맞춘 환경교육… 동작구, 전세대 탄소중립 실천 이끈다
[한국Q뉴스] 동작구는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자 오는 11월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환경 감성 발달기 △환경 인식 증진기 △환경 책임 실천기로 구분해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 성인과 시니어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구성했다.구는 2006년부터 해당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연령별로 세분화해 △어린이 탐험교실 △녹색진로 직업교육 △시니어 환경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특히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환경교육 전문 강사가 관내 공원 등 자연환경을 직접 찾아가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먼저 유아와 초등학생 대상인 ‘어린이 에코탐험’과 ‘지구를 구하라 어린이 탐험교실’은 자연과 놀이를 활용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어린이 에코탐험’은 송학대공원, 보라매공원 등의 생태공원에서 생물을 관찰하고 나뭇잎 책갈피, 솔방울 공예 등 자연물을 활용한 만들기 등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지구를 구하라 어린이 탐험교실’은 아이들이 직접 ‘초록 구조대’요원이 되어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한다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된다.에너지 도둑 잡기, 북극곰 빙하 실험, 초록 비타민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후 변화와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 녹색생활교육’은 기후변화의 이해 및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법에 대해 배운다.고등학생 대상 ‘녹색진로 직업교육’에서는 친환경 직업군을 소개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그린리더 양성교육’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환경 교구 활용법과 대상별 스피치 기법 등을 교육해 기후변화, 에너지 절감 등 환경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시니어 환경교실’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물품 및 화분 만들기, 에코마일리지 활용법 등을 교육해 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선정된 교육기관에 한해 학사 일정에 맞춰 진행하며 성인과 시니어 대상 프로그램 참여자는 오는 9월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환경을 지키는 방법은 거창한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일상에서 비롯된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을 위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동작구, 맥도날드 현장면접 통해 … 취업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Q뉴스] 50세 이상 65세 이하 시니어 구직자 대상 한국맥도날드 현장 면접 및 취업 연계 지원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현장 면접 참여 희망자 접수 참여자 총 30명 선발 동작구가 한국맥도날드와 함께 관내 50세 이상 65세 이하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면접 및 채용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재취업을 희망하는 관내 시니어들의 민간기업 취업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면접 모집인원은 총 30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8월 26일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거주 구민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동작취업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하면 된다.현장 면접은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동작취업지원센터 열리며 선발된 참여자는 이날 한국맥도날드 채용 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채용 예정 인원은 총 6명으로 최종 채용 여부는 기업의 면접 및 채용 절차에 따라 결정되며 면접 결과는 참여자에게 개별 통보된다.최종 채용자는 추후 맥도날드 △동작이수점 △동작숭실대점 △서초양재SKDT점에 배치되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면접 이후에도 참여자의 채용 여부와 근무 현황을 확인하는 등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미취업자에게는 희망 근무조건을 확인해 유사 일자리와 관련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취업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구는 오는 9월 4일 오전 10시 동작취업지원센터에서 구직 희망 시니어를 대상으로 ‘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특강을 개최해 스마트폰 및 AI 활용법을 교육하는 등 시니어들의 취업 역량 강화 활동도 지원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취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한국맥도날드와 연계한 현장 면접 행사가 우리 구 시니어분들의 활기찬 재도약을 돕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안산시 단원구 자율방범대‘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5일 단원구청에서 자율방범대 단원연합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청소년 안심귀가서비스’는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야간 프로그램을 마친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자율방범대는 차량과 대원을 배치해 귀가를 돕고 청소년문화의집은 이용 청소년 관리와 프로그램 일정 공유 등을 담당한다.앞서 상록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단원구에서도 사업을 추진해 청소년들의 야간 귀가 지원을 확대한다.단원구에서는 안산청소년문화의집과 선부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운영한다.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이후 자율방범대 순찰 차량이 각 시설에서 출발해 지정된 귀가 거점을 거쳐 청소년들의 귀가를 지원한다.또한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 간 연락 체계를 구축해 이용 청소년과 운행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운행 지연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방범대와 청소년문화의집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안산시, ‘빈 주차면까지 안내’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시연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6일 중앙역 환승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스마트 공영주차장 내비게이션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안산시와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스마트 주차 안내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실제 차량 운행을 통해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 내비게이션이 주차장 위치나 입구까지 안내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서비스는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출발부터 주차 현황을 제공하고 진입 후에는 이용 가능한 빈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방식이다.안산시는 현대오토에버와 협력해 별도의 시 예산 투입 없이 중앙역·고잔역 공영주차장 2개소를 대상으로 개념검증을 진행해 왔다.지난해 협의를 시작으로 서버와 내비게이션 연동을 위한 실무 협의, 지난 7월 사전 시연 등을 거쳐 이번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이날 시연에서는 안산시청에서 중앙역 환승 공영주차장까지 실제 차량으로 이동하며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 주차 현황을 확인하고 주차장 진입 후 빈 주차면까지 안내받아 주차하는 전 과정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은 안산시의 공공 스마트 주차 데이터와 민간 내비게이션 기술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례다.서비스가 본격화되면 운전자가 빈 주차면을 찾는 시간을 줄이고 주차장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주소기반 주차정보 구축 및 주차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에도 안산 지역 스마트 공영주차장 17개소를 반영해 주차면 단위 위치정보 연계와 실증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이번 시연을 통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실시간 주차 내비게이션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의 협력을 통해 운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시연은 공공 주차 데이터와 민간 기술을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서비스를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적극 도입해 스마트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7
-
안산시, ‘걷기부터 달리기까지’9월 모바일 건강 챌린지 운영
[한국Q뉴스] 안산시는 9월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돕는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신의 활동 수준과 취향에 따라 걷기와 달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먼저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워크온 앱에서 ‘안산시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기간 내 누적 15만 보를 달성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가운데 한 가지를 실천한 인증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하루 최대 7천 보까지 인정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러닝 챌린지’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워크온 앱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 ‘달리기’ 기능을 활용해 시속 6km 이상 20km 이하의 속도로 누적 15km를 달리고 활동 사진을 게시판에 등록하면 된다.목표 달성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걷기와 달리기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라며 “시민들이 자신의 활동 수준에 맞는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