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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연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지난 5일 군수실을 방문해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이성수 회장을 비롯해 조운규 연천군 운영위원장, 김범태 부회장, 박진석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10월 14일 연천읍 통현리 재인폭포 일원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한마음 걷기대회’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연천군 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달됐다.이성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장은 “한마음 걷기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이성수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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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양주 여행 떠나자” 교외선 연계 ‘교외하루 스탬프투어’ 진행
[한국Q뉴스] 양주시는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와 함께 교외선 이용 활성화와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교외하루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교외선 열차를 이용해 양주시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스탬프를 모으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참여자는 대곡역에서 출발하는 교외선 열차를 타고 일영역과 양주시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 3개를 모아 인증하면 된다.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양주시가 지원하는 양주사랑카드 2만원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교외선 레고 기념품도 증정한다.시는 이번 행사가 교외선 이용객의 양주시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음식점과 카페 등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교외선 운행 재개 이후 철도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교외선을 타고 양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도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교외선은 고양시 대곡역에서 양주시 일영역을 거쳐 의정부역까지 연결되는 철도노선으로 지난해 1월 운행을 재개한 이후 수도권 근교 기차여행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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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대광위 위원장 만나 위례·교산·미사K컬처 및 감일2지구 광역교통대책 건의
[한국Q뉴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1월 5일 교산 광역교통개선대책 현장점검을 위해 하남시를 방문한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위례신도시, 교산신도시, 미사 K-컬처 및 감일2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대책 현안을 건의했다.먼저 하남시는 올해 11월 발표 예정인 제5차 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반영을 촉구했다.위례신도시 하남권역 주민의 경우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 중 1256억원을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위례신사선 및 위례트램에서 배제되고 철도영향권에서도 벗어나 위례신도시내에서 교통 역차별을 받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26년 10월 29일 정부의 감일2 신규택지 발표로 '위례신사선 하남연장'의 이용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며 올해말 발표예정인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반영을 강력히 요구했다.두번째로 올해 11월 변경을 추진하는 교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하남IC 개선 방안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하남IC는 하남시 인구가 약 12만명이던 2001년 건설된 불완전 나들목으로 일부 방향의 진출입이 제한된다.신도시 개발로 교통량이 늘었지만 구조가 개선되지 않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교산신도시 북측 공공주택 10개 단지, 7천356가구가 들어서면 교산신도시와 원도심 주민의 불편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특히 하남시는 그동안 교산신도시 계획인구가 8만명에서 9만7천 명으로 21.8% 늘어난 점을 고려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역교통대책 변경을 수차례 협의했으나 하남IC 개선 요구는 답보상태다.이에 하남IC 진출입 램프 신설, 하남드림휴게소 하이패스IC 신설, 광암터널 주변 교산신도시 진출입IC 신설 등 3개 대안을 제시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을 위해 대광위 주관 LH, 한국도로공사, 하남시가 참여하는 4자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세번째로 지난 10월 29일 정부가 발표한 신규택지 '하남미사 K-컬처'와 '하남감일2'에 대한 광역교통대책을 요구했다.두 지구에는 각각 1만2천가구와 6천500가구가 계획돼 있어 기존 신도시의 교통수요와 맞물릴 경우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미사 K-컬처지구가 들어설 미사섬은 외부 연결도로가 왕복 4차로인 미사동로뿐이다.공동주택과 K-컬처 복합단지가 들어서면 선동IC와 올림픽대로의 정체가 심해질 수 있어 송파하남선을 이곳까지 추가 연장해 역을 신설하고 미사대로·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감일2지구 인근 서하남IC도 2001년 건설된 불완전 나들목이다.감일신도시에 약 3만5천명이 입주했지만 진출입 차량이 짧은 구간에서 뒤섞이고 출구와 신호교차로가 가까워 정체가 심하다.하남시에 따르면 나들목 내부 일부 구간은 시간당 처리용량인 3천대를 초과한 상태다.서울 방향 버스노선도 부족하지만 차고지 확보와 서울시 협의가 어려워 증차에 한계가 있다.감일2지구에 6천500가구가 추가로 들어서면 기존 주민의 출퇴근 불편도 커질 것으로 하남시는 우려하고 있다.이에 서하남IC의 전면적인 구조 개선, 송파하남선 역사 추가 설치,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을 해법으로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중앙정부 주도로 서울 주택공급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미사·위례·감일·교산신도시 개발에 적극 협조했으나 각각 광역교통대책이 수립되어 연계성 부족으로 도시공간이 분절되고 주민 교통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광역교통개선대책 공간적 범위가 20㎞인 점을 고려해 신규택지 '하남미사 K-컬처'와 '하남감일2'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시 기존 신도시와 원도심까지 아우르는 하남시 전체 교통대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하남시의 신도시 개발로 광역교통대책이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하남시가 건의한 광역교통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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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11월 쯔쯔가무시증 환자 증가에 따른 예방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이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11월 집중 발생 시기에 접어듦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감염병 감시자료에 따르면, 2026년 10월 말부터 전국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44주차에는 환자 발생이 크게 늘어나는 등 본격적인 유행 양상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가을철인 10~11월에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특히 농작물 수확, 텃밭 가꾸기, 등산 등 야외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감염 후 일반적으로 10일 이내에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적절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긴소매·긴바지·장갑 등 보호복 착용 △야외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 벗어 두지 않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 세탁하기 △진드기 물림 여부 확인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특히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후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 감기나 몸살로 여기지 말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11월은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로 특히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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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함께한 ‘건강100세 운동교실’ 성료
[한국Q뉴스] 이천시보건소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추진한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2026년 3월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운동지도실에서 진행됐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천지사에서 강사진을 지원받아 요가교실, 라인댄스, 실버체조 등 총 153회에 걸쳐 알차게 운영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마장면 지역 주민 총 80명이 참여했으며 연인원은 2456명에 달한다.특히 올해 신설된 ‘실버체조’ 운동교실은 어르신 맞춤형 근력 강화 및 신체활동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참여한 한 주민은 “근력 강화 운동이 정말 효과가 있었고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건강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라인댄스’ 운동교실 역시 높은 성원 속에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건강동아리를 결성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사업 참여자들의 신체 변화 모니터링 결과, 체지방률이 △요가교실 1.07% △라인댄스 1.38% △실버체조 0.24%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건강 증진 효과가 확인됐다.또한 참여자 47명이 응답한 강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9점을 기록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효과성을 입증했다.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전문 강사 지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성공적으로 끝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니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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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사춘기 설명서 부모 특강 개최
[한국Q뉴스]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 이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특강 ‘매일 자녀와 부딪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사춘기 설명서’를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강사로는 최효주 임상심리센터의 최효주 센터장이 나선다.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청소년의 성장 환경에 따른 발달 특성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과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특강은 2시간 동안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1부 ‘사춘기 자녀의 특성’에서는 청소년기 뇌 발달과 심리·정서·행동 특성을 살피고 2부 ‘자녀와의 의사소통과 훈육’에서는 자녀와의 대화 기술과 일관성 있는 훈육 원칙을 다룬다.참가는 강남구에 거주하며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 없이 참가자를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사이쉼’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님들이 사춘기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부모 교육을 다각도로 확대해, 강남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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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르신들의 특별한 ‘어깨동무’…4년간 4,500만원 장학금
[한국Q뉴스] 강남구 강남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커피 한 잔 값을 아끼고 팔순 축하금까지 보태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행복서포터즈 후원회’ 가 만든 어깨동무장학회는 2023년부터 4년간 취약계층 청소년과 사회복지전공 대학생 69명에게 총 4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연도별 지원 인원을 합하면 80명이다.어깨동무장학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미래세대의 성장과 도전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행복서포터즈 후원회 회원 208명과 개인 후원자 21명이 뜻을 모았고 강남구 내 동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 등 20개 기관도 장학생 발굴과 추천에 힘을 보탰다.올해는 7월 6일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27명에게 1650만원을 지원했다.장학금에는 어르신들의 각별한 사연이 담겼다.한 후원자는 매일 커피 한 잔 값을 아껴 100만원을 마련했다.팔순을 맞은 어르신은 자녀들이 건넨 축하금을 기부했다.남편의 장례를 치른 뒤 남은 부조금을 내놓은 어르신과 노인일자리 급여를 모아 나눔에 보탠 후원자도 있다.어르신들의 정성은 장학생들의 일상과 꿈을 바꿨다.형편상 피아노를 배우지 못했던 한 아이는 장학금으로 처음 피아노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또 다른 아이는 발레복과 발레슈즈를 마련해 꿈꾸던 발레를 배우게 됐다.사회복지전공 대학생은 장학금으로 실습 기간의 식비와 프로그램 물품, 자격증 교재를 마련해 현장실습과 시험 준비를 이어갔다.장학생들은 감사편지에서 “어른이 되면 다른 사람을 돕겠다”,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나누겠다”고 약속했다.허종구 어깨동무장학회장은 “우리들의 작은 나눔이 장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아껴 모은 정성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받은 응원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세대가 서로 응원하고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이어지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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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伊서 ‘부천형 공유행정·사회연대경제’ 구상
[한국Q뉴스] 조용익 부천시장이 1일부터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이탈리아 볼로냐와 트렌토 등을 방문해 공유행정과 사회연대경제 우수사례를 살피고 있다.이번 방문은‘목민관클럽 2026 국외정책연수’ 와 연계해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부천형 공유행정·사회연대경제’모델을 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15일 주민자치회의 법적 근거를 담은 개정 지방자치법이 시행되고 정부가 올해 6월 이탈리아와 사회연대경제 업무협약을 맺는 등 관련 제도 정비와 국제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에도 발맞췄다.부천시 대표단은 2~4일 공유행정 선도 도시인 볼로냐를 찾았다.볼로냐는 2014년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시민협력 규정’을 제정해 시민과 행정이 도시문제를 함께 정의하고 해결하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해 왔다.대표단은 먼저 옛 병원부지를 복합 공동체 공간으로 재활용한 살루스 스페이스를 둘러봤다.볼로냐시청 시민협력부와 도시혁신재단도 방문해 시민참여를 뒷받침하는 법·제도와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특히 시민이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방식과 개별 사업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서로 연계해 운영하는 구조도 면밀히 살폈다.나빌레 자치지구와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카사 디 쿠아르티에레 카티아 베르타시’, 지역 상권과 공동체를 잇는 ‘메르카토 알바니’에서는 행정과 시민이 맺은 협력협약의 구체적인 이행 사례도 확인했다.이어 줄리아 알레그리니 볼로냐대학교 교수의 강의에 참석해 시민과 행정이 지역 공간을 함께 가꾸고 운영해 온 볼로냐의 경험을 배우고 부천시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부천의 공유행정 사례를 소개하고 함께 연수에 참여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도 경험을 나눴다.대표단은 5일 협동조합 생태계가 발달한 트렌토로 이동해 시 공유행정 담당부서를 방문했다.이곳에서는 시민 제안과 공동설계, 협약 체결 및 평가로 이어지는 협치 절차에 대해 들었다.또한 유럽협동조합·사회적기업연구소와 트렌티노 연대경제 테이블을 찾아 사회연대경제가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알아봤다.대표단은 남은 일정 동안 실비아 사케티 트렌토대학교 교수의 강의를 듣고 시민 참여형 문화유산관리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연수에서 보조금 지원에 그치던 기존 주민 참여의 한계를 넘어서는 선진 협치 모델을 확인했다”며 “볼로냐와 트렌토의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부천형 공유행정과 사회연대경제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과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효능감 높은 부천시 행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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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산시의원 3인, 첫 주민소통간담회 개최…시민 목소리 직접 듣고 지역 현안 논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소속 조미선·박창선·권혁만 오산시의원은 지난 5일 남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원1동·대원2동·남촌동·초평동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국민의힘 소속 오산시의원 3명이 뜻을 모아 처음으로 마련한 주민소통의 자리로 지역 주민들이 평소 느끼는 생활 속 불편과 주요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고 시의원들과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함께 마련한 첫 간담회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제시됐다.이날 간담회는 사전에 배부한 주민의견 접수서를 통해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현장에서 자유롭게 질의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일방적인 설명회 형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에서는 화성시 정남면 덕절리 대형 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따른 교통 혼잡과 주민 안전 문제를 비롯해 △지역 내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원동 성호중·고등학교 앞 통로박스 확장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 △세교3지구 조기 보상 착수 및 보상가액 현실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아울러 참석 주민들은 세교2지구와 갈곶동 통학로 주변의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을 요청했으며 지역 내 완충녹지의 공원화와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도 건의했다.특히 어린이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휴식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처럼 교통안전과 생활환경 개선부터 대규모 도시개발 현안까지 다양한 주민 의견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각 사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을 함께 살폈다.조미선·박창선·권혁만 의원은 “지역의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들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내용을 꼼꼼히 검토하고 관계 기관 및 집행부와 협의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직접 찾아뵙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며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원을 해결하며 그 의견을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정치를 실천하겠다.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만남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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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산업진흥원, ‘기업인과 함께하는 한 끼 온기 프로젝트’올해도 힘찬 첫걸음
[한국Q뉴스]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안양 기업인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지역 아이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기업인과 함께하는 한 끼 온기 프로젝트’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기업인 20여명이 참여해 조리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한 끼 온기 프로젝트’는 물품이나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기업인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건네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각 회차마다 안양 기업인 1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고 한 끼 분량으로 포장했다.완성된 음식은 1회차에는 ‘징검다리 어린이 작은도서관’에, 2회차에는 ‘빚진자들의 집’에 직접 전달됐다.진흥원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당시 안양 기업 60개 사가 참여해 지역 아이들과 취약계층에 나눔을 전했다.올해는 운영 횟수를 4회에서 5회로 늘려 더 많은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기업인들의 정성이 더해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었다”며 “올해 남은 회차에도 더 많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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